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노국대장공주가 공민왕보다 오래 살았다면 조선이 쉽게 세워질 일은 없었을듯 하다 그만큼 노국대장공주란 존재가 공민왕에겐 진짜 사랑이었고 그녀의 죽음이 고려의 운명을 바꿔놓은거지
@choongkyungkim18792 жыл бұрын
그런것 같네요^^👍
@류효동-q4u2 жыл бұрын
ㅇㅈ
@WARGOD72 жыл бұрын
고려의 운이 다한거죠
@찰스-x6c Жыл бұрын
와아
@이성자-m6i Жыл бұрын
❤
@전투불패2 жыл бұрын
과거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른 프로를 봤는데...역사 박사님이 나오셔서, '지독한 사랑' 이었다고 표현했는데... 정말 정말 애틋하다.
@Putputputgim Жыл бұрын
의지가 있고 신념이 있는데...그걸 힘이 약할 때 믿어준 여자...같이 목숨을 걸어준 여자.. 그 여자가 내 아이를 낳다가 죽었다....정신이 안나갈 수가 없다... 공민왕은 그림도 잘 그리고 용모가 수려했는데 공민왕이 그린 노국공주의 그림이 무척 아름다웠다는 것으로 봐서는 노국 또한 아름다웠을 것이다.. 지독한 사랑...
@상록수-l6n3 жыл бұрын
정략결혼이 감성적코드가 일치하여 천생연분이 되었네요. 국경을 넘어 애틋하고 순수한 사랑을 하나님이 질투하셨나봐요. 진심 저런 사랑 하고싶고 받고싶다.
@옥동자-f3l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다른 데서 찾으세요. 여기는 종교를 말하는 공간은 아닌걸로 봅니다.
@pus66462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을 찾는게 맞죠 시대상으로 따지면
@user-xo1rf9yc3v2 жыл бұрын
노국공주께서 공민왕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정치적행보에 도움을 주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까....공민왕께서도 원에 반감 가지고 있었는데 노국공주를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의지하시고 죽고 나서도 끝없이 그리워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까...알고싶지만 그것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두분만의 가슴속에 남겨두어야겠죠...?
@류온-s9g16 күн бұрын
아마 두분 다 외모가 준수하지 않았을까 싶긴합니다 실제로 미남미녀였단 소리도 있고...외모로 호감이 생겼는데 예술적 조예가 깊다는 성향도 맞고 둘다 고려에서 어디 의지할 곳이 없던 사람들이니 서로만을 바라보며 더 마음이 깊어졌을 것도 같구요..
@김병수-g1j3 жыл бұрын
내가 한국사 로맨스로 가장 좋아하는 일화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그리고 공민왕과 노국공주입니다.
@nomadlife4country2 жыл бұрын
호동왕자와 낙랑공주도 있죠
@전필승-j2b4 жыл бұрын
애절한 이야기다
@말랑이-q2i4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승자의 역사다. 승자 맘대로!
@sch35914 жыл бұрын
아마 노국공주가 오래동안 살았으면 성계형 조산은 없었겠지 아마 우리나라 역사 5천년 역사에 정말 큰 사건 중 하나였던 거 같음
@울산천사4 жыл бұрын
가슴 깊은 곳이 아련해옵니다. 안동과 개성,정릉에 가면 흔적들을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meeso3654 жыл бұрын
개성은 북한이잖소..
@김꿈틀-z9h3 жыл бұрын
@@meeso365ㅋㅋㅋ인정이오
@nsryu9501 Жыл бұрын
극도의 우울증을 앓았던것으로 보여지네요. 너무도 사랑한 누구보다도 나를 이해해준 그런 사람과 아이를 같이 잃었으니 충분히 이해 됩니다
@뚜루뚜뚜-i9r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출산하다 사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만큼 출산이 위험하고 요새는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훨 낫지만 아이가 없어 기다리다 생긴 아기가 비극의 시작이라니 차라리 애를 안가지고 둘만 의지하고 살앗으면 좋앗을걸 공주가 난산으로 사망까지 할지 몰랏겟지만 정말 아름다운 세기의 사랑이고 안타까워요
@kj-wu7xt4 жыл бұрын
공민왕의 사랑은 애절하지만 ... 그때나 지금이나 힘없는나라는 언제나 ... 고로 우린 강국으로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wheelingforestmusic73824 жыл бұрын
조선의 피비린 내는 쿠데타를 미화시켜 쩔게 만든거지요. 그래야 입장이 서니깐 조선에 건국은 소설로 포장 시킨거지요.역사는 승자에 의해 자작으로 쓰여진다는 것을 그종들이 지금 현제에도 자화자찬으로 세뇌시킬려고 한다. 뭐 우리가 그런다고 바보냐
@한글닉네임좋아4 жыл бұрын
천년 전에도 사람 사는건 다 비슷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이현주-s6f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
@전필승-j2b4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감사 합니다
@jungemanner4915 Жыл бұрын
in Mongolian history said. Her birthname name is Bortimur Nunchig(Бортөмөр Нүнчиг in Mongolian) When she 12 Years old, she get married with goryeo king and moved to Korea. As she 16 Years old is she participated one of battles. Then she missed her Mongol countryside so much and climbed on top of small mountain looked to Mongolia. After her death, Korean king builded funeral and executed one of his official. Her funeral area named Khuukh(Mongolian Хөөх).
@johnathanha93403 жыл бұрын
공민왕의 고려 개혁이 노국 공주의 죽음으로 멈춰진 것이 참 아쉽네요. 이 것이 죽은 사람이 원하던 것이 아니었을 텐데요.
@ksyan3435 Жыл бұрын
중학교 1학년 때 인듯....... 박종화의 "多情佛心"이란 오래된 소설책을 몇 번 연속으로 읽고 노국공주의 헌신과 지혜로움을 기억했습니다. 다시 한번 보고 싶군요.
@shanhuzhao8739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뭐라고 할수 없는 역사네.
@루비-m6f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ᆞ 노국공주가 아들을 출산했다면 역사가 어떻게 이어져 갔을까요??
@Jeong-eun4 жыл бұрын
1부 1편부터 올려주세요. 1~3부까지 다 차례차례 올려 주세요.
@sinchong83 жыл бұрын
노국 공주만 저때 안 죽었더라면 고려는 이성계에게 안 망하고 오늘날까지도 이어졌을 듯
@김병수-g1j3 жыл бұрын
그럴 겁니다. 본디 이성계, 정도전, 정몽주, 최영 이 사람들은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운만 좋았다면 공민왕은 이들을 아우러 커다란 개혁을 일으켰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뿐이지만
@Hongşoğlu Жыл бұрын
고려 왕조가 무려 494년이나 지속됐는데 그리 오래 유지된 왕조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무너지진 않지요ㅎ 고려가 망할 땐 이미 고려가 쇠할 때였어요. 그래도 공민왕의 정신이 좀 더 견뎌주었더라면 고려 왕조의 멸망도 조금은 늦춰졌을지도 모를 일이죠^^
@김재우-j8k3 жыл бұрын
이 시대때 출산 의학기술이 앞서갔다면 안정적으로 더오래 고려를 이어갈수있었는데...
@안경선-y8j4 жыл бұрын
두분천생연분인데노국공주가 생산했으면 요동면요동 만주벌판이우리땅인데 안타깝다
@은사랑예 Жыл бұрын
노국공주는 원래는 몽골사람이었지만 고려에 오면서 고려사람보다 고려를 더 사랑했습니다.. 당시 중국 원나라 후빌라이칸이 원나라를 통치했는데 기황후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고려사람이었죠.. 상당한 악질의 여자였죠.. 기황후의 친족으로는 기철이라는 오빠가 고려에 있었는데 공민왕을 무시하고 위계질서를 엄청 어지럽게 만드는 사람중에 하나였죠..기철이 공민왕에 의해 죽게되는데 이건 노국공주의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원나라에 노국공주의 아버지가 참형당할줄 알면서도 기철을 죽였죠 .. 이것외에도 엄청난 희생을 각오하고 고려의 기상을 일으킬려고 많이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공민왕의 슬픔은 당연할수 밖에 없습니다...
@역사상식채널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권연옥-t4x Жыл бұрын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우식이와 가출한 은주를 찾아가 빗속에 서서 구슬프게 울던 현수가 생각나네요! '은주야~ 은주야!'
@Love-Peace-Culture_KimGu.374 жыл бұрын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약자가 고통을 받는다.
@hugagagePersonal3 жыл бұрын
공민왕 노국공주 드라마로 만들어야
@okim15413 жыл бұрын
신돈 추천
@이준희-z2h7r4 жыл бұрын
공민왕과 노국공주는 놔두고 인간쓰레기 충혜왕과 기황후를 미화한 모 드라마 생각나네 ㅋㅋㅋ 홍다구도 미화하지 왜
@rokball48924 жыл бұрын
홍다구 집안은 3대가 매국노 였음.
@성이름-n1f7i3 жыл бұрын
재밌으면 되는거지 뭔
@왕누니-s6b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역사에 대한 인식.지식이 필요하죠.
@sungahim90133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기황후는 오리지널 픽션이죠. 그걸 역사로 받아들이다니.... 진짜 🥲
@davidcrowley62164 жыл бұрын
공민왕 그림실력이 몇백년후 라서 당연히 더 잘그려야 되는게 당연한 신윤복, 김홍도보다 더 나은거 같음...움직임 묘사가 진짜 사실적이고 디 테일함
고려사절요나 고려사등은 다 이념을 반대하고 이씨조선을 정당화하기위한 이전역사의 부정의 맥락 즉 공민왕의 후기 부정적인것만 묘사한 내용은 믿기가 어렵다
@itmasspeaker684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몽골 원나라 풍습이 있는게 당연하지......지금 한국도 한글이 온통 영어.범벅인데...영어잘해야 출세하고.....온통 미국식서양식 의식주 범벅인데....
@옥동자-f3l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요즘 언어 사대주의에 푹 빠져있다. 근데 본인은 모른다.
@misung322 жыл бұрын
공민왕 개혁정치 할땐 그래도 고려가 어느정도 살아나는가 하면, 우리나라 역사 마지막으로 요동을 정벌했을 정도로 나름 괜찮은 왕이었는데 노국공주 죽고 난 후로 이상해짐 ㅠㅠ...
@aviencloud42392 жыл бұрын
님, 이전 왕이 만행으로 쫓겨나겐 상태에서 고려 왕권의 선택이 아닌 방식으로 왕좌에 오른 인물이 안에서는 탐욕스러운 권신들의 반정, 밖에서는 원나라 등쌀을 둘 다 받으면서 칼자루를 신돈같은 여러 인물들에게 쥐어주며 민심을 이용한 개혁을 하려다가 번번히 실패하다 결국 아내까지 죽는걸 견디는게 얼마나 힘든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노국공주가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반정과 외교문제를 완화시키지 않았다면 공민왕이 죽을뻔한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misung322 жыл бұрын
@@aviencloud4239 그렇군요..
@하늘-m1j3 жыл бұрын
안동아고뭐워요 너무좋아한왕이공민
@Jeong-eun4 жыл бұрын
김유신이 왕이 된 까닭 도 올려줘요.
@samoonsol98724 жыл бұрын
김유신이 왜 왕이??? 그리고 김춘추 편 잘 찾아 보면 있어요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4 жыл бұрын
@@samoonsol9872 사망후 추존된거죠
@samoonsol98724 жыл бұрын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오..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요
@ELO-tj9uh2 жыл бұрын
뜬금없이 김유신?
@김재우-j8k3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해서 후일 노국공주의 죽음이후 국정을 돌보지않고 놓아버림 ㅠ.ㅠ
@nomadlife4country2 жыл бұрын
공민왕 아니었음 우리풍습 못따르고있을지도 공민왕이 진짜 국제 정세를 잘 읽은거지
@한글닉네임좋아2 жыл бұрын
노국공주는 어떤 인물일지 심도있는 재조명 궁금하네요. 본인또한 제후국 cctv로 왔을건데 공민왕을 지아비로 모시고 엄청 잘했나봐요.
@misung322 жыл бұрын
노국공주, 원나라공주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원정책을 내세웠던 공민왕의 개혁정책을 적극지지하고 주변의 권문세족들과 반대세력들을 잠재우고 개혁에 착수 할 수 있었고 공민왕은 우리나라 역사 마지막으로 요동을 일시적으로 정벌한적도 있었습니다.. 나름 똑똑한 왕이었는데.. 노국공주 죽고나서 막장이 되었죠 ㅠㅠ
@lovereiwa68424 жыл бұрын
몽골어 처음 듣네요~ 자막을 좀더 크고 명확하게 해주세요 🙏✨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공민왕과 노국공주 사랑 힘없는고랴~~휴
@austinlee74144 жыл бұрын
노국대장공주가 죽고 방황한 공민왕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배우 이동욱이 연기한 고려 왕하고 비슷하네요
@이동연-c6d4 жыл бұрын
13:29 정의의 싸대기 lol
@itmasspeaker6843 жыл бұрын
저때 고려 왕실의 외가가 대원제국이었죠....역성혁명한 조선 이성계가 아마 고려사를 많이 폄훼했을겁니다.
@김병수-g1j3 жыл бұрын
분명 이성계가 고려를 펌하하고 왕씨를 몰살했지만 공민왕만큼은 변함없이 충심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민이-k9o3 жыл бұрын
공민왕은 어떤사람인가요.^^~
@luvcathy10094 жыл бұрын
00:46 초 뻐큐하는거 같아영
@킴혜-s5x3 жыл бұрын
43분에 나오는 공민왕 시해년도가 1347년으로 나오는데 1374년입니다.
@하늘-m1j7 ай бұрын
정능이지요 능요ㅠ 안동요 ㅠ정능요ㅠ
@nakamura1393 жыл бұрын
1347년 no no 1374년 43:06
@쟁이촤4 жыл бұрын
한국사 인물중 드라마틱한 인물중 하나가 공민왕이라 생각 한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 친원파 숙청 고려의 자주성 회복 그러나 인재를 활용할줄 몰라서 숙청하거나 죽이기에 급급했고 원나라잔당,왜구 홍건적이 심심하면 쳐들어올정도로 혼돈의 카오스 시대 그와중에 노국공주 사망으로 정신줄 놔버림 사극 소스에 써먹기 좋을정도로 드라마틱한 인물
@mi_ni_mi_ni3 жыл бұрын
33:29 책갈피 ~
@이상빈-h7p4 жыл бұрын
예술을 좋아하셨었으니 여장에 관심을 가지는것도 정확히는 화장에 관심을 가지셨고 그게 남색으로 이어졌을 가능성 99프로
@silvertuscani4 жыл бұрын
원의 칸 쿠빌라이의 4대손인 바얀 테무르(후고리 이름은 왕전, 죽은 후 공민왕이라고 불림)는 7촌지간인 보르지긴 부다시리(소위 노국대장공주, 쿠빌라이의 5대손)과 근친교배하여 남자 아이를 낳았으나, 보르지긴 부다시리는 출산 중 사망했다. 바얀 테무르이 아버지는 몽골족-고리족 혼혈아 아라트나시리이고, 할아버지 역시 몽골족-고리족 혼혈아 이지르부카이다. 후고리는 25대 충렬왕부터 33대 창왕까지 몽골(원)의 여자 몸에서 태어난 자들과 몽골족-고리족 혼혈인들이 왕이 되었다. 후고리의 왕 중에서 시호가 忠(충)으로 시작되는 왕들은 모두 몽골족-고리족 혼혈인이다. 그들의 忠(충)은 원에 대한 忠(충)이다. 그들은 원에서 후고리 왕직보다 높은 관직이 별도로 있었다. 후고리 백성(이름 외에도 성을 사용하는 자들) 중에는 혼혈인이 수두룩하다. 1275년에 보르지긴 쿠틀룩 켈미쉬를 따라서 후고리에 입국한 외국인 시종들이 후고리에 눌러 앉아 자손을 퍼트렸다. - 연안 인씨는 몽골인 후라타이忽刺歹의 후손들이다. - 덕수 장씨는 모두 (본관에 상관 없이) 중동인인 상기三哥(후고리식 이름 장순룡張舜龍)의 후손들이다. 행주산성 근처에 집성촌의 있었다. - 곡산 연씨는 모두 (본관에 상관 없이) 현재 중국 하남성 삼문협시(홍농弘農) 태생인 연수창(延壽菖)의 후손들이다. - 시투르(式篤兒)라는 티베트인은 이름을 노영(盧英)으로 바꾸었다. 자기네 족보에 노영이라는 이름이 수록되어 있는 노(盧)씨들은 티베트인의 후손이다.
@옥동자-f3l3 жыл бұрын
별 의미가 있는건가요
@예의가없어2 жыл бұрын
충렬왕은 아버지어머니 둘다 고려인인데요 아버지 고려원종 어머니 최충헌 외증손녀
@하늘-m1j7 ай бұрын
옷도 음식도 작접하고 평평하게 살고싶었데요 공주
@경민이-k9o3 жыл бұрын
그럼 한가지만 더 여쭤 보겠습니다 공양왕과 공민왕은 아버지 이신입니까.^^
@Dr.JungFrench4 жыл бұрын
한 여자만 진실하게 사랑한 것을 보면 충성스런 남자지만 후에 정치에 소홀한 것은 큰 잘못. 때놈들이 감히 남의 나라왕을 꼭두각시처럼 만들고 때리고 차고 꼬집더니 이제서야 망해가네....
@rokball48924 жыл бұрын
연산군 보다 최악인 충혜왕 미화 보소. 간신 & 매국노 기철도 손절할 정도로 최악인 충혜왕을 억울하게 쫓겨난 왕으로 그리다니 ㅉㅉㅉ
@tikitaka784 жыл бұрын
충혜왕은... 그럴만도 한데...
@aliceyt71954 жыл бұрын
노국공주가 맞나요?녹읍공주로 알고있어서요
@toujoursivre013 жыл бұрын
노나라의 땅을 하사받아 노나라 공주라는 뜻이라 노국공주가 맞을겁니다.
@고구미-c4v Жыл бұрын
고려 등등 야사는 안 믿을란다 노곡공주 ~ 죽고 평생 슬퍼 병이 생긴 공민왕 😭
@경민이-k9o3 жыл бұрын
댓글읽어 주시면 바로 답변 읽어드리겠습니다.^^~
@jsm925211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 의학발전이 잘 되었었더라면 노국공주나 아이나 둘다 제왕절제술로 죽지않고 살았을텐데
@이정화-x8j3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알고나면 중국이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민족에게 얼마나 아픔을 주었는지 전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싫은나라가 중국이라는 나라입니다. 현재도 김치 한복등이 자기네가 원조라고 우겨 되는걸 보면서 평생 적국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우담-i1r4 жыл бұрын
역사저널 피디가 누구냐? 예전 역사다큐는 이러지 않았는데... 동북공정에 일조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
@노말-z9u3 жыл бұрын
2008년 방송인데 대체 얼마나 더 옛날 역사다큐 말씀하시는건지?
@뀨뀨뀨-p7c2 жыл бұрын
@@노말-z9u ㅋㅋㅋ 일단 까고보기
@박영훈-u2e3 жыл бұрын
네팔 부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이런데서 한국으로 시집오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중엔 반전매력의 소유자도 많아요 공민왕도 그러지 않았을까 기대안했는데 원에서 온 노국공주가 마음에 들었을듯
@흙탕물에날건져4 жыл бұрын
부인을 왜 공주라 부를까요?
@TV-jg2kj4 жыл бұрын
노국공주가 원나라 공주여서 그런듯요.
@흙탕물에날건져4 жыл бұрын
@@시시시신이옵니다 아~그렇군요. 슬픈 현실이었겠네요 와이프를 와이프라 못부르니~
@user-hd9db7wb3j Жыл бұрын
저때 원나라의간섭이 너무 심해서…고려시대가 망하는건 공민왕뿐이 아니라…망해가고있었던거 어쩔수 없는일이였을듯…
@moai60994 жыл бұрын
48:10
@이말순-t2c4 жыл бұрын
50:00
@하늘-m1j3 жыл бұрын
아 동아힘네세요 안동이생각나시겠네
@백갑황충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충혜왕은... 너무 개막장이여서 크흠...
@이동연-c6d2 жыл бұрын
충혜왕 걘 그런 차별대우를 받아도 싸죠.
@백갑황충2 жыл бұрын
@@이동연-c6d ㄹㅇ 오죽하면 기철이나 고용보같은 최악의 간신들이 그걸 보다못해서 ㅋㅋㅋ
@이동연-c6d2 жыл бұрын
@@백갑황충 간신도 손절한 폭군 ㅋㅋㅋㅋ
@이진희-p4m3 жыл бұрын
자신은싫고 대신구경하고ㆍ 사람들이 싫은거 여자아닌 든든한 자신을지키는자면 좋은거 그런여자는없다 자신보다아래이니까 우습지 더높은여자여야 관심이가지 ᆢ 자신을지키는여자 든든한빽을 택한건데 없어졌으니 ᆢ 그럴수만있다면 한 사람과 계속 지내고싶지 어릴때부터 위험한 가운데 지냈으니 그게 제일중요하겠지 ㆍ욕심에도 맟고 ᆢ 또 언제 끌려갈지 모르는데 결혼은 무슨 차라리 그냥 있는게 잘보이는길 이라생각한거 같은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