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짜 ㅈㄴ 잘한다 ㅋㅋㅋㅋ 첨에는 편집이 웃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 넘사벽 실력이 눈에 들어온다니깐...
@user-assad4065 ай бұрын
와 섬멸전 멤버 이름이 아니라 좀비사진 띄워놓으니까 무슨 상황인지 이해하기도 한결 쉬워지고 누가 어떤상황에 어떻게 말하는지도 보기 편한데요? 가면 갈수록 카스 실력보다 편집 센스에 감탄하고 가네요 개인적으론 개빡겜 섬멸전이 제일 재밌는거같습니다ㅎㅎ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qm2ut9op5p5 ай бұрын
7:03 상황 브금 자막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tol_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음패는 좀비 닉 마음에 드네 박재훈 top5 가자~
@-Lagrange-5 ай бұрын
오래만에 오신듯한 기분이!!!! 😊😊😊
@lIllIIlllIIIII5 ай бұрын
2:10 개쫄림 ㅋㅋㅋㅋㅋㅋ
@jk040055 ай бұрын
크 역시 5대5는 재밋어
@user-fy9sj7rv3c5 ай бұрын
보너스 분해 영상도 보여줘요! 혼자만 조이고 즐기는게 어딧서!
@user-ux7oi2zb3b5 ай бұрын
15년전에 이렇게 나름 머리쓰면서 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역시 스킬이랑 노하우가 있어야 볼만 하네요 고수는 뭔가 다르다이거야 ~~
@좀클극장4 ай бұрын
7:25 현장에 있던 노인입니다 ㄷㄷ 레전드였습니다
@minasemaria5 ай бұрын
고발이 꿀잼영상은 못참지 경로당 전문가답게 경로당 드가자 ㅋㅋㅋㅋ
@user-zm6wd8fx2yАй бұрын
진짜 ㅈㄴ 잘하네
@Min_seok.5 ай бұрын
고발님 유티스핑골완작은 이동속도 얼마나오나요?
@smsg44445 ай бұрын
지난 노인 운동회 우승자 고대발잡이 디펜딩 노인으로써 올해도 참전
@wontaekim53645 ай бұрын
아슬아슬하게 살때마다 심장쫄림 ㅋㅋ 개재밌네
@tylightsword5 ай бұрын
고발님을 잡아야 마음이 평안해지는 좀비들..
@user-hw8kz6xr6h5 ай бұрын
나 나왓드아아아!! 고발형 유튭보고 카스 시작햇어요 ㅋㅋ
@user-zq5fn7sj5m5 ай бұрын
스몰더 저 사람 잘하네 ㅋㅋ
@goranilee62405 ай бұрын
보너스 분해 같은 그런것도 보고 싶습니당
@user-hs9jp8qv1b5 ай бұрын
카스 너무 기적의검되서 접었었는데 나름 오리지널 느낌으로 편집도 재밌어서 롱런하시면 좋겠네요
@rmsidakrwldjsoa5 ай бұрын
그래 저번걸로 재미봤나보구나 너의 코드는 적절한 밈, 고인물 플레이, 개그가 약간 첨가된
@yd39854 ай бұрын
섬멸 꿀잼
@de65775 ай бұрын
43초전은 못참지..
@roco49035 ай бұрын
6일만에 영상이라니? 사장님 사료가 너무 늦어요!
@user-vr7ug3nc1k5 ай бұрын
그 동안 카스유튜버들 빅데이터 수집한 결과 고발이의 무빙은 둘째치고 게임 플레이 센스는 개들중 탑인듯
@user-wl2yc6sx7u5 ай бұрын
잘먹게씀니다
@place5115 ай бұрын
굿
@user-zp1xw7jk6o5 ай бұрын
[아따마 오늘만을 기다렸소 너무 자리를 오래비우지마소 ㅠㅠ
@user-wb4yx1kv4z5 ай бұрын
생존신고굿굿 대회준비중이시거늘 복귀 환영합니다
@user-wk5wk7vo3p5 ай бұрын
6:18 5초를 참지 못한 노인들
@user-ro6zg8is4n4 ай бұрын
고대발잡이 흥해라 그니까 영상좀 더 많이 올려라 니 영상 나올때마다 1빠따로 바로 클릭한다.
@user-ve5gu4kn5xАй бұрын
요새 밀리샤 갑판은 명당이 아닌가요? 사람들이 아예 안가네
@arisylphiawhite74145 ай бұрын
진짜, 이집 영상은 랄부가 쫄깃하게 만든다니깤ㅋㅋㅋㅋ
@user-ti1hy1pv7z5 ай бұрын
담배피면서 3분씩 아껴봐야지 ㅎㅎ
@dldlsgh3455 ай бұрын
내가 고라니!
@user-rq6mv2of9t5 ай бұрын
어르신들 주변에 스탬퍼없는지 봐야지
@kdobi995 ай бұрын
"ㅈ밥 허접들 ㅋㅋ"이라는 제목은 너무 자극적이네요. 차라리 "그의 운명은..?"이 어떨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