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ye West - Come to Life(자막, 한글 가사, 해석, 번역, lyrics, KOR SUB)

#kanyewest #donda #칸예웨스트
시청 시 오역 및 의역에 주의하시오

[@junghwanist]

살아온 환경, 사용하는 언어 등 모든 것이 다른데, 무언가 울컥하는 노래 그냥 그 마음이 느껴지는 노래... 카페에서 듣다가 눈물 참았다..

[@noshape256]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 어떤 핍박과 모함을 당해도 나에게 만큼은 넘버 원 뮤지션으로 남을 사람

[@welchrdy]

미투

[@sagittarius00]

@@user-30k203we 알빠노

[@대깨칸붕이]

@@user-30k203we ㅋㅋㅋ굿 뜬금없이 개웃기네

[@n0tarobot]

핍박과 모함(지가 자초함)

[@LNF828]

​@@n0tarobot 믿거나 말거나

[@david_151]

힘들어서 혼자 질질짜고 싶을때 들으러온다

[@user-cj1iy3rk6q]

ㅠㅠ ㄹㅇ

[@caleta9853]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네.. 진짜 위로와 감동을 주는 곡인듯..

[@granit9781]

요즘따라 왜이리 힘든지. 욕심이 많아서 벌여놓은 일은 많고 모든걸 꾸준히 하려니 미치겠고 수습은 엉망진창 인간관계는 복잡하니 실수나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의 연속입니다. 실수를 해서 잘못을하거나 꼬여서 힘이 빠질 때에면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 움직여요. 신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런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이루어졌으면하는 마음에서인지 기대게되네요. 노력을 할테니 운이 따르게해주세요 라는 식으로 말이죠 well, maybe it’s gon come tonight should’ve wrote‘em down in the pen이라는 가사에 꽂혀 생활하네요 모든게 나아졌으면 제 길이 맞길 바라고 갑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mknynjyk]

정말로 어려운 일은 뭔가를 잘 해내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복잡할 땐 멀리 보지도 뒤돌아 보지도 마시고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해보세요. 화이팅.

[@granit9781]

@@mknynjykㅋㅋ헉 답글을 기대하고 작성한건 아니었지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ranit9781]

@futuresounds-gd5tr감사합니다

[@ppeppersalt]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막을 보다보면 기독교적인 이해도 높으신 분 같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칸예놈 번역해서 더 많은 사람이 들으라고 보내주신 사람 같습니다 중간중간 괄호 열고 설명해주시는거 일시정지해서 다 읽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mknynjyk]

🙏🙏

[@lofikorean7051]

이곡이랑 jail만으로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칸예노래는 항상 감동이있어요

[@user-td1on2ke2k]

Moon hurricane도 존나 좋음 유기성이 떨어져서 그렇지 돈다 확실히 수작 이상임

[@jeonghyeonkim6909]

@@user-td1on2ke2k 난 puer soul도 좋더라

[@user-pm3ty7dt7q]

@@jeonghyeonkim6909 이거 미쳤음 돈다에서 개잘모르는 띵곡임

[@user-lj1uh8tt2x]

처음들을땐 뭔놈의 앨범이 이리 기냐고 생각하며 칸예도 이제 퇴물길을 걷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돌려보니까 유기성과 앨범 압축이 아쉬울뿐 칸예는 역시 칸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한 앨범이였음

[@HEYDAYALLTIME]

뜬금포 드릴 off the grid ㅈㄴ 쩔었죠

[@danywisbang8510]

눈물이 납니다 이 곡은

[@user-xl7cb1lf2t]

이젠 슬슬 궁금하다. 모차르트는 역사에 남았는데, 칸예는 역사에 남을라나?

[@Joe-cool.]

무조건 남는다

[@user-im7uc3dt8l]

솔직히 음악적 역사에 두획정도 그었다고 생각함

[@kjs-o2n3081]

남겼지 마이클 잭슨 이후 최고의 아티스트임

[@JJJ-iu5zg]

음악만으로도 위대한데 패션쪽으도 지대한 영향력를 끼쳐서 이미 살아있는 역사라 봐도 무방할듯 과장이아니라

[@goat-qc8kg]

mj이후로 커트 코베인 있었는데 멸망하고 라디오헤드 비슷한 밴드들도 마이너로 가는 와중 그 사이에 힙합을 예술로 끌어 올린게 칸예라서 무조건 레전드반열이고 백년 지나면 교과서에도 실릴거임

[@david_151]

이거만 들으면 울컥해짐

[@etoilethestar]

2:14 멜로디라인에 눈물 한 방울 흘리고 갑니다

[@gunsanmonkey]

역시 타일러...

[@user-lb6it5vd6g]

@@gunsanmonkey 타일러가 참여했나욤?

[@itsbeenalongtime97]

칸예노래들으면서 별로다 구리다 이랬던 적 ㄹㅇ 단 한번도 없음

[@dtjsal]

믿어. 당신이 자신을 믿든 기독교를 믿든 이슬람을 믿든. 무언가를 믿는다는 건 다 같고 성스러운 일이다. 믿어. 믿기 싫어도 단 하루만 믿어봐. 움직여봐 너의 삶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고 실현해라.

[@user-ik5le5id8k]

돈다 앨범 자체로는 높게 평가하긴 힘들어도 진짜 싱글 하나하나는 맛깔나네

[@user-uy5he9cl7m]

와 충격적으로 좋네

[@leonardo-ee5qn]

0:48 크흑흑흑흑흑ㅠㅠㅠㅠ

[@user-zg2rx4wk6u]

절대 칸예를 미워할수 없는 이유를 보여주는 곡

[@billionaire2511]

칸예의 팬은 자신 스스로의 팬이다 나의 음악은 그저 아침에 눈을 떴을때 그들이 스스로를 믿게 만드는 영감을 줄뿐이다 -칸예

[@ThevelvetundergroundnNico]

If you’re kanye west fan, you’re not a fan of me, you’re fan of yourselfㅋㅋㅋㅋㅋㅋㅋ이거 처음 봤을때 개웃겼는데 반응도 그렇고

[@demavue]

에스프레소 칸예

[@aa-kp8dy]

뭔말이고

[@webster8179]

@@aa-kp8dy 칸예를 듣는다는건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할줄 아는 혹은 그러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라는거겠죠 늘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 하는사람이기도 하고

[@user-zk8tp3dh5s]

이 앨범은 6,7년 뒤에 어떤 평가를 받을까 개인적으로는 7집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인데 특히 이 곡은 칸예 노래 중에서도 최고인듯..

[@ThevelvetundergroundnNico]

돈다 최고의 노래 칸예의 커리어에 최고의 노래중에 하나라는 말 많이 듣죠

[@SSONGPLAY]

하....노래 진짜 감동있고 여운이 남네요.. 정말 좋네요... 가사 번역도 정말 감사합니다..

[@user-tk7os5np8k]

나 우냐

[@user-lh6dq4cq8u]

칸예 노래는 뭔가 달라 스킬이 화려한건 아닌데 계속 듣게돼

[@ZERO-zw8cn]

노래를 극도로 잘 하지는 못해서 오히려 더 호소력있는거같음 진짜 평범한 사람이 노래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더 큰 감동이 찾아옴

[@Jerome-ks1po]

칸예는 이런거때문에 미워할수 없다..

[@1minuteTrust]

허리케인 제일 듣다가 결국 마지막은 이노래로 마무리,,,

[@Happymoon09]

미쳤다 진짜 너무 좋다..

[@user-hq6nv9pj4y]

꽂히게 진심으로 내뱉는 노래여서 듣고있으니 가슴이 묵직해지고 뭉클해요 ;;♡

[@user-zx1ge3wv3r]

pure souls,come to life 이 두갠 걍 고트임

[@skipfloor7771]

마지막에 i'm free 외치는게 진짜 와닿네..

[@user-gb7dx4wj3j]

하 진짜 피아노 너무 좋네요 가사도 너무 좋고ㅠㅠ 돈다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입니다

[@user-gy6se5fk5f]

전 기독교 집안이라서 그런지 이 곡이 최애 곡이네요

[@jasonkim854]

@@user-gy6se5fk5f God is 도 좋아하시겠네요

[@user-nh7wg2ky1n]

2:30 이때야

[@ethanfenchel5741]

I'm not Korean but I'm a big supporter of this.

[@user-tl5ip6tz2p]

암튼 내가 너무 좋게 들었던건 이 노래구... 가사가 좋든 멜로디가 좋든간에 그냥 뭔가 감동인 노래였다...... 준연이 고생했어 사랑해

[@mknynjyk]

❤️

[@jawoninmugeuk]

영잰디

[@logic6387]

피아노, 오르간 선율에 소름이 쫙

[@blackkie13]

진짜 좋은 곡이네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ewanpark6125]

칸예와 동 시대에 살았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user-en9pq2df3o]

이노래가 제일 좋음 개인적으로

[@user-vm8wl8rh4l]

저도요....몇번을 계속해서 듣고 있는지...

[@granit9781]

Jyk님덕분에 단순 노래를 듣는거 이상으로 경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knynjyk]

🙏

[@granit9781]

아무리 사람들이 뭐라해도 이 새끼 노래 들으면 까고싶은 마음아 사라진다 진짜로..

[@J-vd3pb]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x6zs2te3n]

그만이 주는 자유로움 그만이 얻은 아름다움 그가 내게 준 모든 것들 딱히 의미가 있진 않지만 매일 틀어놓고 자는 노래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네

[@user-me4eo7ev1f]

나 이거 듣고 눈물 나옴 ㄹㅇ

[@mknynjyk]

ㄹㅇ

[@ash00010]

그 누구도 물어본적 없다 ㄱ

[@hwh100]

@@ash00010 대신 내가 널 물어버릴 수도 있겠지

[@user-eq4yg1ee6e]

미쳤어요 .. .

[@user-ok3wg3xb8h]

Ever wish you had another life?

[@user-bx2nu3sy5g]

and maybe they'll come to life they could finally come to life

[@k-mastersaeyong2759]

여운이 깊은 곡

[@killkong3295]

좋은자막 감사합니다~ 칸예진짜 멜로디 햐,,, 말이 안나오네요,,,

[@user-si1cl3ez1g]

할렐루야 이러다가 신스 나오는거 ㄹㅇ 개쩌네

[@frnkpb]

이 곡 진짜 너무 좋아 ㅜㅜ

[@yjb9673]

칸예는 음악의 신이다.

[@user-ri1ni1qz5d]

피아노 나올 때 미쳤네..

[@edouardmendy4811]

Tyler, the Creator의 피아노 세션..

[@ghrbwkd2005]

번역 감사합니당 고생하셨어요

[@user-lj6or7wr3p]

우리나라랑 감각이 다른 노래인듯 개죽이는 노래네요

[@user-kb2nr3bv7g]

진짜 감사드립니다

[@goodminjesaul9210]

힙합중의 힙합은 ccm 아닐까? JESUS IS KING

[@user-rc2uc2ct4d]

사상가이자 혁명가

[@user-yz9cw1wd6p]

아멘

[@jeongsikhwang9541]

미쳤다 진짜 이 음악..........

[@gegoori359]

너무좋다... 번역 감사합니다

[@jesuschrist9768]

할렐루야!!!!!!

[@walwalgrrrrrrr]

종교 생겨버리겄ㅅ어 아주그냥 ,,

[@eldsf8170]

ㄹㅇ

[@fan-kx7zx]

앨범은 별로였는데 이 노래는 ㅈㄴ 좋더라

[@BITTSM]

너의 이름은 칸예 벌스 ㄷㄷ

[@LEXOPION]

진짜 미쳤다

[@user-hi6ln3hy3c]

I'm free

[@ehdnjs9177]

다시 들으니까 이곡은 4집 느낌이 나네요

[@insung2639]

감사합니다.

[@user-it1tn1qf2s]

도입부 진짜 개 지린다

[@takeshot7799]

할레루야

[@firemanice2]

God bless JYK

[@wc8596]

할렐루야

[@user-skdewnvxk16]

피아노 타일러가 친건가? 노래 전나 좋네요

[@YZY.]

타일러 아닙니다 ~

[@YZY.]

초등학교 6학년짜리 여자 애인걸로 알아요

[@jj90210]

오잉 이거 다시 올라온건가? 본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mknynjyk]

처음올립니당 근데 No Child Left Behind는 게시가 불가능하네요..

[@user-nv4gj5qx7j]

음못알이라 그런데 난 이게 왤캐 성가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 비트에 뭔짓하면 그런느낌 드는거임? 저게 성가에 많이 쓰이는 코드? 멜로디? 인가

[@user-rv2rv9tm4i]

칸예가 이런 음악 구성을 좋아하고 아마 가스펠 음악을 많이 영향받았는듯 신이되고싶었던 사람에서 신이된 사람으로 신이된 사람이였다가 신의 추종자가 됬음

[@user-pq1ix5or1j]

칸예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기독교적 색채 강한 노래 많이 만들긴 함 ㅇㅇ

[@TheKugs100]

가스펠 느낌 가득 스푼

[@ifuresimpofbrysontillerpls9196]

오르간 사운드라 그럼

[@user-np9ts8jq1s]

교회 ccm과 비슷한 오르간 같은악기도 그렇고 연주법도 비슷해서 그렇게 느끼는듯

[@666brainhacker9]

신은 우리 자신이다. 병신들아 생각하는대로 보이고 들리고 느끼는거다. 생각을 존나 재밌게해봐라 나는 투명인간 나는 초능력자 나는 연금술사 나는 세상의왕 나는 신 ㅋㅋ 나이스 고맙다 칸예야

[@injj4768]

미친놈 ㅋㅋㅋㅋ

[@user-kg2gr9ng5d]

칸예따라 병 도졌노

[@GmSolar-mx2ds]

번역을 이상하게 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