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 집에 오면 부모님이 김정구씨를 비롯한 고인이 되신 가수들이 출연한 가요무대를 즐겨 보시느라 TV앞에 앉아계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내나이 60대 중반이 되었네요 이제 우리가 젊었을때 즐겨 부르던 7080의 노래도 흘러간 엣날 노래가 되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에 머리를 새삼 조아리게 되는군요
@redeagle93122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요사의 개척자 가수들이 모두 나오셨네요. 기록으로 남겨야 할 소중한 우리 문화의 유산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신현주-y7c Жыл бұрын
😅
@주성인-e4k Жыл бұрын
송해선생ㅡ악극단.고매디출신션내요보고십내요그립습니다.
@박명숙-f7l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합니다 많이 많이 그리운 시절이네요 눈물 납니다.
@조중천-p1h Жыл бұрын
ikj7ùu and t9k .
@조중천-p1h Жыл бұрын
yz
@이소학-m4l Жыл бұрын
@@조중천-p1h 🎉😅
@유창근-g7c2 жыл бұрын
명절에 이프로를 보고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지난 일들이 모두 소중하다는걸 깨달게됩니다.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지만 자꾸 잊혀지는 추억이 많아 아쉽습니다.
@광쪼우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자료네 눈물이 자꾸 나오려고하네 아 무정한 세월이여..
@마케팅자문-b6q2 жыл бұрын
옛날 가수들 성량 끝내주네요. 그 당시 젊은 신세대 가수들 모기 소리 ㅎㅎ 이미자 선생님은 역시 돋보이네요. 레전드 오브 레전드!!!
@곽대섭-s6t3 жыл бұрын
오랜세월 흘러서 저강은알고있다 들으니 감동이네요
@성낙창3 жыл бұрын
아아아~ ! 그립고 그리운 그때 그시절이 새록새록 하나하나 그때 그분들과 멋지고 친숙한 노래들이 듣고 또 들어도, 그때 그시절이 그립고 그리운 그때 그분들과 그리운 노래들이 무척 그리워지네요! 건강들 하시고 열심히 노래를 불러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배영남-k4k3 жыл бұрын
5ગદદરુ
@김호자-d8k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우리가요 정말 역사와 같이흐른다
@팔공산도사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흘러 수십년! 인생도 흘러 수십년! 우리 어버이들은 늙어가셨고! 우리도 또한 이마에 주름살이 짙어가는 이때에 지난날 세월속에 아름다운 옛 추억과 함께 다시 불러보는노래! 다시 듣고싶은 노래! 인생의 무상을 깨닫게 하네요! 사회자 김동건 아나운서도! 2022년 3월에 고인이 되셨습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은실-w2i Жыл бұрын
김동건 아나운서님께서 운명하셨다구요 ? 처음듣는 소식입니다 너무빨리 떠나셨군요 요즘엔 백세 인생이라고들 하는데 좀더 사시다 떠나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읍니다 고 김 동건아나운서님 명복을 빕니다 🙏
@새롬-g7q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가요무대 사회를 봅니다 생존해 계십니다
@윤근호-v7i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슨 소리요? 어디서 유튜브 거짓뉴스 보셨군요 아직 얼마나 정정하신데요 86세십니다
@zhugelianglove6 ай бұрын
현재도 가요무대 진행자 이신데 돌아가셨다니요? (다음 진행자는 누가 되든 현재처럼 추억의 옛 가요들도 나오고 주제가에 맞게 추억의 가수들도 섭외 해주세요)
@김원태-q3r2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선율에 추억을 담아서 흘러서 보냅니다 작고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을 빕니다 그날/철수 김원태 시인 살금살금 내려와 .대지를 건드리는 끈질김의 빗소리에 삐죽 이 눈꺼풀을 열고 있다 흐리멍덩한 햇살도 들어와 돌아서 다닌다 게슴츠레 시선을 달고서 거실로의 이동한다 어두운 공간을 변화시키려 등 스위치 눌러대니 줄 타고 달려간 전기는 등 빛을 끌고 나와 요소요소 투척한다 구석구석 찾아들어 형상들을 끌어내어 눈동자에 각막에다 안쳐놓는다 시선에는 아침 뉴스 튀어나와 충돌한다. 즐겁게 뛰어다니는 선율은 오늘의 멋진 날로 그려보는 생각들로 이리저리 채색되는 예감이 앉아있다
@정정순-m8j3 жыл бұрын
가요무대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 사 합니다 사랑합니디ㅏ
@forrestkim4828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 한국 가요 문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 기록으로 남아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강정자-b3g2 жыл бұрын
다들 노래를 참잘하십니다 옜날이 그립습니다 가수여러분들 건강하십시요 ~~
@태진김-o3e Жыл бұрын
@@강정자-b3g그시대가너우그리워지네요
@user-baeholove3 жыл бұрын
그리웠던 그목소리 보고팠던 그얼굴들~~ 가요무대 주제가가 나오기 전이군.
@윤양순-f1m Жыл бұрын
가요의 역사이네요. 37년이지난 오늘에 봐도 감동입니다.
@thomaslee29473 жыл бұрын
미국온지 33년 되었는데 한국 있을때 이 프로 본 기억이 있읍니다 . 작고한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김금순-h6r2 жыл бұрын
아~ 지금은 어디로들 가셨을까나요? 옛날생각에 잠겨 잘 보았습니다.
@청암-v4j2 жыл бұрын
역시 그시절 가요무대가 좋군요. 요즘 가요무대 잘 보지를 않게 되는군요.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2 ай бұрын
86년에 결혼 1년차 첫딸을 낳던해 그립다 그시절 신혼부부때 눈물난다 지금 70대가 되었다
@정행순-x4s3 жыл бұрын
아주 먼옛날 가수들의 노래 들으니 감회가 깊습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일준-o1w2 жыл бұрын
먼~옜날 어머님이 즐겨부르시던 나그네 설음... 어머님이 보곺아 집니다 저희6남매가 뵙겠습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만나게 되겠지요,
My grandmother gave me a love for Korean songs, today I am a leader in a foreign country and it's easy for me to be a good person. Thanks to Grandma and Korea.
멋진곡들입니다짝짝짝최고다 미리와 찔러보는 냉기의 휭포/철수김원태시인. 더위에 길들고 가을향기에 시기라도 하듯이 하늘에서 휘몰아치고 적응 안 된 냉기를 투하 하고 있다 길잃은 기온을 찢으면서 단풍잎새 이산 저산 오색으로 불붗히고 다니면서 불을 켜는 시선들에 웅성인다 호강시키던 단풍잎도 떨어지고 날카로운 투척으로 오들오들 흔들면서 떨고 있다 냉기의 투척으로 물끄러미 자리 잡고 앉아있던 두꺼운 장롱 속의 동복들이 끌려나와 선보인다 밤 사이에 배추 위의 이슬들이 서릿발을 세우면서 김장 날 화장발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두터운 옷 꺼내고 있다 황금 물결 출렁이고 꽉 찬 열매를 지키던 경비 허수아비. 시선 밭 받으며 퇴역하고 있다 허무를 탓하던 참새들이 허기진 몸을 안고 悔計의 날갯짖을 하고 있다.
@박명수-b4e3 жыл бұрын
아마120세이상됨
@이용근-z3m Жыл бұрын
내일,내일,근무나가야하는데,가요특집보느라,잠못드네요
@남준황-q1m11 ай бұрын
나하나의사랑^^
@한보라-f7h3 жыл бұрын
가요의 총집합 가요무대 무진장 오래된 거같네여 늘잘듣고 있나이다 늘 감사
@희정김-y8b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의 흐러내린 반짝이는 ✨️ ☔️ 빗방울이 왠지모르게 💦 저의눈물 같아서요 마음이 텅빈 같아서요 준경하는 가수 선생님 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저도요 🎵 노래 하고싶어 지네요 제가요 흥이참 많아용 선생님 항상 건강하고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ㅎㅎ
@손원식-d4n3 жыл бұрын
지나간 날이 그립습니다 ~^^
@가영숙-m8j2 жыл бұрын
백난아 선생님 곱고 이쁘시고 노래도 최고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일송정-i6b Жыл бұрын
저기 출연하신 가수님들 지금은 대부분 돌아가셨네요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수용장-c8e2 жыл бұрын
저는섹소폰을연주하는데가요무대 를보고연주를자주합니다정말 좋은프로입니다
@태진김-o3e Жыл бұрын
,,오늘생신이네요 ㅎㅎ
@tv-jr9g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당 옛날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당 외장하드로 잘보관하고있습니다 가요무대 펜인지 25년되는날입니다
@수용장-c8e2 жыл бұрын
저는섹소폰을연주하는데가요무대 를보고연주를많이합니다정말최고 의프로입니다
@강태규-r8k Жыл бұрын
난리낳네.
@신은식-k3o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박영기-z4t2 жыл бұрын
따봉 아주 좋아요
@JK-jy1zl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니 보여드리니 따라 부르시고 좋아하세요
@류하혜2 жыл бұрын
신 카나리씨가 젊었던 시절 그 목소리, 듣기 좋군요
@임채근-x9x Жыл бұрын
고향집 처마및 스피커 에서 듯던 우리가요,,60년 때 그립읍나
@장주현뻔뻔한남자3 жыл бұрын
그때그노래의의추억좋아요
@sgk70702 жыл бұрын
역사의 기록 되기를
@남준황-q1m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없는사람인데화면으로 보니 참
@김규범-r6o Жыл бұрын
86년말이니 내가41세때86년말경 방송 인가본데 감개무량 합니다
@김원태-q3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bs-together2 жыл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코스머스-p2z Жыл бұрын
저때가 한참때네요 지금는 훨체어 타고 다니시면서 몸을 잘못가느시고 생활도 힘든시가봐요 가수협에서 도와주신길은없나요
@코스머스-p2z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이를 먹는걸 실감하나봐요 가요무대가 800년중반 정도나 되나싶네요
@강정자-b3g2 жыл бұрын
가요 무대신청 하겠습니다
@오순남-z4z3 жыл бұрын
그때그시절그노래그얼굴바갑습니다
@조덕동 Жыл бұрын
정말좋아하고요사랑함니다
@김원태-q3r3 жыл бұрын
한을 털러간 교포의 굴레/철수 김원태 시인 깊이 팬 굴곡의 한으로 파도를 타고 달려가고 따뜻함을 보이면서 솜털 구름에 한들을 태우고 달라붙어 흘러간다 교포들과 노래자랑과 가요무대보면서 입슬을 깨문다 눈빛세워 뒤돌아보고 뒤돌아보며 정들이 뛰어다니는 그리움을 떼어놓고 젖은 눈으로 부여잡는 눈빛들이 눈물마중이 한참이다 낯선 눈빛 의식하고 낯선 정서 외면한 체 나를 보는 눈동자와 나의 길도 닦으면서 흘린 눈물 얼마든가 타국에서 받은 설움 우리 눈물 배 띄운다 참을 만큼 참았다 지구촌에 신의로 우뚝 선 기상 어디서나 행복과 건강을 이끌고 태극기의 펄럭임은 지금부터다.
@기덕이-u2w3 жыл бұрын
레코드마다수록돼있던,,대지의항구,,
@poulpator3 жыл бұрын
울다현 방아찧는소리도 이뻐😍 아무리봐도 다현이가 최고로구나👍💕💓
@zhugelianglov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가요무대 주제가 전에 희망가 음 나오네요 전국노래자랑 현mc분 89년 가요무대 첫 출현이 아니었군요. 전국노래자랑 1대 mc분 가요무대 첫 출현 년도 도 궁금해지네요. 명곡인 꽃마차 직접 원곡 가수분의 라이브로 듣다니!
@SooJungs_Music3 жыл бұрын
전국 노래자랑 1대 MC이신 위키리 선생은 1986년도 경에 출연하신 것으로 되어있고, 5대 겸 7대 MC 송해씨는 1986년도 2분기에 처음 출연한 것으로 확인 됩니다...
@zhugelianglove3 жыл бұрын
@@SooJungs_Music 감사합니다. 두분 다 86년 가요무대에 첫 출현 하셨군요. 두분의 첫 출현 화랑 첫 출현 때 부르신 곡 보고싶네요. (85년 방영된 7화에 첫 출현 했을수도 있네요. 아니면 87년 가요무대에 첫 출현)
@user-aiconan3 жыл бұрын
전국 노래자랑 m중 가요무대 출현 경험이 있으신 2분 mc모두 86년에 첫 출현하셨군요. 첫 출현하셨던 화와 첫 출현하셔서 부르셨던 곡을 보고 싶네요.
@zhugelianglove3 жыл бұрын
@@user-aiconan 전국노래자랑 1대 mc랑 현 mc분이 86년 가요무대 첫 출현
@김진곤-z2m3 жыл бұрын
노래없인 못살것같고 가요무대 옛노래 없인 살맛이 없을것 같내요!
@전봉숙-z2r2 жыл бұрын
?ㅌ
@안해용-p4g2 жыл бұрын
@@전봉숙-z2r 참잘함니다 가슴이찡함니다
@Grandfather464202 жыл бұрын
@@전봉숙-z2r ,
@Jodaeri530 Жыл бұрын
최갑석 가수님 넘 보고싶습니다
@가영숙-m8j2 жыл бұрын
백난아 선생님 추모곡 가요무대에 잇으면 올려주심 감사하겟읍니다
@박찬익-j6f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즐거운것 락호와
@김시춘-k8j Жыл бұрын
1986년 6월 23일 방영분 가요무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정대식-d7d3 жыл бұрын
아 - 아 님들은 가고 세월은 유수와 같구나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 했지요. 오호 애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