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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일찍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소매치기로 살며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던 장성우(가명)은 강도질한 집주인의 애정어린 충고와 배려로 장애인보호시설에서 봉사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던중, 천생의 배필을 만나 결혼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