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www.superprof.ca에서 구했어요.한달 $50구독료 내고 선생님 무제한으로 연락해서 소개 받고 연결 되면... 구독해지 하시면 되고요. 담임선생님이 과외해 주시기도 해요. 담임선생님께 여쭤봐도 되고, 학교 졸업생들이 과외하기도 해서 학교에서 선생님 정보 갖고 있기도 해요. 학교 행정실에 물어도되고요. 동네 도서관에서 선생님 정보 갖기도 해서 도서관에 문의해봐도 돼요. craiglist에서 구하기도 하는데..너무 모르는 사람을 집에 오라 하기도 살짝 불안해서.. superprof 업체 사이트에서 구하는게 조금은 안전하지 않을까 했고요. 네이버지역까페 에서 구하기도 해요. 2-3번은 도서관에서 과외받다가 믿음이 가면 집으로 부르셔도 돼고요. 😀
@이니대디9 ай бұрын
@@juleskang 와 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구독할게요!
@woodrock80904 ай бұрын
❤
@sunmilee5001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도 브로사드 쪽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저희 첫째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혹시 축구 수업은 불어로 진행되나요? 아이가 영어 한국어만 해서 힘들어할까 걱정이네요~
@juleskang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브로사드 지역은 축구 수업이 CN 에서 진행되는데, 주로 불어로 진행하지만 가끔씩 영어로도 말해준다 하고요. 저희 아이도 불어를 어려워 하긴 하지만 운동수업이라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해요. 😀
@hyemikang35579 ай бұрын
저 인스타도 팔로우 하고 있는데요^^ 몬트리올 검색하니 바로 나오셔서 영상 재미있게 보았아요! 6월에 넘어갈 예정이라서요~^^ 아이들이 평일 6시에 하교하면 스포츠는 주말에만 하나요? 아이들 일주일 생활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juleskang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스포츠는 주로 주말에 하고 있고요. 축구는 평일에 저녁 7시에 해요. 축구하는 날은 방과후 프로그램 안하고 3시30분에 집에오고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이면 곧 오시겠어요. 😃
@hyemikang35578 ай бұрын
두근두근하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janaamit39707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몬트리올에 관심갖게되서 알아보고 있어요. 4인 가족(초3,초5) 1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 한국에서 캐나다 가실때 어디 유학원 통하셨나요? 그리고 몬트리올 도착해서 정착서비스 받아서 집을 구하셨을까요? 캐나다 집 구하는게 어렵단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juleskang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저는 집은... 온라인으로 구했어요. www.realtor.ca/ www.centris.ca/en duproprio.com/ 이렇게 3개 참고 했고요. 한국에서 위의 사이트 참고 해서 구하고, 현지에서 직접 집 한번 방문해 주는 서비스는 받았고요. 집 구하고, 아이 학교 정하는게 가장 큰 일 중에 하나긴 한데요. 외국인이라고 거절당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타주는... 외국인이라고, 아파트를 소유한 회사나 집주인이 거절한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인은 렌트비를 꼬박꼬박 잘 낼 것인지 신용조회가 어렵기 때문에요.) 이메일을 한번 주시겠어요? tree35354@gmail.com
@janaamit39707 ай бұрын
@@juleskang 개인메일까지 감사해요. ^^제가 공부 좀 하고 정리가 되면 메일 보낼게요. 갑자기 알아보게 되서 뭐가 뭔지.. 캐나다 여러지역 알아보다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캐나다로 가게 되면 몬트리올 밖에 없을거 같긴해요. juleskang 님 영상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생활하기 나름이겠지만, 4인가족 1년에 5000만원이면 부족할것 같아요. ㅜㅜ 유학원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그러면 감이 좀 잡혀요.
@user-dt7lc4op6v8 ай бұрын
아이와 함께 캐나다 갈려고 합니다. 동영상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몬트리올은 실제 영어빈도수가 어떤지요??
@juleskang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기본은 불어라고 보시면 돼요. 상점같은데 가면 기본 만저 불어로 말하는데요. 동양인들은 불어를 잘 못할거라는 생각 때문인지 영어로 말하기도ㅠ해요. 몬트리올 다운타운응 영어로 말해달라하면 웬만하면 영어가 통하긴 한데 .... 불어밖에 못하는 사람들도 꽤 있긴해요. 몬트리올에서 외곽으로 나올 수록 불어가 더 강세이긴 해오. 생각보다 사람들이 영어불어가 다 자유롭게 되진 않더라고요. 전 웬만한 사람들이 다 영어불어 바이링구얼인줄 알았지만, 불어가 모국어고 영어를 제2외국어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훨씬 많긴해요. 그들에게도 영어 울렁증이 있단 생각이 들아여 ㅎㅎ. 교통 표지판이나 간판도 불어가 기본이고요. 근데.. 요즘엔 구글번역기도 있고 하니.. 약간 불편한 정도에요. 불어땜에 살기 힘들진 않고요. 저희 아이는 불어도 잘해보고 싶다해서 전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다만... 완전 영어 몰입 환경이면 좋겠다..하면 좀 아쉬운 면도 있긴하죠. 놀이터 같은데에서 친구들 만나서 놀면 영어도 더 많이 늘고 할텐데 친구들이 대부분 불어를 쓰니까요.
@정보만4 ай бұрын
이민와서 또다시 유학보내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Jessica-d3d2v9 ай бұрын
몬트리올 여행만 가봤는데 참 아름답고 좋았어요 . 유학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좋은 고마운 영상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juleskang9 ай бұрын
고마운 영상이라니 제가 다 뿌듯해요. 따뜻한 말씀의 댓글 감사합니다. 몬트리올 아름다운 도시죠... 저도 여기 오기 전에 궁금했던거 중심으로 올려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