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에 플레이 했던 맵입니다! 업로드 까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됐네요 ㅠㅠ 스튜디오에서 exe를 검색해주세요! 제작자: 여동생의향기
@wusus57215 жыл бұрын
닉넴 상태가?
@RANGMING5 жыл бұрын
7:45 인성 존내웃기네 ㅋㅋㅋ
@질뚱이5 жыл бұрын
와~무슨 방탈출하는거같네 진짜잘만들었다.
@suholetsgo5 жыл бұрын
오늘 생방송은 오후 9시 반입니다~!
@메타노스트론5 жыл бұрын
내가 여러 스튜디오 맵을 해봤지만 이맵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낀 부분이 스포주의 7:30 원래 한번만 나는 효과음을 연속으로 틀어 무서운 음악으로 만듬 8:50 대각선 블럭으로 착시현상을 만듬 12:56 생각하기 힘든 패턴을 만듬 17:01 포탈 끼임 현상을 이용함 근데 항상 이맵 제작자는 1인으로는 못깨는 맵만 만들어서 아쉽 ㅠㅠ 그리고 별 먹으면 게임오버인데 곳곳에 나두는 악랄함보소 ㄷㄷ... 2:08 수호형 암살 계획까지 짜놓는 클라스 ㅎㄷㄷ...
@1.6slide335 жыл бұрын
7:20 7:20 7:20 7:20 레전두
@chickenonepiece5 жыл бұрын
9:52 브베
@stpidfucbamncp21455 жыл бұрын
와 ㄹㅇ확날라가는거 실화냐.. 정성이ㄷㄷ
@방울-i7z4 жыл бұрын
불빛반짝이는거보고 모스부호 떠올렸넼ㅌㅋㅌ
@jiseongchung90615 жыл бұрын
다 본 소감 - 별은 스테이지마다 리겜용으로 하나 정도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마리오 코인들처럼 쭈욱 늘어져 있을 필요가 있나 싶었던.. 괜히 거슬리기만 했습니다. - 권총은 적절한 단서를 주고 추리하게 해서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라운드에 가서야 권총이 필요함을 알게 되고 '리겜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권총 등의 무기를 찾게 되는 건, 심지어 아무 단서 없이 부스팅을 해서 가야 하는 위치에 권총을 두는 건 공략을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구조는 아무 단서 없이 막막하게 고민하다가 부스팅이라도 해볼까? 해서 운 좋게 찾게 되더라도 이후 공략없이 게임하는 유저들은 게임이 막힐 때마다 단서가 있을까라는 마음에 맥락없는 장소에서 부스팅을 하는 매너리즘에 빠지게 됩니다. 적절히 어려운 단서를 줘서 첫트라이에도 클리어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투명 바닥 패턴은 좋은 것 같습니다. 단서가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몸을 부딪히다보면 금새 이전 맵과 동일한 바닥 패턴이란 걸 알 수 있어서 적절한 추리와 피지컬이 필요해서 초반 패턴으로 딱 적당한 듯 싶습니다. - 가시 패턴 매우 좋은 듯 했습니다. 이전판 문앞 좀비처럼 깜놀도 되고 순발력도 필요한데다가 앞으로 어떤 패턴이 나올 지 모르는 긴장감도 조성하기 때문에 굳굳굳굳. 다만 이런 순발력을 요하는 패턴이 뒤에서도 더 나왔으면 게임 내내 긴장감이 더 올라갔을 듯한 느낌 - 톱니구간, 대각블록 구간 매우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톱니패턴은 톱니마다 고유패턴이 있는 건지, 전 톱니에서 뛸 때 다음 톱니 스위치가 눌리는 건지 영상만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후자라면 변형패턴 하나 중간에 끼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부스팅 못하게 막아놓은 디테일도 좋았습니다. - 비밀번호 패턴에서 열쇠를 불이 깜빡이는 방에 숨겨놓은 것은 제가 앞서 말한 '적절히 눈치채기 힘든 단서'로 뒷 라운드를 깰 키 아이템을 얻어야 하는 매우 기발한 아이디어같습니다. 다만 비밀번호를 쌩뚱맞게 오름차순으로 재배열해야 하는 것은 맥락없었던 것 같습니다. ⬆️ 이런 표시 하나만 있었어도 이걸 바탕으로 추리를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 포탈 패턴은 영상에 나온 방법이 정공법인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퍼즐같았습니다.
@suholetsgo5 жыл бұрын
권총 같은 경우 벽에 불빛이 깜빡거린다는 게 힌트였었습니다! 비밀번호 패턴 때보단 덜 눈에 띄었지만, 2:50부터 보시면 스위치 쪽 벽이 깜빡 거립니다. 모든 구간에는 아주 작더라도 힌트는 꼭 주어져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