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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흰갱2 жыл бұрын
쉼창위원은 보면 볼수록 대단한게...선배들한테는 존경심 존중 표현하고 예의 엄청 차리는데 후배들한테는 격의 없음.....진짜 쉽지 않은건데
@aidenkim59252 жыл бұрын
예의를 차린다기 보다는 어려워하는듯요. 선배들을
@elnino63212 жыл бұрын
@@aidenkim5925 선배를 어려워하는게 예의 있는 행동중 하나죠ㅎ
@serumq2 жыл бұрын
@@aidenkim5925 이게 사실 몸에 배는거라서.. 어릴때부터 선배들을 엄청 깍듯하게 모시게끔 배운거에요 이게 예의라서.. 선배들이 이뻐할 수 밖에 없어요
@김건-r1v2 жыл бұрын
야구계가 위계질서가 가장 심해요. 전통적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중에 가장 꼰머
@미사리고니2 жыл бұрын
좋은후배이자 좋은형 같네요
@MOKAMOKA_112 жыл бұрын
20-21 엠스플 타이틀 오프닝 진짜 잘 만들었습니다ㅎㅎ 다시 봐도 굿! 이석재 PD님이 같이 자리한게 정말 신의 한수, 화룡점정이네요ㅋㅋ 앞으로도 같이 녹화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박재홍 위원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ttbb44872 жыл бұрын
제가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96년도 박재홍 선수 덕분입니다. 박재홍님 덕분에 지금까지 사회인야구도 즐기며 야구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저의 영원한 우상 박재홍님! 현대유니콘스 영원한 3번타자 중견수 박재홍님!!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끝까지 응원할게요 :)
@스티붕제라덜2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당시 박재홍 김경기 이승용 클린업 좋아했습니다
@힘내자-v9w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피디님ㅋㅋㅋ너무웃기심 ㅎㅎㅎㅎ자주 나오세요 ㅎ
@Ji_Won3202 жыл бұрын
20-21 오프닝 진짜 좋았는데 이거 챙겨보려고 경기 시작 15분부터 대기탔습니다
@박식물의_야생야사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킵고잉-n7q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았음
@다섯바퀴-h5l2 жыл бұрын
한국프로야구가 존재하는한 영원히 깨지질 않을 기록 장명부 시즌30승 김시진 5시즌만에 100승 최동원 코리안시리즈 4승 선동렬 3차례 0점대 방어율 이종범 84도루 깨기가 꽤 어려운 기록 송진우 200승 양준혁 최다사사구 이승엽의 시즌 54홈런 박재홍 3번의 30-30 오승환의 진행형세이브 그리고 쉼창의 18연패..............
@쉬니-u1s2 жыл бұрын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hyunkim55192 жыл бұрын
이승엽 위원의 03년 56홈런
@mint86632 жыл бұрын
장명부 30승에 427이닝까지
@inmoynag61202 жыл бұрын
장명부 한시즌 427이닝도 있어요
@2tv822 жыл бұрын
+ 김현욱 구원 20승 기록도 깨기가 어렵죠
@비엔나소세지2 жыл бұрын
안그런 기자분들도 많지만 저때도 기..ㄹ ㅔ 기...가
@richardlims89182 жыл бұрын
빵형 은퇴할때 눈물 흘리던 제가 어느덧 나이가ㅠㅠ sk에서 가장 믿음직했던 고참이셨는데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세요
@서너를만나2 жыл бұрын
20-21 엠스플 타이틀 다시봐도 멋있네요 리틀쿠바 30-30 3번은 지금봐도 대단한 기록이네요
@sungmoonkim92172 жыл бұрын
20-20도 한선수가 커리어에 한번 하기도힘든 기록인데 30-30을 세번;;;;; 진정 레전드!!
@LeeJun83382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라 해도 리틀 쿠바의 30-30 3번은 정말 다시는 볼 수 없는 기록... 저돌적인 플레이와 근성있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야구⚾ 팬이면 누구나 좋아했던 선수가 바로 리틀 쿠바... 우리 빵형...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디스방송인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쉼창은 도루보다 홈런 허용이 더 많다고 할때 빵터짐요 ㅎㅎ 석재님은 개그맨 같아요 ㅎ
@henryposter59542 жыл бұрын
90년대 한화 좋아하는 집안 분위기 속에서 꿋꿋하게 박재홍만 좋아했는데. 해설도 기분좋게 잘 보고 있어요. 자상하고 달변가라서 원래 사람 좋은 분인갑다 했는데 스톡킹 보니 그건 아니었구나..
@kkoongy3092 жыл бұрын
피디님ㅋㅋㅋㅋ 처음 보는데 딜 장난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you111112 жыл бұрын
박재홍 신인때 사구 맞고 인터뷰했던게 기억남 그때 했던얘기가 "노렸어요 딱노리고 던졌어요 "ㅋㅋ 배터 박스 딱 붙어서 치면서 신인이 엄청 잘하니깐 미움 많이 받았겠죠 ㅋㅋ 사구 엄청 많이 맞았던걸로 기억해요 ㅋ
@붉은장미-z3z2 жыл бұрын
리틀쿠바 박재홍, 국제대회에서 잘 했고 현대유니콘스의 빛나는 신인 영원히 그 이름을 기억할게요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30홈런 - 30도루 즉,3030클럽을 무려 3번이나 달성한 선수는 역시 리틀쿠바 빵재홍이었습니다.
@킵고잉-n7q2 жыл бұрын
와 이석재피디님 딜 장난 아니시다 ㅋㅋㅋㅋㅋ
@인천신짱2 жыл бұрын
태평양때부터 중계로 야구 보다가 현대 생기고 직관가고 아버지랑 야구장 가고 박재홍, 정민태, 박경완, 박진만 박재홍 선수 홈런 볼 아직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신연진-t8w2 жыл бұрын
Pd님~~너무웃겨요^^
@섬마을총각2 жыл бұрын
쉼창위원님은 이번에 너무 조용~하시네요 ^^
@SKKIMKOR2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유난히 짧게 느껴지네요ㅋㅋ 재밌습니다~~
@swisince2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했어여 ㅋㅋ 벌써 끝나??! ㅎㅎ
@yes30412 жыл бұрын
공감요ㅋㅋㅋㅋㅋㅋ
@essspresssoa.k.a89602 жыл бұрын
아 30-30에 차명석 단장님의 2-2에서 스트라이크 이야기가 안나왔네요. 박재홍 위원 손흔들고 뛰엇다 ㅋㅋ 연결고리가 아쉽습니다 ㅋ
@Kimharry9622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기대했는데 안나왔군요
@동그라미-l2m2 жыл бұрын
쉼창위원 오늘 왜케 조용해요ㅠㅠㅠ
@스위티핫2 жыл бұрын
박재홍 진짜 ㅋㅋㅋ 내가 중학교 1학년때 데뷔했는데 당시에 광주구장 가면 아재들이 얼마나 박재홍 쌍욕을 해대던지 ㅎㅎ 그래서 나도 팩트같은거 전혀 모르고 그냥 싫어했었음 ㅋ 게다가 졸라 잘해버리니깐 더 재수없고 그랬음.. 나같은 놈들이 얼마나 많았겠어.. 억울할만도 하지 ㅋ 지금은 응원한답니다~ 파이팅~
@lucashwang3888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극딜 맵다 매워ㅋㅋㅋㅋㅋㅋㅋㅋ
@SooGeun-l8m2 жыл бұрын
박재홍 위원님... 야구장에서 보면 꼬옥 볼에 싸인해주셔야 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식물의_야생야사2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작년의 저 테마 진짜 고급지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Smilehouse_lofi2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 야구 시리즈 한다면 광주이야기 대박일듯 ㅋㅋ 동네형들이 모두 프로야구 레전드
@justdoitnike51002 жыл бұрын
진짜 빵형 너무 좋아요 사람이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있나~
@저스틴수달-q9o2 жыл бұрын
박재홍 위원 진짜 대단한 사람이고 구설수 오를만한 것도 없었는데 이상한 구설수 휘말릴 때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 방송도 다들 너무 놀리시네요 그냥 이야기 듣기만 해도 재밌을것 같은데
@mslee137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한두번도 아니고 엄청 깐족되네요 저 PD양반,,, 재밌지도 않은데
@카나오-b1i2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중간중간에 극딜 박는게 ㅋㅋㅋㅋㅋ케
@fhwnls59112 жыл бұрын
옆에 존나 거슬린다 입좀 적당히 나불대라 편집으로 걷어내던가
@jy-rm3on2 жыл бұрын
박재홍 위원 선수로서 은근 저평가받는 선수죠.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베스트 9 꼽으면 무조건 외야수 한자리는 차지해야 하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인데.
@유자-n6y2 жыл бұрын
난 인천 살았고 중학교때 처음 도원 야구장 가서 야구 봤는데 김수경 전준호 박재홍 정민태 정말 좋아했었는데..그해 우승도 보고 빵형 영원한 팬입니다. 결혼도 하고 재미있게 잘 사시길 바래용🤩🤩👍
@yankeesad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pd님 입담 장난 아니네
@그리피2 жыл бұрын
진짜 쿠바형 현대 시절은 센세이션 그 자체였지 해태 이종범에 견줄 수 있던 포스..
@역방지기2 жыл бұрын
기자들이 그때보다 나아졌는지 사실 잘 모를 때도 있다...
@Sol2july2 жыл бұрын
나아진게 없죠ㅋㅋ 운동선수 관련 기사가 아니여도 연예인 기사들보면 은근 기레기성 기사 많음
@김현욱-r9e2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같은 동내에 살았는데, 그때는 그 똥똥한 아이가 20대에 유명한 야구선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할머니에게 듣고 깜놀 하였음. 방앗간집 아들ᆢ 집도 잘 살았는데 열심히 사셨내ㆍ 그 당시에도 작은 아버지가 군 장성이 되었다고 그 할머니가 자랑하고 다니셨는데ᆢ
@freesia4597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박재홍의 등장과 한창 타격 폼이 무르익던 시절..진짜 어찌나 잘던지 ㅎㅎ 잘치고 잘뛰고 ㅎㅎㅎ
@싸이코울트라2 жыл бұрын
8:07 당시 KBO 리그 타팀에선 프로 선수들이 빨래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1996 시즌 프로에 참여한 현대는 삼성과의 재계 1위 자존심 싸움이 걸려있어서 선수들 연봉, 숙박, 해외전지훈련, 메리트 등 최고로 지원해줬죠.
@Kimharry96222 жыл бұрын
홈런만 30개 이상, 도루만 30개 이상 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만 최근 주포들 부상위험으로 도루를 자제시키는 리그 분위기에 30-30 한번도 힘들다고 생각... 근데 그걸 3번이나 하려면.. 현대야구에선 절대 불가능이지. 팀에서 허락을 안할테니
@패버리게발배를대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30개이상 까는 놈들은 다 덩치들이라 팀에서 허락해도 도루 10개도 못함
@냐시오-v1u2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빨리 끝나는거야 ㅠㅠ 0.5배로 봐야 하나 ㅋㅋ
@양환석-t4i2 жыл бұрын
저도 무등경기장에서 날아가는 소주병이 그물을 못넘기고 안으로 떨어져서 머리에 맞고 눈물 찔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옛생각이 떠오르네요. 엠스플 가죽 공예로 팀로고나 그라운드 만드는거보고 연출이 센스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 영상으로 빌드업이 되었군요!!!!
@pungdangi2 жыл бұрын
박재홍 위원님 입담 재밌습니다! 다음화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kkkkbears2 жыл бұрын
박재홍을 진작 모셧어야지 ㅎㅎ 잼난다
@robinlee67692 жыл бұрын
3*30*30 정말 엄청난 기록이네요. 메이저 못간게 아쉽네요. 추신수선수 이전에 멋진 기록을 남겼을 것 같은데.....
최근에 도루왕하는 선수 기록을 봐도 그렇고 도루에 대한 가치가 과거에 비해 떨어지고 있는 트렌드가 있어서.. 30-30 세번은 당분간이 아니라 거의 불멸의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
@JaehwanShin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예전 스톡킹 이종범 편에서 얘기도 그렇고, 30홈런 칠 수 있으면서 준족인 타자가 굳이 30도루를 시도하지 않을 것 같아요.
@XERXES232 жыл бұрын
@@JaehwanShin 그니까요 ㅎ 준족이면 그냥 주루플레이쪽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 활용을 하지 굳이 부상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도루를 시키지 않는 추세죠.. 게다가 도루가 생각보다 체력소모도 심하다고 하죠.. 현장에서 트렌드라는게 괜히 생기는게 아니에요 ㅎ
@bagsi10102 жыл бұрын
가치가 떨어졌다기 보다는 롱런 해야하는 선수입장에서 FA가 있다보니 무조건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거 같습니다. 부상은 곧 자기 가치를 떨어트리는 직격탄이니..ㅜ
@XERXES232 жыл бұрын
@@bagsi1010 그런 측면에서 보실수도 있는데 사실 도루의 가치에 대한 부분이 통계적으로도 나타나고 있어요..도루를 시도 했을때와 주루 플레이를 통해 한베이스를 더 가는 플레이를 하는것과의 득점 기대치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다는 통계적 결과가 있고 또 최근에 매우 중요시 여겨지는 세이버매트릭스 스탯인 OPS의 중요성과 맞물려 굳이 실패의 위험성과 선수 부상의 위험성이 있는 도루를 시키지 않고 더 멀리쳐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주력하고 있는게 최근 트렌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양두산맥2 жыл бұрын
145도루 267도실 기록. 대도로 추앙 받을 만한 기록은 아니죠~ 실제로 현대시절에 무리한 도루시도로 분위기 많이 넘겨줬어요ㅎ 30-30에서 도루 한 3.4개남았을 때에 한 경기 3도루자 ,7경기 연속도루실패 기록했을 정도. 도루성공률이 75%이하면 아예 안하는게 낫다는게 정론인데 박재홍위원은 64%입니다. 참고로 양준혁 62% 테임즈이종범80%대 입니다
@lukawoo24342 жыл бұрын
예고편에서 드뎌 드시네요 ㅋㅋㅋ 팝콘 던지는 거 아냐?ㅋㅋㅋ
@wndals792 жыл бұрын
기레기들이 상처 많이 받았겠네요.ㅠㅠ 어렸을때 도원구장서 뛰시는거 봤습니다 광성고 위에서도 보고 ㅋㅋ 그게 벌써 95년도였나 정말 자주 갔었는데 벌써 30년가까이됐네요.ㅠㅠ 참고로 빨레는 저희동네 세탁소에서 한걸로 알아요 자주가는 목욕탕옆에 있던 세탁소인데 현대선수들 유니폼 수십벌이 걸려있었어요.ㅋ
94 시즌때 김재현선수가 20-20 하는거 보고 놀랐는데 96때 30-30 하는거 보고 경악. 투수는 짠물야구로 유명했지만 타력이 약해 그것도 짠물이었는데 빵횽이 와서 목마름이 해결됨ㅠ
@RWMKR2 жыл бұрын
16:11 하는 행동 왜케 아빠 같냐ㅋㅋㅋㅋㅋㅋ
@icarus02972 жыл бұрын
태평양 팬으로 시작해서 항상 낮은 순위에 시무룩했던 제게 자부심을 가져다 주었던 유니콘스와 팀의 기둥 빵형. 형 덕분에 현대 어린이회원 잠바입고 다닐 수 있었고, 우승도 즐겨봤습니다. 선수따라 구단따라 오다보니 지금은 히어로즈 팬이네요. 종교만큼 바꾸기 어려운 것이 응원구단이더라구요.
@tachyonkim2 жыл бұрын
인천 야구팀이 암흑기를 거쳐 지금은 우승 빈도가 높은 강한 연고팀으로 전환되었는데 그 첫 포문을 연 것이 박재홍님의 등장이었다. 진정한 인천의 레전드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현대 피닉스 출신자: 강혁,김재걸(삼성 3루 코치)가 있죠.
@nickthequick49322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최고아웃풋 pd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킵고잉-n7q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때 야구장가면.. 아재들이 빵형 엄청 욕하고그랬지 해태왔을때 좋았는데 부상 ㅜ
@bumblue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앞이라 기를 못펴는 dj창 ㅋㅋㅋ
@martina-fq1bp2 жыл бұрын
두번다시 나올수없는 기록이 아닐까요 ㅎㅎㅎ
@괭이집사-k2p2 жыл бұрын
도루허용률보다 홈런허용률이 많은 심수창의원 ㅋㅋㅋ
@정진용-b7u2 жыл бұрын
1996년도 MVP인 구대성은 프로 최초로 다승 방어율 승률 구원 등 4관왕을 차지했는데 최우수 선수는 무리였지.
14:36 와 ㅋㅋㅋㅋㅋㅋㅋㅋ심촹 이렇게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ublekick1322 жыл бұрын
박재홍하고 이름 비슷한 어느 구단의 어느 타자가 박재홍 데뷔시즌에 .248로 “지타” 골든글러브 받은 것도 있고 예나 지금이나 어느 구단에 대한 기자 및 구계 관계자들의 무한한 사랑과 우덜리즘은 변함이 없죠^^
@YoonMoonki-n6j2 жыл бұрын
박재용 선수 인듯
@DavidLee-zv5sp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고의 신인인데~~~~!!!!!!!! 신인때가 전성기~~~
@61KOREANMLBPlayers2 жыл бұрын
30-30의 선수가 어쩌다 “빵”만 남게 되었을까..ㅋ그나저나 쉼창은 말을 못하네요.ㅎㅎ
@duedudu2 жыл бұрын
주늑든 쉼창해설위원 ㅋㅋㅋㅋ
@드래곤볼-i8m2 жыл бұрын
일본 NPB 장훈 선생의 선수 시절이 생각남. (수비는 한쪽 손에 장애가 있는 장훈보다 박재홍이 잘하겠지만) 타격과 도루 둘 다 굉장히 잘 했고 관중으로부터 야유 받은 적이 있고 비슷한 시기에 이승엽, 왕정치라는 탁월한 홈런왕이 있었고 현역 시절엔 레전드였지만 코치, 감독을 안하고 있고 ...
@marsgumf2 жыл бұрын
이승엽이 아니라 나가시마시게오겠죠.
@disarmyourvoice2 жыл бұрын
0:30 빵형 팬잘알 ㅋㅋㅋㅋ
@shstsg45322 жыл бұрын
박재홍 위원은 선수땐 몰랐는데.. 마니 겸손하시네요.. 겸손한 만큼 본인에 대한 불만족이 크니 야구를 그렇게 잘하신거 같네요. 암튼 기자들... 예나 지금이나... 취재좀 하고 기사 씁시다.. 기자는 국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에 대한 사명감이 있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