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를 2020년 처음접한 순간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였고 아직도bgm '시련을 넘어서'를 잊을 수 없다. 아 빠가 추천해 줘서 카트라이더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엔 덕후가 되어 카트라이더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의 카트를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겠지만 뒤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기를... 앞으로 그 뒤를 잊는 후속작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주신 니트로 스튜디오, 넥슨, 운영자팀, 기타 카트라이더팀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카트여, 안녕.
근데 애초에 이런 비교적 최근 테마들은 곡이 꽤 현대적인 편이라 굳이 바꿀 이유도 없을듯?
@UnKnownSatellite Жыл бұрын
게임 노래들 중 일부는 서버 종료하면 다른 넥슨 게임들에 넣어도 찰떡일듯 ㄹㅇ(예를들면 던파)
@K_ABYSS4 ай бұрын
ㅇㅈ 솔직히 카트라이더도 메이플테마 나올 때 브금을 기본적으로는 메이플의 브금을 쓰지만 카트라이더스럽게 박자를빠르게하니까 달릴맛이 났었음
@칫짱원 Жыл бұрын
어비스 악뮤 Drift좀 음원으로 내줘요ㅠ
@jhyoo1633 Жыл бұрын
어비스는 제발 브금 그대로 써주세요
@koreabusan777 Жыл бұрын
클라이언트 얻고싶다..
@예꿍-d6v Жыл бұрын
제발 그대로 써라... 뽕짝처럼 조금씩 바꾸지말고;; 카드립은 메인 노래부터 뽕짝처럼 바꿔놔서 전작보다 재밌게 들리지도 않고... 카트라이더 노래는 뭔가 동심이 생기게 만드는 그런 감성이 있는게 매력인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신작은 다 이상하게 바꿔놔서 깔끔히 들리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