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머너가 아직 메인이 아니라 확실한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는 시작할 때 슈르디-> 마리린 -> 이끼늪 (시너지) -> 고창 -> 대붕 or 전폭 (취향차이) -> 아키르 이렇게 사용을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물의 정령 -> 마력의 질주 이렇게 사용해서 다음 아키르까지 거의 고정으로 사용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사실 쿨 도는대로 비슷하게 사용하고, 가장 신경써서 하는 부분은 스킬 캔슬이 되게끔 스킬들을 사용하려는 편입니다. 스킬 캔슬 되는 것들이 고창-대붕, 고창-전폭, 전폭-대붕, 고창-아키르, 전폭-아키르, 이런 식으로 모션 캔슬이 가능하거든요 ㅎㅎ 스킬 쿨 돌아오는 것들 중에 이렇게 묶어서 쓸 수 있는 스킬들이 있으면 반드시 묶어서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