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두릅나무(목두채) 효능과 활용법 산채의 제왕 머리에 쏙 들어 오네요. 국민 건강에 힘 쓰시는데 앞으로도 유익하고 건강한 강의 많이 부탁 드립니다.
@TV-gt6um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실전강의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gseo5692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두릅은 생명력이 대단 합니다. 저희 과수원을 관리하던 분이 뚝에 심어서 부수입하려했는데 온 천지에 퍼져서 처치 곤란 입니다. 번식은 3~4월에 애끼 손가락 굵기 뿌리를 20cm정도 짤라서 땅에 심으면 수순이었다는 올라와 묘목이 됩니다.
@user-be8tp5uw3c3 жыл бұрын
저는 두릅을 재배하교 있는데요 뿌리로 엄청나게 번식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심을 예정입니다 교수님!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
@user-zr9ej5ux6r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아낌없는 노하우 정보를 제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hbs93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ov3vy4tx2l4 жыл бұрын
두릅나무는 빨리 자라고 자라면서 뿌리도 많이 나기 때문에 통째로 모두 캐는 것이 아니고, 3년 이상된 성목 한 그루당 옆으로 퍼진 뿌리 줄기 한두 가닥씩만 잘라서 쓰시면 됩니다. 줄기 또한 봄에 새순을 수확하고 난 다음 중간 정도를 잘라주면 옆으로 가지가 나와서 다음해에는 더많이 수확할 수 있답니다. 이때 잘라낸 줄기를 약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user-qw5qj6bx8p4 жыл бұрын
부자아빠님처럼 산을아끼고 자연을 아끼는분들은 양심껏 하시겠지만 그외 돈만 보이는 사람들 뭔 짓인들 못하겠어요 양심없는 사람들 땜에 그러는것이죠 나도 새순은 좋아 하지만 너무 비싸요 ㅠㅠ
@user-bc4pr3lx7u4 жыл бұрын
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62top4 жыл бұрын
@@user-qw5qj6bx8p 비싸지요.^^*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적어서 그래요. 나무끝에 하나씩 따서 1kg 수확하려면 시간도 걸리고 면적도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효용가치가 적은 땅에 심어요.
@user-sg5sl8nr4n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kv6bs2jj6d3 жыл бұрын
@@62top 순을 봄에 수확후 25센티나 무릎높이나만 남기고 베어버리고 여름 지나면서 가지가 두개로나면 내년엔 순을 두개를 따죠 그럼 수확량이 두배로 늘어나네요 그걸 또 수확후 적당히 자르면 4개가지로 되고 그럼 다음해엔 4배로 수확하는 식으로 점점 새순을 많이 수확할수있다고합니다 영양분은 더 줘야되나 그건 잘 모르겠어요 올해 저도 오래된 두릎나무를 거의 모두 짧게 싹뚝 베었는데 지금 아주아주 잘 크고 있어요 베어버린것 말고는 뭐 아무것도 한것은 없는데 잘커요 그리고 올해 뿌리를 연필두께이상쯤 된걸 연필길이만큼씩 잘라서 뉘어서 심었는데 잘 살아나서 잎이 잘크고있어요 추위조금 풀린봄에 나무뿌리부근에서 좀 떨어진곳을 살짝조심 파보면 뿌리가 보이면 적당한 크기면 잘라서 심는다하네요 이때 그자리에서 전지가위로 끊어서 흙을덮어만 놓아도 새로운 한그루가 된다더군요 엄나무나 오가피나 다 같다는군요
@user-km8nj7bf8h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제가 당뇨.고지혈증이 있는데 먹으면 좋겠네요 감사 합니다
@yoonchoowh81902 жыл бұрын
조경남 교수니의 강의를 관심있게 시청하고 있는 생약에 관한 개인연구를 1960 년 부터 해온 토론토 교민 입니다. 1980 년경에 두릅나무 껍질을 말려 만든 가루 1 spoon을 뜨거운 물 1/2 컵에 타서 마셨는데 못먹어서 허약상태라 환자가 코마상태가 되었다가 3일 되어 깨어났습니다. 그때부터 먹기시작하여 회복중이었는데 암 전문의가 MRI를 찍으려고 조영제를 마시우게 했습니다. 문제는 조영제가 소장 융모에 달라 붙어 소화가 않되어 환자는 결국 3개월 후에 소천하고 말았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의학고전에서는 드릅나무뿌리를 총목근(Aralia elata)으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이뿌리는 독성이 있으니 적정량으로 고형암에 연구할 가치가 있으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user-sr3km1qr8w4 жыл бұрын
늘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두릅 껍질을 벗겨서 씻으려고 잠시 물에 담궛더니 겉껍질과 속껍질이 분리가 쉽게 되는군요. 실제 약용부위도 속껍질이겠지요? 뿌라는 나무를 해하는것같아 잘라낸 줄기껍질만 벗겼는데 이것도 효과가 괜찮은지요?
@user-kr8jo1rh1p6 ай бұрын
힘들개 껍질 벗길필요 없습니다 쓸데없는 시간낭비 깨끗이 씻어 잘라 말려쓰면됨 뼈대에도 약성분 있고 껍질에 약성이 만다는 것뿐이다
@user-rm3jm9bz6p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껍질 벗길 때는 감자칼로 하시면 위험하지도 않고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hbs9314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TV-ln6wk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시골에는 흔한 약재네요..ㅎㅎ
@Yes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릅을 조부님께서 어머님께 약으로 쓰셨던 기억이납니다. 뿌리를 캐서 돼지머리와 푸욱고아서 단술로 드셔서 위장을 다슬 걸 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 많이 드셨어요. 며느리 사랑 많이 해주셨던 조부님! 생각과 어린시절 추억과 유익한 지식 고맙습니다. 🤗🤗🤗
@twohwasarang91794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건강히 무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
@user-hg5cd5mu9v3 жыл бұрын
신발 봄에 나물캐러 오는 사람들이 울타리에 심어놓은 두릅순 모조리 따갔어요 양심도 없지 ....자기네꺼 가져가면 경찰서에 신고할 사람들이 남에꺼 맘대로 잘라감......
@user-rj1jt9ym9d3 жыл бұрын
찢어진 검정 고무신 같은 것들이네요 신발ㅋ
@user-yi8rv7cf3h3 жыл бұрын
봄, 이맘때뿌리를 한뼘씩 잘라서 눞혀 심으면 새로운 한 그루의 두릅으로 자랍니다 이것이 가장좋은 번식방법.
@user-rs9xp3ew9q4 жыл бұрын
야산에 싹튀울 준비하는 두룹들이 수난을 당하게 생겼네요
@user-cl9bf7ix6q Жыл бұрын
늘 약초방송을 보며 배웁니다. 유익하죠
@MrDongkyoo2 жыл бұрын
뿌리 껍질은 도라지와 식감이 비슷하여 반찬으로도 많이 해 먹습니다.
@user-jt4nd7rg5u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 야생드릅 씨말린다고 안티글이 많은데 1그루 캐면 뿌리 15센티 길이로 2~3개씩 캔부근에 묻어주고오면 더 번식하지 않을까요
@user-mw5mq4kq9s Жыл бұрын
키가 큰 두릅나무보다 땅두릎 뿌리가 도라지마냥 데쳐서 무쳐먹으면 맛있어요 지인분이 당뇨에 좋다고 구하고 싶다길래 남편이 생전에 있을때 두릎나무를 대량으로 잘라다 드린적이 있는데 당뇨에 효과가 있는지요?!
이번 겨울 친구밭에서 심은 두릅나무를 선물 받았는데 벌써 두 번이나 새싹을 따서 먹었는데 여러가지로 산모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있네요^^ 아내가 임신중 이라서 엽산이며 비타민 ABCD 이것저것 먹는데 두릅순 부지런히 먹여야 겠어요^^ 새싹을 따먹었는데 양쪽에서 싹이 두군데나 나더군요. 맞아요 끓이면 껍질이 홀라당 벗겨지더라구요
@aronkim6868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정보였습니다. 지금껏 줄기는 가지치기하면서 버리기만했었는데 진짜가 여기에 있었군요. 감사드립니다.
@dodohwang36683 жыл бұрын
야생 두릅나무 씨말리려고 작정을 했네요 약된다고 뿌리캐면 얼마안가 멸종합니다 뿌리캐는건 하지맙시다 자연을 망칩니다
@user-qc2gd7yi9g3 жыл бұрын
다른분이 벌써 오래전에방송하신거네요
@joannhyoen41403 жыл бұрын
@@user-qc2gd7yi9g what ever! Please!!do not touch!!! The roots.
뿌리는 전체 캐지 않고 일부 30% 캐면 원나무에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나무 줄기는 두릅순 채취 후에 5월 중순경 지면에서 20cm 남긴후 짤라서 사용하면 1년후에 나무가 자라서 순을 채취 할수 있어요~ ~~
@user-om5nu8fg5s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좋은걸 먹어도 사람의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죠 갑자기 심장멎어죽은분들 이런약초안먹어서 그럴까요 먹어도 명은 하늘에
@user-go3sb9ft3g2 жыл бұрын
@@user-om5nu8fg5s ㅎ..거기에 왜 하나님이 나오나요?!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해도 사람 각자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고 하지 않으면 그냥 탈이 나서 후회하게 방임하십니다!!! 생명 뿐만 아니라 모든 이치가 다 그래요!!!
@user-ne6wr3wm4e2 жыл бұрын
자른 나무 위 부분을 다시 심으면 그것도 살아날까요? 올해 수확후 5월중순경 짤라야겠네요 너무들 커서 어떤건 팔뚝보다 약간작을 정도로 크거든요 키도 1미터 오십정되구요..군데 군데 잘라야겠군요
@user-wj8xn5rw8t2 жыл бұрын
저는 우리 밭에 무난히도 많이 번져서 캐서 닭을 삶을태나 백숙 할때 넣어 만듭니다 굳이 껍질 벗기지 않아도 좋아요~
@user-br7zy9lp7j2 жыл бұрын
두릅나무의 효능을 체험한 적이 있다.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 선생님이 당뇨로 혈당이 떨어져 간질환자처럼 경기를 하여 처음보는 경우라 너무 놀라서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데 그 후에 어떤 분이 두릎나무껍질과 춘난잎을 채취하여 차로 끓여 마시게 하면 당뇨에 큰 효능이 있다 하여 놀라운 효과를 본 경험이 있다.
주변 바위에 이끼가 없는 곳은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곳 약초고 뭐고 오염된곳, 두릅,개두릅은 한번쯤 먹을만한 산나물, 가시오가피,어수리등이 최고다. 혹자는 옻순도 먹을 만하다지만 난 한번도 먹어본적없다. 내가 조성한 약초원엔 가시 오가피와 참옻나무가20년 이상 자란게 1만주,2500주 자라고 있고 두릅과 엄나무 지천에 마니마니있다. 하지만 난 어수리와 오가피만 가끔씩 먹고산다.
@user-es8jr7bc2z4 жыл бұрын
껍질을 약으로 사용하니 꼭 뿌리를 캐지 않아도 됩니다.
@user-rm3jm9bz6p4 жыл бұрын
뿌리껍질이 좋다고 하십니다
@user-bd4zl4ev7q4 жыл бұрын
뿌리체 뽑는다면 자연이 훼손 될겁니다. 잎만 따먹는 걸로 씨가 말라 업어 지겠어요. 정보는 감사 하지만..... 우려됩니다.
@user-ls4zk3mn1h4 жыл бұрын
뿌리는 캐기가 힘들어서
@user-rm3jm9bz6p4 жыл бұрын
뿌리 캐는거 힘들지 않아요. 쉽게 뽑힙니다. 그리고 두릅은 번식력이 왕성해서 멸종 같은것은 염려 안해도됩니다.
@Happy47744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약초방송 때문에 산에 남아나는것 하나 없게 생겼습니다
@user-rm3jm9bz6p4 жыл бұрын
두릅은 재배도 많이 합니다.
@user-kk3xl1hj4s Жыл бұрын
뭔소리여? 그런걱정일랑 붙들어매도되여~~
@TV-kx2os4 жыл бұрын
HBS 약초 방송 교수님 소통 하고 공유해요 김순예tv 선물 드리고 가요👏👏👏👏👏👏👏👏👏❤❤❤❤❤❤❤
@joannhyoen41403 жыл бұрын
적당히들 하세요
@TV-vi2fs4 жыл бұрын
오늘 산에서 두릅을 캐서 집 뒤에 있는 밭에다 심었는데, 뿌리가 길어 삽으로 끊어내고 뿌리가 달린 나무만 가지고 왔는 데, 뿌리 껍질이 약이라고 하니! 진작에 알았다면 뿌리를 다 가져왔을텐데! 아쉽네요. 면역력에 좋다고 하니! 사포닌도 있고. 담주 주말에 가서 다시 뿌리 가져와야겠네요. 좋은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user-ne6wr3wm4e2 жыл бұрын
@@user-bc4pr3lx7u 긴 뿌리를 볼펜크기로 여러개 잘라 심어도 될가요.. 집앞 산아래 밭위에 두릅이 있거든요 오늘 주변에 덩쿨들 치면서 뿌리캐보니 여러갈래로 연결되어있네요..
@user-of5mj1pc9t3 жыл бұрын
약이 되는것이 두룹뿐일까요. 그저 참고 사항으로 재미로 보아주세요. 건강은 이러한 것에서 찾는게 아니고 골고루 먹고 열심히 일하고 적당한 운동하면 됩니다. 너무 약게 간단하게 구해지는방법은 잠시 뿐이고 들에 있는 수많은 풀들 다약이안되는것이 없어요. "옛날에 있던일 한가지" 들에 흔하게 있는 쇠뜨기란 풀이 무슨약초로 좋다고 tv에서 소개를 하였대요. 갑자기 여자분들이 안양천 고수부지에 나가 싹쓸이 하게 되었어요.조금이라도 더 많이 뜯으려는 경쟁이 대단하였던 모양은 웃음거리가 되었었지요.
광합성을 못하기 때문이죠! 댓글을 보았는데 두릅나무는 번식력이 정말 뛰어 나고,또한 잘 죽기도 한답니다. 남의 물건에 손을 대면 도적질 전국 산하에 분포되어 자라니 욕심 부리지 마시고 봄의 기운도 돋구시고 건강한 육체와 삶을 영위 하시면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user-ne8hg4yt3f Жыл бұрын
두릅껍질만 벗겨가면 어케하나요
@user-jf3lu9lo8p3 жыл бұрын
마치 학생들 가르치려고 하는 듯이 질문하는 영상은 보기 갑갑 합니다. 질문을 안하고 진행 하면 더 매끄러울듯 합니다. 대답하는 사람도 답답하고 보는 사람도 답답 합니다. 유튜브는 정보의 바다속인데 짧은 시간안에 시원 시원하게 진행 해야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