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pensar q tenia esa bella letra, se te agredece las traducciones colega sigue asi
@danielaperdomo8136 жыл бұрын
no me creo especial ni nada, pero siento que esta cancion fue escrita para mi, me llego por completo al alma, muchas gracias por traducirla!!
@zenki_cl3 жыл бұрын
si te dijiera que miles de personas aveces se pueden llegar a sentir de la misma manera, me creerias?
@kyodeg4385 жыл бұрын
Gracias por la traducción, sus canciones siempre tienen letras tan buenas y profundas.
@Eviltryfm6 жыл бұрын
Que buena letra tiene la canción, espero que sigan así, muchas gracias.
@rwynd4 жыл бұрын
Porqué no es popular esto??
@野良猫愛好家-e8w8 ай бұрын
好きなんだなぁ、あまざし
@Gloomyy2 жыл бұрын
"No tengo mas sueños, no esperes mas nada. Estoy cansado hasta dl punto que podría ser un Zombie"
@쵸온-r5j5 жыл бұрын
한국어 자막 "여자친구한테 차였어요" 라고 심신 의학과 선생님에게 상담했더니 자업자득이라며 설교를 듣고 돌려보내졌어 두 번 다시 안 올 거야 이 돌팔이 의사 잘못했다는 건 잘 알고 있다고 라며 정색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 않아 그야말로 자기혐오의 덩어리 꿈이나 희망이나 미래 같은 것은 지금의 나에게는 헛것이야 그 종류의 만화 소설 영화 음악은 자원 낭비 옛날에는 꿈도 있기는 했었지 그 꿈이 베갯머리에서 지껄여 "너는 안 돼 이 쓸모없는 자식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 쓰래기자식": 꿈 따위는 없어 기대하지도 않아 무기력해서 마치 살아있는 시체 같아 하지만 희미하게 드는 부끄러운 생각 살아있다는 프라이드는 버릴 수 없어 늦은 한밤중에 문득 울어보거나 왔다 갔다하는 아슬아슬한 사인 달이 밤하늘에 여유롭게 떠오르고 아침이여 어서 와달라고 빌 뿐 정신을 차려보니 할 수 밖에 없는 곳까지 내몰려 있었어 방법이나 수단은 고를 수 없어, 평범한 나 재능 부재 도전했다가 실수해서 고민하는 언제부터인가 그것이 즐거워서 비웃음받은 적은 수없이 많고 그럴 때마다 울컥하게 되는 청개구리 시급 얼마에 여생을 잘라내 팔고 남은 시간에 초조해하고 때때로 배신당하기도 했어 하지만 그것이 밥이 된다면 이득 잃어버린 것 따위 아무것도 없어 손에 넣은 것이 더 많을 정도야 죽은 물고기같은 눈을 한 소년 나는 네게 감사하고 있어 꿈 따위는 없어 기대하지도 않아 무기력해서 마치 살아있는 시체 같아 필사적인 녀석을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비웃었던 녀석이 뒤돌아보게 하고 싶어 라는 것은 명분 인정받고 싶다는 것이 목적인 초라한 노래를 불러 이긴 게 아니야 진 것도 아니야 죽을 때까지 이어질 꼴사나운 싸움 손을 뻗어준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이제 조금은 소중히 간직해야겠지 가방 한가득의 '고마워' 해야 할 일 전해야 할 일 귀찮아지면 거기서 끊기는 항로 타인이나 체면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은 나 자신을 위해 노래하고 싶어 꿈 따위는 없어 기대하지도 않아 무기력해서 마치 살아있는 시체 같아 하지만 확실히 저항하는 노래에 얼마 되지 않는 하늘의 빛은 내려오고 살아갈 힘으로 자연스럽게 바뀌고 죽어버릴 수 없는 나의 변명이 되리 바람따라 떠도니 이해할 수 없다니 그런 말을 들어도 다른 길은 없어 바람따라 떠도니 이해할 수 없다니 그런 말을 들어도 다른 길은 없어 바람따라 떠도니 이해할 수 없다니 그런 말을 들어도 다른 길은 없어
@andrewland90296 жыл бұрын
Hermoso
@norman71056 жыл бұрын
Esta canción es genial :) Podrían subir Konomachide Ikiteiru lue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