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주 팬이였지만 데이비드 잭슨 지렸던거같고, 당시 라이벌인 오리온스의 힉스 김승현 조합이 지렸습니다. 김승현은 피트마이클 아니어도 원래 잘했습니다 ㅋㅋ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당시 데이비드잭슨의 미친활약이 돋보인것은 인정 3점슛 막을수가없었고 1차전 대역전패후 오리온 전체적인흐름 넘겨줌 원주에게 이시리즈가 그유명한 15초 정지사건 시리즈 오리온스로써는 억울한 챔프전이였죠
@SuperMaxPlay7 Жыл бұрын
데이비드잭슨은 1년만본게 아쉬웠던ㅠ 플옵을진짜3점슛하나로 지배했었는데ㅠ
@제너시스 Жыл бұрын
대구 오리온스 팬이였지만 그래도 힉스보단 피트 마이클이 실력이 월등히 잘했습니다 너무 잘해서 퇴출 가까이된 비운의 외국인선수
@wine_golf_Lover Жыл бұрын
@@제너시스둘다 오리온스 선수였지 않나요?
@jinseobpark48474 жыл бұрын
맥도웰, 제럴드 워커, 단테 존스 옛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잼나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잼있는 소재로 영상 부탁 드려요~~~^^
@basketball_oneshot4 жыл бұрын
국내 농구 시즌이 다가온 만큼, 올 겨울 재미있는 국내농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날고싶은닭-v4h4 жыл бұрын
제럴드 워커ㄷㄷㄷ
@프리덤-f2t2 жыл бұрын
9:40 이거 완전 잘못된 정보인데요? 피트마이클이 너무 잘해서 김승현 선수가 과대포장되고 어시스트를 더 적립했다구요?? 당시 김승현 선수는 부상으로 전성기에서 내려오기 시작한 시즌이였습니다. 평균 어시스트도 피트 마이클과 함께한 시즌에 확 떨어졌죠, 0405 네이트 존슨과 함께 뛸때 평균 어시 10개를 넘겼고, 그 다음 0506 리 벤슨과 함께 뛸때 9.5개 정도의 평균 어시를 기록했으나, 피트마이클과 뛴 시즌에는 36경기만 나오기도 했고 평균 어시가 7개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으로 확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피트 마이클이 개인기 위주로 득점을 했기 때문에 김승현의 어시스트가 줄어든 경향도 있었죠, 영상 찍을꺼면 좀 알아보고 찍으시지 잘못된 정보 많이 아쉽네요.
@즐겁고유익한삶 Жыл бұрын
부산팬이어서 애런맥기 선수 잘했었는데 생각했는데 언급되네요. 기분좋네요.
@트랭크스-i3x3 жыл бұрын
크리스윌리엄스가 골밑 중심의 플레이를 했다기보다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했었죠.. 주력 포지션이 1번이나 3번을 뛰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골밑에서는 ' 파괴자 ' 라는 호칭이 있을 정도로 위력적이지는 않았어요
@sportdrink97824 жыл бұрын
실력1위는 이견없는 핏마임. 진짜 고등학교농구하는데 혼자 프로선수와서 뛰는 느낌. 느바에서 팀 에이스급은 아니라도 주전도 가능하다고 봄. 그냥 던지면 다들어가서 당시 막슛이라고 불림.
@남준봉3 жыл бұрын
핏마 느바 입성했는데 한경기도못뛰고 나왔었음
@mkk8555 Жыл бұрын
@@남준봉 근데 여긴 크블역대용병선수 고르는거라 느바는 어렵죠
@leelee-uj8zh7 ай бұрын
던지면 다들어가서 막슛으로 불린게 아니라 kbl이 수준낮아서 플로터를 몰라서 그렇게 불린거임
@진식-p8s3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상인데... 9분 30초 즈음 김승현 선수가 과대포장이라.... 김승현 선수 허리 부상 당하고 이면계약 때문에 KBL 못 뛰게되어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저 당시 학생때라 학교 끝나고 매일 6시30분, 8시 30분 2경기 해주던 때라 기억남. 저 때 김승현 선수 허리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못 뛸 떄였고, 게다가 시즌 중반에 들어왔던 것으로 기억(틀릴 수 있음) 그 당시 KBL에서 뛰는. 피트 마이클 플레이스타일상 1 on 1이 대부분이었고 (당연히 막을 상대가 없었으니, 이충희 감독이었나? 김진 감독이었나? 도 그냥 피트 마이클 주라했었죠) 김승현 선수는 윙어나 컷인하는 선수한테 주는 패스가 좋았죠 실제키론 173~5cm 인데 돌파는 해도 포스트-업을 하지는 않을테니. 둘의 플레이 스타일은 잘 맞는다가 아니라. 피트 마이클이 "스윙으로 뛰면" 잘 맞는게 맞고. 실제로 그 둘이 같이 뛸 때도 피트 마이클 선수의 아이솔레이션이 많았고 김승현 선수가 주는 경기당 1~2개 정도였음. 전 시즌 안양 SBS에서 단테 존스가 생태계 파괴여서 (그 당시 문경은 선수가 직접적으로 '애들 노는데 어른이 왔다'고 표현했는데' 그 다음에 피트 마이클 선수보고 미쳤다고 생각했죠. 아직 3위까지만 보고 글을 쓰는데, 피트 마이클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NBA에 안갔다고 알고 있음. NBA 게임 같은 거 옛날거 보면 거기에 유망주로 피트 마이클이 있기도 한데. 본인 생각으로 "NBA가서 용꼬리 될 바엔 뱀머리가 되자' 라는 생각으로 스페인 리그에서 뛰고 그랬죠. 뛰었던 시즌이 1시즌이었고 그 당시 오리온스 상황상 팀플레이를 기대할만하지도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면 과거 NBA 자선 경기로 세계일주 했을 당시 스페인리그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피트 마이클이랑 코비랑 매치업 영상도 있구요. 그 정도 실력보면 NBA에서도 통했을거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머리가 되고 싶어했던 선수라 NBA 진출을 꺼렸던 것 같구요. 개인사가 좋진 않았지만 피트 마이클이랑 같이 뛰었던 "리 벤슨" 이었나? 키 크고 말랐떤 센터 (KG랑 비슷한 이미지, 미들도 좋았고) 리 벤슨, 피트 마이클 그 둘이 뛸 때 오리온스가 기억남. 그 외 개인적으론 예전에 삼성에서 뛰던 "크리스 랭은 꽤 좋았던 선수", 오예데지는 "아프리카 어디 왕자"라해서 놀랐고 부산 KT에서 뛰었던 202cm 였는데 200kg? 되었던 센터 - 상대 용병 2병이 일렬로 서서 막기도 했고.. 아 하나 더, 크리스 윌리엄스가 "골밑의 파괴자'라는 건 절대로 인정 못함.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기록도 많이 했고 경기 뛰는 모습은 아무리봐도 골밑보단 3점을 거의 안쏘는 스윙맨 + 포가 같은 느낌이었음.
@R0bpelinka3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순수 선수능력이 아니라 커리어가 포함된거네요 순수능력은 피트 마이클이 닥 1위입니다.. 유럽진출해서 친선경기에 코비랑 쇼다운도 했었음. 단테 존스도 빠졌네요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Nba에서 뛰던 단테 존스도 인정한 피트마이클을 절대 폄하 못하죠
@이인규-d3e4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너무나 재미있는 해설! 항상 응원합니다~~~태권!!
@cdkg213 жыл бұрын
디온테 버튼이 언더사이즈 빅맨이라는 근거가 먼가요??우리나라에서야 용병제한 규정때문에 빅맨막은게 맞지만 미국에 있을때 스윙맨으로 분류된걸로 기억하는데... 내용을 거의 보니 너무 주관적으로 애기하시는거 같네요
@햇살샤인-j7o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dkssud10623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kcc에밋도 무서웠죠 한국에서 르브론 놀이했던..
@basketball_oneshot4 жыл бұрын
크로스오버에 이은 돌파 스텝 스킬능력은 KBL에서 탑클래스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볼을 소유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혼자하는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서부륵같은 느낌은 있었습니다ㅎ 그만큼 개인 능력은 훌륭한 선수였었죠~
@@철구형2-s4o 그당시 눈가리고 사람의자 앉혀놓고 뛰어넘어 덩크슛 원년 덩크왕 빈스킹 삼성 용병복 진짜없었던 원년 그래도 킹은 좀했지 파트너 케빈 비어드 존재감 무였음
@철구형2-s4o Жыл бұрын
@@이성근-s8h 이분 뭘좀 아시는분ㅎㅎ 난 첫번째 양손덩크도 그당시는 꽤나 충격적이었네요~~
@우아한-g8y4 жыл бұрын
의심의 여지 없이 1위는 피트마이클이 2위는 단테존스구나 했네요. 영상 극후반에는 어라? 단테를 1위까지?? 주시는건가?? 라고 설레기까지하였는데... 근데 5위안에도 없다니. 임팩트로는 압도적인 NBA급 플레이어 모습을 보여주었죠. 단테오고 15연승을 했던가... 이 선수는 NBA 드래프트 1라운더라 타 선수들과 출신자체가 다르고 마치 조던이 연상되는 점프력, 탄력, 페이드어웨이, 타 용병과 차별화될 정도의 붕쾅덩크(흡사 르브론같은)... 가장 NBA에 가까운선수였다고 봅니다. 이 영상 끝까지 보고나서 허탈감은.... 르브론이 커리어 후반기인 최근와서 수비안한다고 선수랭킹 5위권에도 못뽑히는걸 본듯한 기분이군요. (폴조지는 공수겸장이니 현재 NBA 5위!! 르브론 수비 소홀하니까 5위권 들어올순없지! 라는 느낌적느낌) 나의 단테가 디욘테 따위보다 못하다니 ㄷㄷㄷ 뭐 그럴수있죠. 사람생각은 다 다르니. 디욘테 동생 미안합니다 ㅜㅜ
@jaykim667411 ай бұрын
KBL에서 뛴 선수들이 하늘나라로 간 선수들이 많네요.. 영상에 나온 크리스 윌리엄스. 에밋. 마르커스힉스.. 영상에는 없지만 네이트밀러,제스퍼존스..
그때 용병들 기억이 많이 나네요!! 게이브미나케 리온트리밍햄 , 루로 , 안드레페리, 정말 잘했는데 누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basketball_oneshot4 жыл бұрын
언급한 용병선수들도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었죠~ 영상에서 언급하지 않은 선수 중에서도 데이본 제퍼슨, 애런 맥기, 자밀 왓킨스 등... 좋은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많네요^^
@abumpia3 жыл бұрын
크윌을 골밑파괴자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음... 주로 파괴자라는 표현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할 때 쓰는 표현이지요. 크윌은 항상 트리플더블 근처의 스탯을 쌓을 정도 KBL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하긴 했지만, 빅맨으로서는 키가 크지 않고 체격조차 호리호리 했으며 쉽게쉽게 농구하는 스타일이라서 덩크도 거의 하지 않던 선수입니다. 단지 슈팅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라 3점보다는 롱2, 컷인이나 2대2, 스텝에 의한 포스트 플레이 빈도가 높았을 뿐(+엄청난 시야와 패스센스, 공격 조립능력)이지요.
@홍순창-i7k3 жыл бұрын
Kbl초기에 lg 세이커스였나요?? 그때 버나드 블런트 선수도 어마어마했걸로 기억하는데 없나요? ㅎㅎ 한시즌 뛰고 너무 잘해서 일본으로 진출했던가? 그런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원년이면 지금처럼10개구단체제가아니라8개구단체제였고 엘지는 창단도하지않은 없는팀이였음 당시 팀 부산기아엔터프라이즈 지금의 울산모비스임 대전현대 다이넷 지금의 kcc 광주나산플라망스 지금의 kt임수원삼성 지금의 서울삼성 청주sk지금의 서울sk 대구동양 오리온스 지금의 고양케롯 인천 대우제우스 지금의 대구한국 가스공사 페가수스 초기는 8개팀으로 시작 추후 창원엘지와 청주sk가합세 지금의 10구단체계가 갖춰짐 안양sbs스타즈 지금의 ktng임 한팀빠짐 정정수정
@안상연-b8m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피트마이클, 단테존스, 애런 헤인즈, 힉스, 맥도웰. 피트 마이클은 실제로 경기에서 봤는데 미쳤었음...진짜 그때 경기 개잼...이 선수들 밑의 급이 라이언 페리맨, 민렌드, 애런맥기, 오예데지, 리온 데릭스, 데이비드잭슨, 로드 벤슨, 윌리포드, 이버츠, 맥클래리 정도?
@basketball_oneshot4 жыл бұрын
역대급 훌륭한 용병선수들을 대거 나열해주셨네요~ 말씀해주신 대로 직관가서 직접보면 용병들의 폭발적인 활약을 몇배는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죠^^
@김대길-i9v3 жыл бұрын
페리맨이 리바운드는 기똥차게잡았지만 저기낄정도의 레벨은아니죠
@삼다수-w8y2 жыл бұрын
민렌드는 맥도웰보다 더 잘하는데?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사실 크블용병 최고임팩트는 들어오자마자 3위팀 무실세트 우승시킨 설린져.. 국내선수는 최강이던 팀이었긴 한데 농구가 진짜 한명에서 나오는게 무궁무진하다는걸 보여줌. 국내선수들 살려주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해도 압도적 스탯을 쌓았음. 지금 용병도 강하긴 한데 아직도 21설린져의 설레임은 못넘는듯
@김또띠아-o4z4 жыл бұрын
LG에서 뛰었던 제퍼슨은 포함안되나요?? 당시 LG우승하고 임팩트 좋았던거같은데
@user-mandarin02094 жыл бұрын
제퍼슨도 임팩트오졌는데 자유투 일부러팅하고 직접리바잡고 득점 충격적인 장면
@basketball_oneshot4 жыл бұрын
LG에서 뛰던 데이본 재퍼슨! 돌파 중거리슛 모두 좋은 빅맨이었죠~ 부드러운 스텝으로 돌파해서 바스켓카운트까지 쉽게 얻어내는것이 장점이었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바클리-p4g11 ай бұрын
개인기량은 피트마이클 > 단테 >= 맥기 = 설린저 커리어 및 업적은 헤인즈 > 맥도웰
@davidchang4559 Жыл бұрын
So amazing!!
@blacksmith-qi3wk Жыл бұрын
난 크리스랭이 그리웠다 그시절 참 훌륭한 용병들이 많았어요
@사발적인남자 Жыл бұрын
저도 크리스랭 훅슛 연습했었는데 그리운 이름입니다 ㅠㅠ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밑에 어느분께서 요즘전문가 기자들이 인정하는 실린져라하는데 평가기준이나 용병수준 시대적배경이 다틀립니다 설린져가 최고다라고 단언못합니다 지금섞어빠진 한국농구라면 설교주라추앙하고 공감하겠죠 그러나 예전에 농구중계하고 캐스터하신 원로분들도 과연 설린져가탑이다 동의할까요 절대 안하죠 결과적으로 시대적배경입니다 누가낫다 할것도없고 지금농구보기시작한분은 당연 설린져라하겠죠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이시즌에 결국 돈없는구단은 좋은선수 있어도 못불러들였다는 결론이 나오는 시즌이였고 또한 뒷돈거래도 무성했다는 소문도많았고 실제파장도 있었고 그래서 구단들간의 전력차심화된다고 드래프트제로 바꾸었는게 그게 결국 kbl망하는 지금길로가기시작한 단서를 제공한 시즌이기도함
@Hyewon-RR3 жыл бұрын
버튼은 언더빅맨이 아니고 2번아닌가요? KBL에서도 스윙맨이였는데 핸들러스타일이고
@리짜이밍간첩-c8k4 жыл бұрын
피트마이클이 기량면에서 역대최고라고 봅니다..너무 잘해서 크블에서 퇴출된 비운의 만약 피트가 계속 크블에서 뛰엇다면 상상도 못할 엄청난 기록남겻을겁니다...다른 용병들에겐 미안하지만 피트는 여기서 언급된 용병들과 클라스 자체가 달랏던
@이용-b3u3 жыл бұрын
피트 마이클이 퇴출인가요? 잘해서 그냥 유럽간거아니예요?
@sanghoonlee70273 жыл бұрын
바르샤에서 랄이랑 친선경기했을때 코비랑 쇼다운하던거 아직도 생각남, ㅎ 바르사가 이김
@빨강히데-v3b Жыл бұрын
퇴출이 아니구 자유계약선수에서 드래프트로 바뀜.!! 연봉상한선 땜에 유럽갼거였지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빨강히데님이 정확히 핏마교주 간이유 알고 계시네요 돈때문이지 결국 한선수가 너무 리그판도에 엄청난파장이 된다해서 전면 드래프트로 규정바꿔버린 어처구니없는 행정
@빨강히데-v3b Жыл бұрын
@@이성근-s8h 네 맞아요 그시절 드래프트로 바뀌는바람에 몸값이 안맞아 좋은선수들 많이 떠났어요~ 크리스 윌리암스도 떠났고ㅜ 핏마는 스페인 명문팀 fc바르셀로나 가서 활약하다 부상으로 활약이 미비해져서 은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이반 존슨, 역대 코트위 악동중에 손꼽히죠ㅎㅎ KBL에 이어 필리핀리그에서도 영구퇴출 당했었고;; NBA에서는 코비 브라이언 상대로 맹활약한 뒤 코비가 누군지 잘 모른다 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ㅎㅎ
@Lee-cb2hk4 жыл бұрын
찰스민렌드 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ypark94113 жыл бұрын
민랜드도 지렸던기억나네요 ㅋㅋ
@한판두판세판3 жыл бұрын
맥도웰은 파포아니였나요?센터는 재키존스로 기억하는대요
@이름은남기고죽는다2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잘모름
@하루-l7w3r4 жыл бұрын
김승현선수가 피트마이클 때문에 과대포장된 선수였다는 건 아니지 않나요?? 피트 마이클 만나기 전부터 이미 리그 최고 포인트가드 선수로 인정 받는 선수였는데요. 피트마이클로 인해 스탯 덕을 봤다 라고 하면 몰라도 과대포장된 선수였다는 건 표현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basketball_oneshot4 жыл бұрын
06-07시즌은 김승현 선수의 유리몸으로 문제가 되던 시기였는데, 피드 마이클이 혜성같이 등장해 팀과 김승현 선수를 같이 살려준 것을 이야기 한 것이었습니다~ 당시 시즌에 한해 덕을 많이 봤다는 표현이었는데, 표현 방법이 잘못된 것 같네요~ 피드백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는데 헤인즈가 1위라는건 어느정도 KBL에서 오래 뛰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자밀 왓킨스 선수는 그냥 저렇게 슝 지나가면서 언급만 될 선수는 아니라생각합니다. KBL 최초 외국인선수가주장을 맡을정도로 리더쉽이 있었고 2004-2005 시즌 동부의 통합우승에 한몫 한선수였는데...
@클립아재7 ай бұрын
나는 조금 더~ 오래전 선수들 이! (= 영상속 에서 2위 인 맥도웰 과 비슷한시기 에 있었던 =) 더 잘 기억나는 윌리포드. 이버츠. 재키존스. 하니발. 싱글튼. 블런트. 로즈그린. (머리속에 떠오른선수 적고보니 다~ 1990년대 초창기)
@toffersonjamie4246 Жыл бұрын
내맘속 1위 설린저 설교수님.❤
@찌꿈타이거즈2 жыл бұрын
추억은 맥도웰 재미는 힉스 충격적인거는 단테존스 단기간 커리어 마이클 혼자 캐리한 에밋
@KOF95-i7x3 жыл бұрын
마르커스힉스. 데이비드잭슨. 단테존슨. 피터 마이클. 디온테 버튼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드래프트였다면 단테나 피트나 kbl올시력 아니지 엄청난 클라스 가진 선수들이 돈이 맞아온거지 수준떨어지는 kbl왔겠어요 절대 안오지
@겨승균2 жыл бұрын
선수 설명 더 듣고 싶은데 흐름을 끊네ㅋㅋ모자는 뉴욕,져지는 보스턴 멋지다ㅋ
@조규철-v8f4 жыл бұрын
크리스 윌리엄스가 골밑파괴자?? 원년부터 국내리그봐온사람으로서 골밑파괴자는 잘못된편인것같네요 그리고 피트마이클이 리그판도를바뀠다?? 그런표현을 쓰려면 순위도 높아야되지않나요? 06 07 시즌 오리온스 순위는 알고말씀하시는건지 ..
한가지 덧붙이자면 피트마이클의 단일시즌 평균 득점35.1점은 앞으로 깨지기 어려운 대기록이지 아무리지금kbl 이 썩어간다지만 그당시에는 리그 압살할만한 실력이였죠 그런데도 리그를 씹어먹을만한선수는 밑에분들 글중에 저는 절대 동의못하구요 피트마이클이 자유계약제에서 제일 전면드래프트 바꾼이유가 한 선수가 전체리그를 지배 들었다 놨다한다고 피트마이클같은 선수 보유하지 못한'타구단들과 형평성 어긋난다고 전면드래프트로바뀌었을정도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장본인을 리그 씹어먹을만한 압살할만한선수가 없다뇨 동의하기 어렵네요
@sfugugibiftfrdrcubihihivyf Жыл бұрын
나래에 윌리포드랑 현대 맥도웰 이외에는 아는 선수가 하나도 없네.. 내 기억속 탑 2는 윌리포드랑 맥도웰임 그 이후에는 이민오고 안봐서 모르겠다 아직도 기억나네 사랑의 3점슛 정인교 였던가?
라건아는 KBL에서 유일한 쓰리핏 달성과 역대 용병 중 최다 우승 4회를 기록 중이죠~ 포스트업과 훅슛 심지어 중거리슛도 꽤 정확해서 지금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임팩트로는 앞서 언급한 베스트5 용병선수 보다는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농구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erickang38483 жыл бұрын
크리스.랭 자밀 왓킨스 흑백 센터대결도 좋았지
@이주니-j9d3 жыл бұрын
단기임팩트는 단테존스 15연승... 덩크는 로즈그린...
@wonkookma23983 жыл бұрын
아 스프링 그린 근육맨 ㅋㅋ
@리베로킴4 жыл бұрын
힉스 단테가 등수에없다는게 아쉽내요
@갱사-m3g3 жыл бұрын
마족도 없는데 아쉬울거없죠.
@curry303033 жыл бұрын
핏마가 없었으면 김승현도 성장하지 못했다라는건 아니죠.. 핏마 있을때는 김승현이 하향세였고 김승현은 전부터 리그를 대표하는 1번이었는데.. 오히려 힉스랑 아이라 클라크, 네이트 존슨이랑 잘맞았죠.. 핏마랑은 이들 보다 합도 잘 안맞았음..
@조폭라이언-m7b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말하고 싶었는데ㅋㅋ 그리고 크윌이 골밑파괴자라는 얘기듣고 그냥 웃고지나가려고요ㅎ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안맞았다고하는데 동의못하죠 나머지 국내선수들이 김승현을 제외하고 핏마를 잘도와주지못해서 그리된거지 핏마만으로 우승몽했다는건 저도 오리온스팬이지만 전적동의 불가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김승현선수 원탑전성기때 한국오던 용병들이 어느 누구할꺼없이 김승현선수하고 같이 뛰어보고싶다고한것은 천하가 다아는사실
@k1mstay4 жыл бұрын
노가넷님 강동희 닮으셨네용!
@bjhff7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만 그생각한게 아니네요 ㅋㅋㅋ
@AaronGordon1832 жыл бұрын
어찌어찌 하다 보게 되었는데 크리스 윌리엄스가 골밑에서 파괴자라... 크리스 윌리엄스 플레이가 국내 선수로 치면 현주엽 같이 포인트 포워드 같은 느낌이었고 주로 1번이나 3번 또는 4번을 봤었죠 아무래도 키 때문에 국내에서는 4번까지도 맡은거고.. 단점은 3점이 없고 미들도 생각 보다는 좀 약했고.. 대신 센스가 넘치는 플레이 때문에 어시도 평균 8개에 육박했었죠
@michaeljordanking3 жыл бұрын
김기욱과 정범균의 탑5구만
@용가리-f3m Жыл бұрын
이상민 맥도웰... 김승현 힉스.. 이두콤비는 최상으로 생각됨
@김대길-i9v3 жыл бұрын
트리플더블을 맘만먹으면 할수있었던 앨버트화이트 잊을수없음
@모구모구-w7g3 жыл бұрын
저도 화이트 좋아했는대 단신 용병중에 왕이었고 키큰 애들 영입대니까 양학 안돼더라구요ㅠㅠ
@동물사랑-c6c3 жыл бұрын
드리블 치는거보면 nba급은 딱 다르다. . 공이 몸에붙어잇는듯 드리블 하며 스피드 점프력 테크닉. . . 단테존스 피트마이클스 둘정도가 키가 작앗을뿐 느바급이엇다.헤인즈는 그냥 볼센스가 좋앗고 kbl특화용병이라고 생각한다
개취존중합니다!!😊 제개인적인생각은 피트마이클이 평득30점이상찍고 혼자 여포놀이했지만 팀성적은 6강에서 끝!! 그리고 개인플레이로인해 김승현어시스트많이 까묵했음!! 초창기용병을 순위에 올린다면 전 맥도웰보단 찰스민랜드를 더높은점수 줄것같습니다. 장수용병도 점수를 후하게줘야할것같습니다. (특히 에런헤인즈!!-우승반지도 몇개있을텐데…) 개인적인 순위(파급력만 생각했을때…)로 1.설린저(플옵최초전승!!ㄷㄷ ) 2.마르커스힉스(전년도 꼴찌등 32연패란 신기록까지 포함된 암울한시기에 통합우승에 2년연속 정규시즌 우승! 부상만없었으면 몇년은볼수있었을…) 3.디온테버튼(자세히본적은없지만 약체평가받던 동부 를 준우승까지이끈점👍) 4.단테존스(시즌15연승??을 이끈 단선생!! 수비는 약 했지만 그의 주특기인 사기더웨이-페이더웨이슛은 실제 경기장에서 관람했었는데👍) 5.에런헤인즈(kbl특화용병.사실 꾸준함으로 1위를 올려도 전혀안이상함)=크리스윌리엄스(외곽포제외 한 모든능력치가 상위급!) 그외~피트마이클(가공할만한득점력!!👍)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단한가지 우승 유무로 평가가 갈리는경우가많은데 물론 결과 우승 중요합니다만 저도 한때 오리온팬이였는데 님 개인의사는 존중합니다만 농구는 개인플레이가아닌 팀플레이부분서 핏마가 좀 개인플레이가 좀 있었던건 사실이나 여기까지는 일부동의 드리나 전적동의는 못드리겠네요 농구는 팀단체운동이여서 조직력이 중요하긴하나 핏마혼자개인플레이가짙어 우승 모 시겼다는건 동의못드립니다 이말은 즉 바꾸어말하면 힉스나 설린져는 다른 팅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 우승할수있었고 공로가 인정되는거지 설린져 혼자만잘해서 우승힐거 아니잖아요 핏마는 김승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그만큼ㅂ깃마를 도와주지 모 해서 체력적인부분 전술적인부제로 더이상 못올라간거지 핏마 개인플레이만으로 못올라갔다 동의하기 어렵네요
지금시대의 설린져와 2000년대 마이클인데 kbl수준이 그때는 좀나은편이였고 지금은 x판 오분전인데 비교 자체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힉스나 피트마이클 과거 영상 제대로 보시고 설린져와 냉정하게비교해보세요 농구를 접하신 년대가 최근인걸로보여지네요 힉스나 마이클 인정못하시는거보니 과거영상 보시고 생각을해보세요
@로젠메이든Күн бұрын
던스턴참좋아했는데 투박하지만 묵직했지 유감독이 섬세하게바꾸기도했지
@SLAMDUNK_JDM4 жыл бұрын
근데 헤인즈 관련해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제 개인적으로 헤인즈를 인정을 안하는 이유가 파울을 얻어내는 과정도 그렇고 파울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제대로 보지 못하는 부분이 때문에(징계도 먹었던 경우도 있고...) 그리고 기억나는 외국인 선수는 대우 제우스의 카를로스 윌리엄스(왼손 슈터에 내외곽을 가리지 않았던 선수)도 기억이 나고 원년부터 부산 기아엔터프라이즈(지금의 울산 현대모비스)의 클리프 리드도 기억이 나고...
@basketball_oneshot4 жыл бұрын
돌파 후 상대 수비를 속이는 펌프 훼이크로 자유투를 얻어내는 헤인즈의 기술은 상대방이 알고도 매번 당할 수 밖에 없는 능력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KBL 최장수 용병에, 최다득점이 큰 몫을 한것 같습니다^^ 추억의 카를로스 윌리엄스, 클리프 포드도 기억나네요~ 90년대 후반 KBL 초창기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들이었죠~
@조균-h1m Жыл бұрын
피트마이클 크리스윌리엄스 단테존스 내 기억에 남는 선수들
@IIIlll84 Жыл бұрын
클리프 리드랑 윌리포드가 없네요..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설린져 딱 비교대상 생각나네요 그전에뛰었던 키퍼사익스 딱 고수준이예요 다른용병 볼것없이
@99pangpang23 жыл бұрын
디온테 버튼은 키가 더 안큰게 너무 속상했겠다
@YH-vy4wu3 жыл бұрын
키컷으면 볼일 없었음
@IlllIIIll13 жыл бұрын
단테존스나 찰스민렌드가없군요ㅠ
@김형규-m1d3 жыл бұрын
크리스랭, 에릭이버츠, 안드레스미스, 앨버트화이트
@MaxL-l6v3 жыл бұрын
단테 존스가 없다뇨.........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지금시대의 설린져라면 예전에 토니 매디슨이나 키이스 그레이 제럴드 워커 그수준밖에 안됩니다 그것도 원년인데97~98시즌과98~99시즌 인데 초창기임에도 설린져 능가하는선수 굳이 꼽자면 제럴드 워커지 테크니션
@훌라훌라-w8r7 ай бұрын
단테존스가 1위일줄 알았는데 없네요 그때 나같은 kbl 입문자 많았슴
@설사비우3 жыл бұрын
전자랜드. 포웰이형도 껴주지.
@bclee32323 жыл бұрын
돌이켜보면 훌륭한 선수들 많긴했는데 성적,이슈면에서 모두 흥행했던 선수는 내 기준 핏마-단테존스-힉스-민렌드-버튼
@blackmamba92163 жыл бұрын
피트마이클이 역대용병 원탑
@TV-wz1bz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kbl 안보지만 초기 kbl기준으로 힉스가 최고 아닌가요? 맥도웰 힉스만 만나면 쩌리였는데...
@이성근-s8h Жыл бұрын
아마 맥도월의 인천 전자랜드서의 kbl마지막시즌과 힉스의 kbl첫시즌때를 말하시는것같네요 이미 맥도월이 노쇠화된때라 좀 아쉽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