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팬데믹 기간에 금리가 엄청 내리는 바람에 렌트로 살던 많은 사람들이 집과 콘도를 구입하면서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그후 렌트도 따라 올랐고요. 팬데믹때 한동안 렌트용 아파트들은 공실이 많아서 일년 계약하면 몇달 무료로 살 수 있기도 했어요. 말씀하신데로 궁극적인 원인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서 집값과 렌트가 오른건 맞지만 한동안 낮았던 금리가 결국 렌트비 상승을 촉진했네요.
@sungbeomcho6 ай бұрын
캐나다 집값은 홍콩 한국 서울이 비하면 정말 싸다. 아직 두배 이상 올라야 정상이다.
@benny8716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렌트비만 비싸지 집값은 아직 너무 저렴하다 생각해여
@Junghoon90396 ай бұрын
정신 나가셨네..
@PlusUltra-rz7mc6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요^^
@todayjiyea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freehamsters6 ай бұрын
큭..벤쿠버 원배드 2700cad라구요??? 하긴 전에 저 살았던 후질근한곳두 다운타운이라서 그런쥐 2900~3000cad 되엇다 하더라구요.. ubc근처는 3500정도 되는거 같은뎅 옆집들과 간격거의 없는 단독주택형이라 좀 답답할거 같아요. 뉴욕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텐트치고 살아야 할듯ㅠ..암튼 다운타운에 그래서인지 중국계 룸랜트회사들이 많앗던거 같아요. 다시갈일은 없겟지만 만약 다시간다면 아쿵 좀 깨끗한데서그럭저럭 살려면 써리외곽지는 가야할거 같다능..영상 잘받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