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선생님의 명언, "빠다든 놈은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이라 대응이 가능하지만, 칼든놈은 진짜 미친놈이기 때문에 튀어야한다."
@brainnuts2 жыл бұрын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n2m5w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ConkyMom2 жыл бұрын
회 먹을 려고 그런 걸 수 도 있 잖아
@βεομκυν2 жыл бұрын
@@ConkyMom 사람을 회쳐먹으려는거 아닐까
@듣보승혁2 жыл бұрын
@@βεομκυ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fari_fan_club2 жыл бұрын
형 이런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앞으로 이런거 많이 해줘 Vr 챗 재연 넘 킹아
@dddlll_hyun2 жыл бұрын
댓글로도 후원 남길수 있나보네요 ㄷㄷ 신기하다
@barbellrow9392 жыл бұрын
@@dddlll_hyun모바일 기준으로 공유옆에 thanks 버튼으로 후원할수있습니다.
@bhbh91912 жыл бұрын
이 형 돈댓글에만 하트박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
@dfjskeljfkl3 Жыл бұрын
@@bhbh9191 돈에만이라도 해주는게 어디야ㅜ
@user-2356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5분인데 편집에 몇시간이 들어갔을지 가늠도 안된다...진짜 수고하셨습니다
@in0277542 жыл бұрын
신나서 비유 점점 뇌절하는 게 ㅈㄴ웃기네 ㅋㅋㅋ
@대파-c4w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칼이 왜 배달오는데ㅋㅋㅋㅋㅋ
@갱_갱2 жыл бұрын
예시도 쥰내 웃기고 vr재연이라 더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납득 시켜버리는 상황설정 너무 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nhyeong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논리에 구멍은 많은데 상황을 너무 디테일하게 설정하니까 뭔가 설득당하게됨ㅋㅋㅋ
@수요일의하루2 жыл бұрын
형신같은데 멋있어
@IHO-z3f2 жыл бұрын
형! 은신이야!
@songekun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똑같이 흉기라고 가정했을때 칼은 그냥 상대방을 무조건 죽이겠다는 목적으로 들고오는거잖아...
@고룰프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대전제가 틀린말도 아니라서ㅋㅋㅋ 칼이 빠따보다 무섭긴 해
@kjmin10042 жыл бұрын
@@songekun 빠따는 그나마 여지라도 있지 칼은 그냥ㅋㅋ
@Uniseyoung2 жыл бұрын
재현해 놓으니 바로 납득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노가리 댕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HemmingKIO2 жыл бұрын
ㄹㅇ 노가리 vr편집은 진짜 오진다 ㅋㅋ
@반도-e1c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주짓수 처음 배울때 관장님이 이거 배웠다고 사람한테 기술걸지 말고 칼든놈은 프로격투기 선수도 도망가니까 객기부리지 말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n2m5w2 жыл бұрын
ㅇㅈ... 일단 도망가라고 하시는ㅋㅋㅋ
@망치들고뚝딱2 жыл бұрын
ㄹㅇ 운동 조금만 해봐도 최고의 호신술은 육상이다 라는 말이 이해됨ㅋㅋㅋㅋㅋㅋ
@kjmin10042 жыл бұрын
@박지원 빠따는 잘못 쳐맞지 않는 이상 그래도 버틸수 잇을가 싶은데 칼은 그냥 슥 하면 가는거라ㅋㅋ
@RIL06122 жыл бұрын
와꾸텽은 진짜 상황 설정하면서 노가리 하는게 댕꿀잼임 ㅋㅋㅋㅋㅋㅋ 상상력 무한 자극 미쳐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chon_Frise_2 жыл бұрын
ㅋㅋ 왁굳형은 진짜 나이에안맞게 쓸데없는걸로 노가리까는게 넘 웃겨
@pench_9972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KUS4B12 жыл бұрын
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강함과 신성함을 가진 주술적가치가 있었고 나무로된 봉과 몽둥이는 언제나 인류에게 있어 좋은 친구였다.
@김준성-o6v2 жыл бұрын
둘 다 훌륭한 대화의 수단
@yiwonyong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총은 신이다
@seongmin_choi11232 жыл бұрын
@@yiwonyong 총 = 누르면 사람이 죽는 마법의 버튼
@김승철-n8q2 жыл бұрын
@@yiwonyong 천둥 소리가 나는 마법의 나뭇가지
@yjh1232 жыл бұрын
@@am3.187 개뜬금없넼ㅋㅋㅋㅋㅋ
@내이름은검정2 жыл бұрын
저게 저 그림 처럼 살상용 칼이면 당연히 칼이 유리한게 맞음. 다만 찾아본바론 과도같은 식칼vs 나무배트 로 알고있는데 그경우는 식칼로 몸을 찌를때 그게 밀리면서 자기 손 베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서 배트가 유리한걸로 압니다. 실제로 과거 연쇄살인마 정남규가 칼을 쓰다가 생각보다 잘 안 죽어서 둔기로 바꾸기도 했고
@koi_harley2 жыл бұрын
찌를 필요없이 맨살 부위 그어버리면 됩니다
@습기건조2 жыл бұрын
@@koi_harley 전문가가 올린 영상이 있는데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일단 어떤 무기가 되었건간에 리치가 더 긴편이 훨씬 유리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맨몸으로 다니는 경우는 없고 거기에 외투라도 입고 있으면 살상용 칼이라고 해도 목과 얼굴을 노리지 않는 이상 무력화 시키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얼굴의 경우 높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 리치가 짧은 경우 더 노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무게 자체는 둔기보다 가볍지만 상대의 리치보다 먼곳에 위치해 있어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더 심하고 한순간에 파고들어 공격을 성공 시키지 못하면 그에 대한 리스크가 크기에 위험하다고 합니다 리치가 짧은 칼은 둔기처럼 원심력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옷가지나 가죽을 뚫고 무력화 시킬 정도의 피해나 고통을 주려면 어느정도 이상의 근력이 필요하고 리치가 더 긴 상댜에게 공격당하지 않고 파고드는 것은 힘들기에 어느정도의 맷집이나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ㅇㅇ
@user-mesgaki2 жыл бұрын
복싱에서도 괜히 팔 긴게 유리한게 공격의 우선권도 있고 상대 공격이 닿기까지 시간이 상대보다 많기에 방어에도 우선권이 있음. 그래서 칼보다 질량도 높고 길이도 긴 빠다가 이기지
@신희승-v2h2 жыл бұрын
@@습기건조 다만 둔기류가 한번 휘두를 때 나이프는 여러번을 찌르는 동작이 가능합니다. 상대를 정말 죽이겠다는 각오로 서로 싸운다면 한번 휘두르는 것을 팔 하나 부러지는것을 각오하고 반대팔로 찌르는 순간 칼이 훨씬 살상력이 좋을것 같네요
@user-mesgaki2 жыл бұрын
@@denblro 자꾸 칼 대 빠다에 조건 붙이지마세요. 빠다는 머리타격 없고 칼은 전부 찌르나요? 그리고 애초에 거리 우선권이 빠따가 높은 상황에서 빠따가 왜 접근 하는데? 복싱에서도 거리 차리에서 우션권 있으면 사우스포 하고는 원잽만으로 방어하며 공격하는데. 빠따는 안 그럼? 최대 20cm 칼 최소 30cm빠따. 최소 10cm에서 안 찔리고 공격할 수 있는게 빠따인데 무슨 접근이에요 그리고 쇠뭉둥이를 팔 다리에 맞아도 살아는 있겠지 근데 그건 칼도 마찬가지 아님? 자꾸 빠따는 맞아도 멀쩡하다고 우길꺼면 주변 친구에게 빠따 주고는 명치 복부 머리 갈비에 후려보라고 해보세요. 멀쩡한지 당장 집에 있는 죽도를 내 스스로 팔에다가 때려도 아픈데. 자꾸 말같지도 않은 소리세요?
@jorin01202 жыл бұрын
영상 생기니까 너무 완벽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노가리 엄청 웃으면서 봤는데 편집본도 쥰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GGR87_2 жыл бұрын
오늘 편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VR 캐릭터 나와서 몸연기하는거 너무 몰입 잘돼서 좋아요
@raccoonman78312 жыл бұрын
칼 핥아제끼는게 쥰내 웃김 ㅋㅋㅋㅋㅋㅋ
@waterdeer1ho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vr로 재현한거 진짜 댕지린다 ㅋㅋ 몰입도 되고 얘기가 쏙쏙 들어오네
@뇽-o7o2 жыл бұрын
피식거리면서 보다가 히키킹 칼 들고 교실 난입하는거에서 터졌다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아 역시 그대는 킹이였어...!!!
@brucejk2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 아바타도 와크무런 아바타 ㅋㅋ 표정 겁나웃김
@FidgetSpinn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 이런 벨런스 노가리도 꿀잼인데 저 상황에 맞는 짤이랑 VR 재현이 너무 웃기자너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여주면 칼 인정이지~
@덤미닝2 жыл бұрын
형 예시 왜케 디테일하게 잘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2 야자 2교시인데 안째고 굳이 반에서 고데기하는 혜짘ㅋㅋㅋㅋㅋㅋ모범생이야 양아치야 어느 경계에 있는겁니까 그리고 히덩이 등장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야구빠따는 견제+상대 제압용에 더 좋고. 단검(식칼) 은 상대방 최소 중상+살상하기에 좋은거라. 어떤 룰이냐에 따라 선택하는 무기는 다를듯.
@서재이-k5n2 жыл бұрын
동감. 빠타는 크기도 크고 휘두르는 범위가 넓으니 심리적인 위압감을 줌으로 견제, 제압을 용이하게함. 그런데 비해 칼은 살상 그 자체를 목표로 두기에 죽일 각오로 싸우겠다하면 칼이 우위에 있다고봄. 빠따는 잘못맞으면 죽지만 칼은 잘맞아야 사는거니 뭐... 과거에 창이 전쟁에 유효했지만 평상시에는 휴대가 불가능해 검같은게 그걸 대체한거 처럼.
@JP-yk3vh2 жыл бұрын
쓸줄아는사람이면 칼은 진짜 답이없고.. 둘다 일반인이면 몽둥이가 무조건 이김
@user-du1iz6ug4q2 жыл бұрын
@@JP-yk3vh 솔직히 우리 같은 일반인 기준으로 해야 됨 ㅇㅇ 칼 좀 쓸 줄 아는 사람이면 걍 답 없지
@felt11652 жыл бұрын
빠따는 힘쎄면 칼보다 좋지 않나 리치도 길어서 힘작용도 잘받고 옆으로 휘둘러서 아무데나 쳐서 옆구리나 팔 부분에 쎄게치면 맞는 사람은 바로 힘풀릴거 같은데 칼은 급소 같이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곳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써야하고 싸우면 빠따도 자상은 입긴 하겠지만 빠따는 있는 힘껏 휘두르는곳 아무데나 때려도 유효타라서
@서재이-k5n2 жыл бұрын
@@user-du1iz6ug4q 근데 윈터솔저마냥 나이프 액션을 할 수는 없어도 해도 달려들어서 찌르는건 누구나 할 수 있을듯 함. 달려들어서 찌른다는게 정말 순식간이라서. 게다가 몽둥이가 더 기량이 필요할걸요. 명확한 곳을 정확하게 또 강력하게 친다는게 마냥 쉬운게 아니라서.
@맹물-z8u2 жыл бұрын
형 노가리 원래 꿀잼인데 시각적으로 더 풍부해지니까 재미가 배가되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jeeGooo2 жыл бұрын
3:13 히키킹 낼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귀염둥이악당릴파2 жыл бұрын
따끈한 노가리 너무 좋다
@김민건-p9v2 жыл бұрын
형이 하는 노가리들은 처음엔 아닌가 싶다가도 형 생각을 들어보고 예시를 듣다보면 점점 설득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pty_70272 жыл бұрын
VR 상황설명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오이나와2 жыл бұрын
역시 본점 볶음밥이 맛있지
@Sehyu_N2 жыл бұрын
내가 전에 이 논쟁 보고 이미지트레이닝 존나 돌려봤는데 내 생각엔 배트가 줘팸 영상에선 프로가 잽 피하고 그라운드 들어가는걸 예로 들어서 피지컬이 좋아질수록 칼이 유리하댔는데 잽 피하는건 피격범위가 점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피하고 들어갈 수 있는데 배트는 대각선으로 휘두르면 피격범위가 선이라서 피할수가 없는 궤적 그리고 많이 간과하는게 리치 차이를 제외해도 칼의 살상력이랑 배트의 살상력이랑 비슷하다는거임 물론 칼은 스치기만 해도 피해가 엄청 큰건 맞음 근데 배트는 일단 칼보다 힘을 실어서 치기가 훨씬 쉽고 풀파워로 휘두르면 무조건 골절임 칼 든 손쪽 머리를 향해 배트를 휘두르면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가 둘밖에 없는데 1. 칼 든 쪽 팔로 막음 - 팔이 부러지며 손에 든 칼을 놓침 2. 막지 않고 빠르게 파고듬 - 배트를 휘두르는 사람이 뒤로 물러나며 휘두르면 리치차이로 안찔리고 때릴 수 있음 두 시나리오 다 칼이 짐 이렇게 생각하는데 혹시 반대 의견 있으면 댓글 적어주세요
@a2718z2 жыл бұрын
빠따는 한번 휘두르고 두번째 휘두르는데 텀이 길어서 그 사이에 단검이 품으로 파고들어서 순대랑 간 다털어갑니다 ㅎㅎ 칼든사람 입장에서는 들어갈듯 말듯 모션만 취해주고 빠따든사람이 계속 헛스윙질 하면서 체력쓰면 장기전 가도 유리하구요
@Sehyu_N2 жыл бұрын
@@a2718z 배트는 두대를 칠 필요가 없어요 상체 어디를 맞아도 사람은 못움직입니다
@쥐새끼2 жыл бұрын
그냥 파고들면 못이겨요ㅋㅋ 달려들면 빠따휘두를 시전동작하다가 찔림.. 아니면 칼 안든 팔 내주고 급소찌르기만해도 끝인걸요
@Sehyu_N2 жыл бұрын
@@쥐새끼 칼든 팔 안내주면 머리맞고 바로 기절함
@Sehyu_N2 жыл бұрын
@@쥐새끼 애초에 리치 차이가 너무 커서 배트가 머리에 닿는 순간에도 칼은 급소 근처에 있지도 않아요
@daon-1232 жыл бұрын
진짜 형이 예시들어서 하는 상황 노가리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다 너무 찰떡이야 ㅋㅋㅋㅋㅋ
@시원시원-e1u2 жыл бұрын
2:12 현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예시드는거 진짜 개웃기다 편집 너무 좋다
@똥똥92 жыл бұрын
vr로 재현하니까 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sawsee30032 жыл бұрын
빠따가 다가오면 고통에 대한 공포심이 올라오지만 칼이 다가오면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올라오니까. 칼이 더센게 맞는거같음.
@user-du1iz6ug4q2 жыл бұрын
칼이 살상력이 더 센 걸 누가 모름 논제는 칼 vs 빠따 기준으로 누가 이기냐인데 대포가 총보다 살상력은 더 높지만 막상 근접에서 둘이 뜨면 총이 더 유리하겠죠 비슷한 거임 그저 살상력이 더 높다는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무의미함
@drawboxing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누가 이기는지 떠나서 칼이 더 무섭긴 하네ㅋㅋ
@aviencloud42392 жыл бұрын
무섭다고 더 쎄다는 소리는 아니잖아 ㅋㅋ
@iliilillillili30042 жыл бұрын
@@aviencloud4239 하지만 칼은 사람 몸뚱이를 찢는다고ㅋㅋㅋ
@allright_2_42 жыл бұрын
죽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있는것부터 그냥 무서움
@알겟서요2 жыл бұрын
빠따는 뭐 들고와도 아무생각이 없는데 칼은 널 진심으로 죽이겠다는 마음가짐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상황이라서
@sosososososo41487 ай бұрын
빠따는 대가리만 안맞으면 버틸만함 칼빵은 답이 없지머
@onejeong821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리를 줄줄줄 바로 지어내네 ㅋㅋㅋㅋㅋㅋ 대박
@최선비-t4s2 жыл бұрын
노가리 편집 맛깔난다 ㅋㅋㅋ
@엘씨케이2 жыл бұрын
쓰읍.. 재밌긴 한데 훈수하나 들자면 무서운걸로 따지는게 아니라 순수 전투력으로 따지는건데 무서운걸로 따지면 당연히 칼이 맞지 근데 그냥 싸움으로 따지면 일반인싸움에서는 빠따가 유리하고운동선수한테는 칼이 더 좋겠지
@wheatley10042 жыл бұрын
2:36 페리도트 그린 너 비챤이지!
@puheu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hocobeeoneshot2 жыл бұрын
0:19 와 왁두가 무서워보이긴 첨이네
@O_O_하와와2 жыл бұрын
형 노가리 너무 잼있어 사랑해
@Ruby__Rabbit3 ай бұрын
빠따는 머리 맞는거 아니면 대처가 어느정도 되는데 칼은 막기도 힘든데 찔리면 큰일 나는 급소가 여러군대라서 무조건 칼이 쌔지
@gaegi72 жыл бұрын
체벌 있던 시절에 엎드려 뻗치고 엉덩이 배트로 맞아본 사람은 배트 고를듯 풀스윙 아닌 한손 빠따로 엉덩이만 맞아도 다리 후달거리는데 풀스윙 빠따 팔 한쪽 내주고 찌르러 들어간다는건 고통 못느끼는 사람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물론 서로 맞춘다는 기준하에서 :D
@대구사람-t8t2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 생각이네요. 개인적으로 맞고 버틴다는 사람들은 밧따로 안 맞아봐서 그래요. 맞으면 숨이 턱 막히는데.. 한팔로 퍽 때려도 헉 하는데 성인 남자 풀스윙이면 막는 부위는 무조건 금가거나 깨지죠
@budddshott2 жыл бұрын
정말 목숨이 경각에 달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면 좀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최대 힘이 나오게 풀스윙으로 휘두르기도 힘들테고 타점을 배트 안쪽이 되게 한다면 충격이 생각보다 작을 수도 있고요. 참고로 저도 체벌세대고 칼이냐 배트냐는 모르겠다 쪽입니다.
@gaegi72 жыл бұрын
@@budddshott 그런 상황이면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
@tedkim41732 жыл бұрын
엔딩까지 보니까 국자가 더 쎌 것 같아 형 머리가 쑥 들어가는데?
@meshifriendpanzee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칼이 극공송이라 한대 맞으면 뒤져야되는데 당연히 칼이 이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줘2 жыл бұрын
한대 맞고 가는건 빠따도 마찬가지긴 하지..칼은 어딜 맞아도 치명타라는게 문제
@Gunta872 жыл бұрын
극공송 개오랜만에 들어보네
@김멜신2 жыл бұрын
2:36 뭔가 저 뒤에 차가 귀엽네 살짝 비챤님같음
@puheu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vqedrq2 жыл бұрын
2:36 이 앞 비차있다.
@aralmalkf2 жыл бұрын
이런 편집은 혁신이네
@Lu_Luminary2 жыл бұрын
검도 몇년 해본 입장에서는 그래도 빠따가 낫지 않을까 했는데 형 말 듣고 그냥 설득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칼 들면 일반인이라도 검도 몇년 배운 사람 이상의 기백이 그냥 생겨버리네ㅋㅋㅋㅋㅋㅋ
칼에 제대로 베여보면 진짜 얼마나 무서운 도구인지 알아요 ㅋㅋ 크기에 비해 생각이상으로 치명적입니다
@류온-p3i2 жыл бұрын
이제 또 고멤이 기가막힌 스토리로 가져올것 같은데 ㅋㅋㅋㅋ
@J472972 жыл бұрын
ㅇㅇㄴㅇ
@TansoC2 жыл бұрын
ㄹㅇ 살상력이 높을수록 무섭지 ㅋㅋ 근데 마지막에 형이 말한거 처럼 빠따에 못 잔뜩 박혀있는 경우면 칼보다 무서울듯
@오무라이스파게티켓타2 жыл бұрын
칼든 사람이랑 야구빠따든 사람이 싸우는 상황을 예시로 드는게 아니라 갑자기 맨손일때 상대가 뭘 들어야 더 무서울까로 전향해버리니까 뭐지? 하게 되긴하는데 예시가 워낙 디테일하고 vr로 구현해놓은게 재미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보게되네요ㅋㅋㅋ
@5fgv3Evhv1gu2 жыл бұрын
둘이 싸우는 얘기도 오분넘게 했었는데 그거는 유튜브 대련영상 보면서 해서 다 짤렸네요
@오무라이스파게티켓타2 жыл бұрын
@@5fgv3Evhv1gu ㅇㅎ 그렇군요
@베베-n2y2 жыл бұрын
Vr상황재연모야 시켜서 하는거면 악질이고 편집자가 알아서 하는거면 미친건데 ㅋㅋㅋ
@dotory10102 жыл бұрын
3:07 히키킹 스킨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kimkimtaegeun2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무야구빠따면 당연히 칼이고 나무 야구 빠따에 녹슨못 줫나게 박혀있는거면 그건 그대로 무섭지않을까?
@김깽-k8j2 жыл бұрын
1:52 아 렌트는 바퀴 보험 안돼는데 ㅜㅜ
@일반인-e2l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일용한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왁멘-
@강근-l1v2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다 고멤들 나오는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uco942 жыл бұрын
이해를 더 돕기위해 VR챗에서 연기까지 수고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킹아!
@royal97872 жыл бұрын
진짜 왁굳형의 수년간 스트리머 생활로 다져진 주댕이질과 상대적으로 어린 팬치들보다 많은 경험으로 쌓아진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으로 주제랑 정답 정해놓고 반박하는 놈 잡아서 죠패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Yui-Myon Жыл бұрын
ㄹㅇ임 칼은 한번 어디 베거나 찌르면 치명상인데 배트는 진짜 머가리 크리터지거나 훼이크로 다리 박살내서 개이득보는게 아니면 팔로 한번 막거나 의자같은거로 막기 편함 내가 빠따로 때리는거 의자로 막아봐서 암
@Dhdhdjhi2 жыл бұрын
형 사랑해
@00oOoOoO2 жыл бұрын
칼이 더 무서운 이유는 날붙이라서 무서운거임 야구 배트는 둔기라서 같은 둔기를 다수가 들면 해볼만 하지만 칼의 경우에는 둔기로 맞는 공포보다는 날에 베인다는 공포가 더 크니까 많아도 튀는게 당연함 그거랑 별개로 야구배트면 쇠빠따도 있다는건데 쇠빠따는 격투기 선수가 맞으면서 버티는거랑은 다른 경우임.. 성인 남성이 휘두르는 야구배트에 한대 맞으면 그냥 무력화되기 때문에 장검이 아닌 이상은 쇠빠따가 이기는게 맞는 듯
@xodidrP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나무빠따로 나왔으니 나무빠따 대 칼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00oOoOoO2 жыл бұрын
@@xodidrP 그건 그냥 참고 사진일 뿐이고 야구배트라고만 언급했기때문에 알루미늄, 쇠 다 되는거 아닐까요? 칼은 단검이라고 언급했던거 같은데.. 야구배트와 칼 논쟁이 유명한건데 보통 조건이 야구배트와 단검이어서 언급안했는데 당연히 언급한걸로 제가 착각한걸 수도 있어요
@솜사랑-t4t2 жыл бұрын
1:08 뢴트를.. 에서 마네자 생각났네.... 휴....
@돌구루르2 жыл бұрын
편집 너무 킹아..
@Oreuka2 жыл бұрын
형이 말해주니 칼이 쥰네 무섭긴하넼ㅋㅋㅋ
@Lurense2 жыл бұрын
형 편집자 할려면 풀트도 있어야 되는구나ㅋㅋ 나도 공부 많이해서 언젠가 편집자 지원해야징
@gyuny10182 жыл бұрын
2:11 현수 겁나 무섭네ㅋㅋㅋㅋㅋ
@박종길-u5v2 жыл бұрын
칼은 한 대 맞는 순간 그 부위를 못 쓰고 방망이는 부위에 따라 쓸 수 있고 그냥 거기서 차이가 엄청나게 남 칼 3대면 죽는데 방망이 3대는 살만해
@user-so1fl4zu6n Жыл бұрын
어디 부위에 맞느냐에 따라서 다르죠
@hinewface2 жыл бұрын
놀러간 상황극 퀄좋아서 넘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enochkim22722 жыл бұрын
칼날 종류 무기가 출혈 옵션 붙어있어서 빠따보다는 좋더라구요, 둔기류는 정타 안나면 제압하기 어려운데. 뭔가 하시려면 일단 날 붙어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일단 추천합니다~!
@Ronnie_Coleman2 жыл бұрын
검도 10년해도 칼이 이길 것 같습니다..
@무야자키무야호-i5t2 жыл бұрын
빠따든 상대로는 휘두를때 파고들거나 머리만 아니면 어깨든 팔한짝이든 맞으면서 기회가 있겠다 싶은데 칼든 상대로는 붙으면 사망이다 생각이 들거같음 둘이 붙게 된다면 빠따든 사람이 한번이라도 거리 캐치당하면 사망이니까 공격적인건 둘다이지만 좀 더 방어적인건 빠따가 맞지 않나 싶음
@디나이얼2 жыл бұрын
방망이- 코어 부분 맞아도 어느정도 흡수가능 칼- 코어 부분에 정말 쉽게 박히고 한 번 박히면 무조건 치명상 칼든 사람이 팔 부러질 각오하고 가드 올리면서 찌르면 ㄹㅇ 아찔하다
@Sehyu_N2 жыл бұрын
가드 올려도 빠따로 치면 팔만 아작나고 끝나는게 아니라 팔이 부러지면서 그대로 머리에 부딪침 그리고 칼 든 쪽을 노리면 가드 올리면 칼을 떨구게 되고 가드 안올리면 머리에 직격이라 파훼법이 없고
@포동포돌포동2 жыл бұрын
경찰들이 괜히 삼단봉으로 대처하는게 아님 사거리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야구배트나 몽둥이로 칼을 대처는 가능하나.. 어디까지나 살상용이 아니라 제압용..
@육킹-z4w2 жыл бұрын
빠따는 진짜 어떻게 한번 작정하고 막아서 붙잡으면 못쓰는거 아님? 칼도 뭐 마찬가지지만 날붙이라 심리적으로 붙잡지못할거같음....
@별별-u9b2 жыл бұрын
프로 격투기 선수들도 칼든 사람한테서 도망치라고 하는데 칼 조금만 쓸 줄 아는 사람이면 걍 배 일초에 몇 번 쑤셔지는지 모르세요?? 해외에서 영상으로도 있었는데 고어로 그냥 칼이 이겨요
@esrevere_e79592 жыл бұрын
칼은 한번만 배에 꽂고 빼면 똥 터져서 최소 패혈증으로 같이 저승감 배트는 여러번 때려야 하잖아 또 배트가 리치가 길다고 하지만 그건 견제용으로 쓸 때만 그런 거고 휘두를 때는 몸이 비잖아
@lIlIlIlIIlIlllIIlIII2 жыл бұрын
대응할 무기가 없거나 거리가 가까우면 칼이 더 무섭고 대응할만한 무기가 있고 거리가 멀면 빠따가 더 무서움. 생각보다 사람들이 둔기의 위험함을 모름.
@rollingboy1642 жыл бұрын
평소의 왁굳형 비유는 찰떡에 바로 납득가는데 이번 예시들은 왜이렇게 객관안 박살난거 같은 느낌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비유가 잘못됐다는건 아닌데, 뭔가 핀트가 살짝 빗겨가 있는 느낌쓰 ㅋㅋㅋ
@박유신-b2u2 жыл бұрын
도구vs도구의 비유가 아니라 맨손vs도구여서 그런듯
@woowakgood2 жыл бұрын
이번건 그냥 웃기라고 드립친건데..
@yangsimi_w2 жыл бұрын
@@woowakgoo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egyeidol2 жыл бұрын
@@woowakgood 형 잘못한거 없어 울지마 뚝
@rollingboy1642 жыл бұрын
@@woowakgood 앗 ㅋㅋㅋㅋㅋㅋㅋ 유튭팬치라 노가리 영상이면 항상 왁굳형 논리적인 내용만 봐와서 이번에도 그런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딩그-f8r2 жыл бұрын
클리셰적 예시도 vr로 편접되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참신하고 예측 못한 예시땜에 터졌네요ㅋㅋㅋ 특히 퀵에 칼이 ㅋㅋㅋ
@BuckleKneez11 ай бұрын
이건 칼을 고른 사람은 본인이 싸움이나 피지컬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고 빠따 고른 사람은 싸움이나 피지컬에 자신이 없는 사람임 왜냐면 보통 사람들은 저런 질문을 받았을 때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오지게 돌려봄 근데 격투기같은 걸 배워본 적이 없는 사람은 '빠따들고 휘두르고 있는 사람한테 어떻게 다가가? ' 라고 생각해서 빠따를 고르는 거고 반대로 배워본 사람은 '빠따 들고 휘두르면 그거 느려서 피하면서 칼로 찌를 수 있을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칼을 고르는 거임 반대로 설정해도 마찬가지임. 빠따를 고른 사람은 '내가 빠따 들고 휘두르고 있는데 네가 칼 들었다고 나한테 다가올 수 있어?'라고 생각함 칼 선택도 반대로 생각하게 되고 결국 격투기를 배웠거나 싸움, 피지컬에 자신이 있다 -> 칼을 고름 격투기를 배운 적이 없고 싸움, 피지컬에 자신이 없다 -> 빠따를 고름
@BuckleKneez11 ай бұрын
근데 이건 또 형의 예시가 다 틀린게 형은 칼vs맨손 / 빠따vs맨손을 예시로만 들고 있어서 맞지 않음 처음에 피지컬이 좋을 수록 칼이 유리하다는 맞는 말이지만ㅇㅇ
@그거슨얼래가그래요9 ай бұрын
이대호 정도되면 칼보다는 야구빠따가 무섭긴함
@Maisonmargiela06209 ай бұрын
피하면서 ㅇㅈㄹ 하네 ㅋㅋㅋ 야 칼 쥐어줄 테니까 나랑 한번 해볼래?
@BuckleKneez9 ай бұрын
@@Maisonmargiela0620 난독 레전드 병신 능지수준 ㄹㅇ 침팬치 그 자체 댓글에 분명히 빠따를 고른 사람은 '내가 빠따 들고 휘두르고 있는데 네가 칼 들었다고 나한테 다가올 수 있어?'라고 생각함 이라고 적어놨는데 지가 똑같은 생각 하면서 댓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