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번지] 영화 따라하다 큰일난 심형래..| KBS 1991.05.18

[@gigiwischmeyer9546]

1990년대 한국에서 이런 코메디가 있었구나.모두 명작입니다.마지막 ”동작그만“ 은 30년후의 일들이 정확히 지금 이시대이네요.많이 웃었습니다.고맙습니다.

[@김태윤-u6g7n]

공감합니다 하루빨리 코미디세상만사 보고싶네요 부탁드려요 서세원 김미화 최양락 보고싶네요 😊😊😊😊😊기대하겠습니다

[@winterland2725]

옛날건 정겹고 마음이 편하다.

[@전상진-x8q]

꽨찮아유 속편같군요 ㅋㅋ!

[@릴리시아.미드갈]

역시나 옛날꺼 재밌다

[@최지훈-r2c9n]

다정한 이웃도 몰아보기가 나오길 바래 봅니다 ^^

[@희쑤기]

김지선 님 쌍수 전이었네요~ 그 때 풋풋했네요^^

[@user-oo9tj1qi5w]

35:25 음악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크크-q9g]

밥풀떼기 김정식님은 목사님이 되셨네요

[@오영학-y1s]

동작그만!👍

[@버하-x8r]

담배피는 모습 정겨운 모습 ㅋ😊

[@CoolBoricha]

이때도 김형곤 풍자가 대단.한 듯

[@륵대]

괜찮아유가 처음엔 정다운이웃이였구나?재미있네.

[@명일동-c6y]

김지선 씨 무명시절

[@woojeongkim3632]

동영상을 보니까 "다음 주부터는 일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됩니다"는 자막이 자주 뜨며(91년 5월 26일부터 시간대 이동) 시간대 변경 후 '동작그만' 코너가 폐지된 뒤 예전보다 재미를 잃어갔으며 곽재문씨('꽃피는 봄이 오면' 코너 출연) 최형만씨('꽃피는 봄이 오면' 코너 출연)는 SBS 이적 후(곽재문씨-92년 3월 최형만씨-91년 10월) '개밥그릇'(곽재문) '랄랄라 선생님'(최형만)로 빛을 보셨지만 IMF 때문에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이 구조조정되어 용도폐기되셨고 99년 9월 3일부터 포맷을 정통 콩트 코미디로 변경한 동시에 모든 코너를 물갈이하는 한편 한동안 개인사정 때문에 프로그램을 떠난 최양락씨('정다운 이웃' 코너 출연) 김미화씨를 출연진 형식으로 복귀시킨 KBS 2TV 를 통해 친정 KBS 복귀를 하셨으며 곽재문씨와 같은 시기 KBS로 이적하신 서인석씨('꽃피는 봄이 오면' 코너 출연)는 선배 김형곤씨('꽃피는 봄이 오면' 코너 출연)씨가 신사동에서 운영하신 코미디클럽에서 출연 제의를 요구받으셨지만 수입이 적다는 이유로 거부하신 데다 예정된 녹화시간에 연락도 없이 나오지 않는 등 불성실한 자세가 보여 91년 12월 6일 밤 김형곤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앞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으셨습니다. 이런 충격 탓인지 서인석씨는 김형곤씨와의 폭행사건 이후 슬럼프에 빠지셨고 92년 3월 SBS로 이적하셨지만 대우-배역 비중 문제 때문에 SBS 측과 잦은 마찰을 일으켜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하셨으며 신동엽(특채)(91년 11월) 김경식씨(공채 1기)(92년 4월) 등 신인 개그맨들한테 밀려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해 말 그대로 "설상가상" 신세가 되자 93년 5월 KBS로 돌아오셨는데 당시 KBS는 '감자골 사건''(91년 5월 KBS 공채 7기 겸 대학개그제 1기 출신(4기 5기 6기 최고참 분들이 당시 30대였던 것(4기-곽재문 5기-오재미 김진호 6기-최영준) 탓인지 7기부터 대학개그제로 형식 변경)으로 데뷔하신 뒤 '감자골 4인방'으로 불린 김국진 김수용 김용만 박수홍씨가 2∼3개 프로그램에 겹치기 출연해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외에도 코미디언 세계의 엄격한 위계질서에 대한 반발을 느껴 93년 1월 10일 활동 중단을 선언하셨으며 1달 뒤인 MBC 의 게스트(93년 2월 11일 녹화)로 출연을 하자 임하룡씨를 제외한 3사 소속 선배 개그맨 분들이 "(감자골이) MBC로 이적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버스를 타고 MBC에 와서 방해했으며 당시 MC 이경규씨가 3사 소속 선배 개그맨 분들(임하룡 제외)를 막으시면서 "이적을 하려던 것이 아니라 고별 인사를 하려고 한 것"이라며 3사 소속 개그맨 분들을 말려 간신히 녹화함) 이후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되자 MBC는 '감자골 사건' 2달 뒤인 93년 4월 제 4기로 TV 개그맨 콘테스트를 재개했고 감자골 4인방은 소위 '감자골 사건' 이후 故 최용순씨(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나 체중이 너무 불어나서 69년 11월 TBC에 스카우트됐고 故 김경태 PD님의 추천을 통해 뒷날 코미디언으로 전업) 김형곤씨(80년 6월 제 2회 TBC 라디오 개그맨 콘테스트로 데뷔했으나 언론통폐합 때문에 같은 해 말 KBS로 합병된 뒤 KBS 위주로 활동) 등 KBS 중견 개그맨 분들과 사이가 틀어지셨으며 93년 6월 25일 미국행(김국진 김용만) 군 입대(박수홍) 때문에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셨고 90년 6월 KBS 공채 6기로 데뷔하신 뒤 한동안 주목을 받으셨지만 선배 김형곤씨와의 폭행 사건(김형곤씨가 운영해 온 신사동 코미디클럽에서 출연 제의를 요구받으셨으나 수입이 적다는 이유로 거부하신 데다 예정된 녹화시간에 연락도 없이 나오지 않는 등 불성실한 자세가 보여 91년 12월 6일 밤 김형곤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앞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으심) 이후 슬럼프에 빠져 KBS 공채 개그맨 선배(4기)(86년 6월) 곽재문씨와 함께 92년 3월 SBS행 열차를 타셨지만 대우-배역 비중 문제 때문에 SBS 측과 잦은 마찰을 일으켜 애물단지로 전락하신 데다 신동엽 김경식씨 등 SBS에서 키운 신인 개그맨 분들한테 밀려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신 서인석씨가 감자골 사건 3달 뒤인 93년 5월 친정 KBS로 돌아오셨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감자골 4인방이 '감자골 사건' 이후 김형곤 최용순씨 등 KBS 중견 개그맨들과 사이가 틀어진 과정에서 감자골 4인방의 맏형이셨던 김국진씨가 김형곤씨 돌연사(2006년 3월 11일) 당시 빈소에 오지 않으셨으며 SBS 초창기 공채 개그맨 분들 중 김형곤씨 돌연사 당시 빈소에 오신 분들은 윤정수씨(1기) 홍록기씨(2기) (이상 김형곤씨 돌연사 당시) 김구라씨(본명 김현동)(2기)(93년 4월)(김형곤 돌연사 다음 날) 정도셨는데 홍록기 김경식 윤정수씨는 99년 9월 3일부터 포맷을 정통 코미디로 바꾼 한편 최양락 김미화씨를 복귀시킨 캐스팅 물망에 오르셨으나 고사하셨고 김경식씨를 뺀 두 분(홍록기 윤정수씨)은 김형곤씨 돌연사 당시 빈소를 찾으셨습니다.

[@shk8871]

군생활한지 30년 되었으면 기껏해야 50대 초중반인데 저정도면 70 다 된거같은 분장인데 ㅋㅋ

[@GingorangNews]

최양락이 최고였지 그렇지 않아유

[@노광래-o4u]

유머 1번지 409회 [1991.05.18]

[@노광래-o4u]

가족오락관 1023회 올려주세요. (2004.12.18)

[@김태윤-u6g7n]

대찬성입니다 하루빨리 보고싶네요 😊😊😊

[@박군-n7k]

저는 분명히 진짜로 매우 반대합니다. 가족오락관 1045회, 1046회 빨리 보고 싶습니다.😊😊😊❤❤❤

[@박군-n7k]

저는 대한민국 남자 가수 박군이자 1994년생 남자 윤재석입니당. 가족오락관 1065회, 1190회 방송분은 정확히 남성팀 승리가 맞나요? 분명히 진짜로 여성팀 승리가 맞나요? 저는 분명히 진짜로 여성팀 승리가 맞습니다. 만약에 남성팀이 승리하셨다면 아침밥을 분명히 진짜로 거르고, 점심, 저녁밥, 간식만 먹겠습니다.😊😊😊❤❤❤

[@노광래-o4u]

@@박군-n7k 모르시는 모양인데 가족오락관 1065회와 1190회는 남성팀이 이기셨습니다.

[@박군-n7k]

@@노광래-o4u 아닙니다. 여성팀이 분명히 진짜로 승리했습니다. 저는 103.5 라디오, 107.7 라디오, 105.3 라디오 애청자라서 가족오락관 1065회, 1190회 방송분에 남성팀이 승리해서 라디오 고해소 비밀번호 1053에서 권진원의 해피 버스데이 투 유를 신청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곡 신청 이유는 아침밥 분명히 진짜로 거르고, 점심, 저녁밥, 간식만 먹어야 해서요.

[@노광래-o4u]

@@박군-n7k 똑바로 알고 얘기하세요. 1053회는 여성팀이 이기셨습니다.

[@박군-n7k]

@@노광래-o4u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남성팀이 패배당하고 여성팀이 승리하는 것을 분명히 진짜로 좋아합니다.

[@노광래-o4u]

@@박군-n7k 가족오락관 1065회와 1190회에서 남성팀이 이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