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텐션 너무 좋다.. 목소리만으로 유우마랑 샤크구나 싶은ㅋㅋㅋㅋㅋ 원작 카드들이랑 신규 지원 섞었는게 또 맛있기도 하고.. 풀아머드랑 칠황 어필을 한꺼번에 할줄이야 고봉밥 미쳤음
@jeddy437311 ай бұрын
오.. 귀한 번역 영상 감사드립니다. 성우들 열연에 저까지 전율이 흘러 오르네요 ㄷㄷ
@HOPE-tn9dr11 ай бұрын
영상+번역 정말 감사드립니다
@낫슈맘11 ай бұрын
와 넘버즈 다쓰는 유마 vs 칠황카드 다쓰는 샤크 뽕 좆된다 ㄷㄷ
@anz100410 ай бұрын
유마,샤크 듀얼은 정말 찐친끼리 듀얼하는 듯 ㅋㅋ
@케케-l7n9 ай бұрын
샤크성우나 유우마 성우분은 진짜 시간지나도 그대로네..
@jangbang198610 ай бұрын
저번 듀얼오페라가 짱친듀얼이었다면 이번엔 엔딩이후같네...
@김형진-t1cАй бұрын
듀얼 로그를 보았을때 아마 본편 이후인 후일담에 해당하는 듀얼 같네요(마지막화의 아스트랄계에서의 싸움 이후인듯) 첫번째 근거로는 유마가 입장을 초월한 라이벌이자 친구인 아리트의 카드인 레퀴엠 인 버서크를 쓰는 것과 호프 드래그너의 소환 영창에서 나오는 나의 반신이라는 대사를 보았을 때 아스트랄계에서 싸우면서 아스트랄의 분신으로서의 힘을 완전히 깨우친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샤크가 낫슈로서의 힘을 쓰는 장면인데 아마 아스트랄이 마지막화에서 바리안 칠황을 누메론 코드의 힘으로 인간으로서 되살려주었다는 언급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인간의 몸으로도 바리안으로서의 힘(애초에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는 바리안이 아니면 쓸 수 없기때문에)을 쓸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면 납득 할 수 있습니다.
@김형진-t1cАй бұрын
이벤트 듀얼이라지만 너무 본편의 에필로그 같은 듀얼이라서 같아서(성우분들 연기력도 그렇고 ㅎㅎ)끄적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