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의 긴 사투의 시간이 왔네요.눈 길 운전하면 신경을 곤두쓰느라 엄청 피곤할텐데맛난 보양식으로 체역 충전하세요~~영상 잘 보고갑니다.
@Vlog-qi9yh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10234 жыл бұрын
요새 열무가 답입니다.ㅎ 수고하십니다.
@hamasee8 ай бұрын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병우-l5z4 жыл бұрын
좋은하루 이어가세요.... 누룽지 이야기 공감 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어 한번 웃네요. 이국말리 타향에서 안전운전 하세요.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금강도원4 жыл бұрын
명당이 될만 한 장소가 영상속에 스치는군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행님!
@Vlog-qi9yh4 жыл бұрын
어디가요? 알려주세요^^ㅋㅋ
@라이언리4 жыл бұрын
집시님 영상 오늘 석양은 한국의 또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태양 이겠네요 어쯤 저 태양을 이 곳에서 같은 시간에 쳐다 봤을 수도 , , , 이번 트립도 즐겁고 무탈 하게 마무리 하이시더 ,,, 감사 합니다
@세일러묵-y5s3 жыл бұрын
회전초가 넘어왔군요. 집시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아메리칸 트럭 게임을 하다보면 애리조나하고 캘리포니아에서 이거 많이 날리더군요.
@김탁현-q9h4 жыл бұрын
석양의 콜럼비아 강과 바람개비의 어울림이 멋지네요 ^^
@mk-wr4rp4 жыл бұрын
그림이 너무 예쁘네요 대반 구독 박고 갑니다 ^^
@csm9264 жыл бұрын
집시 집시 집시 디젤집시 이치현과 벗님들. 저는 일요일이 언제나 바쁜데 모든 일을 마치고 집시님을 보면서 무지하게 웃습니다. 추운겨울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외로움을 달래시면서 또 먼길을 달리시는 디젤집시 사랑합니다.
@zackjack3455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잘 계신지요 저는 풀수 없는 답답함을 집시님의 영상보며 작게나마 위안거리로 삶고 있네요
@campingclock4 жыл бұрын
집시님 화이팅요~ 늘 잘보고있어요~
@이정필-l9w4 жыл бұрын
130달러나 받고 저렇게 밖에 안 씻겨 놓다니 ㅠㅠ ..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
@Vlog-qi9yh4 жыл бұрын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니수-o8g4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세차를 보이는데만 대충대충하고 세차비는 비싸게 받는대유.... 그츄, 이런곳은 안가면 되쥬..... 멋진 석양과 함께 마음 가득 행복과 기쁨 가득 채우셨기를..... 감사합니다 ^*^
@Vlog-qi9yh4 жыл бұрын
세차장이 조금씩 스킬이ㅡ 다릅니다^^
@낭만주먹타이슨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채랑-g1y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부영화보면 맨날 굴러다니던 멋있고 귀여운 나무 ㅎ 항상 느끼지만 주변 픙경이 유화나 수채화 보는거 거 같아요 매일 보신다면 어떠신지 ^!
@globalmasstar46704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회전초 라고 나오네요. 주말에 감기걸려서 고생중입니다. 집시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fakefarming38034 жыл бұрын
서부영화에서보던 굴러다는식물 신기하네요 콜롬비아강과석양 바랑개비 영화같아요 ㅠ
@강-v7l4 жыл бұрын
풍력발전기옆에 돌쇠자세가 아주 멋진대요 ^^ 누룽지 드시려다 해외토픽에 나오실뻔ㅋㅋ 사과드시는거보니 어릴적 소매에 쓱쓱닦고 먹던 생각이 나내요 ~석양과 집시님 돌쇠 아주잘어울립니다 늘 아름답고 행복하세요 ~^^
@바람꽃-b1b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눈길 수고하셨습니다 눈이와도 천천히 갈수없는이유 어려운 운행하셨네요 집시님 첫말이 머꼬 재미있네요 공처럼 구르는 풀 웃어봄니다 누룽지 냄새가 나는것같습니다 맛나겠네요 돌쇠에서드시니 집밥드시는것처럼 안정적이네요 집시여인~~집시디젤 누룽지 에피소드네요 냄비밥하시면 누룽지만들면되는데요 세차가 제대로 안되고 비싸기 만하네요 아쉽네요 겨울 안전운행하시고 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atoon99684 жыл бұрын
결투전 긴장감도는 마을에 모래바람과 함께 뒹굴뒹굴
@서폴K4 жыл бұрын
아주 예전에 서부영화에서 스산하니 나뒹굴던 덩쿨의모습을 보네요 와~~신기신기 실제로 나뒹구는구나 배우네요 ㅎ 오늘도 안전운행하시고 행복한 하루만드세요~~
@웰컴-t7r4 жыл бұрын
800km면 대충 서울~부산 왕복 거린뎅... 늘 안운방운하서요~♡
@TOM-k2o7c4 жыл бұрын
시를 써바도 모자란 풍경 입니다 !! 💙🐧🎀👍👌
@nnntv97134 жыл бұрын
부산 아제요 아제방송을 우연히보게 되엇는데 아제의 머나먼 길을따라 운행중 여러가지소개도 해주면서 구수한경상도 말씀그리고 아제의 특유한 음성 자꾸영상과 또어느곳을 가고 있는지 궁금 자꾸 보게 되네요 아무튼아제의 건강과 외로운 여정 방송으로 위안을 삼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즐겁고활기차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경상도 디젤집시 아제 최고 입니다.
@Vlog-qi9yh4 жыл бұрын
ㅎㅎ 요즘은 대형트럭 타이어 겨울용이 따로 나오질 않습니다ㅡ 그냥 사계절용으로~~주로 깍두기 무늬가 가장자리까지 박힌 엣지컷 타이어를 겨울에 선호 합니다^^ㅎㅎ
@최동식-g4f4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눈 호강하고 하루를 시작하네요. 골로라도강, 석양, 풍차 등등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휘리릭~~
0Th Vlog #325 뭐꼬이거??? 서부 영화 찍나?! ㅎㅎ (Freat 콜럼비아 강) 하하하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법 합니다. 오늘 아이다호 포스트 폴스 (Post Falls, ID) 출발! ~ 최종목적지 오리곤 톨레도 (Toledo, OR) 에 위치한 Georgia Pacific Pacific pulp mill Coporation 도착! 하차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편집 작업중에 있고, 오리곤 톨레도에서 하차 후 -> 내일 상차지 픽업 오더가 나오지 않아서~ 아마도 자고 일어나면 픽업지가 나와 있을 듯~ 운행시간도 2시간 남아있고 해서~ 하차가 완료되면, I-5 상 에오리건 주 알바니 (Albany, OR) 러브스 트럭 스탑으로 이동 예정! 화면에 보이는 연한색 구간이 오리곤에서 유일한 평지구간 이군요! 나머지 구간은 높고 낮은 산들로 구성되어 있군요! 저 부분에서대부분 농사를 짓고 있고, 아이다호 폴스 출발-> 워싱턴 비스듬이 가로지르고-> 다시 오리곤 들어와 -> 워싱턴과 오리건을 나누는주 경계선이 되는 콜롬비아 강을 따라서 가는 500마일 남짓 800km 구간! 러브스 트럭스탑 아침 일어나 정신 차리는 중 -2'C 바람에 흔들리는 돌쇠! =[집시님 저 덩굴 하나 가져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져다 저기에 트리 등 달면 공간도 적게 활용하고, 필요 없다면 처리하고 쉽고, 하나 집에 가져다 놓으세요!덩굴이 차 밑까지 들어갔군요! 어제 눈 좀 탔다고 돌쇠 몰골이 말이 아니군요! ^.^& 돌쇠 프리트립 시작! 돌쇠야 나 까마귀 인데~같이 놀자! ㅋㅋ 세차를 해야 되는군요! 트레일러 눈좀 털어내고 세차! 한 4~5일 눈 안 밟아도 되기 때문에 세차 가능! 촬영날짜! 블랙 프라이데이 어제 Thanks giving day 미국 목금토 쉬는 날! 캐나다 Thanks Giving day 지난달에 끝났다. 아침 식사 시작! 누룽지 한 냄비 끓이는 중~냄비도 새로이 구입하신 모양입니다. ^.^;; 열무김치,쥐포, 일미무침,총각김치 마트에서 사셨군요! 입맛에도 맞고, 총각무 김치가 무의 작용으로 기관지 폐에 도움이 된 답니다. 집시님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다니시다 보면 러시아워에 나쁜 공기 마실수도~ 미국에 어묵이 팔지 모르지만, 겨울에 뜨끈한 어묵국 무 넣고 드시는 모습! 겨울 따뜻한 음식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때 참 많이 들었던 노래! 사과 하나 먹으면서 노래를 들으니 묘하네요! 집시와 사과~ㅋㅋㅋ 아침부터 스러엉 해버린 날! 누룽지 먹으면서 생각난 것 그때 2006~7년 이민 왔을 때, 한인마트 없었다. 마니토바 위니팩 이리랑, 마트 88마트 없고~저기 한 적한 곳에 구멍가게 한 개 있었고, 그게 전부 다 아리랑 마트 누룽지 없었다. 먹고 싶어서 위니팩 다운타운 초고층 APT 25층 중 17층 살때~누룽지 먹고파 빵만드는 트레이 오븐에 트레이 밥 깔고~ 샤워중 잊다. 난리 불씨가 소방 경보등이 울리고~소방차가 오고 난리부르스가 났던 기억이 있군요! ㅋㅋ 다시 식사를 마치고 출발! 세차장 오다. 안에서 문연 박에서 봄 자동 안에서 봄 자동~ 이상 안밖 시스템! 암튼 일절하고, 돌쇠 샤워 시작! 세차장 사무실 안내판 IDAHO MINIMUM WAGE LAW $ 7.25 PER HOUR 2009년 부터 10년 동안 한 번도 안 오른 금액! 그럼, 한국은 [ 2020년 최저임금시간급 - 8,590원 (2019년 대비 2.9% 인상) 월급 - 179만 5310원 (209시간 기준) ] 아이다호 경기 2009 상장세 없고 연방과 아이다호 최저임금 같다. 워싱턴 주 12~13달러 아이다호 거의 2배 최저임금 해당자는 그리 많지는 않다. 미국 1인 6만5천 달러 한국대비 2배 연방 최저임금 7.25$ 에 놀라고 ~ 아이다호 주 7.25$ 사실에 한 번더 놀랐다. 2009 이후 안 오르다. 각주 틀리고 더 받으면 텍스 많고, 적게 받으면 적게 내고~이놈들 최저임금 걸어놓고...역으로 너무 비싼것 아닐런지?! 싶네요! 무쟈게~ 비싼! 세차요금~ Truck Wash 55$ /Acid 15 $/ Extra Work (Snow off )15$ / Trailler Wash 45 달러 =총 130달러. 블루비콘77달러 해결이 되는데~ 이거 눈왔다고 눈 치웠다고~ 바가지 인가요?! ^.^& 일단 영수증 회사에 청구하고~ 내려가서 세차가 잘 되었는지 인스펙션 확인! 이 자식들 눈뜨고 코베어 갈려고~마 다시 영상으로 보여주시고 다시 대달라고 마 따지십쇼! 이놈들 혼날라고~거짓뿌렁으로 일하고 다 했다고, 돈 받고~ 혼난다. 장사가 안 되는 집은 다 이유가 있다. 다신 안 간다. 에이 나쁜놈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참! 세차는 물수 자가 들어가는 수요일을 선택해서 하심 한결 세차하시는데 편하실 겁니다. ^.^;; 아침 일어나 깔끔히는 아니지만 묵은떼 벗겨내고 상쾌 아침으로 출발! 현재위치 포스트 폴스에서 -> 오리건 주 톨레도 리곤 조지아 퍼시픽 까지 800Km 만 달리면 하루 마무리! 로컬타임 금요일 내일 모레 이틀 이동 후 월요일 상차 픽업이 잡힐 예정! Next Order No. 웨이스테이션 문 열어서 안 보고 싶은데 들어오라니~ 아침 좀 깔끔하게 세차 해줬으면 시원한 마음으로 웨이스테이션 걸리든 안 걸리든 상관없는데 역시 아침을 열때 시원하게 걸림없이 해줘야 하는데~액땜한 샘 치고~ 중량 7만8천 파운드 36~7 ton 간단 워싱턴 신호 후 열심히 달려서 I-84 -> 포틀랜드 쪽으로 150 마일 전 오른쪽 콜롬비아 리버 수위가 증가...이유 눈 때문에 앞엔 석양이~ 그 사이엔 풍력 바람개비가 시원~시원하게 돌아가고 있다. 높은 고도 바람이 제법 있는 듯~ 꽉찬 화면의 느낌이 실제와 영상과 틀린 오밀조밀 오른 산이 강변을 차지 I-84 왼 팔랑개비 앞엔 감색 석양이 물들어 가고 있다. 석양의 마지막에 쉼터에 들려서~ 콜롬비아 강가의 풍경 평화롭네요! 지금 보이는 쪽이 북쪽/ 포틀랜드 거쳐서 태평양으로 흘러가는 강이다. 시작은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서 시작! 콜롬비아 강이 수량 많은 미시시피는 미국 긴 강 석양이 예쁘게 물들고, 초승달이/일 렬 횡대로 선 바람개비 앞엔 돌쇠가 당당하게 자리하고, 바람이 쌀쌀하군요! 정말 오늘도 수고 많으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hughwilliams21224 жыл бұрын
도기말 님 다음에 트럭커에 관한 영화 & 드라마 한 편 만들려고요~ 그냥! 쓰는거죠! ^.^;; 감사합니다. 벌써! 12월 시작! 12월 첫째 주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
@hughwilliams2122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심심하지 않으시라고~ 준비 했습니다. 이걸 타면 밤길 도로가 훤히 보인다는 ^.^& kzbin.info/www/bejne/j4WoXmVjh7llf80
@hughwilliams21224 жыл бұрын
집시님 다음에 이 영상에 나온 IRON MOTORSPORTS 전시장 같은데...엄청 크네요! 저도 어디인지 검색을 해보겠지만~ 영상 조금 보다보면 앞 부분에 나오네요! 메모 해놨다 나중에 이곳에 들릴 일이 있으면 영상에 담으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기고 갑니다. ^.^& kzbin.info/www/bejne/rYqwZKGAdsaDhc0
@이솔-t2n4 жыл бұрын
멋진 풍경! 잘 보았습니다.
@NSJ-y9j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았읍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Mandate_of_heaven_Cheonmyeong4 жыл бұрын
중독성 강한 블로그 ㅡ집시님은 뭘해도 잘할거 같음 ㅡ그많은 끼를 발산못해서 한국서 병난것 같음. 냄비 바뀜ㅡ돌솥마냥 무늬가 반짝반짝ㅡ블로그덕에 건강 잘 챙겨지실것 같네요~
@김기범.용범.재범아빠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pkhok54 жыл бұрын
달리는 차에서 보는 석양이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안전운행 되시기 바랍니다 ^^ 누룽지 밥 입맛없을때 먹어도 좋더라고요
해임...화면으로 봐도 지깁니다...ㅋㅋ 실제로 보면 정말 어떨까요? 노고 많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데이
@이승민-c7k6j4 жыл бұрын
회전초 라고 한다네요 죽은거 같아 보여도 살아 있어서 바람따라 다니면서 씨를 퍼뜨리고 다니다가 환경좋은곳이 있다면 디시 뿌리를 내리고 산다네요 참 재미있는 식물인거 같습니다 ㅋ
@Vlog-qi9yh4 жыл бұрын
네^^ 식물이라기엔 너무 영리한듯 합니다^^
@이승민-c7k6j4 жыл бұрын
무지한 인간이 자연한테 배우고 사는거 아닌가 합니다. 바람틴고 굴러다니는 회전초를 보고 탐사선도 만들었다고 하네요ㅋ 여담 이지만 DG님 영상보면서 외롭게사는 사람이 나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힘내어 살고 있습니다. ^^ 이렇게 답글 까지 달아 주시니 감사하네요^^
@부산사나이-y6f4 жыл бұрын
오늘의 멋진영상 석양을 눈에 담아봅니다.ㅎ 멋진돌쇠도 눈에 담고 갑니다.ㅎ 귀중한 영상 오늘 또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식하시고 밝아오는 하루또한 안전운전하십시요.^^
@Vagabondo-kg7jn4 жыл бұрын
콜롬비아 강 옆에서 석양이 지는 모습... 캬~!!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카우보이 모자 눌러쓰고 거기에 누구랑 같이 말타고 어슬렁거리며 걸어가면... 으으으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