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잔데.. 저남자가 불쌍하다 ㅠㅠㅋㅋㅋ 저정도 사정이면 결혼 안하는게 맞았음… 남의 집 기둥은 뽑아오는거아님.. 남자든 여자든…
@정성원-q5c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번거 준 거지 집필아 준건 이닌데ᆢ
@박유진-f6h Жыл бұрын
난 여잔데.. 저 여자가 젤불쌍해... 갑자기 가난한우리친정집이 고맙고, 남편이란건 결국남이란게 처절히 느껴진다.. 지네집이면 저렇게 했겠어?!
@띠용-k3f Жыл бұрын
@@박유진-f6h 저 여자도 불쌍하긴하죠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애는 셋이나 싸질러가지고 큰딸이라고 벗겨먹을 생각만 가득한 가족을 가졌으니까요. 근데 저 딸의 문제는 끊어낼줄을 모른다는거에요. 가정을 가졌으면 원가족에서 벗어날줄도 알아야죠. 적당한 용돈정도를 넘어섰잖아요. 막말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고 뒷처리를 해주니까 자꾸 저난리를 치는겁니다. 많이 이해해서 능력없는 남편 만나서 고생하는 자기 낳아준 엄마는 애틋할 순 있어도 나머지 사지 멀쩡한 동생들이랑 사고만 치는 애비까지 커버치는 건 진짜 노답이죠~
@꼬냥-v4k Жыл бұрын
남편입장 이해하지만 막상 여주입장됨 저두 그랫습니다 벗어나구 싶구 신랑 눈치보구 속으로 앓이 햇죠 자존심땜 이혼도 맘으로 수십 수백 그러나 그 세월 다 지나 중년 나이가 넘으니 신랑이 고맙기만 하더군요 서로 조금 이해하구 대화하며 마춰 살아가구 잇습니다 나의 이야기 같습니다
@송소희-r3n Жыл бұрын
@@박유진-f6h ❤
@누맘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젊은데 아이를 봐줄게아니라 식당일이라도 하시지...그리고 첫딸 둘째딸 같이 부담해서 동생 학비 대고 남동생도 학교다니면서 알바하고 그럼 좋을텐데...
@솔라시도레미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안해도 돈 나왔는데 사람이라는게 믿는구석이 있으면 힘들게 안살려는 법임 ㅋ
@여니연희-d6i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이 학교 안가고 취칙하면 됨. 남의돈으로 사수나 하는게 인간임?
@몽뜨알레 Жыл бұрын
결혼했음 자기가정에만 충실하는게 맞음 그러게 퇴직금은 왜 통채로 갖다주냐고 으이그......
@세맨균 Жыл бұрын
신랑이 참 좋은 사람이네 친정 아버지가 딸을 못살게 하는구나 아내는 친정이랑 인연을 끊고 이혼 하지말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별난다짐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는 돈 다 날려서 가족들 가슴에 피멍들게한 파렴치한이지만 저 큰딸은 월급,퇴직금을 친정에게 퍼주고 시댁 식구들이 필요한돈 빌려달라는 사정을 무시하고 이러니까 시댁에서 무시당하고 살지 진짜 멍청하다 정말 에휴
@릴리-z6k Жыл бұрын
형제들과 짐 나누세요 희생할 필요 없어요 본인 인생 최고지요
@로즈-e7y Жыл бұрын
속터져 친정엄마가 젤손터짐
@니제-g5h Жыл бұрын
친아빠 연기 졸 잘한다ㅋㅋ진짜 죽빵 때리고 싶음ㅋㅋㅋㅋ
@lestarantedot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천사네
@seong620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저 정도면 진짜 많이 참은거네. ㄷㄷ
@에르브11 ай бұрын
맞아요ㅠ 무조건 시댁이 매정하다고 할수없죠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얼마나 속 터질까ㅠ 그리고 여자도 친정만 해주지말고 시댁에도 어느정도는 해주는 센스가 필요해요
@c바스대갈장군 Жыл бұрын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다. 저런 부모는 없어도 된다. 버릴건 빨리 버리자.
@jeongeunpark8101 Жыл бұрын
아이는 데려가지말지 아내쪽에서 데려가면 또 본인 닮을텐데,, 그냥 남편에게 주는게 본인도 자식한테도 더 나을듯
@m.k9082 Жыл бұрын
내가 남자라도 저여자 친정 넘 질리도록 싫어질듯.. 저렇게까지 친정에 올인해서 산다면 사는거 자체가 배우자 입장에서 엄청 피곤할듯.. 결혼했음 남편과 애가있는 가정에만 충실해야된다
@arabautistav241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요. 결혼하면 독립 하는게 맞아요. 그리고 부모님 도와 드리는 것도 상관 없지만… 제발 애들 잘 살게 기도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부모의 선물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의 전형적인 오냐오냐.. 제발 컸으면 지네가 알아서 돈 벌고 학교돈도 지네가 내야 하는게 맞아요.
첫째 딸은 살림 미천 부모도 형제들도 딸에게는 거머리 피를 빨아 먹고 살죠. 이런식에 사람들은 게을러 터져서 자기 몸은 아끼지 눈앞에 자식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 합니다😢 가스 라이팅 당하는거죠😢 내가 부모니까 내가 형제니까 돈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죠😢 이런 부인이랑 엮이면 인생 거지 되는 게 순간이에요 😢 이 사람들이 다 죽어 없어질 때까지 아마 부인은 봉사 할 겁니다😢 타고난 운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종군기자-q5u Жыл бұрын
미천X 밑천O
@네일라-r6j Жыл бұрын
그쳐…그러니깐 장남이나 장녀를 배우자감으로 꺼리는 이유가 그거지….
@에르브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시댁에서 말하는 딸같은며느리란? K장녀같은 맏딸같은 며느리를 뜻해요 맏딸시집가면 딴X이라도 그자리를 메꾸어야되니깐 며느리들어오면 동생도 잘 돌보고 일해서 돈도 보태주고 살림도 다맡해서 해주는 맏딸같은 며느리임
@보라뽀사릉해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안쓰럽네 친정 끊어내고 남편이 보듬어줫음 좋겟네 근데 또 나혼자 행복하다 하고 살다가 어느새 친정얘기들으면 또 억장이 무너질거고 참.. 핏줄이란 ..
@Shy-rx1tq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멍청하네 진짜 친정에 다 가져가라 했어도.. 진짜 다 갖다줘서 남편도 설마 다 갖다주겠어 하는 심리가 있지….
결혼이 기분이 아님. 결혼제도 탄생의 이유를 냉정하게 생각해야함. 집안끼리의 만남 이딴것도 사람들이 만든거고 궁극적으로 원래 경제공동체, 사유재산의 보호, 노동력의 확충이 목표였음. 집이 가난해서 생활비를 일부 보전해드리는거야 할수 있지만 급여를 다 갖다 바치면서 친정을 유지해야한다면 애초에 본인한테도 수지타산계산이 잘못된거임. 결혼을 안하고 집의 노예로 평생 살아야함. 자기 집단을 만들고 자식을 낳고 공동체를 꾸렸으면 당연히 그에 우선이 되야함. 아직도 후진적으로 남아있는 부양의무제나 그 핑계로 제기능 하는지도 의문인 노인복지 문제가 그래서 터져나오는거임. 세금낸만큼 스스로 최소한 살수있는 구조로 나가야하고 가정을 꾸리기도 힘든 세상에 부모세대에 묶여있게하면 안됨
@kimjinhyun978 ай бұрын
10:08 정력제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리마누라 Жыл бұрын
빠진장면이 너무많다ㅜㅜ
@여니연희-d6i Жыл бұрын
결혼했으면 배우자, 자식만 가족이고 나머지 사람들이랑은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맞긴 맞음...한국사회가 정말 이상한거임
@종군기자-q5u Жыл бұрын
종기아빠 실망이다. 양촌리에선 농사지어도 저 정도로 무능하진 않았는데 어째 저리 됐누
@한명숙-f2g Жыл бұрын
내 아이보다 친정식구가 더 중요함 헐 지나친 효심이 내가정을 ...
@에르브11 ай бұрын
친정 너무 챙겨도 불화생겨요
@김수정-v3l Жыл бұрын
참 가진축복을 ㅜㅜ누구는 그럴수도 없는데 요즘 사는게 너무 쉬어요
@woojeongkim3632 Жыл бұрын
'큰딸은 살림 밑천' 편 출연진 중의 한 명이신 신소민씨는 이 파트가 속한 동시간대 경쟁작 중 하나였던 iTV 코믹드라마 에서 이광기씨와 호흡을 맞추셨으며 이 프로그램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이신 이봉원씨 아내 역을 맡으셨던 이상미(MBC '개똥엄마' 역)씨는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이신 최양락씨의 아내 팽현숙씨의 드라마 데뷔작인 SBS 에서 차송희(이상미씨)(남자 주인공 차송주(손지창 분)의 누나) 김진경(팽현숙씨)(여주인공 한지우(황신혜 분)의 학원 동료) 역으로 각각 나오셨고 이 드라마 출연진 중 한 명이셨던 신충식씨는 '큰딸은 살림 밑천' 편에 나오셨으며 조정위원회 판사 역을 맡으신 신구(본명 신순기)씨는 한국연극아카데미(현재 서울예전) 1기(경기고(52회) 졸업 후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셨고 재학 도중 서울대 상대 입학에 재도전했지만 실패하신 뒤 그 해 군에 입대하여 중퇴하셨으며 제대 후 한국연극아카데미 1기생 모집 광고를 보고 이 기수에 지원하여 합격)(62학번)이시며 이 기수 출신이신 전양자(본명 김경숙)씨는 조연이셨고 조정위원장 신구씨, 여자 조정위원 정애리씨(51회부터 합류)는 최양락씨의 시트콤 데뷔작이신 KBS 2TV 에서 박상범(주인공 최정현(김창완 분) 윗집 아들)(최양락씨) 박상범 아버지(신구씨) 변재란(최정현 아내)(정애리씨) 역으로 각각 출연하셨으며 팽현숙씨는 최양락씨가 2009년 1월 19일부터 공동 MC로 합류한 SBS 에 4월 27일 게스트로 나오셨고 에서 황신혜(한지우 역)씨 어머니 김 여사 역을 맡으신 김용림씨가 2009년 8월 24일 게스트로 출연하셨으며 최양락씨는 에서 임문영 역을 맡으신 박지영씨 결혼식(94년 10월 31일) 당시 하객으로 참석하셨고 8회부터 남자 조정 위원으로 합류하셨던 김흥기씨는 쪽대본 스트레스 등으로 고혈압에 시달려 혈압약을 복용하셨으나 "연기에 집중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약을 끊으신 뒤 우황청심환을 줄곧 마셔 2004년 1월 31일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공연 직후 연습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같은 달 30일 방영분을 끝으로 남자 조정위원에서 빠지셨으며 뇌수술을 받으셨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하여 혼수상태에서 투병생활을 이어오다가 2009년 3월 6일 타계하셨는데 신구씨, 박근형씨( 조자경 역), 임하룡(본명 임한용)씨(에서 정애리(변재란 역)씨가 일하신 잡지사 편집국장 황 국장 역으로 출연하심) 등이 김흥기씨 타계 당시 빈소를 찾으셨습니다.
@crazyjiae4 ай бұрын
이 경우 친정엄마가 젤 문제임
@pjjj821311 ай бұрын
여주역할 맡은 강민경 배우 참 이쁜데 못 떠서 아쉬움😢
@DefaultName-qd6rj9 ай бұрын
빠진독에 물붓기 친정 이네요. 그리고 친정 도와줄 생각으로 결혼 하는것도 잘못돤 생각이구요.
@kimjinhyun978 ай бұрын
23:13 ㅋㅋㅋㅋㅋㅋㅋ 지 몸뚱아리 하나 기댈곳 없는 년이 뭔 애를 데려가. 이건 이혼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562 күн бұрын
친정엄마도 별로 안 불쌍함 남편 버리고 애들 데리고 나오던가 해야지 근근이 살아도 애한테 돈 벌어오게 하는 짓은 시키지 말았어야지
@b.hjeong6873 Жыл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집안형편이 서로 잘살아할듯.,..여자쪽이 너무나 친정집만신경쓰고 음...
@릴리-y4l Жыл бұрын
퇴직금가지고 화내고 나가는 아빠 진짜꼴보기싫네
@박광선-k3l Жыл бұрын
종칠 이,종치는 이. 이_ _.
@미닛메이 Жыл бұрын
남의집식모살이를 할망정 딸네집에는 못가겠다ㅠ
@manbio6185 Жыл бұрын
아버지란 사람이 장말 너무하네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세번째...넘 지겹다 저런 끔찍한 부모를 만나다니....
@황종선-j4n6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는 없어두 된다! 낳앗다구 다. 부모 아니다!
@Nare8064 ай бұрын
친정 아버지가 빌런이네ㅡ왜 퇴직금은 줘서 날리게 했냐구 지아버지 사고칠걸 모르냐구ㅡ주질 말았어야지ㅡ 맏딸이 결혼 안하고 계속 일했어도 문제는 있슴. 다ㅡ빨리고 여동생이나 남동생이 혹시 나중에 잘된다고해도 희생한 맏이는 나중에 사방에서 갑질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희생은 안하는게 좋아요
@송교진-l8j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 너무 이뿌다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pjjj821311 ай бұрын
강민경이요 아역배우 출신이에요😊
@주미호-f9t Жыл бұрын
성공하고싶어용
@깜찍이-x9g2 ай бұрын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남편이 너무 불쌍하네요
@박광선-k3l Жыл бұрын
국경을 넘는 일과 국경선을 넘는 일.
@luckydoo77 Жыл бұрын
왜 할머니 웨 할머니!!
@김나영-i9y Жыл бұрын
저남자가 더불쌍
@망고미귀여웡 Жыл бұрын
제목부터 화난다 …
@miiiiii14125 ай бұрын
거름뱅이라고는 안했잖아;;;
@s.h-l3z Жыл бұрын
게으른 집안 평생 거지 팔자로 살수 밖에,,,,노예근성 쩌는 큰딸 ..인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양심것 이혼하시고 재혼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