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실수 대참사 시 바람직한 대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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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

@user-vo5ej1sr1n 10 ай бұрын

대처법 전문 유튜버가 된 팔레타운

@kimchigimbap 10 ай бұрын

염색하신거 진짜 이뻐요

@3x_ooni 10 ай бұрын

13:17 항상 느끼는 건데 수진님 대처하는 재치가 넘 웃기고 대단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훈-v3p 10 ай бұрын

진짜 아닌척 왤케 좋아해ㅋㅋㅋㅋ

@urmyboo0709 10 ай бұрын

4:44 두둠칫 2인 미동없는 1인

@yamugigeamukauyagi 10 ай бұрын

진짜 이번 영상이 최고 최대 대박 대리수치 개쩔어요😢

@영-p2w 10 ай бұрын

9:03 글 하나만 젇겠습니다 안녕 팔레타운 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 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 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 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팔라테운님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이장님이😍

@zelretch4 10 ай бұрын

이젠 누가 대처법 알려주냐

@mypumas730 10 ай бұрын

전남 친목방 생각할 수록 개웃기네ㅋㅋㅋ

@JHLEE-ir9ou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밥먹으면서 재밌게 보겠습니다

@user-en5vw2xo3l 10 ай бұрын

짝녀와의 디엠캡처해서 친구한테 조언받으려 보내려다가 짝녀에게 보내버려서 그냥 인스타 탈퇴했어요!

@palettown 10 ай бұрын

허걱..ㅠ 😬🫢

@user-en5vw2xo3l 9 ай бұрын

@@palettown이것도 오늘 영상에 올려주시지 ㄲㅂㄲㅂ

@whdgud8853 10 ай бұрын

수진이 경적소리에 춤추는거 개킹받네 ㅋㅋㅋㅋ

@yamugigeamukauyagi 10 ай бұрын

아 나도 팔레타운할걸... 팔레타운하면 민망할때 다 쓸 수 있는데 어??? 아 이거 팔레타운 영상 찍는다 해서

@WhereAreMyLegs_ 7 ай бұрын

와 진짜 수진님처럼 대처할수있는 사람이되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뭔일이든 웃겨서 넘어갈듯 ㅋㅋㅋㅋㅋㅋㅌ

@WhereAreMyLegs_ 6 ай бұрын

16:16 수진님 ... 혜경이가 하니까 괜찮네... 뭔가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yecks1128 10 ай бұрын

제 인생의 낙이에요👍

@참께빵위에-f8m 10 ай бұрын

수진님 머리 너무 이쁘네용!! 팔레타운 넘 응원합니당

@pjyjyong 10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세 분 모두 직장 경험이 있으신 걸로 아는데 혹시 사회 초년생 꿀팁이나 뒷담 대처법 주제로 영상 찍어 주실 수 있나요?

@김준서-h3y 10 ай бұрын

4:48 (집에 가고 싶다.. ㅜㅜ)

@메롱-c8m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아 오늘 왤케 웃겨여

@옹심이-l7d 10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맵다..

@onedaymoon 10 ай бұрын

드디어 염색한 수진님 영상에 등장하셨네요~~ 넘 잘 어울려요!

@vanillalatte2458 9 ай бұрын

1. 친구가 썸남보여주면서 너무 잘생겼다고 하는데 제 눈엔 아닐때 친구가 기분안나쁠정도로 어떻게 얘기해야될까요..ㅠㅠㅠ 2. 별로 안친한 직장동료가 자꾸 안궁금한 얘기 (자기 동아리얘기나 나는 모르는 취미 얘기 등등) 하는데 기분 안나쁘게 그 주제에 관심없다는 걸 표현하고 그만하라고 끊는방법 얘기해주세요!

@Dhodud 10 ай бұрын

혜경씨 실수도 확실하게 하시네

@주원-k3k 10 ай бұрын

오늘 완전 알차다 알차!! 오래 토크 들어서 넘넘 좋아용~!!

@김형진-e6l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었어요😂😂

@이응-p2j 10 ай бұрын

혜경님 웃으실때 반하겠어요ㅎ 귀여우심ㅎ

@rexipher 10 ай бұрын

수진님 숲튼훈을 능가하는 숮튼훈 ㅋㅋㅋㅋ

@서윤-o2n 10 ай бұрын

와 염색하신거 너무 잘어울려요!!!

@ud900 8 ай бұрын

아 이 내용 듣다보니 대학 엠티에서 고백공격하다 대차게 까인 친구썰 생각남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1학년 과대로 나름 상남자 이미지 메이킹 하던 놈 이었는데, 도끼병 오져가지고 과에 좀 이쁘장한애가 나 좋아하는것 같으니 엠티가서 고백박는다 시전. 나는 듣자마자 '걔가 널?' 하고 긴가민가했는데 엠티당일 그의 추종자 친구 몇명이서 작당모의해서 몰래 장미 100송이 준비해놓고 엠티 숙소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정자에서 촛불켜고 얨병을 함. 원래 본인도 그런 재밋는 썰이 엠티당일날 생길지 몰랐는데, 저녁에 술마실때 여자 동기 몰래 불러서 고백박을거라며, 촉새같은 주둥이로 본인 포함 과동기 몇명한테 은근히 소문을 냄. 대망의 저녁. 지딴에는 산책하자며 사심없는척 여자 동기를 밖으로 불러냈는데, 그 뒤를 한 20명이서 멀찍이 떨어져서 따라감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진짜 말그대로 촛불로 밝혀진 환한 정자앞에 도착하자마자 구라치는거아니고 개 상남자처럼 고백 공격함ㅋㅋㅋㅋㅋ 'xx아 너 나 좋아하는거 알아. 나랑 사귀자.' 그때 여자 동기가 했던말과 표정이 아직 생생함. 내생에 살면서 그렇게 표정이 냉랭했던 여자는 본적이 없음. '어디서 착각이 시작된지는 모르겠는데 착각하게해서 정말 미안하다. 너를 친구 이상으로 본적 1도 없다. 앞으로도 이런일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아직 아무도 사귈맘 없다. 미안.' 시전해버림. 그말 듣고 상남자 친구 멘탈 터져서 한마디도 못하고 부들부들거리더라. 추종자 친구들도 벙쪄가지고 위로도 못하고 전전긍긍. 당사자는 이틀간 술개퍼먹고 토하고 선배들한테 욕쳐먹고 난리남. 엠티에서 복귀한 뒤 과대 직함을 내려놓고 그 친구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음. 잘지낼까 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