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디자인 배우는 학생인데 디자인 리뷰는 한국에서 제일 정확하고 깔끔하게 설명해 주신다고 생각해요
@degeckosgalactica26236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좀 구매 해볼만한 디자인이 되엇네요. 특히 테일램프가 확실히 장난감 같은 느낌이 사라져서 좋게 느껴지네요.
@hopelee32866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신형 벨로스터가 현대차중에 제일 이쁜듯
@deserteagle_EE6 жыл бұрын
우왕 ㅋㅋ 저거 찍게 해주나요? 전에 강남역 가서 구경했을땐 못찍게 하던데 ..ㅎㅎ 잘봤습니다 기자님
@임성운-f3e6 жыл бұрын
데저트이글 오우 데젖님 이시네 ㅎㅎ
@XERXES236 жыл бұрын
전모델은 괴기스러운 디자인으로 해외에서도 혹평을 받았었는데 뭔가 현대차 디자인 아이덴티티가이제 확실히 자리잡아가는거같습니다..
@동명-h7z6 жыл бұрын
디자인 설명은 장진택기자님 짱^^
@김승호876 жыл бұрын
디자인 멋지네요. 메탈그레이틱한 색상도 캐릭터라인과 잘 어우러지고 멋지네요
@리락쿠마-o6t6 жыл бұрын
여러 미디어의 동영상리뷰를 보지만 장진택기자님이 디자인설명은 제일 잘 하시는듯.
@pds152196 жыл бұрын
N버전이 시트포지션이 더 낮게 세팅되있다고 하네요
@마도면슈마허6 жыл бұрын
앞은 평가가 애매한데 뒤태는 정말 예술인 거 같아요. 가격공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kimminjae3166 жыл бұрын
3도어는 언제봐도 좋은 아이디어같음
@sjyoon06036 жыл бұрын
장진택 기자님 리뷰 잘보았습니다. 현대차도 이제 차 잘만드네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joy0607g6 жыл бұрын
장진택 기자님께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기아 포르테 2018도 해주세요!!! 항상 활활타오르며 FBI와 같은 세부적인 디테일까지도 알려주셔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화이팅 그리고 포르테2018도 해주세요!!!
@koolzzo6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kwak32276 жыл бұрын
장진택 기자님 카미디어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내용 중, 4:50 정도부터 디퓨저에 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이 있어 짚고 넘어갑니다. 흔히 디퓨저에 수직 핀이 추가되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수직 핀을 디퓨저라고 착각하곤 하는데, 수직 핀은 단지 디퓨저를 지나 나가는 공기의 흐름을 정류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추가 구성물입니다. 디퓨저는 차량 하부가 뒤로 가며 서서히 들려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영상에서도 수직 핀이 꽂혀있는 주변이 완만하게 차 뒤 끝으로 가며 들려있는 형상이 있죠. 이 형상이 있다면, 수직 핀이 없어도 디퓨저입니다. 최근 유체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인 아드리안 뉴이가 디자인한 에스턴 마틴 발키리를 봐도 아주 깊숙히 형성되어있는 디퓨저에 핀이 없죠. 목적은 유체역학에서 사용되는 디퓨저와 같습니다. 차량 바닥과 지면 사이를 관이라고 할 때, 디퓨저는 관의 직경을 커지게 하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결과적으로 다들 아시다싶이 뒷바퀴 부근에서 압력의 변화를 다시 줘서 뒷바퀴 그립을 위한 추가적인 다운포스를 얻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영상에서와 같이 '디퓨저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핀이 튀어나와 있다'는 말은 틀립니다. 디퓨저의 역할은 핀이 해 주는게 아니고 경사가 해 주는 거니까요.
@jsa97676 жыл бұрын
와 벨로스터 작년에 팔았는데 또사고 싶네요 ㅋㅋ
@MrJamBak6 жыл бұрын
N이랑 1.6보다가 1.4보니까 다른차같아요...
@terryshim43866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다만 보면서 느낀 아쉬운 점중 하나는 엔진사운드의 이퀄라이져 부분입니다. 그게 별다른게 아닐거라 볼수도 있지만, 벨로스터의 컨셉은 펀드라이빙, 개성파 소비자를 위한 니치마켓용 차인만큼 개개인 취향별로 세세하게 조절할수 있게 신경쓴 점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컨셉과 완전히 부합하는 방향성을 가집니다. 실사용에서는 어차피 한두가지 사운드로만 세팅한다해도 그 한두가지만 사용하도록 세팅함에 있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은 칭찬해야될 부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