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쌤도 편한 스타일 아니세요. 😢 어느 남편이 저 많은 양의 요리 조수를 하고 싶어하겠어요? 모든 사람이 요리가 재미있는건 아니에요 😂
@jglee9820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이혜정님이 시집살이와 남편의 외도로 상처 가 깊으신듯해요 그게 어제 일 처럼 생생해서 남편을 대할때 니가감히 나한테 윽박을 지르고 내말을 안들어? 니까짓게? 하는 마음일듯요 근데 남편분은 그거 모르고 저여자는 왜저렇게 나를 무시하나 싶은거고 결국 상처가 해결이 안되면 저렇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는듯해요
@씨유-k1k Жыл бұрын
요란하시네요 혜정님 혼자있고싶어요ㅋㅋ
@장숙희-c8j Жыл бұрын
서로 좀 생각을 존중해주면 행복해질 것 같네요
@혜정김-z6s Жыл бұрын
배추 요즘은 묶지 않아요 고냉지 배추도 다 그냥 키웁니다 옛날에는 묶었지만 요즘은 묶지않아도 알 잘 생깁니다...그리고 비와도 썩지 않아요
혜정 선생님 참 부지런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말 투는 툭툭하시지만 참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분 😊😊😊
@귀여운호동이-g6x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재미지게 사시네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서로 꼭 필요하네요..운전해주는것도 큰 일이예요..
@주사랑-v5n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참고 살았으니 맘놓고 행복하게 사는게 남편도 모두 건강하게 살아 가는 노후를 준비하는 일인것 샅아 좋아보여요❤❤❤👍
@오드리햇살-i3y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마음 십분이해합니다 저는 반대로 신랑이 농사에 취미가 커서 이것저것 키우면서 반갑지도 않은 야채들을 집으로 가져옵니다 자기는 보람있고 생색이지만 막상 뒤쳐리 해야 나는 진짜 왕짜증입니다 좋으면 좋은 사람이 생색낼것 없이 끝까지 마무리 하던지
@eunsookpaek9703 Жыл бұрын
맨날 남편 안도와 준다고 투정하시고 그래서 남편이 이상한가 했는데 요리하신다고 진짜 과하게 많이 하시시 질린만 하네요 혜정 선생님 말도빠르시고 남편분이 지겹기도 하겠어요 저일뿐만 이겠어요 그래서 일이 많겠지요 이제 남편박사님 말씀도 이해가 가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는것보니 좋으신 분이예요
@화희임 Жыл бұрын
시끄럽긴최고봉 머리가지끈
@조은옥-p5p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입장에서는 많은 양의 일이 징글징글 하실겁니다 대신 까칠한 성격땜시 아내분도 맘고생 컸으니 또이또이네요 ㅎ
@mini_zzi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손이 크시고 베풀기도 많이 하심 아버지는 너무 많이 산다고 뭐라하시고 철물점 가는거 좋아하심 다 집 수리 하는 용도로 두분다 절대 상인들에게 깍꺼나 에눌 그런거 안하심 그냥 주란대로 주심 이런게 신기하고 존경스러움 ❤
@heejinkim611 Жыл бұрын
혹시 남편이 배추 관련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 부인이 하는거 할때마다 다 도와 줘양 하는 건가요? 남편이 언제 배추 농사 하자고 했나요? 본인 좋아서 도와주면이야 좋지만 왜? 저도 누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일 막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처럼 생각해서 일 시키면 안 좋을것 같은데.
혜정샘보다 민환샘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요하게 있고 싶은 분을 왜 자꾸 혜정샘 생각대로 움직이게 하려고 드는지...
@최선숙-s7g Жыл бұрын
편한하게 살아도 될걸 사서 개고생 해도 적당히 해야지 ㅎ
@ysa447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말이죠. 다들 자기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는데 말입니다. 어려서 부터 나도 내가 무엇인가에 열중할 때 누가 되었든 너에게도 좋은일다라고 해도 갑자기 내 시간을 방해하면 엄청 짜증나고 맘 속에서 감당이 힘들더라구요 하하
@김은주-m3s8p Жыл бұрын
전세금도 늦게돌려주시고 부부가 문제많으네요 댓글보고 검색해봤네요 뉴스까지나오고 이혜정님 좋게봣는데아니네요 씀씀이도 잘쓰고 먹는것도 푸짐하게 아침진수성찬먹으면서 전세금도 늦게돌려주고요 집에접시들도 과하네요 전세금늦게주면 사기치는거잔아요 피해자분들 맘고생했겠어요 ㅠ 다시는 그런일 안생겻음 좋겠네요 방송하는 사람들 그러면 안돼네요 죄받아요
@민식이-t6j Жыл бұрын
나쁜 인간들이네요.
@작약꽃-k3w Жыл бұрын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전세금 안줄려고 법정까 지 갔었지요 저것도 티비나와 돈벌기위한 컨셉 이라고 하네요
@행숙이-s3g Жыл бұрын
진짜나요 전세금안줘다구요 어머머 왠 일이래요 참
@조미미-s8c Жыл бұрын
돈도 많을텐데 전세금 8천이 없어서 돌려주지 못한다고 했다니..나쁜 사람.
@감나무-w5n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안되지요
@saetsgore2705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은 손이 생명인데 미세한 수술을 하거나 할때 손떨림 증상이 있으면 의사 생명 끝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나이 먹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손도 떨리고 체력도 떨어지기때문에 나이 많은 의사가 수술하지 않나봐요. .의사도 의사지만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손인데 환자한테도 피해가 가기때문에 손에 무리가 가는건 시키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간단한건 도와달라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콜라비를 5박스 씩이나 깍으려면 손의 피로도도 그렇고 손이 망가져요. 박스채로 콜라비 5박스를 칼로 깎고 그러다보면 손에 굳은살 베기고 밭일 하다보면 손톱에 까맣게 흙 때 끼고 손톱에 물들어 잘 빠지지도 않아요. 혜정님이야 직업이니 그렇다 치지만 남편의 직업을 고려 안 하고 자꾸 손에 무리가 가는걸 시키는데 자주 저렇게 식당 수준의 야채를 박스로 구입해서 같이 다듬어 주기를 원하는건 남편분 직업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거에요. 저 많은 야채들을 사다가 지인들한테 퍼주기를 하려고 음식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본인이 다 하세요. 천천히 집에서 쉬엄쉬엄하면 될것을 본인의 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솔직히 의사가 아니라면 남편분한테 도와줘라 하고 싶은데 이혜정님도 너무 지나치세요. 가족들이 먹을 양으로 야채를 사는게 아니라 모든걸 박스채로 사고 바로 안먹으면 썩는 가지까지 박스로 사고 지인들 음식 만들어주려는거 같은데 본인이 하시거나 사람을 하루 불러서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hellofromhere3638 Жыл бұрын
산부인과자나요. 수술도 나름이에요
@insookyang2780 Жыл бұрын
방송을 위한 쇼 같아요.
@js25888 Жыл бұрын
자기가좋아하는일이라고 남도 강박으로 시키는건 안돼요,남편만 잘못했다고그러는데 자신의잘못은 절대없고 다 맞다고생각하는게 문제
@신진숙-i6g Жыл бұрын
퇴직 했을껄요
@임순옥-l2w Жыл бұрын
각자 자기의 재능과 소질이 다른데, 의사 남편을 머슴 부리듯이 아무 일이나 마구 시키네 시장일군, 밭농삿꾼도 모자라서 주방 부엌데기 다루듯하네요. 남편 벙원일 잘 하시도록 맡겨두고, 자기 일은 따로 사람 불러서 해야 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어휴~ 그남편 참 힘드시겠네요
@박진희-e2e Жыл бұрын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 난 알겠는뎅..ㅋㅋ 젊을때 잘못한거 받는거지~~격은 사람들은 엄청 공감할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용^^
@남이-m6l Жыл бұрын
사람좀 쓰지 싫다는 남편 왜 자꾸 불러내서 상처를받나요 그렇게 일을 많이 벌려놓고 야채는 다 다듬고 해놓은것 사서하지 너무 힘들게 사시네요 건강 하니까 남 힘든것 모르나보다 운전해주는것만도 대단한거지요 자기 직업일 끝나면 다른것 하기싫을것같네요 그만하면 말 잘듣는것같아요 기사도한사람쓰시고 일도와주는분도 쓰시고 사시지 그러면 대접 받고 사실것을 남편 잡는다요
@jaekyungleelee3098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저 큰집에 도우미 아줌마 쓸거고 운전하시는분 있겠죠.
@정윤아-s6k Жыл бұрын
두분 그래도 사랑이 넘치네요 싸우면서 정드는..., 건강하세요!
@햇님달님엄마 Жыл бұрын
와..서로 각자 하고싶은거 하라고 인정해주면 되겠는데요~~ 자기가 하고싶은건 스스로가 할 수 있는만큼만~~~ 남편은 좋아하는 공구, 아내는 좋아하는 요리...
@님천사-b6k Жыл бұрын
에휴
@보름달1234 Жыл бұрын
저런 아내스타일 맞추고 사는 남편이 더 힘들겠어요
@대박마미-l9g Жыл бұрын
사사건건 남편을 가르치려 들고 도와주면 못한다고 지적질하고 어떤 마누라가 콜라비 4박스를 사냐? 산사람이 까던가 .. 아이고 남편 숨막혀서 어케사냐..ㅋㅋ
@네마녀-o7u Жыл бұрын
그냥 좀 가정사는 조용히 이젠 좀 지겹습니다 신세 한탄에 원망에 텃밭수준이 아니네요 본인 할 수 있을정도만 해야지 농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다름을 인정 하고 사시길 결혼 30년만에 터득한 진리
@닻별-q3o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이 힘들겠다요
@youngsookkim4294 Жыл бұрын
서로 집착하고 구속하시는데 서로 바라지마세요 그냥 할수있는 것만하세요
@김후남-l2q Жыл бұрын
엄척재밌어 이선생님댁 넘 재밌어요~😂😂😂
@행운-k6v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이혜정선생님 일 무지하시네요. 대단하시네요 부자가 이유가 있네요. 못하시는게 없네요. 아이구야. 깜짝놀랬어요. 두분 몇가지 일하시네요.~
일을 엄청시키네요 하루종일 입도 나불나불.. 보는사람도 질리네요...일좀 할수있을만큼만 만들고 각자 일이 있는데..
@seungyeonyun4103 Жыл бұрын
이혜정님은 애정결핍이신지 계속 드시네요,, 계속 옆에서 말시키시고,, 남편분이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래서 오히려 강박적으로 먹는 걸 거부하시는 것같음,,, 자꾸 누가 먹어라 이래라 저래라 하면 반감이 생기는 건 사춘기든 어른이든 다 마찮가지인듯,,, 너무 악순환 같아 보이시네요
@영희김-r9e5 ай бұрын
혜정쌤님하지마세요 남편이 아내 밑거라 해서 일안하는겁니다 끄거운맛을 봐야 부인이 애쓰는것알아요 성격이 쌤님 참 좋으셔요 ㅠ 속터저요
남편도 많이 참네요 참는것보다 부인하고 부딪혀서 싸우지 않고 사는법을 터득했어요 들어도 못들은척 무심하게 넘어가시는게 대단한 득도를 하신것같아요 부인이 남편과 안맞는데 남편은 맞겠어요?
@명순강-k6x Жыл бұрын
저 남편 참 힘들겠다 ㅜㅜ
@rkqueen4239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원해서 5박스나 산 채소를 왜 남편보고 안해준다고 소리지르지? 본인이 즐거워서 산거 아닌가?? 남편 너무 피곤하겠어요.. ㅡㅜ
@미래-s1y Жыл бұрын
즐거워서? 가족들같이ㅡ김치등ᆢ 해먹으려고
@연-d6c6b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찾아보니 혜정님 하시는 일에 내는 세금만 10억이상 내셨다는데 돈을 엄청 버시는거 같은데 요리가 일이잖아요 ㅎ 좀 불편해도 취미가 아닌 본업겸이니 남편분이 도와주시는게 맞는거 같아용 😅
@차르다시-w4v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힘들수 있어요....근데 박사님이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쟈나요...혜정님 좋아하는거쟈나요...
@heejinkim611 Жыл бұрын
이혜정 선생님은 너무 본인 위주시네요 . 본인 일일때는 남편을 머슴 부리듯 부리다가 납편이 관심 있는거 말 할 때는 자고 또 집에 와선 이래라저래라 . 박사님이 대단하시네요 . 형편이 돼실텐데 그냥 도움이를 고용하시지 . 저게 뭡니까? 집에 들어가기 싫겠네요
@skygold9042 Жыл бұрын
시청자 입장에서 이제는 이혜정씨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평생 남편씹고 머슴부리듯 하고 자기고집 너무쎄고 인성도 부족하네요 노인이(김영옥 배우)짐을 들고 들어오면 얼른 받아야지요. 말솜씨가 너무 좋아서 인기가 있나봐요. 고박사님이 불쌍하게 느껴져요. 극,과 극, 이 만난부부 같에요.
@이은희-q7i5w Жыл бұрын
남편 넘 들들 볶지마세요
@화희임 Жыл бұрын
한심한여자 잘난거하나없으면서 잘난척하는꼴
@TandJ1234 Жыл бұрын
너무 볶아대네요 정말
@박희자-w7l Жыл бұрын
거북이와 토끼 같아요 그래도 남편덕이 크네요
@호성김-p2c Жыл бұрын
전세금 내줄돈 없어서 절대 못준다던 고민정 이혜정 부부 ~ 서민 눈물흐리게 하는 고약한심성 ㅎㅎㅎㅎㅎ
티격태격 톰과 제리 부부 잼있네요. 각각 전문적인 분야에서 성공하신 분들인데 안 맞는 거 맞추면서 사는 게 잘 맞는 거고 잘 사시는 거잖아요. 😅😂😊
@heejinkim611 Жыл бұрын
저도 미치겠네요. 이혜정님은 남편 공구나 남편이 좋아하는 일에는 일도 관심 없으면서 왜 본인 일에는 아무 소리 없이 도와야 하는거죠? 누가 그많은 박스 야채를 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완전히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거면서 왜 남편이 안 도와 준다고 멀짱한 사람 이상하게 만드시네요 . 아이고 . 박사님 대단하시네요. 그냥 도움이나 일하는 보조를 집에서 들이셔서 하셔야지 생사람 잡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