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박정희 최후의 프로젝트, 행정수도를 이전하라 / KBS 20030517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951,415

KBS역사저널 그날

KBS역사저널 그날

2 жыл бұрын

◼︎ 1979년 작성됐던 ‘행정수도 건설계획서’를 통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꿈꾸었던
행정수도 건설계획과 수도이전 계획을 밝혀본다.
역사스페셜 196회 - 박정희 최후의 프로젝트, 행정수도를 이전하라 (2003.5.17.방송) history.kbs.co.kr/

Пікірлер: 2 300
@user-he6pl3yw7p
@user-he6pl3yw7p 11 ай бұрын
김대중대통령 기념관은 전국에 100개가 넘게 있다는데 우리가 지금 배부르고 자가용굴리고 잘살게해준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은 없는게 너무안타깝고 눈물나고 화가납니다 빨리 서둘러서 위대한대통령기념관을 곳곳에 세웁시다 일본대학생들도 가장존경하는인물이 박정희랍니다
@dfg0lh
@dfg0lh 11 ай бұрын
김대중 기념관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대통령 사저, 생가 제외하면 사이버 기념관과 노벨평화상 기념관 두 개밖에 안 나오는데 가짜 뉴스로 선동하지 마세요ㅋ
@user-kr6ss5wx7t
@user-kr6ss5wx7t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영토 전역이 박정희 기념관
@user-dr9jn9ml8b
@user-dr9jn9ml8b 11 ай бұрын
일본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은 도요토미히데요시입니다. 그리고 김대중대통령 기념관은 대표적인 노벨평화사기념관 등 다 포함해도 100여곳은 커녕 10곳도 되지 않습니다. 박통운 경제발전에 공이있지만 민주화를 막은 독재정권이었죠. 우리가 돈돈거리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생명입니다. 박통은 자가용 굴릴 수 있는 사람들을 죽여버렸죠.
@user-dl3cu4rj5k
@user-dl3cu4rj5k 11 ай бұрын
북한에 퍼 준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ㅋ
@Go-re7yw
@Go-re7yw 11 ай бұрын
어떻게 일본 대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박정희입니까. 말도안되는 소리는 제발 사실관계좀 확인하십시오.
@user-vl7yn1ui6i
@user-vl7yn1ui6i 2 жыл бұрын
난 박정희 대통령 세대라 넘 잘알고 살았지요 천둥벌거숭이 전국의 산들이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걸 보고 살았지요 경부고속도로 착공때 그때 야당의원들 깽판치고 들어눕고 그것도 보고 자랐지요 감개무량 합니다 지금도 박통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위대하신 대통령
@user-pv2ny2lq4q
@user-pv2ny2lq4q 2 жыл бұрын
새마을운동 시골마을에도 70년대 그때 기억 납니다 온동네 남녀노소 새마을운동에 동참 했습니다 아침마다 새마을운동 노래 동네 어른들께서는 둑쌓고 저수지만들고 방학때 동네청소가 학생들에게 주어진 일이였습니다 그때는 즐거움보다 의무감으로 요즘 국회에서는 뭐하고 있는지~
@user-uu1ki2yp5n
@user-uu1ki2yp5n 2 жыл бұрын
이런 대통령님을 나쁜 총살로 내외분을 돌아가시게 하고 그 분의 따님마저 욕되게 허위로 탄핵을 시켰으니 이 얼마나 무례하고 무지막지한 짓을 가했는지 한탄스럽네요
@user-cf3cg9ob9e
@user-cf3cg9ob9e 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잘살아보세 음악은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 힘찬 하루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user-qn8hu1vp1o
@user-qn8hu1vp1o Жыл бұрын
​@@user-cf3cg9ob9e ㅜ
@user-tc4vs6kh3o
@user-tc4vs6kh3o Жыл бұрын
김대중,김영삼같은 모자라는 인간들 반대했지
@user-hq2mb7od3e
@user-hq2mb7od3e 2 жыл бұрын
그립고도 그리운 박정희대통령각하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각하~ 너무 보고 싶습니다~ 배고픔을 해결해주시고 검정고무신을 가죽구두로 비꿔주신분. 너무도 존경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너무도 모르는 사람들이 군부독재라 지금까지도 욕하고 폄하하지만 그시대를 살았던 사람은 다 압니다~ 욕하는 사람들도 다 알면서 자기의 이익때문에 거짓주장을 한다는걸 양심은 알것입니다~ 위대하고 위대하신 대통령 박정희각하~♡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그립고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user-im5pr2kh8s
@user-im5pr2kh8s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luckeyy4184
@luckeyy4184 2 жыл бұрын
천년이 아니라 반 만년 입니다
@user-xi5ky9pt1l
@user-xi5ky9pt1l 11 ай бұрын
세계적으로 이런 지도자는 잘 없습니다. 정말 위대하고 훌륭한 통찰력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국민을 위해 일한 분이십니다.
@user-mh2gh2feafd
@user-mh2gh2feafd 5 ай бұрын
그건 호들갑이다. 하지만, 20세기 이후에 저렇게 대단한 독재자는 드물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oe9hw3mk6l
@user-oe9hw3mk6l 2 жыл бұрын
전세계의 고 박정희대통령님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나라와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목숨바쳐 순직하신. 박정희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100년의대개 바라보시고. 예리한 통찰력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자유대한민국 애국자입니다
@user-mh2gh2feafd
@user-mh2gh2feafd 5 ай бұрын
통찰력이 있는건 맞지만 그건 호들갑이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dx7sv8es5n
@user-dx7sv8es5n 2 жыл бұрын
영웅박정희대통령께서는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오직 자주국방 국민의 안의 이외에 무엇이 더 있었을까요... 국민과 함께 울던 인간다운 모습 그런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user-hv5ci4kn7f
@user-hv5ci4kn7f 2 жыл бұрын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각자이자 영웅~박정희대통령 각하!!!!🇰🇷🌸💕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user-nw7ln2rv8m
@user-nw7ln2rv8m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온 후에 그발자취는 빚이 나고 있읍니다 .박정희대통령님.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user-bp7up6xr6f
@user-bp7up6xr6f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자랑스러운 대통령님 이나라 제가 살고있는 이나라 대통령 너무나 사랑합니다 그곳에서도 이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립습니다 아쉽습니다 부디 평안하소서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redsun5161
@redsun5161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올해 63세 대부분 간신히 먹고살던 시골출신인데 제친한친구는 8남매중 3남매가 영양실조로 병에걸려 죽었어요 서로돕는다고 마을에서도 애썼지만 다들가난해서~살아남은 5남매 지금은 다 한집에 두 세대씩 자가용을 굴리며 삽니다 우리들 모이면 다 한목소리로 박정희대통령 덕이라 인정합니다
@kimdokju
@kimdokju 2 жыл бұрын
같은 세대 동감입니다.
@user-yc7zv7ru7n
@user-yc7zv7ru7n 2 жыл бұрын
같은 세대인데 공감하며 항상 존경합니다
@user-cf3cg9ob9e
@user-cf3cg9ob9e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세대입니다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분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박정희대통령각하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대통령님 이십니다 세계에서도 배우려고 하신분을 정작 우리나라 좌파들은 폄하하는데 급급합니다
@user-nf5ji7io1j
@user-nf5ji7io1j Жыл бұрын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은 지금의 아프리카 난민의 생활 정도 입니다. 쓰레기집하장을 뒤지고 2원동전 아까워 이십리길 중학교 걸어다녔습니다. 봄이면 보통의 서민들은 쌀이없어 꽁보리쌀 2번 삶아 보리밥 먹고 쌀밥은 아주 부자들만 먹었지요. 들에 나물을 많이 뜯어서 쌀 한줌넣고 나물죽 끓여 먹기도 하고 밀가루로 손칼국수도 만들어 먹고 고무신 신고 살다가 중학교 들어갈때쯤 운동화도 신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사랑합니다.
@user-ml4os5mi2p
@user-ml4os5mi2p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보고싶은 박정희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user-ij5ne5bh5z
@user-ij5ne5bh5z 2 жыл бұрын
각하여 영윈이잊지안겟읍니다거대한초석을쌓은분
@user-qe2bz7fq9s
@user-qe2bz7fq9s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조국을사랑했던 . 위대한 지도자 미래의설계자,,,박정희 대통령 존경합니다
@papaya7777
@papaya7777 2 жыл бұрын
옛날 왕복 4차선 경부고속도로 건설시에도 향후 미래 몇십년을 바라보고 (향후 확장 필요성으로 인해)고속도로 옆으로 양쪽 30미터 정도 여유를 두었던걸로 압니다 정말 미래를 내다보신분이죠
@user-fz9kd7pv8y
@user-fz9kd7pv8y 2 жыл бұрын
50m 접도구역 설치
@t3rryahn
@t3rryahn Жыл бұрын
김대중과 야당이 그 건설비용이면 국민들 밥 몇끼 !@#!@# 하면서 하도 반대가 심해서, 타협해서 4차선으로 짓고 여유를 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user-ji4vx8fw7j
@user-ji4vx8fw7j 6 ай бұрын
그때 dj 고속도로 드러눕고 야당 반대 난리도 아니었지요
@user-ct7yt9kl9b
@user-ct7yt9kl9b 2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정희 대통령은 천재였고 위대했다. 그런데 그 분이 계실 때 나도 반대 데모를 하였는데, 지금은 좁은 눈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하였다. 요즘은 그것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천재성, 위대함에 그리고 보릿고개를 무너뜨리신 것에 너무 너무 고마워 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고마워 해야 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대를 이어가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zf7sk8pc7n
@user-zf7sk8pc7n Жыл бұрын
생각이 있는 2030이라면 당신네들 세대를 가장 증오한답니다. 애비애미 세대가 아주 혐오스러워요 ㅎㅎ
@user-xm8fd9ll9d
@user-xm8fd9ll9d 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탄생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나라를 걱정하며 국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jack-tk7fz
@jack-tk7fz 2 жыл бұрын
박대통령은 대단한 분이였군요. 지금 한국이 도시국가라고 불리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자체가 대단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fq9fh8lr8q
@user-fq9fh8lr8q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님,,🙇‍♂️ 이 5년을 지내는 동안, 눈물로 그리던 분이셨습니다; 육영수여사님의 자애로움은 또 얼마나 푸근하셨던지요,,! 은혜를 모르는 국민이 되지 않기를 매번 다짐하고 있습니다. 무고하게 고통받으신, 보석보다 귀한 박근혜대통령님 지켜주세요~! 🗽💖🗽
@user-yo9me3ds3l
@user-yo9me3ds3l 2 жыл бұрын
세종시 프로젝트는 저 계획에 반쪽도 안되네요. 저게 실현되었으면 진짜 대한민국의 역사가 새로 써졌을듯
@user-rg3qb9xi2k
@user-rg3qb9xi2k 2 жыл бұрын
약사 대통령님 박정희 사랑합니다 💜 💜 💜 박정희 대통령님 최고 최고 만새 최고 👍 💙
@Park0706
@Park0706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자주국방(선평화후통일) 새마을운동 행정수도건설 수도권 인구분산 지방균형발전 안좋은건 과감하게 바꾸고 발전시키자 보수라기보다는 진보에 가깝네
@user-ji4vx8fw7j
@user-ji4vx8fw7j 6 ай бұрын
​​@@Park0706 내말이.. 의료보험부터 진보에가깝습니다
@user-yy9ff8xu6t
@user-yy9ff8xu6t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 님 은 한계가 없으신분 이고 앞을 내다 보시는 안목이 가늠이 안되십니다. 이 모든건 오직 국가만을 위한 충심 에서 만 우러 날수 있지요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user-ud4de9tp9w
@user-ud4de9tp9w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릴 때 어르신들 모두 입이 마르도록 박대통령님을 칭송하셨다. 그 땐 이유를 몰랐는데 지금은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여 선진국을 만들기 위한 천재 중 천재 지도자이셨음을
@wau9940
@wau9940 Жыл бұрын
박정희 향수병에 걸린 틀리들이 하는 행동은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을 찬양하는 것과 같은 이치지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jx6ox3hq4m
@user-jx6ox3hq4m 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우리의 영원한대통령박정희 언제 당신같은분이 대한민국에 혜성처럼 짠 하고 나타나 다시한번 자유대한민국을 빛낼수있을까요?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에 영웅 박정희
@user-qv6bq7xf7r
@user-qv6bq7xf7r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는 박정희 대통령님 처럼 백성들 사랑하시고 대한민국을 세계가 부러워할수 있는 나라 만들러고 노력 하신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박정희 대통령 님 같은 지도자가 있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고인 이시지만 넘 존경 스럽습니다
@user-re7ty5kk8e
@user-re7ty5kk8e Жыл бұрын
너무그림고 대단한 박정희 전대통령 님 기록물 나왔어요 최고 의 대통령 박정희 너무 잘하셔씀니다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user-it8vr6ov9p
@user-it8vr6ov9p Жыл бұрын
박정희.당시대통령 정말대단한.사람입니다.누구도.따라갈수없는.통치력.뚝심.
@user-rh7vt9oy1w
@user-rh7vt9oy1w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님은 정말 천재시다 너무도 굉장하십니다
@user-ij9qo7tu9e
@user-ij9qo7tu9e 2 жыл бұрын
정말 국가발전을 위하여 평생을 바치신 고박대통령 님 존경스럽습니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sv2ze8jm8l
@user-sv2ze8jm8l 2 жыл бұрын
정말박정희 같은 사람 다시 나올가 진짜대단하시다 조금더 살아계셨다면 더부강한 나라 더 잘사는대한민국~~~
@user-pw5kg2cu4w
@user-pw5kg2cu4w Жыл бұрын
나는 박정희대통령을 알고있다. 새마을운동.교육을 일주일동안받았다 지루하지않고 즐거운 교육이었다.꿈을 꾸는것같은교육이었다 열심히 봉사할수있는교육이었고 실천할수있는교육이었다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이른아침부터 늣게까지 교육하고 지금생각하면 어린자녀 생각할여유도없이 교육에몰두했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park654286
@park654286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그립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 몇십년후를 바라보고 국정을운영하셨던'그리운 박정희대통령님 이나라에 이런분이 또다시 나타나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hd8wd5zi2p
@user-hd8wd5zi2p 2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박정희 대통령 이십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이세상의 최고에 대통령 입니다.^^♡♡♡♡********
@fettyvxgf
@fettyvxgf Жыл бұрын
하루가 멀다하고 전국을 다니면서 현장 점검 정치를 한 박정희 대통령 존경합니다 다시한번 하늘에서 조국을 살펴주소서 !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pv8im9od1n
@user-pv8im9od1n 2 жыл бұрын
내가 대한민국 정치인중 유일하게 존경하는 박정희대통령 덕분에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ow8xl6rl5n
@user-ow8xl6rl5n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세계에서 영웅 이십니다 역대대통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lee.w.g9071
@lee.w.g9071 2 жыл бұрын
🇰🇷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구국의 영웅 중에 영웅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제2의 행정수도 이전 계획을 50년전에 준비 설계 완료 하셨다니 영원히 후대에 기억 될것입니다 영원한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존경합니다 사랑 사랑합니다 💗💗💗
@user-bm8oe3rd8e
@user-bm8oe3rd8e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이 아니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살수가 없습니다 너무너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받친분이지요 잘살게 해주어서 감사해요 우리후배가 못받드려주어서 죄송합니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qr1uf2fn6b
@user-qr1uf2fn6b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는 법이지요 18년간 재임하셔도 땅 한 평 집 한 채를 사지 않으셨죠
@Hyuchan1002
@Hyuchan1002 10 ай бұрын
뭔 개소릴 ㅋ 박그네는 평생 손가락만 빠셨어요?ㅋ
@user-gc7cr2lh4x
@user-gc7cr2lh4x 10 ай бұрын
😂
@user-gc7cr2lh4x
@user-gc7cr2lh4x 10 ай бұрын
😊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dusan7428
@dusan7428 2 жыл бұрын
선견지명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지금 1000년 미래를 보고 국가를 경영하는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나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youngjookim7972
@youngjookim7972 2 жыл бұрын
오직대한민국을 위하연 진정한 지도자 이십니다. 그딸 역시 정직하고~ 대한민국 유익을 위해 국민사랑 을위해 박근혜대통령 사랑합니다.
@user-fl2je6zm4s
@user-fl2je6zm4s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님! 정말그립습니다 그때저런큰계획을세우셨을줄을누가알았겠습니까? 그래서역사는중요한겁니다 우리후손들이이런역사를알고박정희대통령님을본받았으면좋겠읍니다.육영수영부인님도정말그립습니다 앞으로영부인님들도제발 육영수영부인님을본받아영부인역활을잘했으면좋겠읍니다.박정희대통령님.영부인님!죽을때까지잊지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ei2to5hk5b
@user-ei2to5hk5b 2 жыл бұрын
그리워라 우리 대통령 박정희 각하! 당신은 진정한 우리의 대통령이시었습니다.
@user-cx3ex5cf7r
@user-cx3ex5cf7r 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그시절에 벌써 저렇게 세밀하고 다방면으로 고려해서 연구했다는것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한시대의 진정한 영웅 이십니다
@user-oq2fv8tl8v
@user-oq2fv8tl8v 2 жыл бұрын
분명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
@user-qx8fm2rd2d
@user-qx8fm2rd2d 2 жыл бұрын
.. 영성ㄱ아 . ..........
@cmczzz
@cmczzz 2 жыл бұрын
수도 로서. 수명 이. 다 된 단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kq9hw2hg6t
@user-kq9hw2hg6t 2 жыл бұрын
국민을생각하고 나라을생각하는 박정희대통령 그립습니다, 경제발전도 박대통령이 이루어 놓앗기에 대한민국이 우뚝섯던겁니다,천재대통령이였지요? 군가도 작사작곡도 많이 하셨는데 70년대가 그립네요? 훌륭한 박사님들과 같이 많이 연구을 하셨네요,. 살아계셨다면 성공했겠지요?
@user-ok7mo1en3z
@user-ok7mo1en3z 2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유신반대 데모도 하고 솔직이 박대통령 서거때 슬퍼하지도 않았지만 지금와서 보니 박대통령 아니었으면 이렇게 발전했을까? 대단한 애국심을 가졌던 분은 틀림없는듯...
@user-yi1pv3hc9u
@user-yi1pv3hc9u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이제 알아주셨서 님 께서도 진정애국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ss-dw5ll
@ss-dw5ll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제라도 아셧으니다행이네요 전그시대사람은 아니지만 지금에운동권들보면 무식하고 한심한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foxrain4697
@foxrain4697 2 жыл бұрын
그때운동권들은 김대중이 주도하던 좌파 공산주의 이념으로 쇠뇌되어 박정희대통령을 방해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autocarclub75
@autocarclub75 11 ай бұрын
운동권들한테 선동당해서 시위했던거죠. 무능햐 운동권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vv7rf7rl4t
@user-vv7rf7rl4t 2 жыл бұрын
그를 빼놓고는 현대 대한민국을 논할 수 없는 올타임 레전드 대통령
@user-rh7vt9oy1w
@user-rh7vt9oy1w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이 계속 집권을 잡으셔도 이상하지않을것이었다 역시 박정희대통령님이시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uk6gn6ro2y
@user-uk6gn6ro2y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잘 살수 있는것도 박정희 대통령님 때문입니다 후세대도 잊지 않을 바랍니다
@user-vv2zu7rx2l
@user-vv2zu7rx2l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존경 스럽습니다.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해 힘 쓰신분 대단하십니다
@user-jj1lw8cl3z
@user-jj1lw8cl3z 2 жыл бұрын
독일로 간호사.광부들 급여를 담보로 돈을빌려 오실때 그분들 앞에서 미안하고 고맙다고하시며 우셨던 다큐를 보았는데 저도 많이 울었네요.그렇게해서 지금의 나라가되었는데 문은 정말 못할짓만했다.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박대통령과 그때의 정치인들은 진정 나라와 국민만을 위해서였는데 반성들하고 잘좀하세요.제발
@user-ne5jn8qs3z
@user-ne5jn8qs3z 2 жыл бұрын
진정으로 나라와 백성을 섬기는 진정한 지도자이시다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두분은 역대 대통령중에최고이시다 어느시대에 다시환생 하실'까
@Plc704
@Plc704 2 жыл бұрын
기다려봅니다
@user-ti2bw9op7u
@user-ti2bw9op7u Жыл бұрын
나라와백성을위해 이렇게설계까지 하신 대한민국영웅이신 대통령님 언제환생하시 이나라를바로잡아주십시요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it2op6dl4l
@user-it2op6dl4l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대단하십니다
@user-pz8ov5eu4p
@user-pz8ov5eu4p 11 ай бұрын
4:13 4:13
@user-wl8rl3df8r
@user-wl8rl3df8r 11 ай бұрын
시끄럽다 2023년 7월26일날죽은 비코인을 박정희라 말하나? 비코인은 한사람을. 복제받고 울교회 비밀리 뛰여들어 온자다 비코인은. 교회 쿠태타와 나라 공산화만들고 그다음 북한까지 손에넣을목적 으로 교회 뛰여든자다 그렇게된 동기는 그주위 북에서온 간첩들이 비밀리 비코인옆에 포진돼있었다 그들은 평화를말한다 거짓평화다 평화라는말로 타인들 소유를 반강제로 손에 넣고자한 간첩무리들이 비코인옆에 있었다 비코인은. 그간첩들과께 함께 이런악한 도시계획이란 말로 땅을 탈취하려했다 그리고. 주인한태 들켰고 백지화 백지화했다 그땅이 바로. 조목사땅 기도원부지다 이악에 주동자를 뿌리 뽑아야 한다 비코인적군을. 박정희대통령이라니 사럼들은 모르는가? 그렇게 말한 자들이. 간첩이란 생각도든다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조목사님땅을 도시계획 이란말로 탈취할하려한 자들이 주동자가 아닐까 의문이간다 비코인은. 교회와 나라를 탈취해서 북한과 관계얺는 공산체재만들계획자였다 그런 자를.박정희라니 미친 적군들아 벌을받아라 2023년7월26일날죽은. 비코인은 북에서온자로 교회탈취와. 나라공산화 만드는것이 그목적. 그러다 26일날 죽었다 이런글을쓴자들이. 정상적인가 조사도필요 만약 사귀글이면 엄단해야 한다 비코인을 박정희라하니 그는 적군 이였다 누구를 박정희라 하는가 교회는. 은밀히조사할 필요있다 조목사땅 탈취할 계획가진자들을 비코인옆에 비밀리 숨은간첩들 그들이 주동자가아닐까 조사필요. 다시는 이악한일이. 남북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말이다 모두마음 합처라 비코인을. 박정희라 하는가 간첩들과 반강제로 타인소유를 탈취하려한자 비코인을 박정희라니. 더러운. 간첩에집단들아 너희는 이제 벌을 받아 모든간첩들을. 다 욕하는건 아니다 우리교회 약탈하기위해 숨은 간첩을 욕하는거다 벌받아야지 동포들을. 투입해 악한일에 박수치게하고 투표하게 한자들은 우리교회와 관련얺다 동포들도 또등등. 울교회가 좋으면 주일날 와서 예배드려라 예전처럼 말이다 그러나 . 그악에무리는 울교회와 남북과 아무 관련얺다 니들집에서 살아라 우리는 이제우리집에서 우리교회에서 우리 식구들이 모여서 조목사떼처럼 예배드리며 갈것이다 아멘
@KOREA80
@KOREA80 Жыл бұрын
이야 대단합니다. 국토개발 연구원을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국토 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학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user-yp2gp3ev6e
@user-yp2gp3ev6e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지금의 국회는 국민은 안중에도없고 국회는 자기정치에 미처 당파짬질이나하고 다들 정신좀 차리고 양심좀 갖고삽시다.
@user-cs5he7ej8v
@user-cs5he7ej8v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같은분이나라를이끌어야제대로나라가섭니다
@dudwkd7478
@dudwkd7478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늘 국민과 나라 발전만을 생각 하셨던 위대하신 분이셨습니다 어릴적 박정희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처음 뵈었을 때의 모습이 기억이납니다 시골 모내기 새마을 운동 현장에 많이 다니셨을때라 햇볕에 얼굴이 그을려 자그마한 키 강인한 면모와 어딘가 고뇌 스러운 모습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시대의 앞 날을 내다 보시던 해안이 대단 하셨고 지금의 초석을 세우신 대통령 너무 위대한 별이 지셨습니다 좌파들의 박대통령 지우기로 교과서에서 새마을 운동 을 삭제하고 업적을 깎아내려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불 지르고 동상에 페인트 칠했던 가슴아팠던 시대의 비극이 생각납니다 이젠 온 국민들이 박 대통령의 업적을 살려 자라나는 어린 학생 들에게 귀감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위대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웠던 위대함을 가르쳐 나라의 사랑함을 갖게해야합니다
@luckeyy4184
@luckeyy4184 2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user-zs3pz9po8g
@user-zs3pz9po8g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님 은 민족의 영웅이십니다. 대한민국 을 세계적 으로 위상을 높이셨으니까요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qqq5031
@qqq5031 2 жыл бұрын
비록 완결되지는 안했어도 그 연구 자료와 연구자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발전할것입니다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user-hr6ry5dm4j
@user-hr6ry5dm4j 11 ай бұрын
정말 국가의 백년대개 선견지명을 갖고서 구상하고 실천하신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있는것이다
@user-hr6ry5dm4j
@user-hr6ry5dm4j 11 ай бұрын
70년도 후반에 2000년대까지 전국국토가 골고루 발전될 수 있도록 하는 구상까지 했으니~ 정말 위대한 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user-il9bp4dp3u
@user-il9bp4dp3u 2 жыл бұрын
대구 동서도로는 70년대에 왕복12차선으로 지금까지도그대로사용하고있다 놀라지않을수가 없는 지도자 박정희대통령가하셨다
@user-wl9ub4mf7w
@user-wl9ub4mf7w 2 жыл бұрын
오늘 보니 눈물납니다 넘 그립고 보고파요 대통령님 완전 애국자이셨고 유영수여사님 늘 존경해왔고 나라가 어수선 할때마다 생각이 납니다 박근혜대통령이 계시니까 건강하고 남은여생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user-ni1gt4kn2x
@user-ni1gt4kn2x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을 잊어서는안됩 니다.밥도먹기 어렵게 가난했 던 이나라를 세계경제10위권 으로 만들어놓은 오늘날의 경제대국이 된것입니다.천재 이시고 많은시련을 겪으신분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 그의이름이여 영원히 빛나라!
@user-hd5vu8ox7s
@user-hd5vu8ox7s 2 жыл бұрын
육영수 여사
@user-ie1ux3dm3i
@user-ie1ux3dm3i 2 жыл бұрын
@@user-ni1gt4kn2x 박정희대통령 옆에는 허경영총재님 계셨다 비밀보좌역 20세~30세까지 새마을운동 방송통신대 100여가지 조언을 했다 허경영총재님 고아로 자라 야간고등다니며 실내화 팔로 장충동 갔어 이병철회장 만나 양아들되어 삼성반도체 권유 경영했고 이병철회장이 삼성을 경영하라할때 거절하고 대통령되어 세계통일 무국경 무전쟁 무공해 공존공영 천도혁명 신정정치 33정책 주장하셨다
@user-ew1ry1qf7d
@user-ew1ry1qf7d 2 жыл бұрын
이 나라를 정말 사랑하신분은. 박대령님과 육영수여사 입니다 우리는. 두분을 잊어서는 절대 안돼죠 박근혜 대통령도 정말 안타깝고 속상해요!!!근대 좌파들은 아니라고 하니. 정말. 맘 아파요~^^
@user-sl1gx5zs2u
@user-sl1gx5zs2u 10 ай бұрын
대통령다운 발상과 그 다운 노력을 하신분 감사드립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도시를 계획하신 분들이 만들어 놓은 도시계획을 잘 살피고 다시 이 시점에서 다시 고칠 것은 고쳐가며 새로운 도시를 계획해 보는 것도 괘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한 50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새로이 도시를 건설한다면 4차산업 친환경 지속가능 생태환경과 미래를 감안하여 이러저러한 요소들이 더 첨가되고 대폭 수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저런 도시를 건설했다고 생각하면 매우 훌륭한 도시였을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아버지 같은 분이십니다 진짜 아버지 같이 일하셨네요 너무 감사드리고 후손들이 잘 알아서 이어가면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nimog_1200
@Unimog_1200 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젝트가 실천 되었다면 지금 나라의 양상이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기대까지 생기네요
@saint7672
@saint7672 2 жыл бұрын
지금 가진 문제들이 많이 해소될듯... 수도권 과밀화 문제만큼 해결이 됐을듯
@user-ir2fg6vi7h
@user-ir2fg6vi7h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위대한 일꾼 박정희 대통령 각하 정주영 현대 회장님 이병철 삼성 회장님 덕분의 지금 우리국민들은 풍요롭게 편리를 누리며 살아간다 그분들의 노고 를 우리는 길이 길이 기억하며 현실 의 충실을다해 살아야한다 그런데 왜? 왜곡되어가는지 안타깝다
@user-ni1gt4kn2x
@user-ni1gt4kn2x 2 жыл бұрын
좌빨들의 3대정치를 겪으며 오늘날의 어지러운나라가 되 버렸지요.우리가정신차리고 좌파들의 속임수를 이겨나가야 됩니다.6월지방 선거도 잘합시다.
@sun-bp7ey
@sun-bp7ey 2 жыл бұрын
그분들 사이에 허경영이 있었다. 박정희 비밀보좌관 허경영 무궁화꽃은 지지 않았다.를 보세요
@user-zr6ym1ps5l
@user-zr6ym1ps5l 2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ᆢ 초등학생때 새마을운동 음악소리에 마을사람들이 길거리에빗자루로 빗질하던그모습이 ᆢ지금에 경제10위도약의밑그림을 그려놓아던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user-qt8di3tl9d
@user-qt8di3tl9d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놓고시해 당했지요 대한민국 조금만 더 있었으면 우리나라를 탄탄한 반석위에 올 려 놓았을 텐데 아싑읍니다
@user-uu1ki2yp5n
@user-uu1ki2yp5n 2 жыл бұрын
@@yangyang_04 민주화운동권 전교조에 물든 파란색 간첩들이지 싶네요 북한체제를 좋아하면서도 독재라고 비난하고 그런 늠들은 .은팔치 끼워서 북송햇슴..좋겠어요
@user-et8hp2wx4q
@user-et8hp2wx4q Жыл бұрын
@@user-qt8di3tl9d 대한민국의 원흉은 문가 집안의 역적들 입니다ㆍ 남과북을 정부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넘나들던 문익환 미 문화원 에 화재를 낸 문부식 육영수 여사님을 시해한 문세광 삶소대가리 문죄인 이 인간은 세계 제일 우리 기술인 원전 USB를 적에게 넘겨준 역적입니다ㆍ
@user-fn3tu6mz2i
@user-fn3tu6mz2i Жыл бұрын
정말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는 음악소리만 나면 벌떡 일어나 빗자루 들고 뛰어나가서 신나게 동네를 청소하며 동네분들과 대화도하고 정말 신나고 기운나서 건강해진 저의 모습을 보며 박정희 대통령님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뵙고싶어요
@user-en5jr5iv3q
@user-en5jr5iv3q Жыл бұрын
@@yangyang_04 박정희업적을 악랄하게 폄훼하고 악마의 주홍글씨를 새긴 전교조의 일그러지고 비뚤어진 교육에 쇄뇌된채 좌파전사로 배출(졸업)해서 장년이되었기 때문이란다
@user-ej3bh3pf1z
@user-ej3bh3pf1z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땜에 오늘날 배부르게살고있음에 늘 감사 할뿐입니다. 그런분이 또 있다면~~
@user-zk8wj1xb1s
@user-zk8wj1xb1s Жыл бұрын
배불러 좋겠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yp3sq9jw3m
@user-yp3sq9jw3m 10 ай бұрын
자나깨나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한분 이란걸 알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중 존경받아 마땅한 최고의 대통령 이셨네요
@user-qj3gk4hc2c
@user-qj3gk4hc2c 2 жыл бұрын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신 분
@user-jh8ip4ni7b
@user-jh8ip4ni7b 2 жыл бұрын
이토록 휼륭한 업적을 국민에게 진실을 알수있도록 방송관계자들은 명심해야합니다 물론오랜 기간 집권으로 독재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그당시 우리나라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절실했을것이다
@user-xx9zr6fp6b
@user-xx9zr6fp6b Жыл бұрын
그간 독재를 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만든 경제계획을 중단하게 되어 경제개발계획이 실패 할까봐 경제가 저절로 가속도를 받아 굴러가게 본궤도에 안착하는 중화학 산업의 완성때 까지를 기다린 것이다 그 실례가 공화당중진 백남억, 김종필등이 투자하여 영남대학교 사학재단을 설립하고, 대구의 오랜 사학재단 대구대학, 청구대학을 합쳐 영남대학교로 만들고, 박대통령님이 퇴임후 총장으로 부임 하셨다가 뒤에 재단 이사장으로 노후를 보낼 계획이셨다. 불과 2~3년후면 퇴임할예정 이었다.
@user-xx9zr6fp6b
@user-xx9zr6fp6b Жыл бұрын
만약 80년 당시 김영삼, 김대중이 대통령 되엇다면 대한민국은 오늘같은 발전이 없었을것이다. 그들이 다되어 잘 돌아가는 시절 대통령이 되어서도 한분은 차관 상환일이 한시기에 몰려 있는 것도 간과하고 미리 차관도입, 기간 연장 조처도 않고 대도무문 타령에 국정을 아들이 휘두르게 방치하여 IMF 경제치욕으로 , 한분은 겨우 IMF 벗어난 나라의 막대한 돈을 이제까지 적대도발로 수많은 국민을 살상한 적정권에 햇빛이란 명분으로 퍼부어 주어, 정권 붕괴를 막아주고, 핵무기 개발과 무력도발 강화 자금으로 주어서 서해교전 연평해전으로 이끌었다. 결국 북 김씨 왕조정권 붕괴, 통일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
@user-df7uo7et8z
@user-df7uo7et8z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후세에 좋은 생각만하신분 박정희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xiluyun
@xiluyun 2 жыл бұрын
박대통령은 미래에서 왔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듬
@user-nn2pi4xc3h
@user-nn2pi4xc3h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 각하 너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온힘과 몸받치신 대통령 각하 존경합니다
@user-gx5xe3pm5y
@user-gx5xe3pm5y Жыл бұрын
단순이,,,행정도시 이전이 아닌,전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방법을2000년이상 을 생각하고 계획하였다는 것에대하여 존경심이 절로 우러 납니다!!!!!!!!!!!!!,,,,,,,,,,,,,,,,,,,,
@user-js8gh4lp3u
@user-js8gh4lp3u 2 жыл бұрын
위대하시고 선각자이신 박정희대통령님!!! 당신께서 계셔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되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의 업적은 가히 한반도 역사에서 으뜸이지요~~ 지금 우리나라를 생각하시면 하늘에서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요.... 부디 대한민국을 도와주십시요!!!!!
@No_MinjuDang
@No_MinjuDang 2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짜 박정희대통령은 몇수앞을 보신걸까... 진짜 박정희란 인물이 대통령까지 앉은건 그냥 순전히 국운이었다 ㄹㅇ
@user-os6zw3it7g
@user-os6zw3it7g Жыл бұрын
항상 박정희 대통령 생각남니다 최고 박정희 대통령님이 최고 지도자 입니다 그립읍니다
@user-hi6ll2vq6x
@user-hi6ll2vq6x Жыл бұрын
​@@user-os6zw3it7g 위대한 국가 엔지니어 ㅡ..박정희 ㅡ..
@sweetfan3250
@sweetfan3250 7 ай бұрын
날개를 꺾은 재규!
@user-ji4vx8fw7j
@user-ji4vx8fw7j 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운이좋았다~ 박통을 내려주셔서
@user-kw8jz2jl2z
@user-kw8jz2jl2z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주여 놀랐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께서 나라와 백성들을 정말 사랑하신 대통령 이십니다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또 계시면 얼마나 조을까요....! 주여 ! 이 민족위에 임마누엘 아멘. 🔊🙏😭😇💌
@noojkahmik5785
@noojkahmik5785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하나님께서 우리 박근혜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d-hkim2805
@d-hkim2805 2 жыл бұрын
Ddolll
@user-mf4cq1hj7m
@user-mf4cq1hj7m 2 жыл бұрын
틀딱 회수!
@user-uh1ce6ww1o
@user-uh1ce6ww1o 2 жыл бұрын
@@noojkahmik5785 ㅋㅋㅋ박근혜 범죄자인데 추종자들이 웰케많누 ㅋㅋ
@user-uh1ce6ww1o
@user-uh1ce6ww1o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박정희는 독재한것만 빼면 정치는 잘했음ㅋ
@user-gh3dn5bm1l
@user-gh3dn5bm1l 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박정희 대통령님이 참 그립습니다 이렇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주신 대통령님 영원히 명복을 빕니다
@user-gk4mi9zu7r
@user-gk4mi9zu7r 2 жыл бұрын
천재 박정희 대통령님 이런분은 다시 나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쉽네요 😢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sk4ww9wv2v
@user-sk4ww9wv2v 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대통령 천재 정말 안타까운 대통령
@user-jq2mm4jx6z
@user-jq2mm4jx6z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께서 다스리던 그시대 함께할수 있어 너무 행복 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자꾸만 눈물이 흐르고 흐릅니다,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고민하시고 애쓰신 흔적을 보면서 자꾸만 안타깝고 서럽습니다
@user-jd4nn8ph9v
@user-jd4nn8ph9v 2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듣는 내내 눈물이 나죠 인류 역사에서 유일무이한 국가와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한 지도자는 오직 한분 박 정희 대통령님이십니다.
@jyongyun4367
@jyongyun4367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훌륭한대통령 백년앞을내다볼수있는 천재적인 머리를갖고계신분 우리나라역대대통령중에 가장나라를사랑하고 국가관을 갖고 국민을 사랑하신분입니다 지금 좌파들이 너무많아서걱정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드신 훌륭하신분 박대통령 지금우리국민에개 가장 필요하신 분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user-pl1cx6kt5x
@user-pl1cx6kt5x 2 жыл бұрын
그걸 느그들이 반대함
@user-yx8gj7lw7o
@user-yx8gj7lw7o Жыл бұрын
배고픔을 면하게 해주시고고속도로를 만드신 분 인줄은 알았지만 저렇게 위대하신분 인줄은 몰랐네요 저런 대통령이 또 나올까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rc4fz6xs6u
@user-rc4fz6xs6u 11 ай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꿈을 이루셨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ㅠ
@jysman7
@jysman7 2 жыл бұрын
미래 혜안까지 내다보는 능력. 정말 대단하시다. 경제 결과로도 보여주셨고. 이런 분이 독재를 했지만, 근데 나라를 잘 이끌어 줘서 나쁜거 없었네. 좀 만 더 했어도, 행정 수도가 옮겨져서 지금처럼 서울 집중화가 안 돼고, 집 값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 됐을텐데. 아쉽다.
@lbg1025
@lbg1025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독재가 아니고서는 나라를 이끌어 갈수 없었을게다 영삼이 대중이 한 작태를보면 알게다
@user-wy4bh1mh6f
@user-wy4bh1mh6f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보고싶읍니다 환생하시여. 대한민국 을 지켜주소서
@user-jx5zu8uo8l
@user-jx5zu8uo8l 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
@user-kq5pv7qq4b
@user-kq5pv7qq4b Жыл бұрын
나는육육년:파월전우다:::전쟁후:::헐벗고:굶주리던:이나라를::구했으며:::세계적인:영:웅:이시다:::이렇게단:기간에:선진국을ㆍ발전한:나라는:세겨적으로::우리:대한:민국:뿐이다::
@user-hh4wf6kv7d
@user-hh4wf6kv7d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훌륭한 업적 윤석열 대통령님 이어받아 여야가 하나되세요대통령님일할수있도록국민은하나입니다
@user-qv6bq7xf7r
@user-qv6bq7xf7r 2 жыл бұрын
육영수 같으신 국모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우뚝 서는 나라가 될려면 박정희 육영수 두분 같은 지도자가 나와야 반드시 잘사는 백성 세계적으로 우뚝 선 나라가 될것이라 봅니다
@ilkang6200
@ilkang6200 Жыл бұрын
육영수는 두번째부인 다른 말로는 첩
@user-fm3fb5mm2f
@user-fm3fb5mm2f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님!지금도 보고싶습니다 편안히계십시요
@user-se1nq5hd9s
@user-se1nq5hd9s 2 жыл бұрын
우리국민이라면꼭기억해야할분 박정희대통령 오늘에경제대국을이끌어내신 위대한대통령 오직국민들을위해서부강한나라을일으켜세우신 오직한분밖엔없읍니다 지금우리가기억해야 할것은 국민을위해서또경제을위해서 사신대통령은 없다는것입니다오직 뇌물로얼룩진가족사 진정된대통령이없다는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은기억해야합니다 이나라을진정사랑하신은분은 오직박정희 대통령 한분뿐이라는걸
@user-ux4fb4be9m
@user-ux4fb4be9m 2 жыл бұрын
영웅박정희대통령 훌륭하십니다~~^^
@user-jn7ck5jt1n
@user-jn7ck5jt1n 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시 행정수도가 공주시로 이전했다면 수도와 부산항, 목포항, 포항, 울산항, 여수항, 군산항 등의 항구도시와 물류이동과 사람의 왕래시간이 줄어들어서 국토가 균형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서울및수도권으로 기형집중화현상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산림녹화 3단계까지 진행이 되어서 우리 산림은 더욱 울창하고 경제성있는 대형목들이 심어지고 가꾸어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대통령의 일생을 기리는 영화 한편 안나오는 현실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반면 1971년 대선공약에서 주변 4대국으로부터 평화를 보장받자는 4대국 평화보장론을 주장해서 나라의 안보를 타국에 의지하려고 했고, 향토예비군을 없애자고 했고, 1998년 대선에 성공해서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북한에 15억달러(약 2조)로 추정되는 자금을 보내고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던 김대중에 대한 영화는 '킹메이커', '길위에 김대중' 등 여러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1960년대 초반 해도 아프리카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와 비슷할 정도로 못살았던 한국을 포항제철, 고속도로,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플랜트, 건설, 기계및전자산업, 원자력발전, 탱크, 장갑차, K2소총, 백곰 미사일 등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산업강국 및 국방강국으로 만들고, 1960년대만 해도 전국토의 50%가 벌거숭이산 이었는데 전국토를 푸르게 울창한 삼림으로 우거진 산으로 만든 산림녹화의 기적 등을 창출하였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알리는 영화는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박정희를 악랄한 독재자로 묘사한 영화와 그당시 반정부시위를 한 자들을 찬양하는 영화만 잔뜩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MZ세대 등의 청년들이 이런 영화들을 재미있다고 즐겨본다는 것입니다. 영화계가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청년들은 박정희를 그저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대통령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MZ세대 등의 어린 세대들에게 영화가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더 늦기 전에 박정희의 일생을 알려주는 영화의 제작이 시급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들여야 청년들이 박정희에 대해 관심을 가집니다.
@user-mp1sw8px2c
@user-mp1sw8px2c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살기힘던 나라에서 잘살수. 있게 박 정희. 대. 통령. 건국이래 최고. 영웅. 애국자. 존경 합니다
@user-dq6fn6rv4b
@user-dq6fn6rv4b 2 жыл бұрын
세계위인 100인에 속하신 내나라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웅이십니다
@pkm343456
@pkm343456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박정희 대통령 이시네요. 사심없이 행정수도 결정만해도 본받아야합니다.
@RED_LUNA356
@RED_LUNA356 2 жыл бұрын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계획안이네요. 실현되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kgeeho
@kgeeho 11 ай бұрын
이때 이전 되었으면 당시 서울도 발전했고 부산도 발전 중이고 중부지역에 다시 발전축이 생겨 지금 서울의 영향력이 천안정도까지 미치듯이... 그 반경을 생각해보면 전국이 공주중심으로 한두시간내에 위치해서 골고루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인데.. 참 아쉽네요. 그러면 지방소멸이나 서울 부동산폭등 그리고 벚꽃순 대학 소멸등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의 서울이남으로의 발전방향 대신 원형으로 발전되어 토지에 대한 공급 및 활용성이 높아져서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많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박대통령이 그리는 대한민국의 그림은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했습니다. 그 기반 덕분에 이정도로 사는 것 같습니다.
@user-oo6ox1zu5n
@user-oo6ox1zu5n 2 жыл бұрын
진보라는 사람들의 천년과 보수의 천년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비극인듯 합니다. 5년마다 달라지는 정책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까? 바라기는 서로의 장점만 취하며 발전해 가길 기도하며 다음세대를 기대해 봅니다. 현재의 정치꾼들 정치계에서 속히 사라지길....
@user-ni1gt4kn2x
@user-ni1gt4kn2x 2 жыл бұрын
그게 남북이 갈라진 이념문제 로 좌파우파가 서로생각부터 달라져 결국 파벌다툼으로 생겨진문제일거 같습니다.
@user-xj7us9sr5g
@user-xj7us9sr5g 11 ай бұрын
이시대에국가의미래를위해정말로애쓰신분입니다
@user-sz4pl4mf5f
@user-sz4pl4mf5f 2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 세대가 가 바뀌어도 위대한 우리 대통령 은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 할수밖에 없다 천년 대안을 세우시고 오로지 나라와 민족위에 그분은 형제도 친척버리신분 아니 도움을 주지 않으셨단다 국민위에 오로지 한생을 걸으셨음을 이설계도를 보고 들으며 또 눈물이 나온다 민주당은 정권 잡아서 나라위해 한것 이 무엇인 있어는가 각성 해봐야 된다 고 느낀다
@vulcan9131
@vulcan9131 2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정희 선견지명은 역대 최고다… 대한민국 나라발전의 아버지
@user-fn3tu6mz2i
@user-fn3tu6mz2i Жыл бұрын
히늘이 주신 지혜로 나라를 다스린 분이십니다 생각나고 눈물납니다 길에 돈뿌리고 길길거린다고 얼마나 퍼붓던 인간들 고속도로 신나게 다니시죠 우리의 국부님 존경합니다
@user-zj5xo8rq3u
@user-zj5xo8rq3u Жыл бұрын
@@user-fn3tu6mz2i ㅂ7ㅂ7ㅂㅂ7ㅂㅂ77ㅂㅂㅂ.
@libertyd2519
@libertyd2519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은 진정한 민족의 지도자이시다 어릴 적 대통령 선거 벽보가 어린 마음에 새겨져 지금도 기억난다
@user-pg5cb8qw1t
@user-pg5cb8qw1t 2 жыл бұрын
존경과 미레의대한민국을진정으로사랑하고키우신거아닌가 더생존하셧어야하는데 주위사람들의적은생각으로 이루기도전에 ,,,,,
@hellohi-xj1ql
@hellohi-xj1ql 2 жыл бұрын
그때도 투표로 당선되신분인데 왜 독재라고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KR1Penguins
@KR1Penguins 2 жыл бұрын
@@hellohi-xj1ql 히틀러도 투표로 당선됐죠
@user-ri73bdis88h7
@user-ri73bdis88h7 2 жыл бұрын
@@hellohi-xj1ql 독재국가 국민은 민주주의를 이해할수가 없죠
@Noplanen
@Noplanen 2 жыл бұрын
@@hellohi-xj1ql 거 북한도 선거가 있긴 합니다 ㅋㅋㅋ
@user-fu3ho2jh3v
@user-fu3ho2jh3v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박정희대통령. 세계에서 최고이시다.
@user-kh5bb7ye6j
@user-kh5bb7ye6j 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님 그시절 ㆍ그때가 그립습니다 진정 우리나라와 국민들 걱정만 하신분 ㆍ영원한 애국자 이십니다
@user-bs4rt9mv2v
@user-bs4rt9mv2v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대통령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이랑 흡사한 진정한 애국자 이고 애민정신이 느껴지지요
터키아이스크림🇹🇷🍦Turkish ice cream #funny #shorts
00:26
Byungari 병아리언니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Which one is the best? #katebrush #shorts
00:12
Kate Brush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KBS 한국사전 - 12대 400년 부자의 비밀, 경주 최부자
49:22
KBS역사저널 그날
Рет қаралды 3,5 МЛН
KBS 다큐멘터리극장 - 삼청교육대 / KBS 19930627 방송
55:48
KBS역사저널 그날
Рет қаралды 982 М.
터키아이스크림🇹🇷🍦Turkish ice cream #funny #shorts
00:26
Byungari 병아리언니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