Smoke meat.. Rye bread 에다 mustard 바른 것을 home made pickle .. 그리고 Frech Onion soup 도 좋고 몬트리올 베글도 추천 푸틴은 불란스 사람들의 서민 음식이었습니다. 역사적인 도시 몬트리올로 오세요 랍스터는 양념범벅인 중국요리집 추천. Black bean sauce 가 중식에서는 빼놀수 없죠 메이플 시럽은 퀘벡주산이 주류를 이루죠
@저스티스-d7k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영상 진짜 고퀄인데
@Jason-iy9cs4 ай бұрын
랍스터는 노바스코샤가 산지입니다^^ 토론토는 좀 비싸네요.
@paranbits3 ай бұрын
노바스코샤에가면 발에 채이는게 랍스터라고해서 엄청 싸게 먹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밴쿠버보다 별차이가 없었어요. 그래도 간김에 몇번 먹었네요.
@Peter-iv8ys7 ай бұрын
3번째, 4번째를 제일 먼저 소개하는게 좋았을것 같아요. 내용 너무 좋은데 첫번째, 두번째만보고 나가는 사람들 꽤 있었을것 같습니다
@jee90yessica58Ай бұрын
진짜 캐나다는 토론토,벤쿠버 둘 다 음식의 특색도 없고 도시의 특색도 없어요. 미국이 각 도시,주마다 훨씬 특색있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1. 푸틴 : 감자튀김도 아닌게 눅눅하고.. 소스는 짜고..캐나다 사람들은 오히려 잘 안먹습니다. 2. Beavertails : 토론토에 몇 년을 살았지만 처음 들어봤습니다. 음식이라기보다 간식 같습니다. 3. 세인트 로렌스 마켓 랍스터 샌드위치/랍스터 레스토랑 : ??? 제일 의문입니다. 3년전 영상이라 그런지 요즘은 랍스터가 한국이 더 저렴하고 더 대중적이에요. 저 세인트 로렌스 마켓 샌드위치는 게맛살 같은 맛이구요.. 실제로 캐나다에서 랍스터 한번 먹기 힘듭니다. 영상에선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 어디가 저렴한가요 대체? 레스토랑에서 택스 13%, 팁 15~25%에 이것저것 시키면 1인당 200불은 최소 필요할 것 같은데..현지사람들도 랍스터를 고급음식이라 생각해서 자주 먹지 못해요. 4. 메이플 시럽: 워낙 유명하니.. 맛있어요.. 그런데 요즘 한국에서 쿠팡으로 주문해서 사는 메이플시럽이 더 싸더라구요? 다들 캐나다가 복지국가라 옆나라 미국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환경이 안전할거라 생각해서 가는 분들이 많은데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 오히려 부동산,식자재, 기름 값 등등 생활물가가 미국보다 훨씬 비싸구요. 여행가기에 특색있는 도시, 요리가 딱히 없습니다. 가셔서 후회하지마시고 더 넓은 땅인 미국으로 가세요.
@ellongmask3 ай бұрын
PEI 씨푸드 차우더와 랍스터롤. 노바스코샤 도네어
@southriverleftwingwannabe35085 ай бұрын
솔직히 캐나다 대표 음식은 없음 ㅠㅠ 푸틴이나 비버테일은 그냥 간식거리.. 토론토는 이민자로 만들어진 나라라서 캐나다 대표음식을 먹기보다는 그냥 쉽게 여러나라의 음식을 접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