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향. 엄마하고 한여름밤에 가슬가슬한 홑이불 덮고 누워서 선전부터 보면서 기디리던 생각납니다... 모기향도 피워놓고요.😊 엄마는 지금 안 계시는데... 사뭇치네요.
@김민혁-f7m4q3 ай бұрын
@@NhY-m7o 저도 할머니랑 봤는데 그립네요
@lion60586 ай бұрын
드라마지만 인생사 희노애락 권선징악 모든 내용을 담고 있네요 드라마 한편 이지만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한평생을 살아가는데 지금은 너무 각박하고 인간미 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네요 오늘 하루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도 나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