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3부] 「이방인」속에 담긴 숨겨진 의미 with 최수철 작가

읽을 때마다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오는 「이방인」.
최수철 작가가 뫼르소와의 교감으로 탄생시킨 소설「나는 뫼르소다」를 통해
「이방인」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봅니다.
*4부으로 이어집니다.
#클래식클라우드 #카뮈 #최수철
'김태훈의 책보다 여행'에서 만나는 『카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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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준-e5g]

카뮈를 정말 좋아해서 이방인에 관련된 유튜브 영상은 거의 다 시청해봤습니다. 이 강연이 가장 카뮈를 잘 해석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하늘아래라일락트리]

다 좋은데 제일 크게 들어도 소리가 작게 들려요

[@michellelee3808]

소리가 작아요

[@quizasquizas9167]

카뮈 강연 영상들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drhanws]

저는 까뮈의 뫼르소에게서 연대감을 느꼈습니다. 실존주의 철학이 배경이었군요. 수수께끼같은 소설이 매력이었군요. 상식을 벗어나고자 한 개인의 고군분투한 기록이 슬픈 해방감을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Amy-eu5pc]

강의 듣고 소설을 읽으니. 뫼르소가 다시 보입니다. 그리고 페스트까지 한번에 이해가 됩니다. 까뮈가 더 좋아졌어요.

[@lyricalbookstore]

이방인도 까뮈도 너무 좋아해요…. 뫼르소라는 인물을 이해하기는 다소 어려워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작가님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tysong5554]

오랫만에 유럽인들의 사고와 문화를 느끼니 꼭 고향의 어귀에 들어서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