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보면서 변준형이, 나 팔 맞았어요... 팔 맞았다구요... 이렇게 어필하는거 세레모니보다 많이 봄..
@멋쟁2-y8h Жыл бұрын
진짜 변준형 파울콜 너무 않불림...
@zero-sprite Жыл бұрын
@@멋쟁2-y8h 제일 말도 안되던게 저번시즌 김시래가 변준형한테 공 스틸 당해서 변준형이 속공나가는 상황에 김시래가 몸통박치기했는데 u파울은 커녕 변준형 터치아웃으로 콜때리는거보고 그때부터 변준형 유심히 지켜봤는데 콜 드럽게 안불어주고 저번 플옵 4강때도 정성우 상대로 위닝샷 넣을때도 앤드원플레이인데 파울 안불림 그후 이번 시즌도 팔막 치는데도 잘 안불어줌 근데 누구는 부모 잘만나 옷깃만 스쳐도 파울 불어주고 지가 들이 박아도 파울콜 해주는거보고 기가찼음
@느리미-w4j Жыл бұрын
심판들 저번부터 콜 심각하네요... 오늘 변준형 오세근이 잘 이끌어준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kbljst Жыл бұрын
만약 승패가 바뀌었다면 이야기가 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memymine7489 Жыл бұрын
스펠맨은 이렇게 두 경기 정도 욕먹으면 다음 경기 갑자기 살아났던 적이 많았으니…. 4차전은 너다 스펠맨 변준형 이 악물고 인터뷰한듯…… 진짜 오늘 파울콜 하
@kbljst Жыл бұрын
득점력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수비에서는 꽤 좋은 모습 보여준 거 같습니다. 저도 왠지 4차전에 30득 이상 넣어주지 않을까 하는..ㅎㅎ
@jacksonchoi9788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크블이 안양 싫어하는거임
@윱투부 Жыл бұрын
그런듯 .. 콜 이득한번도 못봄 아니 이득 떠나서 모든팀에게 공정히 봐라 심판xxxx
@kuoooo. Жыл бұрын
2대18로 벌어졌을땐 아직도 투지와 근성,집념이 부족한가 싶어 열이 올랐었고 그 점수차를 프레스로 뒤집었을땐 전율돋았다가도 심판들의 결정적 순간 오락가락하는 콜에 폭발하며 시청했던 경기..20-21챔프전 2차전 보는줄알았습니다... 파울콜 그따구로 불면 세근이형더러 포스트업 치지 말라는거랑 다를바없고 준형이나 지훈이는 손목이 상대 스매싱에 크게 다쳐봐야 파울콜 불어줄건지 원...
@dndidjfbfb60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안불어줄듯해요 망할늠의 심판들
@samdwich_arts Жыл бұрын
이제 심판의 콜은 그저 선수 길들이기 판정입니다. 공정성을 잃었지요. 단적인 예로 모비스 프림에게는 현미경 판정이 납니다. 심판이 맘만 먹으면 이른 시간에 오반칙 퇴장도 가능합니다. 삼심이 프림에게 정확하고 일방적으로 파울을 불 수 있습니다. 변준형에 대한 모른 척은 이제 당연해져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EASL에서는 변준형 어택이 농구선수라면 당연한 거고 합당한 콜을 불러줬는데, KBL에서는 심판들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쟤는 맨날 저래' 하는 판정입니다. 그러니 손해 볼 수 밖에 없죠. 결국 변준형 선수도 무리한 돌파로 인해 부상 발생을 최소화 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그런 플레이가 경기력 기복에 영향을 안 미칠 수 없다고 봅니다. KBL 협회 차원에서 판정에 대한 개선 의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jayle Жыл бұрын
@@samdwich_arts NO, You just wanted do that however, you have got a good point.
@Piano_ejun Жыл бұрын
변준형 오세근 파울쿨 에바임진짜 안양 왤캐 콜 안불어줌
@강민우-n6u Жыл бұрын
변준형 오세근이 하드캐리 🎉 하루의 마무리는 성타님의 요약본 보고 마무리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kbljst Жыл бұрын
늦은 시간에도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viewsky4276 Жыл бұрын
1쿼터에서 20점 정도 뒤지면 어지간한 팀들은 무너지는데 그걸 뒤집네요. 역시 안양의 저력!
@kbljst Жыл бұрын
어제 경기 흐름이 여러가지로 KGC가 안 풀릴 수 있는 경기 였는데 확실히 저력이 있네요 ㅎㅎ
@라디어스 Жыл бұрын
김진유의 본인이 쓰러지면서 오른팔로 변준형 끌어 안는듯한 파울해놓고 오반칙 퇴장당하니 팀에게 미안해서 갑자기 발목잡고 아픈척하는 쇼. 그러다가 발목 아픈건 어떻게 사라진건지 퇴장콜 나오니깐 갑자기 열정적으로 항의하는 파이팅 모습 보여주다가 억울해하는 퍼포먼스 쇼. 잘봤습니다. 그리고... 진심 국농 심판은 답이 없더군요. 먼로와 변준형에게 파울하는거? 뭐 백번이해하고 그렇다 칩시다. 진심 참으면서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스펠맨이 로슨에게 한 파울...그게 어떻게 유파울인지? 속공상황도 아닌데다가 백코트 이미 스펠맨 뒤로 인삼의 수비가 2명이고 3대3 상황인데 ㅋㅋㅋㅋㅋ 그걸 유파울 주는 비디오판독관과 심판들....진짜 어떻게든 점수 박빙 만들고 토토 점수 맞출려고 하는 보상콜의 국농심판들은 계좌조사 해야한다는 결론이 서더군요. 대단한 국농심판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윱투부 Жыл бұрын
배우출신인듯
@himiyu6028 Жыл бұрын
누가 올라가던 SK 에게 유리할 수 있게 양팀 에너지 소모시킬려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심판콜.. 저두 오늘 직관가서 보면서 스펠맨 유파울은 전광판으로 모두가 보는데도 당당하게 불어서 어이없었어요 작년 챔프1차전때 sk/kgc 심판콜 역대급이였죠..
@오상아-c8f Жыл бұрын
눈이 이상한 건가? 정신이 이상한 건가? 리바운드 경합을 하면서 변준형이 밀어내치면서 김진유가 넘어진거지.. 그런데 어떻게 김진유 파울이냐?
@zero-sprite Жыл бұрын
@@오상아-c8f 자리싸움에서 밀렸는데 추하게 엉겨붙은 진유가 질못한거다 그리고 변준형 크블에서 제일 콜 드럽게 못받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 돌파할때 팔목아지 대가리 후려쳐도 파울 안불리고 어제도 팔 후려쳤는데 터치아웃콜 부는것만봐도 변준형 심판들이 반칙당해도 모른체하기로 유명함
@피터팬-c3q Жыл бұрын
@@오상아-c8f 아줌마 농구 룰 모르면 우기지 마세요
@sangkk315 Жыл бұрын
파울콜에 대체 무슨일이.. 오늘 심판들 전부 자격정지필요해보이네여..
@musicarte1 Жыл бұрын
경기에 관한 글을 쓰기 앞서 언급을 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심판들은 뭐하는 존재들입니까. 룰 북의 기준에 따라 파울의 여부를 확인해 주는 사람들입니다. 경기를 룰에 따라 진행하기 위해서죠. 그런 사람들이 기준이 이렇게 마음대로 오락 가락 하면 경기 진행이 되나요? 하드콜이면 하드하게, 소프트 콜이면 소프트하게 끝까지 초지 일관 해야 하는데 매 순간 이게 변하면 도대체 누가 농구를 할 수 있습니까? 니들 데리고는 마사장도 농구 못합니다. 대놓고 팔을 쳐도 모른 척 하고 자신이 와서 들이받아도 제 자리에서 움직이던 네가 잘못이다라고 하질 않나.. 한국 농구를 퇴보시키고 망치고 있는 주범은 다른 무엇도 아닌 심판 너희들입니다. 니들이 갱기를 망치고 있습니다. 수비와 수비의 대결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강한 수비를 했던 쪽이 승리를 가져갔고, 이 과정에서 오세근과 변준형 선수의 집중력이 대단히 돋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상대가 대놓고 구석으로 몰아넣으려는 트랩을 끝까지 하는 상황에서 자꾸 안되는 패스, 안되는 지연과 드리블을 시도했다는 겁니다. 이게 예전부터 안양 경기에서 무척 답답했던 부분인데 결정이 좀 더 빨랐더라면 이렇게 불편하게 경기하지 않았을 겁니다. 예를 들어 먼로 선수가 올라갔어야 하는 상황에서 패스를 시도하다 턴오버를 하는 장면.. 변준형 선수가 넓은 곳을 두고 자꾸 구석으로 드리블을 하면서 패스길을 보려다 턴오버로 이어지는 장면 등이었는데, 예전부터 적었지만 그럴 바에는 변준현 선수던 박지훈 선수던 대놓고 빠른 1:1 공격으로 상대 수비를 안으로 몰아넣어 주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격조차 해보지 못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어쨌든 마무리는 할 수 있으니까요. 두 선수가 모두 그럴 충분한 능력이 있는 선수들입니다. 상대가 자꾸 힘든 걸 하겠다는데.. 더 시켜줘야죠. 사실 그것 보다는 추승균 위원님의 말씀처럼 위에서 2:2를 시도하는 게 훨씬 좋은 선택이었죠. 현재 잘 되는 공격,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자꾸 하는 게 올바른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상대를 체력으로 몰아붙이는 수비를 펼쳤더라면, 공격 상황에서도 더 많은 속공 시도로 상대의 체력을 바짝 말려버리는 시도는 어땠을까 싶습니다. 잠깐 잠깐이라도 후반에 아반도 선수같이 빠른 선수를 넣어 사정없이 달리고 또 달려서 더 힘들게 했더라면 더 빠르게 상대의 발을 땅에 붙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안양은 그래도 다른 팀들 대비 시즌 막바지 여유있는 경기 운영과 휴식 시간으로 아직 체력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이걸 십분 활용해 경기를 더 빨리 끝내고 더 일찍 쉬면서 재 정비와 대비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면 합니다. 고양만 힘든 게 아닙니다. 창원도 서울도 다 상당히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kbljst Жыл бұрын
고양에서 이정현 박진철의 2:2를 많이 활용한 것처럼 안양도 변준형 오세근 투맨 게임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다음 주 화요일부터 챔피언 결정전이 시작되는데 역시 정규리그 못지않게 P.O 스케쥴도 정말 살인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