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조선 역사 뒤바꾼 계유정난, 세조는 승리했나 / KBS 2011.10.6. 방송

- 계유정난,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1453년 10월 좌의정 김종서가 머리에 철퇴를 맞고 죽은 사건이 일어났다. 역모를 진압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수양대군(세조)이 정적을 제거한 ‘계유정난’은 조선에 불어 닥칠 피바람을 예고하는 사건이었다.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오른 단종의 지지 세력으로 정국의 실권을 쥐고 있던 김종서와 이러한 소수 대신들의 집권체제를 견제한 수양대군을 위시한 종친들 간에 권력과 왕위를 둘러싸고 벌어진 쟁탈전!
조선 초 가장 비극적인 역사의 시발점인 계유정난의 과정을 추적한다.
- ‘금계필담’의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사실인가?
조선 후기 의령현감을 지낸 서유영이 저술한 130여 편의 설화가 수록돼있는 ‘금계필담’에는 조선 격변기에 있었던 일들이 쓰여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이야기가 있다. 세조의 왕위 찬탈에 반발하여 궁에서 쫓겨난 그의 딸과 멸문지화를 당한 김종서의 손자가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것이다. 속리산 자락에는 이들이 함께 숨어 살았다는 굴이 존재한다. 이 이야기는 사실인 것일까?
조선왕실의 족보인 선원보략과 조선왕조실록, 김종서 집안의 족보 등 각종 기록을 비교해 금계필담 속 이야기의 역사적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 조선의 야사, 민심이 재구성한 역사를 담다
세조가 보위에 오른 뒤 단종복위운동에 가담한 사육신 등 여러 신하들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은 계속됐다. 당시의 사건을 ‘육신전’과 ‘장릉지’에서 기록하고 있다. 이 속에서 제작진은 단종의 죽음과 사육신 사건 등이 실록과 다르게 기록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서유영은 금계필담의 서문에서 ‘진실과 거짓이 반반씩 섞여 있다’고 서술했다. 시대의 진상은 정사뿐 아니라 전승되어 온 설화나 다른 기록들 속에 담긴 민중들의 인식을 통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 단종과 김종서 VS 세조, 민심이 기억하는 승자는 누구인가?
후대에 ‘계유사화’로 불리기도 한 계유정난은 나라의 어지러움을 평정한다는 ‘정난’과 조신과 선비들이 정치적 탄압을 받는다는 ‘사화’의 의미로 볼 때 정반대의 평가이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단종은 강원도 지역에서 영신으로 모셔지고 있으며 김종서는 충신으로 이름을 남겼다.
반면 세조는 병의 고통과 회한으로 얼룩진 말년을 보내는 인물로 전설 속에 등장한다. 백성들이 기억하는 역사에서 우리는 올바른 역사의 길을 가기 위한 해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신역사스페셜 83회 - 조선 역사 뒤바꾼 계유정난, 세조는 승리했나 (2011.10.6.방송)
history.kbs.co.kr/

[@banybany1]

공남 다시보다 여기까지 온사람 손!

[@user-jn9vm6dy3v]

소..손

[@user-vy6ul2xv4u]

😊😊😊

[@user-mc8eg4qg2e]

ㄹ

[@Mgsshbvfo]

뜨끔

[@user-wg8gn9fv3l]

손

[@user-qy8ws6ti9t]

아주 없는 얘기는 안나와요 상주서도 옛날부터 전해지는 말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공남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문채원 박시후를 알게 해준 드라마

[@user-rn5sk7ue9g]

딱 십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yoostation6758]

공주의 남자가 벌써 10년전 드라마라니... 진짜 재밌었는데

[@the-time-rich]

공주의 남자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ㅋㅋ최애 드라마

[@user-wr5ul1oc7u]

이거 다 못보고 군대감

[@user-pq2ll5nc1r]

드라마속. 거시기입니다ᆢ 여기서. 공주는. 문종의. 딸 그러니까. 단종의. 누님을 말함ᆢ 출가하여. 비구니가. 스님이 되지요ᆢ

[@potentor3176]

실제였다면, 듣기만 해도 슬프다.

[@seolyh4129]

역사가 재미있습니다 우리역사에 관심을 가지는것이 중요하죠

[@user-tt7si2ph5b]

공남은 지금봐도 가슴을 울리는 명작 ㅠ ..

[@liona3333]

상세 내용까지 올려주셔서 이해하는데에 더욱 도움이 되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user-zz4zp6py9u]

참재미있게보았다..

[@dustone]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요. 전설같은 스토리 감사합니다 ^^

[@ryu7006]

계유정난은 알고 있었지만 공주의 남자 퓨전사극이 사실이었다는것에 대박..

[@user-fb6wz8eh6r]

애절한사렁이네오

[@yungyeonglim359]

공주가 예사롭지 않게 사라진 게 소문이 나는데, 그걸 백성들이 딸도 지 아비가 한 짓을 못 견뎌 궁을 탈출했고, 우연히 원수의 자식을 만나고 애잔하고 미안한 마음에 같이 살게 되는데... 라며 말 짓기 시작한게 아닐지... 단종의 죽음 이후 세조에 대한 분노 때문에 이렇게 라도 말을 지어내며 분풀이 한게 아닐까.. 세조에게 죽음을 당한 많은 사람 들 중에 특히 수양대군과 대결구도였던 ? 김종서의 아들이라는게... 너무나 운명적임..

[@uujnv00kfft89]

단종 노산군을 예로 장례치뤘다 실록에 기록했는데 정작 묘는 버려지고 몇백년후에 찾음ㅎ

[@anatchoo]

제작과정이 보여 더 재미있습니다

[@user-vs3hu6ie9f]

문채원씨가 역사스페셜에서 간단 인터뷰를 했군요. 채원이 넘 예뻐~!

[@user-qb7hv8ji9k]

다시한번 보구싶다.

[@user-ci4me1op9c]

요즘세상에도저런사랑이있을까?그시대공주의자릴버릴만큼애절했던사랑이야기정말가슴절절하고감동적인사랑이야기오래도록기억에남을드라마였읍니다

[@SL-wt4yv]

세조는 본인이 존경은 커녕 이런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죽어서도 후회하고 영면할수 없길 바란다.

[@Phd-gp1kw]

반인륜적 범죄는 공소시효가 없듯이 세조의 후손들을 지금이라도 처벌하자

[@rae5237]

@@Phd-gp1kw 니 조상 누군가는 반인륜적 범죄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음

[@user-youngjae930]

이거 보니 다시 공주의 남자 정주행 해야 할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 스트리밍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12:08 갑툭 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nybany1]

스트리밍 떳습니다. 절반 요약본으로..

[@user-sr3vq6wr5f]

조선의 역사는 배울점이 많아좋다 특히 공주의남자 이쁘고 착한 공주 마음씨고운세령이 공주,게속시청...

[@Love-Peace-Culture_KimGu.37]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namefree4444]

구한말과 지금 윤명신 정권이 놀랍도록 겹침. 😢

[@user-xr7wu8ig3v]

​@@namefree4444 머지리

[@namefree4444]

@@user-xr7wu8ig3v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는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보고 있어서 국내 언론에 세뇌되지 않아 심각한 상황이 잘 보이고 있죠. 외국어 공부해서 외국 기사도 좀 보세요. 조,중,동만 보지말고.

[@user-vb5gl2wg3y]

조선인은 스스로 외국에 넘어갈 말미를 주는 특수한 나라 ㅡㅡ 일본에게 원인제공은 왕조만 지키려고 밖을 못본 이유ㅡㅡ 현재는 북한이 칼을 갈고 있어 겁을 주고 언제 찌를지 몰라서 옆나라들하고 손잡고 그러지 말라고 방어 하는 모양새 스스로 원인제공 이번에도 조선인이 하고 있다는 사실 ㅡㅡ다른 나라 돌아가는걸 모른채 눈감게 국민 해놓구 놀음하는 형태다ㅡㅡ총한번 쏴보지 않고 일본으로 넘어 갔기에 지금북한은 칼들고 막고 있는데 그또한 이조말때처럼 어두운 길을가고 있는 북한 ㅡ 아 ㅡㅡ걱정이다😊😊

[@user-dw9vj5dt9g]

이건 ㅠ남의이야기 가 아니니 기가맥힌

[@Golden_ying_yeo_king]

12:08 문채원 너무 귀엽다ㅠㅠ

[@user-ou5bj4xo4h]

공주의남자.첫해부터끝까지너무재밋게잘봤는데

[@user-zi6ej6ne7m]

Please share Eng sub for many ones who don' t understand Korean lanuage. I am one who watched 'The Princess' man' with so amzing feeling. Love from Thailand 2022

[@kkomookim2535]

맘 아파서 영상을 제대로 끝까지 제대로 못 보겠다.

[@user-dj1dr6pk9r]

금계필담이 공주의 남자 스토리군요.

[@user-gf7nw6jc2o]

그 이야기가 사실일수 있다고 본다~~ 얼마든지 가능한일

[@user-dw9vj5dt9g]

의절하신공주님짱

[@user-qw9od8nq6y]

공주외 남자 진짜 재밌게 본 드라마

[@dmsdms99]

저때ㅠ공남에서.박시후ㅠ미쳣엇지ㅠ존잘ㅜ.ㅠ

[@swe7271]

난 이게 제일 재밌더라

[@user-fq1ok7my4k]

진짜 조선은 피로얼룩진 골육상쟁의 역사로 필패할 수 밖에 없었구나. 권력을 위해 저리 역모가 판을 치고 역모로 역사를 세웠으니 결구 외세로 왕조가 소멸할 수밖에.

[@YuhoChu]

골육상쟁은 합스부르크 왕가도 안꿀리는데요. 헛다리 짚지 마시죠. 조선이 망한 이유는 그냥 과학기술을 등한시 한 거에요

[@천안봄날]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일꼬.. 세조와 김종서 하 ㅜ

[@user-dw9vj5dt9g]

책에디있는것이여 역사는다있는걸요

[@user-ob4pp5dg1b]

네 그렇습니다.

[@johnathanha9340]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아버지의 충신들을 살해하고 형제인 단종마저 죽인 세조의 말년은 슬픔과 후회로 가득하게 됐군요.

[@user-ep7ic1ef4m]

모든것의 끝은 허무라고 해요 세조도 그 허무를 맛봤겠죠 권력의 뒷맛은 얼마나 썼을까?

[@wanadillasafiramingka469]

i really hope theres eng translate so i can learn about this too. When i was watch this drama, i really love the plot and i really want to know about the history too.

[@user-jv7wz8di4e]

I can't translate the whole thing of this documentary. But as a Korean, I can summarize about some things in real history. -Su-yang's first daughter(Se-hee) and Kim Jong-Seo's grandson (not son Seung Yu) fell in love with each other in history. 17:17~ Contrary to her father, Se-Hee was really kind and warm-hearted person. She didn't eat the food and cried when many people who want to protect King Dan-Jong were killed (include Kim Jong-Seo and king Dan-Jong) by her father. She told her father to stop, and he really got angry. So her mother told her to avoid him and told her husband that the daughter is dead. The princess ran away and met a man in a certain mountain. The man asked her the reason why she's here, and she answered that she's evacuated. So he told her that he did so too, and suggested live together. And then, they fell in love each other and got married. But one day, they got to know each other's identities, and he was Kim Jong-Seo's grandson. (video is guessing that he is Seung-Yu's son) As time passed, king Se-Jo getting old and he was so sick because he killed so many people in the past. He regret them so much. One day, he saw a little girl who looked like his first daughter Se-Hee, passing through an area. A little girl take him to her home and Se-jo met Se-hee, whom he thought was dead. He also got to know everything about her and her husband and cried. And he suggested them to live together in palace, but she refused it. (You can watch the another video. There's no subtitle, but I think it makes more easy to understand the story than other one. kzbin.info/www/bejne/majRdWSkmZ6chJI )

[@user-jv7wz8di4e]

This detailed love story is not written in royal official documents, but in private document [금계필담 Geumgye Pildam]. There is quite much evidence to prove their story, and this one [금계필담] also recorded very detailed things about the case that Su-yang killed Kim Jong-Seo and other people related to Kim ( which is called [계유정난] ).This video showed official and private documents. I just summarize some things in this video or i know. 1. 13:12~16:00 The village that they lived. This place's name also recorded in document. And a place is known to the villagers where Su-yang's daughter and Kim's grandson lived, also villagers knew their story well. 2. 22:16 Documents recorded that ' Kim Jong-Seo's family were all dead'. But he's descendants are still alive now. One of the descendants showed family genealogy, and showed Kim Jong-Seo's other sons were all dead but only 3rd son Seung-Yu was alive, hid himself and had the sons. So one of the Seung-Yu's son fell in love with Su-yang's daughter. Later, king Young-Jo's official document also written about Kim Jong-Seo's grandson. 3. 25:22 According to the records of king Se-jo's child, it was written '2 daughter's name' at first in official documents, but later, changed to '1 daughter' and another daughter's name (Se-Hee) was deleted in a later. you can ask me other things about history or drama if you wanna know more.

[@user-yo9ed2oy5i]

영문 해석 : 나는 정말로 거기에 영어 번역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나도 이것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볼 때 줄거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역사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습니다.

[@Girl-rj3qe]

@@user-jv7wz8di4e Thank you for explaining a bit. So do you think the story of Sejo’s daughter and Kim Jong Seo’s son or grandson being a couple is true? I’m kinda fascinated by this time period. If they were real and they were indeed a couple, this time period of Korean history would be like Romeo and Juliet and Richard III (with Sejo killing his nephew to be king just like Richard III) happening at the same time, and all these before Shakespeare was even born.

[@kmpwick]

​@@user-jv7wz8di4e in the drama, it's Kim Jong seo's son falling love with se-ryung right, wonder why they switched the characters like that. Back then in 2014, I thought it was a fictional drama, but it was last year I found out that it was real, that Kim Jong seo was killed for real, his dying scene from the drama really broke my heart when I first saw it. Thank your for your English explanation. I really hope that they can add English subtitles

[@user-rb4ym3gm5z]

세조당신 저승에서 아버지와 조카얼굴을 어떻게 보셨나요

[@popo_boo9306]

ㅋㅋㅋㅋ솔직히 이순재님 정도랑 박시후면 손주뻘이 맞지ㅋㅋㅋ아버지로 설정해야 더 애틋하긴하지만...

[@user-dw9vj5dt9g]

와대박 인대요 운명인거로합시다

[@user-dw9vj5dt9g]

세종님 후손이있네요 있네요 김종서님께

[@user-em2lg2ml4h]

정희왕후가 아들 둘 딸둘을 낳기는 했습니다

[@user-eq5ho5sr1d]

정희 왕후가. 누구에요

[@seokinsong3892]

말년에 후회하고 참회했다... 죽은 사람은 그 가족들은 그간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난, 모욕과 수치, 울분과 원망... 으로 삶을 살다가 한많은 삶을 마감했겠냐... 용서 받을 수 없다. 이런 세조나 공신들이 ~부분은 잘했다, ~업적을 쌓았다, ~나라의 기틀을 잡았다... 이미 죄값을 치뤘다 등으로 역사적으로 인간적으로 인정 받고 대우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 후손들은 그렇지 않아도 잘먹고 잘살았다.

[@user-pn1wx8lk5j]

김승유...심면...수양...

[@user-dw9vj5dt9g]

어쩜그리독하시나요 우물도 ㅠ없는곳에 ㅠㅠㅠㅠㅠㅠ앙일 아류ㅜㅜ앙앙앙

[@user-wt2yj7oe8c]

역사란 만약엔없다 그러나김종서 는 수양 을 제거 했어야했다 그랬으면 단종도 궁중도 무사태평을 누렸을거다

[@namimlee9157]

장군이니 계획만 세웠으면 가능했을거라 생각하네요.

[@user-eq5ho5sr1d]

​@@namimlee9157감 종서. 지금의 윤석열 같은. 인간입니다. 조정의 자기들 사람들로. 각요직을 쫙 나라가 잘도 돌아가겠네요

[@user-pn1wx8lk5j]

김승유...

[@VS-zp8up]

야담에 나오는 이야기는 거의 90% 이상이 실화입니다

[@user-qy8ws6ti9t]

야담이 있어 공주의 남자란 드라마가 탄생했으니 좋네요^^

[@VS-zp8up]

@@user-qy8ws6ti9t 그렇죠. 제프님처럼요 ㅎㅎㅎ

[@user-ev5if1wo8q]

공주에남자 매우 재미있게 봤는데 아마도 미화된것이 많겠지만 실화처럼 재미있게 봤네요ᆢ 세조는 인정미라곤 전혀없는 권력에만 눈이 뒤집힌것같아요ᆢ 상식적으로 김종서가 단종 보위를 뺏지는 않았을것같아요ᆢ 세조 수양대군은 죽을때 무척 고통스럽게 죽었다고 하니 세조도 죽음앞엔 참회를 했을것같은데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정치는 돌고 도는것같습니다 ᆢ

[@user-rp8ei7nx7w]

수양대군은 할아버지에게 배웠겠지요 사람은 본대로 합니다

[@user-vq7sj5nc4r]

사륙신의후손들. 조상의얼을 기리자. 백촌의후손이여.ㅡ

[@user-jv7ft8jw9e]

25:10저 할아버지께 물어봐도 모르는게 당연하지 않음?

[@user-ms9id4le7f]

47:45

[@user-vk7cf5qn9q]

김종서의 아들이 아니라 손자였고 속리산에서 나무쿤으로 슻을 만들어 팔고 그렇게 살았다합니다!세조의 딸과 눈 맞아 딸을 낳고 살았다함

[@user-qy8ws6ti9t]

아뉴 김종서 아들 셋 있다고 .. 공주군 장기면에 후손 사는데 족보에 승규 승벽 승유 나온다고 보여줬어요 승규 승벽은 아버지랑 화를 당했고 승유는 살았다고 자기네가 그 후손이라고요 역사 스폐셜서 찾아간거 나와요 그럼 그사실이 정말이냐고 했더니 스무살적에 동네 사랑방에서 듣긴 했다고 하네요

[@young-hikim2689]

김종서 손자와 수양의 딸이면 나이 차 이가 엄청 날 텐데요?

[@kkuningC]

​@@young-hikim2689김종서가 1383년 생, 세조가 1417년 생이니 김종서의 손자와 세조의 딸이 비슷한 나이대일 수 밖에 없죠

[@Jeong-eun]

금궤 필담 번역 됐나

[@user-iu8md4iy5w]

세조는...승리하지 못한 것 같네요..!

[@user-ul7np2vv4j]

그 굴에서 하루만 살아봐

[@user-rp8ei7nx7w]

고려를 충격으로 누가 빠뜨렸습니까

[@user-qi8pp1rr2q]

I am Chinese. I really love this series. The Korean history is very interesting. If I have free time, I might try to read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haha

[@offerucantrefuse9194]

how did you get understand this video? there is no english or chinese translation

[@user-qi8pp1rr2q]

@@offerucantrefuse9194 Sometimes I cannot totally understand, so I have to use Google translate. And I can learn Korean langauge at the same time.

[@mathamour]

别用翻译器 韩国语是地球上最难懂的语言, 翻译器将作蹩脚的翻译

[@hinova77]

You can read Choson Dynasty history from internet freely, because it was written chiness alphabet and tranlated to korean language. Key word on the internet is 조선왕조실록. I think you can read old chiness alphabet 500 years ago.

[@mathamour]

@@hinova77 중국인은 고대 한국 역사책 제대로 해석 못해요. 한국인만 쓰는 한자표현이 많아서죠

[@user-ml5jq4bu3h]

01:57

[@user-we6ml5ts3e]

헐 원수지간

[@user-mi3pl5tj3g]

수양대군은 확실히 아버지 세종보다는 할아버지 태종을 똑닮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READ0630]

정확히는 태종에게 모욕임 그건. 일단 명군이던 태종과 달리 세조는 조선을 후대까지 개판 낸 왕이고, 우리가 가진 부정적인 조선에 대한 인식은 다 세조로 인해 시작됐고, 조선이 썩어들어간 것도 세조 때문이고 후대에서는 이를 전혀 수습하지 못함.

[@jessicakim1459]

태종은 적어도 지 친 형제는 못 죽였음. 지 아들 앞길 막는 자는 다 죽였어도. 그 덕에 세종대왕 치세가 있었는데 수양은 들이닥치는대로 다 죽임. 지 친 형제도. 조카도. 말년에 엄청 후회했길

[@yis9999]

​@@jessicakim1459ㄹㅇ 수양은 태종악화버전이라 보는 게 맞는듯

[@mandyh9906]

태종은 반란 일으켰던 친형제들은 끝까지 살려주었음. 그 후손들도 왕족 행세를 못했을 뿐 가문을 지킬수 있었고...세조 이 놈은 진짜 개시키임....조카야 한다리 건너라 그렇다 해도 지 친형제 둘이나 멸문지화 시킴 .....

[@user-gg9tr9yd4p]

그 시절에 저런 산골짜기에서 살았으면 당장 첫날밤에 호랑이한테 끔살 당했을거 같은뎈ㅋㅋㅋ

[@seunghwanhong6061]

나도 성삼문과 같은 절개를 지키고 싶다.

[@user-sg7uf3we1p]

헐 김승유가 실존하긴 했었네... 아들들 다 죽었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phdogy]

손자라는게유력함

[@king2777]

김종서는 고명을 받은 신하로 단종을 지키겠다며 왜 도성 밖에 거주했으며 수양이 어머니 소헌왕후 피접을 요청해 중궁전 궁인들 포섭한 것도 모르고 수양이 책임자였던 역대병요 참여 집현전 학자 상을 주자는 의미도 모르며 어찌 단종을 지키겠다고.....?? 이징옥 등 전방 수하들의 큰 군사력만 믿으면 되는가? 기습에는 당할 장사가 없는 건데......

[@user-fh5qk1gl7h]

갓채원♥

[@user-pn1wx8lk5j]

dependant 피부양자

[@user-qs7pq1zt3k]

문종이 후궁이라도 들엿으면 이런사태가 일어나지않았을껀데 ㅠㅠ안타깝지

[@phdogy]

후궁있었음 숙빈홍씨. 명에서도 왕비대우받은 가례만안올린거임

[@user-uj9gk9jg4q]

견양군 과 우종서!

[@user-zl7vk5bo5g]

계유쿠데타.

[@user-dw9vj5dt9g]

후손이 계셨네요 왕이여편히쉬세요

[@namefree4444]

숙주 나물의 숙주. 맛이 쉽게 변하고 쉰다고 변절자 신숙주의 이름을 따서 숙주 나물로 불리게 되었다고. 😮

[@user-dw9vj5dt9g]

아즈 못대더라구요 새도 막쏘고동물도 막죽이고하더라구요

[@wena8543]

최후의 승리자는 세조가 아닌 단종인듯 별 다른 업적도 없는데 대왕칭호에 산신령까지 됬고 호로새끼긴 해도 업적도 있는 세조는 수양대군이라고 불리는데

[@parc-eg9oq]

”이 이야기를 입에서 입으로 전하며 백성들은 그 시대를 기억하고 평가했던 것이다“ 44:56

[@cottagelife_withdogs]

진짜 수양대군은.. 아무리 봐도 맥락도 명분도 없고 그냥 왕이 되고픈 마음에 충신들과 혈육을 다 죽인 왕

[@user-gq9yq9gl8c]

고려나 조선은 이런 비극의 역사

[@tommy4065]

이덕일이랑 오항녕 둘 다 출연했네. 헐. ㅋㅋ

[@Jeong-eun]

계유 사화가 맞네 아님 계유 반정 인가

[@soulstar777]

반정은 더욱더 아님... 바르게 돌려놓는다는 좋은뜻이라..

[@user-rp8ei7nx7w]

변방에서 나라를 지키실때의 시 삭풍은 나무끝에 불고~ 욕망 때문에 충신과 임금을~ **입니다 가풍은 본대로 세습됩니다

[@user-ul7np2vv4j]

있을때 잘 먹고 잘 사는게 장땡

[@mrsc5601]

문채원. 넘 이쁘다.

[@user-vs3hu6ie9f]

몇번 꿈에도 나타났어요. 홍~♥

[@user-ko2jt2rb7x]

저는 김종서의 후예입니다 이건 실화이며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user-ou5bj4xo4h]

김종서아끼운분누명씌운거죠

[@user-ou5bj4xo4h]

단종아버지문종께서너무빨리세사을떠서불쌍한단종도

[@JH-vc8wh]

조선시대 양반비율이 7~8퍼센트라는데, 왜 사람들은 다 자기들이 양반출신이라고하는건지ㅋㅋㅋ

[@user-gw2zu5do2r]

@@JH-vc8wh 요즘 저소득층 출산율이 낮고 고소득층 출산율이 높듯이 조선시대 후기에도 서민들이 자손을 남기기 힘들었을 수 있죠.

[@whatthepig4942]

롸커이신가요? 혼자인게 좋아~~

[@Judsking3922]

사실은 아닐꺼고ᆢ야담이겠지만ᆢ

[@user-bj1hu4er5o]

그래도 승자는 수양대군!

[@user-dw9vj5dt9g]

비겁한것이여세조 죽어도뭐가부란해서 그어린분을 동 ㅜㅜ 강에다ㅠㅠ버리냐고

[@user-nh1ks4cz4q]

계유반란이지

[@BSjung1]

봉건제란간 참... 아버지에게 그렇게 충성을 했건만 ..그아들놈이 형이랑 저카 죽이년서. 멸문을 해버라다니..충성해도 부질없어 봉건제는

[@user-fz2yl1oq4y]

고려와 신라에도 단종과 세조가 있었다 kzbin.info/www/bejne/eJLLZImna9KLbNE

[@user-dw9vj5dt9g]

절대로 세종왕 아ㅜ들 ㅠ아녀여아

[@user-ru2uw1rs6s]

피가 핫핑크색 ㅋㅋㅋ

[@user-qx3wo2lg2h]

단종의 죽음은 조선왕조의 사망이다

[@user-mr3km5bb4x]

2023년 5월10일 새벽. 3시 이거 보고 있습니다.

[@user-pf1nc1cs8j]

세조 한명회 정인지 신숙주 이자들은 만고의 역적

[@user-cj6uf2vr7n]

전두환노태우 포함.

[@oki1027]

신숙주는 아이러니죠..ㅜㅜ

[@user-mi8ln4pe3f]

꼭 왕을 한사람만 섬길 필요가 있나 자꾸 단종을 복위할려고 하니깐 세조가 조카 단종을 죽였쟌아 그냥 단종이 부인과 평화롭게 살도록 가만 놔두는 게 더 인간적

[@briankim7980]

@@user-cj6uf2vr7n 응 재앙이도

[@user-nv2lx1tu1y]

세조도 벌받고 정희왕후 수양대군 부추기고 인수대비도 권력에 눈 멀어서 결국은 남편 일찍 죽고 성종은 뭐 숟가락만 얹은 것이고 결국은 연산군 같은 손자 봤잖아 인과응보

[@user-wt2ww7ub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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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w9vj5dt9g]

아역시어릴때 잘봐야도ㅔ요 어릴때잘보고장남인 감인줄 잘뵈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