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엔 정말 없는게 없이 다있는거같아요~ㅋㅋ 커텐을 치니 한층 더 아늑해진 느낌이에요! 훨씬 보기에도 좋고 분위기도 좋구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저희 채널에도 놀러오셔요~
@미차bro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캠핑용품도 많더라구요 겨울차박엔 커튼을해야 아늑하더라구요😆 좋은하루되세요👍
@yhskTV Жыл бұрын
@@미차bro 다이소의 단점은 가격이 저렴하다고 이것저것 담다보면 가끔 생각지도 않은 과소비(?)를 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lifetv5159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굿~ ^^ 제차에도 도전해봐야겠네요~ 잘보고 가요~
@미차bro Жыл бұрын
도전 ㅎㅎ
@카라김-j4l Жыл бұрын
와우..좋은정보 감사해요..^^*
@미차br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잠깐만여 Жыл бұрын
똑똑...^^ 안녕하세요. 잠깐 영상 봤는데 통하는 것이 있어서 넋 놓고 봤네영. 그랜드카니발 11인승 경우, 3, 4열만 제거하면 실내 총 길이가 최장 190정도가 나오긴 하는데 실제로 모든 공간을 쓰기가 어렵게 되더라구요. 뒷문 닫히는 바닥의 걸쇠 있는 곳까지 6cm라도 더 사용할 수 있으려면 위에 목재로 된 침상을 써야 할 것 같고. 그냥 간단하게 쓰려면 매트 등만 놓고 써야 하고요. 목재 침상을 넣게 되면 용품 보관함이 생기고 잠자리가 조금 더 편해지긴 하는데 2열 시트를 사용할 때는 침상을 접어야 하니 거기서 또 불편함이 생기고 ㅋㅋ 참 여러가지 신경 쓰게 되는데 누구 하나 "아, 저거 좋다"라고 할 만한 것이 아직 안 보이는 상태.ㅎㅎ 커텐 사용기는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따라해 보고 싶네요. 그렇지만 또 커텐봉을 차 뒤에 싣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ㅋㅋ 줄이고 줄여도 자꾸 용품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스마트, 슬림, 간소함을 지향하는데 뭔가 자꾸 늘어나는 것 같아요. 파워뱅크, 접이식 매트, 폴딩박스 2개, 미니버너, 미니 코펠, 미니화롯대, 장작박스, 부탄가스, 토치, 침낭 2개, 담요1개, 생수통, 미니 낛시대2개, 폴딩 의자 2개, 이렇게만 해도 뒤에 짐이 한 가득이 되더라구요.ㅠ.ㅠ 좀더 미니멀하게 다니는 방법은 역시 캠핑카인가...라는 현타가 오다가도 캠카는 1년에 며칠이나 쓰냐...ㅋ 이렇게 되는 무한의 고리에 빠지져. Q1. 그 커텐 재료 구입 링크좀 알려 주세요.ㅎ Q2. 파워뱅크 어떻게 쓰시나요, 구입 링크좀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