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위인전에서 처음 접한 비스마르크 쓸쓸한 노후가 굉장히 슬펐는데..... 이 분때문에 프로이센이 독일로 발돋음했군요
@michaelcho43482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 짱 입니다. 갈수록 세련되 가십니다.
@Osca_J2 жыл бұрын
세련되가시지만 내용의 난이도 올라가실때 무섭더라고요😂😆👍 무섭다는 표현은 그만큼 내용.영상좋다는 표현으로 드리고 싶어서 내용이 고퀄리티 지루하지않게 간략하시면서도 중요한부분에 현미경으로 확대하시 광범위하시죠😄.
@Osca_J2 жыл бұрын
비스마르크. 빌헬름1세와 보나파르트 나폴레옹1세 조카가 삼촌의 명성을 이용했던 나폴레옹3세에 내용말씀 좋았습니다😆. 비스마르크의 사후는 좋았지만 반대로 영국으로 피신하다시피 망명한 나폴레옹3세. 왕비 스페인 귀족 외제니 드 몽티조. 아들은 영국군으로 참전하다 죽었으니 아이러니 하네요😂.
@강정용-p5p Жыл бұрын
일국의 번영은 "미트레이외즈"가 아닌,소통이다. 들을수록 새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kbcthink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정용-p5p Жыл бұрын
외교란? 혼밥,굴종이 아니고~ 맞담배다. 감사합니다
@장순이-p8z2 жыл бұрын
돈ㆍ명예ㆍ건강이소중하다는격언도남겼죠
@옼케발2 жыл бұрын
비스마르크 외교술의 핵심은 나아가고 물러서는 수준 조절이었음. 항상 다면전선에 직면해야되는 프로이센의 입장에서 현명한 선택이긴 한데... 비스마르크 실각 후 여전히 제국패권의 꿈이 있는 오스트리아와 적대하면 안되는 러시아 사이에서 발칸반도 이권 조율이라는 숙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서 다시 외교적으로 포위당해버림...
@daerimgodang16152 жыл бұрын
독일 산업력의 승리..
@재춘유-z5c2 жыл бұрын
👍
@Osca_J2 жыл бұрын
😆🎼👍.
@Bean-rt3pp5 ай бұрын
그들이 전체주의 국민을 만들고, 그들은 지지를 바탕으로 나아가는 거지,거대한 민족의 역사가 한 사람의 우연에 의해 흐름이 바뀌지 않겠죠.
@kyungchanahn652 жыл бұрын
비스마르크가 대단했지만, 그 배경 에는 프로이센의 산업생산력이 뒷받침 되어서이지요. 철은 산업생산력, 혈은군사력을 말함. 철혈총리 비스마르크.
@식물-n3l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교관 되고싶어요
@장순이-p8z2 жыл бұрын
크림전쟁은러영전쟁이죠?
@Osca_J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19세기 중반 러시아 vs 영국.프랑스.오스만 제국(터키). 추가로 아실수도 있는 백의 천사 망치를 든 천사라 불리시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메리시콜이 적국 가리지않고. 부상병들을 치료.자원봉사로 활약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