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추적 - 영산강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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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지난 2005년 영산강 중류 전라남도 나주 영동리에서 5~6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 20여 구가 발견됐다.
1,500년 전의 인골이 거의 훼손되지 않은 채 발굴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게다가 이 고분군 안에는 백제의 영향력을 벗어난 여러 양식의 무덤들이 나타났다.
여러 종류의 무덤이 아파트처럼 얽혀 있는 영동리 고분에 대한 의문은 깊어만 갔다. 과연 이 무덤의 주인은 누구였을까?
- 옹관 고분의 등장이 주는 단서
나주 영동리 고분은 지난 2005년 밭을 개간하는 과정 중 석실과 인골이 노출되면서 빛을 보게 됐다. 4세기~6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고분에는 다양한 무덤 양식을 볼 수 있다.
돌로 방을 만들어 시신을 매장한 백제식 돌방무덤, 판석으로 관을 만든 돌널무덤, 옹관으로 된 무덤까지... 이 중 인골이 무더기로 발견된 것은 6세기 것으로, 석실이 6개, 7개씩 붙어있는 형태의 아파트형 고분. 그렇다면 무덤의 주인은 어느 시대, 어떤 정치체제의 집단이었을까?
- 인골 분석 결과와 일본
영동리 고분 발굴에서 또 하나의 주목할 점은 1,500년 전 인골이 무려 23구가 발굴된 것이다. 수습된 인골은 두개골의 이목구비가 모여 있어 그동안 한반도에서 수습된 다른
두개골들과 차이가 있었다. 또한 형태가 거의 온전하게 남아 있어서 형질분석과 DNA분석이 가능했다. 분석 결과 유전적으로 신라, 가야인과 차이를 보였고, 조선인들과도 차이가 있었다.
놀랍게도 인골은 현대 일본인과 가장 가까웠는데...
이런 유사성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 다국적 출토 유물이 보여주는 세력의 정체는?
최근 영산강 유역의 고분에서 주목받는 무덤 양식이 바로 옹관이다. 크기가 큰 옹기 한 쌍을 관으로 이용해 시신을 매장하는 방식으로 영산강 일대의 영동리, 복암리 고분에서 수장급이 사용한 무덤의 양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자들은 옹관고분을 사용한 세력이 백제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정치연합체라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부장품에서도 백제보다는 신라나 가야, 심지어는 왜에 가까운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는데... 결국 이들이 백제보다는 다른 지역과 더 많이 교류한 세력임을 알 수 있다.
- 비밀 해독의 열쇠를 쥐고 있는 영산강
전남 해남 군곡리 패총과 영산강 유역에서 발견되는 고려 시대의 배편들은 과거 영산강이 300톤 정도의 배가 드나들 정도로 큰 강이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것을 통해 옹관고분 세력은 4~6세기 경 영산강 유역에 다양한 지역과 활발히 교류한 해상교역 세력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의 교류는 일본의 마루쿠야마 고분과 일본 신마치 유적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런 새로운 교류 세력을 입증하는 유적과 유물의 발굴은 영산강 유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과제를 남겼다.
역사추적 23회- 영산강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 (2009.5.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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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75

@hwijunhuh1834 4 жыл бұрын

신기합니다... 유적지...보존좀 잘했으면 합니다... 도로 아파트 공장... 각종 개발에 너무 없애버리니

@lonersy5812 4 жыл бұрын

KBS 역사다큐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82카론 Жыл бұрын

영산강유역 세력들도 기록만 잘남아 있었다면 가야연맹체 처럼 하나에 연맹체로 묶어서 부를수 있었을 텐디...

@argmontkr 4 жыл бұрын

저 옛날 안깨지게 옹관 하나 만든다는게 흐드드 대단한 자원과 기술이네요.지금 따지면 재벌정도되야 가능할듯

@kdsbsb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저런 무덤들은 왕이나 귀족의 무덤이니까요...

@rere5861 3 жыл бұрын

요즘 식으로 철통같은 캡슐형 무덤. 도굴과 훼손이 당시 기술로는 거의 불과. 그래서 후대인 일제시대 때 다량으로 도굴됨.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

@scap4437 2 жыл бұрын

옹관묘는 베트남, 중국,한국,일본 전 지역에 분포하는 원시 유물입니다 평안도, 황해도, 평양, 경주, 창원, 김해, 부산기장, 양산 등등 고루 분포해 있으며 그 뒤 부여,흉노 북방 기마민족의 철기문명이 내려와 한반도를 장악하면서 부터 사라지게 되는 원시유물이며 북방의 문명이 닿지 않은 지역이 영산강 지역이라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엇던 겁니다 그걸 마치 대단한것 마냥 치켜세우는건 우스운 일이죠 ㅋㅋ 기본적으로 영산강 문명은 하위 문명입니다 하위 문명은 상위 문명을 이길 수 없어요

@자녀교육최경선-m3p 3 жыл бұрын

기록이 많이 없는 삼한과 가야는 유적과 고분등이 중요자료인 것 같은데 잘 발굴하고 연구되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0000001s 일본이란 나라 이름은 서기 700년이 넘어서 생긴 건데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지 마라 ㅋㅋㅋ

@Ting-z2j 3 жыл бұрын

내고향 마한유물관 거기서 제가 꼬맹이때 집 마당에서 흙 놀이 하다가 돌 화살촉과 흑요석을 발견했다 꼬맹이때라 역사적 가치를 모르고 신기하다며 가지고 놀다가 흥미가 떨어지자 어디로 간지도 모르게 없어진것 같다 마한 유물관ㆍ나주박물관의 영산강 줄기에 위치해 있어서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 일본이란 나라 이름은 서기 700년이 넘어서 생긴 건데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지 마라 ㅋㅋㅋ

@warriet29 2 жыл бұрын

동 시기의 다른 형태의 지배층의 무덤도 발견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하늘-m1j 3 жыл бұрын

또귀헌걸보여주세요 감사해요이런거 어무좋아해서요허허

@misona1004 3 жыл бұрын

옹관 ~ 도자기 역사의 기초일듯 권력과 부의 상징일듯하네요 커다란 자부심의 상징

@rere5861 3 жыл бұрын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니지 뱅시나. 그럼 다 버스 몰고 다니게?

@misona1004 3 жыл бұрын

@@rere5861 야 할일없으면 그냥 자빠져 있어 헛소리 하고 다니지 말고

@jkim949 4 жыл бұрын

가야는 국가로 넣지 않는 이상한 역사관을 가진 한국... 가야의 영토를 제대로 알지도 못함... 가야의 연맹이 어디까지인지도 잘모름...

@kdsbsb 4 жыл бұрын

국사책에는 그냥 김해 귀퉁이 쪽에 있던 작은 연합체로만 소개되는 안타까운 현실이죠...

@jkim949 3 жыл бұрын

@양산고양이 삼국은 있어도 사국은 없죠...500년정도의 역사의 가야는 왜 4국으로 넣어주지 않을지...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최블랙보리-b8o Ай бұрын

@@jkim949 고대국가의 조건이 있는데 가야는 그걸 충촉하지 못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불교, 법 등등

@새미산 2 жыл бұрын

공기 즉 산소가 안들어가서 지금까지 인골이 존재했네요.

@하늘파란-e8k 3 жыл бұрын

이 곳은 이대로..건물을 지어서 박물관으로 지었으면 합니다.??

@호랑나비아따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손원식-d4n 4 жыл бұрын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

@강인하-c5v 2 жыл бұрын

임나일본부의 증거는 문헌과 유물로 나오는데... 반박하는 사람들이 백날하는말 : 그당시 팬티만 입고다니던 일본인들한테 지베당했을리없다 ㅋㅋ(소름돋게도 이게 그사람들의 유일한 근거임 ㅋㅋㅋㅋ)

@아이고-d9g 4 жыл бұрын

울산울주랑 기장정관에도 옹기들이 넘쳐나네요 관이랑 같은 건진 몰라도....

@rere5861 3 жыл бұрын

암것도 모르면서 나불거리는 지방방송은 꺼라.

@rl1218 4 жыл бұрын

10:20. 인골을 정밀 분석할 때 맨 손으로 만지네.장갑껴야 하는것 아님? 지문 찍히고 인골 본래의 모습이 손상될텐데...

@langouste6544 2 жыл бұрын

이런 유적이 있는 줄 몰랐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지난번에 여행 갔을 때 나주도 들르는건데...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그림자-s5h 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우리의 민쥭!!!!!. 고맙고 감사합니다 🙏

@정상균-i6y 4 жыл бұрын

영상이랑 소리 싱크 자주 안맞는데 신경좀 써주세요

@Judsking3922 Жыл бұрын

나주 반남쪽에는 분명 기록되지않은 강한 세력의 부족이 있었다고본다.

@왕돈이-z8c Жыл бұрын

CIS-AB형

@금금-w3j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부자들 유골만 살아남는구나

@정운화-r8b 4 жыл бұрын

슬픈현실

@islandtree7577 4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 부터 근대까지 아주 예외적인 것은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권력자 = 부자 였죠.. 권력과 부자가 나눠 진 것은 근대 시민사회 즉 부르주아지 가 권력은 없어라도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된 것이죠.

@islandtree7577 4 жыл бұрын

@@ariellerusty8251 권력의 의미를 너무 확대해석 하는 것 같은데요?.. 단어를 사용할 때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의미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이 때 사전이 필요한 것이죠. 권력: 남을 지배하거나 복종 시킬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 특히 국가나 정부가 국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강제력을 이른다. ... 사적인 권력, 가정내 권력, 학교내 권력, 회사내 권력등은 의미의 확장에 의한 파생 용어이고.. 보통 수식어 없이 사용하면 국가 권력을 의미합니다...

@다녕-y2u 4 жыл бұрын

살아남는게 좋아보이진 않는면도 있어보임 내 유골 궁금하다고 갈아대고 여기저기 돌아댕기게되고.. 한번 재밌게 살고 사악~없어지는게 좋아보이긴함

@islandtree7577 4 жыл бұрын

@@다녕-y2u 동의 합니다... 누가 내 해골을 약품에 담궈 전시 한다면 달갑지만은 않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시체가 "인체의 신비전"의 구경거리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 처럼요.

@enyoh321 2 жыл бұрын

갓본 입니다

@주고을 4 жыл бұрын

일본왕가가 사는 지역이 있는데 지금까지 쭈욱 그 일왕가내에서나 그 일왕가모시는 가신들 집안이랑만 결혼해왔음. 그들만의 오랜세월 문화를 바꾸지도 않고 쭈욱 유지해오고 거기서만 살고 일본 본토사람이랑은 결혼도 안한거보면.. 전에 일왕이 자기집안은 백제집안 후손이다라고 한게 맞을듯...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이동백-z1f 4 жыл бұрын

석비나, 지석 하나 쯤 안나오나? 나오면 대박일텐데~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저건 문명 수준으로 볼때 있을 수가 없습니다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한자가 들어오기 훨씬 전의 일이니 그런게 나올리가 없지 ㅋ

@KBKim-jt6uj 4 жыл бұрын

고대사람들이 유교영향이 없어서 더 열린마음을 갖고 있구나.. 바다로 나가 교역하는 진취적인 마음!

@amondbongbong999 4 жыл бұрын

영산강 유역과 큐수지역이라고 한다면 현대 cis ab 형이라는 특수 혈액형 유전자의 지역범주와도 유사하네요.

@김여름-r4d 4 жыл бұрын

전라도=토착왜구

@rl1218 4 жыл бұрын

@@김여름-r4d 참 애쓴다.경상도 토착왜구!

@김여름-r4d 4 жыл бұрын

@@rl1218 인간말종들

@장인숙-f6l 4 жыл бұрын

@@김여름-r4d 토착왜구의 뜻은 해방때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신분세탁한 70만 왜구를 뜻함! 끊임없이 이땅에 해를 끼치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땅의 ㅎㅊ!!!

@Scarlet0999 3 жыл бұрын

@@김여름-r4d 유전학적으론 틀린말이라 할수 없겠네요

@doroshi99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문명이란건 대륙에서 섬으로 흘러가는거지, 섬에서 대륙으로 문명이 전파되는경우는 없다.

@luisj.9185 3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다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섬으로 문명을 전파한건 가야, 백제 입니다 영산강 마한 지역은 원시문명이예요

@1blitzcrank1 2 жыл бұрын

@@scap4437 그 근거가 뭡니까 궁금해서 물어보는검다

@scap4437 2 жыл бұрын

@@1blitzcrank1 영산강 문명은 베트남, 중국 등지에서 발견되는 원시 옹관묘 문명입니다 옹관묘는 청동기 문명 이전의 문명이고 일본에 문명을 전파한건 북방에서 남하한 철기 문명의 가야, 백제 문명입니다 원시토기 옹관묘 문명으로 일본 열도를 장악했다는건 망상이고 가야의 철기문명이 내려와 열도를 장아가고 최초의 정치체를 만든겁니다

@바라밀-o4o 4 жыл бұрын

물건을 만질 때 맨손으로 만지면 손외 균이나 여타 다른 오염으로 부식의 가능성을 제공 한다고 봅니다. 무심코 행동하는 무개념

@user-sy8ek1qr1k 3 жыл бұрын

ㅋ

@rere5861 3 жыл бұрын

문화재청장이던 유아무개도 그 짓해써. 그런데 토기는 괜찮아. 인골이 문제지.

@티어스헤븐 4 жыл бұрын

이미 주구묘 연구에서 한반도가 일본보다 더 오래된 거라고 밝혀져서 전방후원분도 결국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간거였느데. 인골화석도 저런거라면 결국 한반도사람이 일본으로 건너간거지. ㅋㅋ

@hsk7276 4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있던 사람들이 일본 건너간거라면 고구려,백제는 부여에서 내려온 유민듵이 세운 나라고 신라는 흉노족이 내려와 세운 나라니까 그들이 원래 한반도 있던 사람들을 일본으로 몰아낸거라고 봐야 되는건가요? 영상은 그들이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 또 현대 한국 사람과는 얼굴이나 유전자 다르다고 하니 결론은 그것 뿐인 듯한데

@티어스헤븐 4 жыл бұрын

@@hsk7276 전반적으로 만주 요동 한반도 일본은 예맥족 O2b 하플로그룹이 거의 다 나타납니다. 즉 몰아낸게 아니라 같이 일본 땅으로가서 거기 조몬을 몰아내고 일본을 차지한거죠.

@티어스헤븐 4 жыл бұрын

@@hsk7276 만주 요동 한반도는 원래 예맥족의 나리이고 마한도 예맥족 영산강세력도 예맥족이죠. 이들이 일본을 건너가 조몬인을 몰아내고 일본도 예맥족화했죠. ㅋㅋㅋ

@meunggeunsong2874 4 жыл бұрын

한반도에 망했던 나라 유민들은 전부 일본으로 가서 영주나 그런거 한걸로 나옴.. 심지어 고구려 왕이었던 사람도 우리나라 역사에는 동생한테 양위하고 죽었다고 나오지만. 일본에 건너가서 고마라는 성씨로 후대를 이어옴.. 박혁거세 사당이 천몇백개 있는 나라가 일본임.. 단순히 일본을 우리나라를 36년 치욕의 지배를 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진짜 멍청한 생각입니다. 사실 조선이 사실상 중국에 사대하면서 나라역사를 암흑속으로 몰아 넣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에서 치고박고 싸우다 밀려서 건너간 첫째 둘째 세째 그리고 유력권신등이 일본에서 사이좋을리가 없고, 지들끼리 거의 천년동안 치고박고 싸우면서 조몬인 몰살시키고 자리잡은걸로 보이는게 일본입니다. 조선은 중국에 사대하느라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역사를 거의 폐기처분하다 시피하고 중국에 유리하도록 엄청나게 고친.. 식민정권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천제를 안지냈다는건 대표적으로 속국의 예를 행한것으로. 아무리 좋게 생각할려고 해도 조선시대의 사대부들은 정신머리가 너무 중국쪽 그것도 명나라쪽을 향해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사실상 천왕도.. 백제계와 가야 혹은 신라계 왕족의 결혼으로 생긴거라고 보는 사람이 많아서 민족논쟁은 거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일본을 엄청나게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곡은 하지 말아야하죠. 일본어 자체도 신라의 불경에서 나온걸로 밝혀져서. 사실상 역사적 정통성 한국에 있을지 몰라도 그걸 한국만의 것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더라고요. 일본이 자료보존을 훨씬 더 잘해놨어요. 사실상 조선시대 모든 이름을 한자어로 바꾸면서 역사적으로 을지문덕이라던지 온달장군이라던지.. 이런분들이 분명 후대가 없더라도 친척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다 사라져버리게 만든 원흉이 조선시대라고 봅니다.

@Whimondz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한반도 남부가 원래 일본의 고향이고 한국계의 남하때문에 털려서 섬으로 밀리고 밀린거죠.

@BianJinya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slee0930 4 жыл бұрын

제발 장갑 좀 끼고 검시하자!!!

@선옻칠 3 жыл бұрын

그냥 맨손에 만지고 싶을까요 만지기 싫을꺼 같은데

@이경화4860 4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게 왜이리 재밋지

@usgto1225 4 жыл бұрын

이경화 볼께없어서 ㅎㅎ

@KingKing-di8wr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어서.

@김미진-n5c 4 жыл бұрын

옹관?진주에 박물관에 보면 가야 유물에 옹관 많은데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성상동-s2p 2 жыл бұрын

한반도에 여러종의 인류가 있었던가

@조민수-x5o 2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가장 보존이 잘된 신라 역사만 봐도 6부의 촌장은 고조선 출신이라고 하고 있고, 고조선 출신 촌장들이 옹립한 박혁거세는 고조선의 왕족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라가 오기전에 있었던 진한은 삼국지위지 동이전을 보면 원래 마한의 땅인데, 진시황이 기원전 220년에 만리장성을 쌓게하니 도망온 사람들을 마한 사람들이 동쪽 땅을 나눠줘서 생겨났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석탈해는 다파나국에서 왔다고 하는데, 묘사나 지방의 전승 설화를 보면 캄차카 반도가 유력하죠. 마지막으로 김씨왕조는 스스로가 흉노에서 한나라로 귀화한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라만 봐도 왕족부터가 다양한 이주민이죠.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001s 일본이란 나라 이름은 서기 700년이 넘어서 생긴 건데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지 마라 ㅋㅋㅋ

@kdsbsb 4 жыл бұрын

24:25 이 문자도 공통이고 부여에서도 썼다는 그 문자 같네요?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깊은산-n3i 2 жыл бұрын

내 어렸을 때 우리집에도 푸른 색의 그릇들이 뒤안 동굴속에 이십여개 있었고 특이 하게 생겨 동생들하고 갖고 놀기도 하였는데 밭에 푸른색의 흙이 있었다. 그당시 서너분들이 아버지를 찾아와 이 흙을 조사하고 갖여간 것을 본 기억이 있었다. 지금은 포크레인으로 평평하게 밭을 만들어 버려서 흔적이 없다.

@dkseo79 4 ай бұрын

결국 삼한의 다양한 유물이 여러 군데에서 일본에 분포하는 것으로 봐서는 명확히 일본은 삼한과 고구려의 사람들이 퍼져서 살았던 분국 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역사상식채널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안희록 Жыл бұрын

아와. . . 약 1,500년 전의 인골이 영산강 주변에서 발견되었다니 . . . 와아. . 대단한 역사적 자료가 되겠습니다. 약 1,500년의 인골이 지금까지 있을 수 있다니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인골이 1,500년 동안 보존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놀라운 사건이다.

@ryanpark6569 4 жыл бұрын

목지국 등의 마한땅이 아니었을까요?

@신라의비밀 4 жыл бұрын

청주 한씨들의 고도 청주가 마한이고 전라도는 가야에요

@홍파도 4 жыл бұрын

@@신라의비밀 노노노 애초에 고조선은 마한, 변한, 진한으로 구성된 나라였고 마한은 한반도, 변한은 산둥반도쪽, 진한은 만주지역에 위치했었음. 진한이 중앙집권이었으며 변한과 마한은 제후국이었음. 변한 지역에 상나라가 들어서고 더 윗쪽으로 기자조선이 생기며 기자조선, 진한, 마한으로 이어오다 청주한씨의 조상인 상나라 신하가(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임) 상나라 멸망으로 고조선으로 유입되었고 왕의 신임을 얻어 궁궐수비를 맡겼는데 그가 배신하여 왕을 쳐버림. 그래서 고조선 대대로 이어오던 왕권이 무너지고 그가 왕이 됨. 고조선이 한나라에 의해 완전히 무너지고 후손들이 한반도의 마한땅에 내려와 후일을 도모하게 되고 나중에 한강유역을 점령한 백제인들에 의해 점점 아래로 아래로 내몰리다 결국엔 전라도 쪽에 안착하게 됨. 즉 청주한씨 조상이 마한에 유입되기 전부터 한반도엔 마한이 이미 존재했었음. 다만 밑에 지방일수록 중앙쪽과 거리가 있으므로 독자적인 문화가 일찌감치 형성되어 확연히 구분되었을 것. 청주한씨가 청주에 자리잡은건 마한이 백제에 흡수되며 백제에 항복하게 되고 삼형제중 한명이 청주에 정착하며 청주한씨의 조상이 됨.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유창준-f7u 4 жыл бұрын

당시 뭘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도 알아 봤으면 좋겠다.

@ack3145 4 жыл бұрын

마한도 대단한 나라였는 듯. 하긴 수운하기 좋은 영산강도 있고 전라도 평야에서 나는 물산이 풍부하니까 문명이 빨리 발전했을 것 같다.

@김정일-e5z 4 жыл бұрын

ㄷ

@Moga7010 3 жыл бұрын

동시대 고구려는 철기병에 거대피라미드 왕릉만들고 북방요동까지 정벌하고 .백제는 왜에 칠지도 하사하고 환두대도로 무장하고 판갑 무사가 왜로 진출하고 해외로부터 고급도자기. 옥장신구들만들고 . 가야는 판갑갑옷으로 무장한 무사들이 넘치던시기에요. 사라진 낙랑국 대방국 만 하더라도 한어 문자로 글을쓰던시기에요.

@lxdvskd2636 3 жыл бұрын

5세기 이후로 문화가 성장 그전 영산강 토착세력과 대비되는 5세기후의 백제귀족들이 남하해 왜로 진출하는 백제지방 귀족들이라 봐야죠. 독자세력이라면 백제멸망과 함께 영산강문화도 전혀 사라질 이유가 없죠. 당나라가 백제 본토를 공격하듯 침입한 흔적도 없고, 영산강 입장선 아쉽겠지만 3세기 아래충은 영산강세력. 5세기이후윗층세력은 백제 지방귀족 세력으로 봐야죠.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만 전라도는 백제가 아닙니다 전라도는 6세기까지 독자세력을 유지하던 변두리 마한입니다 동성왕 무령왕때에도 여러차례 전라도 정벌의 기록이 있으며 백제 말기에 식민지 형태로 복속되었을뿐 벡제인의 정체성은 한번도 가진적 없던 지역입니다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왜식 무덤인 전방후원분이 전라도에만 있다는것이 그 대표적 근거죠 백제는 서울,경기,충청권이고 많이쳐줘봤자 익산까지이며 그 밑 전라도는 백제인의 정체성과 다른 지역입니다 정작 충청도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유독 전라도 사람들이 백제인 빙의해서 자부심 느끼는거 보면 너무 웃기길래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두목곰-c5k 말하는거 보니까 지능이 많이 낮은거 같은데 역사에 관심 끄고 나가서 육체 근로나 하세요 ^^

@노나윤-h5f 4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benkhan6620 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부계 y 염색체 분석이 없고 모계 미토콘드리아 분석만 있나?

@kdsbsb 4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백제인들이 일본 열도로 넘어가서 세력을 이루었다는 증거로 느껴집니다.

@KoreanMonkey-IQ.60-80 2 жыл бұрын

반대겠죠. 일본인들이 한국의 아랫지방을 지배하고 관리 했다던데 임나일본부설에 가깝습니다

@bobae7836 2 жыл бұрын

@@KoreanMonkey-IQ.60-80 뭐래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KoreanMonkey-IQ.60-80 일본이란 나라 이름은 서기 700년이 넘어서 생긴 건데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지 마라 ㅋㅋㅋ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

@백미협객 3 жыл бұрын

모계사회 라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일본열도에도 분명 모계사회집단이 있었을것이다! 그집단들은 분명 연관성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내사랑부루 4 жыл бұрын

이 내용은 이미 지난 2009년 채희석님의 책 판스퍼미아에 실린 내용입니다. (321p)

@이상훈-e1s 2 жыл бұрын

나주 사는것이 자부심 느끼고 있어요

@봉림리 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같은 부족이 이들지역(영산강,큐슈...)에 분포했던거는 아닐지요?? 영향을 미쳤다기엔 너무나 많은 동일 유적들이 출현합니다.

@mooyook2 3 жыл бұрын

빙고요. 중국 남부지역에도 백제 의자왕 자녀들이 가서 살며 큰 세력을 형성 백제마을 만든 것은 물론 의자왕의 손녀는 당나라의 왕비로 들어가기도 한데 그것을 그렇다고 백제가 당을 만든 주요세력이라고 할 수는 없듯이 이미 전라도 영산강 유역에는 마한시대부터 살던 이들이 백제에게 복속되면서 일본 큐슈지역으로 건나 간 것으로 해석하면 될듯요. 이 영산강 유물을 엉뚱하게 해석하면 백제는 일본의 지배를 받은 나라로 오인할 수도 있는 결과를 낳죠. 친일파학계에서 그러고 있으니까요.

@大신라혼 3 жыл бұрын

@@mooyook2 백제가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는 사실은 백제에서 인질을 끊임없이 일본에 보낸 사실로서도 증명이 되고 있으며, 이는 일본기록뿐 아니라 한국의 기록에서도 나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부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백제가 멸망하던 그 시기에도 일본에는 백제 의자왕의 장남인 부여풍장이 인질로 가 있었으며, 백제가 멸망하자, 풍장을 백제부흥군의 대장으로 삼아 왜군 3만여명을 지원하여 보냈다가 몰살당한 사실도 있죠.

@eldera.4394 3 жыл бұрын

@@大신라혼 더구나 텐지천황때 백제 주류성이 함락되었을때 나오는 일본서기의 시를 보자. “ 주류성이 함락되고 말았구나(州流降矣). 어찌할꼬 어찌할꼬(事无奈何). 백제의 이름 오늘로 끊어졌네(百濟之名絶于今日). 조상의 무덤들을 모신 곳(丘墓之所), 이제 어찌 다시 돌아갈 수 있으리(豈能復往) 『일본 서기(日本書紀)』天智天皇 2년(663) ” 일본에서는 백제를 조상의 무덤들을 모신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ㅂㅅ아

@라마-p7j 2 жыл бұрын

@@大신라혼 헛소리. 역사적 사실에서 단어 하나 교묘히 바꾼다고 누가 속아넘어가든?

@신민석-e7h 2 жыл бұрын

@@大신라혼 어머니잘계시죠ㅋ

@정근도-x6e 4 жыл бұрын

영동리 고분 1500년 인골발견 결과 > 아파트형고분 널리 알립시다 영산강의 나주는 동북아역사 중심지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정근도-x6e 3 жыл бұрын

@@scap4437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통일성공 자들의 역사기술 위주라서 기록 🔥 부족으로 의견들이 분분한 것이지요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정근도-x6e 그런 피해의식은 빨리 버리는게 좋습니다

@정근도-x6e 3 жыл бұрын

@@scap4437 당연합니다 대중적인 도덕성과 정의 ⚖ 입니다

@김규호-u8z 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들어와서 8도가 정해진거지 전남 과전북일부지역은백재와관련없어요, 차라리 일본과가깝죠 백제가중앙집권에편입시키지못하고느슨한 연방형태의 지방독자정권 마한이였죠,

@OYT0724 4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삼한인들이 일본인들과 교류를 많이 했다 이거네. 백제는 지배층은 만주 부여출신, 백성들은 삼한인들이었으니까 백제 이전부터 무역을 활발히 했다 이거고.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JEONG606 Жыл бұрын

한일 서로 잘지냅시다.1500년전에도 서로 교류했으니

@KingKing-di8wr Жыл бұрын

웃기고 자빠졌네? 잘 지냈다고? 대가리에 지식이란 건 없냐?

@얌차-i6e 2 жыл бұрын

금수저는 죽어서도 금수저구나

@티어스헤븐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거는 미토콘 드리아 디엔에이잖아. 저거는 부계가 아니고 모계 쪽 유전자가 얼마나 유사한가를 측정하는거 아닌가? 한반도 영산강세력이랑 현대 일본인이 모계 유전자에서 비슷하다는 거고 부계유전자는 저걸로 모르는거 같은데 ㅋㅋㅋ 부계유전자는 백제계쪽이 압도적이라고 봐야지.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01s 일본이란 나라 이름은 서기 700년이 넘어서 생긴 건데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지 마라 ㅋㅋㅋ

@임공주-g4j 4 жыл бұрын

거시기 값나가는 금붙이는 없는겨 ..

@박관돈 2 жыл бұрын

😁👍

@KorMark 4 жыл бұрын

백제가 마한 통일전 많은 수의 소국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 소국지역 이거나 그보다 이전 시기 즈음 이겠네요 고대사는 정말 흥미로워요 기존의 통념에 상당한 충격을 받은 영상이었어요 국가라는 현대의 통상적 개념으로 바라봐선 안되겠네요 사서가 거의 없는건 너무 아쉽지만.. 역사연구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김여름-r4d 4 жыл бұрын

마한멸망쯤 규슈에서 쫓겨난 왜구들이 전라도스며들어 그일대를점령 즉 전라도=토착왜구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김인준-w6t 4 жыл бұрын

옹기관이 영산강유역에서는 500기 이상 발굴되었고 지금도 계속 발굴되는데 비하여 후쿠오카쪽은 몇기되지않는다는 점을 볼 때 우리땅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해상세력이 마찌않을까? 또한 모계사회라는 디엔에이의 뒷받침도 있는데 일본의 근친간 결혼풍속이나 일본의 도심의 절에 합치하는 장례문화 등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고 본다. 결혼 장례 는 인간사의 중대한 행위로서 문화의 차별화가 확실한 것인데 어찌되었건 이 세력은 일본 등지에 자기 핏줄을 심어놓고 해상무역을 하였던 세력이 틀림없고 옹기의 대량발굴로 볼 때 한반도와 다른 모계사회라 조금은 유별나고 이해하기가 아직은 어렵지만 가야처럼 대단한 세력으로 보인다. 여기 kbs에서 놓친게 하나 더 보이는데 일본을 조사하려면 한반도와 해상으로 가장 가까운 일본의 사가지방을 조사하여야했다. 그랬으면 확실히 더 많은 자료와 증거를 도출할 수 있게되어 더 많은 자료를 내어놓을 수 있었다고 본다. 아뭏든 굉장히 노력했고 수고한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DevilGate.ChertovyVorotaCave 4 жыл бұрын

일본 사회는 모계 사회가 아님. 그래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넘어 간것이 합리적인 판단임.

@Hotsun_Icecream 3 жыл бұрын

한반도도 모계사회는 아닌데요?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holee4206 2 жыл бұрын

당시 백제나 신라인의 dna.와 비교할 수는 없나요. 그러면 토착인 인지 큐슈에서 온 사람인지 를 확인 할수 있을 텐데.

@gergvhtuiasw 4 жыл бұрын

옛날 선조들이 건너가서 살면서 약탈하러오고 나라도 빼앗고 지금은 원수같은 나라관게가 됐네. 참,아이러니하다.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gergvhtuiasw 2 жыл бұрын

@@jessicalee5451 고맙습니다. 자세하게 나와 있군요. 아주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자료를 제공해 주시고 감탄했습니다.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키싱구라미님, 일본이 한반도가 영토라느니, 본래 일본인은 한반도에 살았다드니 하는 반도일본어설은 x소리입니다. 임나일본부설도 x 소리고요 아래 MBC 다큐멘터리는 일본측에서 주장하는 임나 일본부 또는 일본인의 본고향은 한반도이고, 한반도에 살던 일본인이 한국에 문명을 전해주었다느니 일본어가 한국어의 기원이라느니 하는 잡소리에 대한 반박이 될만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아래 몇 줄은 저의 반박입니다. 1. 한국어 단어에서 흔히 쓰이는 한자 頌(송) 영단어 song과 가짜동족어 관계에 있는 한자로 유명합니다. 頌 노래하다 영어 SONG 도 노래. 따라서 한국어와 영어는 동일한 민족의 언어라고 우겨도 되죠. 2. 朴(박)과 영어 단어 BARK 는 뜻과 발음 둘 다 비슷합니다. 따라서 고대 한반도에 영국인 수 백만 명이 거주했습니다. 3. 영어 알파벳 I 와 한글 ㅣ는 모양이 같고 둘 다 "이"로 발음되기 때문에 영국인과 한국인은 동족입니다. 4. 1000년 후, 미래의 역사교과서에 1000년 전 한국어에 영어 단어가 많았으므로 한반도에 미국인 수 백만 명이 거주했으며, 그들은 한국인의 세력에 밀려 영국으로 이주했다 고 쓴다. 어때요? 황당하지만 모두 다 아무렇게나 지어낸 말이 아니라 사전에 나온 단어 뜻 그대로 그 정신나간 학자 흉내낸 겁니다. 일본놈한테 돈 받아 처먹은 학자인지도 모르고. 하버드 교수란 놈이 위안부는 창녀라고 말했으며, 실제로 일본의 돈을 받아 처먹었듯이. //// 그리고 일본 역사 사이트에서는, (제가 일본어 할 줄 알아서 직접 읽어봤습니다) 고대 한반도와 중국 대륙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일본 열도에 건축 기술, 문자(한문), 불교, 농업 기술, 공예 등의 선진 문명을 전수해주었다고 정직하게 아주 정직하게 써 있습니다. 일부 일본의 극단적 일본뽕 처 먹은 놈들(우익)이 혐한질 하며 일본 추켜세우기 하죠. 일본인의 본 고향은 한반도이며, 그 일본인들은 한반도에서 일본어를 쓰고 살았고, 한국어에 영향을 주고, 한국인에게 문명을 전해 주었다는 정신나간 일본 우익한테 돈 처 먹은 놈일 수도 있습니다. 전라도 고분(무덤)과 일본 무덤이 비슷하니 전라도는 일본 영토였다거나 임나일본부(가야)는 일본 영토이며, 가야인은 일본어를 사용했다던가 하는 헛소리에 낚이지 마세요. 일본이라는 국호는 서기 700년이 지나서야 생겨난 나라 이름인데 어떻게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라는 단어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 가야인이 일본에 건너갔으며, 가야인은 일본어를 사용하는 민족도 아니고, 언어가 전혀 안 통하는 한민족입니다. [특집다큐] 아라가야 - 2부 바다를 건너 부활을 꿈꾸다 kzbin.info/www/bejne/nKHIep-KpKeJrq8

@gergvhtuiasw 2 жыл бұрын

@@jessicalee5451 너무나 많은것들을 알고계셔서 놀랐답니다. 고맙습니다.많이 배웠답니다.

@krosskim624 3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록이 없다.당시를 기록한 사서도 없고 유적이 있어 실체가 있는데.

@정근도-x6e 3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영산강 무덤군 누구인가요 1,500년 자는데... 이광호 중앙대학교 역사학자 👄입질 👄 백제문화 고구려문화 신라문화 ᆢ 단군민족의 후예들입니다

@307signal 4 жыл бұрын

아파트형 고분은 경남 진주 일반성에도 있었습니다

@rere5861 3 жыл бұрын

아파트형 고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나온 인골의 유전자와 함께 나온 토기 및 유물이 중요하지. 넌 유튜브를 똥구녕으로 보냐?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307signal 2 жыл бұрын

주병에서 나온 철검 석검은 아주가끔 동네 애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이었어 알긴 아니??

@믿음소망사랑-f6p 2 жыл бұрын

영산강 금동신발 물고기 모양이 100년 앞섰다는건, 일본으로 전해진 증거라는 거네여. 마한전라도가 일본도 장악했다는 증거. 대단 정말 대단

@김수곤-o3s 2 жыл бұрын

민심을 너무홀란 케만들면 생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국민대다수를 죽이는 짓입니다 이런저속한 광고를 지양해 주세요 !

@Hyuchan1002 4 жыл бұрын

목관을 만들려면 최소 청동기로 된 도구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그게 없으니 흙으로 옹관을 만들고 제를 지냈던 것.

@실버선장-q4r 4 жыл бұрын

나름의 선사시대부터 문화를 이루고 발전해 왔지만 구리나 철의 생산이 없어 철기문화의 백제에 밀려 복속되거나 왜로 피해가지 않았을까요.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옹관묘는 영산강 뿐만아니라 김해, 창원, 부산기장, 양산에 걸쳐 발견되고 이는 선사시대의 원시유물인데 이것을 마치 대단한것 마냥 말하는거 보면 웃길 따름이죠 원시문명이 청동기, 철기문명에 밀려 사라진것을 왜 이렇게 대단하다고 치켜세우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영산강 지역 토기가 발견되는 지역은 큐슈 북부 일부일 뿐이고 그 뒤에 가야계 세력이 내려와서 야마토라는 정치체를 만들었는데 모든걸 백제, 영산강으로 갖다 붙이고 억지로 연관 짖는거 같습니다

@rere5861 3 жыл бұрын

ㅋㅋ 6세기에 한반도 전역에 낙랑을 거쳐서 단조철기와 폐쇄요로 만들어진 도기가 이미 보편화되는데 뭔 개소리? 청동기보다 거대 도질옹관 만드는 게 더 고급기술이다.

@rere5861 3 жыл бұрын

@@scap4437 나주 지역 옹관의 크기와 제작기법이나 보고 경상지역의 애들 장난 옹관과 비교해라. 넌 고래랑 피래미랑 같다고 보냐?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rere5861 정신병자 같은데 병원이나 가봐

@seha631 3 жыл бұрын

한반도 토착세력인 마한이 일본으로 제일먼저 대규모로 이동했음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om0005 2 жыл бұрын

"이 지역에 관한 사서 기록이 거의 없기 때문에..." 08:18

@돌콩과푸른꿈 4 жыл бұрын

놀라운 발견이군요.

@하늘-m1j 3 жыл бұрын

장갑도안끼시고하시 ㅠㅠㅠㅠ구한건소 중히해여재발로요

@박현수-h9o 4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의 조상은 남방민족과 북방민족이 만나 혼재된 사람들 이란걸 우리는 인정하고 고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또한 북방인 여러부족인들과 남방인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민족이란 사실 부정하면 않됩니다 참고해 주셨쓰면 합니다.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하늘-m1j 3 жыл бұрын

거기가서도살라고 하시건 ㅋㅋ최고여

@formyfaterland 4 жыл бұрын

관이 있을 정도면 사실상 나라가 있던거 아닌가? 기록문화를 남기지 못힌 것 깉지만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2s 일본이란 나라 이름은 서기 700년이 넘어서 생긴 건데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지 마라 ㅋㅋㅋ

@argmontkr 2 жыл бұрын

19:17 신라인들 크기가 과장이 아니었을수도

@조민수-x5o 2 жыл бұрын

일단 신라 왕조 박석김 모두 북쪽에서 내려온 이주민 세력이고, 그 중에서 김씨는 흉노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흉노는 백인의 유골도 발견되는 다민족 연합체라고 하니 가능성 있죠 ㅋㅋ

@김철홍-f9r Жыл бұрын

현대의 민족국가 개념으로 설명하려하면 기본이 왜곡됩니다. 원래 한반도는 남방계아시안이 선주민으로 있었고, 북으로부터의 북방계 이주민에의해 차츰 북방계 문화와 혈통이 주류로 자리를 잡아갔습니다..이 영산강의 유적도 호남남부의 풍부한 물적 기반으로 북방계의 남하에 동화되지 않고 혈통적, 문화적 독립성을 유지했던 남방계 선주민의 유적인것입니다..

@Kenny-fh3om 10 күн бұрын

선주민은 남방계가 아니라..한반도 남부지방원주민이다.. 그리고 원주민+ 북방계 이주민들의 혼혈이다..또 많은 원주민들이 일본열도로 진출했다..😅😅😅

@하늘-m1j 3 жыл бұрын

오이런거 손으로 함부로만지면회손이 가요조심해주세요 이집트하시는거 보세요 다른나라들

@신라의달밤불국사 5 ай бұрын

일본의 나고야인가 그 쪽은 사람이 죽으면 묘지를 만듦 그리고 집안 사람이 죽으면 묘지 흙을 긁어내고 그 위에 새 관을 올림 아파트식이 지요 영산강 유역의 묘지처럼 가족묘는 성경에 나오는 유대족 하고 똑같음

@李承勳-o9y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사람들이 나는 한국인이다, 일본인이다 라는 정체성이 있었을까?

@aripoor 3 жыл бұрын

민족주의나 국가주의는 위정자들이 편안하게 피지배민들을 수탈할 수 있게 만든 이데올로기에 불과함. 유전학적으로 보면 중국의 북경인-상하인의 거리감보다 한국인-일본인의 거리감이 더 가깝다고 함. 하지만 중국인들은 중화사상이라는 관념 하나만으로 자기들이 단일민족이라고 착각하면서 무려 광동인까지 같은 민족으로 간주하는데, 우리는 협소한 마인드로 2천년전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의 후예를 죽일 듯이 미워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민족주의의 폐단이라 할 수 있지.

@淸田儒松 3 жыл бұрын

인골이 안 썩고 수천년을 유지했네 ㄷㄷ 화석화 현상 때문인가?

@mychosy 4 жыл бұрын

현대에 만든 옹관도 금방 깨지는데, 당시 대형 옹관 만드는 기술이 대단하구나!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백미협객 3 жыл бұрын

큐슈 신마치로도 이사갔네

@박연수-o7t 4 жыл бұрын

옹관하나만든데1년 이상 걸린다는 학자님말씀 엉터리네요? 2~3일이면 족해요?

@kjy8624 4 жыл бұрын

큐슈면 일본이 아니잖아. 깜짝 놀랐네. 역사적으로 큐슈는 일본인보다 우리하고 더 가까운데 현재 일본땅이라고 일본인이라고 하는건 무리다. 조선족은 중국인이고 고려인은 러시아인인가.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익명-q3f6f 2 жыл бұрын

부여계 가야 기마민족.

@동호옥 2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에 혁거세 1년 BC 57년 倭가 신라를 침입했는데 왕에 덕이 있음을 알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BC 57년에 일본에 倭라는 나라가 있었습니까. 일본에 倭가 나타난 것은 4세기 이후 입니다. 삼국사기의 倭는 영산강 유역에 있는 倭입니다. 倭의 원조는 영산강 유역입니다.

@조민수-x5o 2 жыл бұрын

또 흥미로운 이야기는 일본서기에 왜와 일본이 전쟁을 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이게 오류가 아니라면 모든 퍼즐은 맞아지죠. 영산강 유역에 먼저 왜가 있었는데, 백제에 의해서 망하고 배가 있는 세력가들은 배를 타고 도망가고, 남은 백성들은 백제에 흡수 됐을 겁니다. 또 시간이 흘러서 백제가 망하고 배를 보유한 왕족과 귀족 등의 세력가들이 열도로 이주해 일본을 세웠을 것 같네요. 그리고 세력이 커진 일본과 왜가 충돌해서 일본이 승리하고, 왜를 흡수했을 것 같습니다.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필립-d9l 3 жыл бұрын

나는 아주 예전 한반도의 옹관묘를보며 왜는 한반도남서부와 일본에 있었다고 주장한적이 있다. 그들이 백제의 팽창에 열도로 밀려간거라 생각하면 됨. 결국 남은 왜는 백제와 협력해 살다가 백제회되고 일본열도로 건너간 왜는 가야왜와 싸우고 백제를 등에 업고 일본열도를 장악하게 되지. 라는 추론이 상식적으로 생김.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금금-w3j 4 жыл бұрын

포일에 쌓인거 족발인줄

@xjapan8693 3 жыл бұрын

발굴좀 똑바로하고 보고서좀 잘썼으면... 이해는하고 쓰는지

@dalbongpark2830 4 жыл бұрын

백제 집권층이 신라가 통일하면서 우리나라에선 씨가 말랐고, 일본에서만 살아남았단 애기지.

@justinturner8701 2 жыл бұрын

왜는 한반도에 있었다. -> 규슈 -> 혼슈로 건너가서 고대 일본 형성.

@사명대사-n3g 4 жыл бұрын

섬나라 일본 중앙귝가 쯍귝 처럼 역사 왜곡 삼가하라 발견한 고분은 가야인 고분이니라 ...

@kdsbsb 4 жыл бұрын

"삼가라"가 맞는 표현일겁니다. 20여년 전에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배웠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어법 중 "삼가다"가 있네요 ㅋㅋㅋ 유독 "삼가다"를 "삼가하다"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중 한 분이 보여서 그냥 댓글 남기는거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기분이 나쁘다고 대댓글 남기시면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smartcrookest 4 жыл бұрын

동아시아 옹관 출토지역은, 고조선 강역, 나주, 큐슈 등지가 대표적입니다. 이는 난생신화를 가지고 있는 세력의 이동경로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돌아가신 분이 알 안에서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나시길, 혹은 알을 깨고 나온 신화를 가진 후손들이 다시 알로 들어가 하늘로 올라가길 바랬던 건 아닐까요?

@smartcrookest 4 жыл бұрын

Victor J. Khan 벼농사 전파경로하고도 깊은 연관이 있을 수 있겠군요!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취사수집 하지 마세요 옹관묘는 평안남도 태성리, 황해도 명사리, 평양 호남리, 김해, 경주, 부산, 창원 등등에도 널려 있고 심지어 중국에도 널려 있습니다 요즘 보면 옹관묘를 마치 전라도만의 전통 묘제인것 처럼 날조해대던데 하여간 전라도의 역사 왜곡, 역사 훔치기는 알아줘야 함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metalkokorea 4 жыл бұрын

여기 보면, 설명이 객관성이 없고 무조건 일본으로 갔다는데, 갔다가 왔을 수도 있고. 토착 일본인이 한반도에 왔을 수도 있지요.

@도요-r2v 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도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을 것 같아요

@saalee8274 4 жыл бұрын

토착일본인은 기원이 원래 한반도 중남부에요(삼한지역). 한국어쓰는 기마민족 부여계에 밀려서 일본 열도로 갔는데 이사람들이 초기 야요이인들임.(세계적인 언어학자 알렉산더 보빈의 세운 가설이고 현재까지 가장 유력함) 일본열도 토착민은 조몬인들임 '왜'라고 불렸던 사람들.

@기타맨-d4r 3 жыл бұрын

@@saalee8274 이건 뭐 소름 끼칩니다 토착민까지 한반도와 연결되 있군요 한반도에 있던 조몬인 이 일본으로 갔다 ??/ 오늘 첨 배웁니다

@mooyook2 3 жыл бұрын

@@기타맨-d4r 잘못 해석하셨네요. 전라도 지역은 원래 마한이었고 백제가 점차 남하하면서 마한 지역은 백제가 되었는데 마한의 일부 세력들이 일본의 큐슈지역으로갔고... 그 따엥는 원래 토착민들인 죠몽인들이 살고 있엇다라고 해석해야지요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05s 일본이란 나라 이름은 서기 700년이 넘어서 생긴 건데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지 마라 ㅋㅋㅋ

@cms8852 4 жыл бұрын

10:51. 12:29 안무섭나

@kdsbsb 4 жыл бұрын

유물론적인 입장에서 보면 저 해골이나, 치킨 먹고 나오는 닭뼈나...별반 차이가 없죠...게다가 저 일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무서워하면 저 일 못하죠 ㅋㅋㅋ 얼마나 숭고한 일인데...

@하늘-m1j 3 жыл бұрын

누가살고갔아요ㅜㅜ 부잔죽러도부자네요

@tpsy76 10 ай бұрын

준왕이 한반도 남쪽으로 이주해서 마한을 세웠다는게 사실인가

@하늘-m1j 3 жыл бұрын

귀족가족묘네요 영화같은데서보면 귀족지하가족묘네요 일반인은 힘들었네요 하ㅜ아ㅜㅜ일본이도 다 ㅠㅠ우리지요 우리도 다알아요 근데 왜그리독한지

@scap4437 3 жыл бұрын

귀족이 아니라 부족사회 부족장이죠 ㅋㅋㅋ 옹관은 원시문화 유물인데 무슨 귀족입니까 귀족은

@둘둘이맘 4 жыл бұрын

고조선,부여의후손들이 영산강쪽으로 내려온거네요!!!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jswhite9088 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쌀농사가 가장 먼저 시작됐다는 후쿠오카 이타즈케 유적에 가보니 옹관이 엄청 많던데 영산강 유역에 살던 그 사람들이 상업을 주로 하면서 농경문화와 함께 매장문화도 전해준건가...?

@jessicalee5451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고분(무덤)은 마한 주민 거고, 마한이 일본과 중국에 영향 주었다는 다큐멘터리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 KZbin kzbin.info/www/bejne/j5qufoB8o5JlZ7s.1s 일본이란 나라 이름은 서기 700년이 넘어서 생긴 건데 서기 4세기에 임나일본부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웃기지 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