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왕실에서도 발해를 같은민족으로 보고있었고 고구려 옛 영토도 같은 민족으로 보고있었음 그래서 고구려 유민들을 신라 한강유역 인근 등 여러 구역에 이주해서 살게 해주었었고 북진 및 일본 정복도 국가 목표에있었음 그런 분위기가 신라인 전체에게 있었기 때문에 옛 고토 회복의 목적성인 북진과 고구려 영토회복에 대한 당위성의 목적으로 고려로 하게된거 궁예도 처음에 고려로 했었고 나중에 왕건세력이 강해지니까 태봉등으로 바꾸긴 했지만 방해유민 받아들이고 포용하기에도 적절하고
일본에 발해사신이 갔는데 신라인이 통역을 했다고 함 발해인은 공문서에 스스로 고려라고 했고
@kephas77726 ай бұрын
고구려는 장수왕 이후엔 대내외적으로 고려란 국호를 사용했죠...후대 고려는 고씨 고려가 아닌 왕씨 고려인셈이죠... 계승한다는 의미도 당연히 있겠죠...
@y.33286 ай бұрын
그많던 왕서방들 지금왜 없을까
@simhopp6 ай бұрын
@@y.3328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태조 3년 2월 26일 前朝太祖垂戒後昆, 勿用百濟人。 向使後昆, 遵守其訓, 殿下亦安能有今日也! 此臣等所以敢言者也。 古之人主, 優游不斷, 以致禍亂者, 殿下之所嘗聞也。 願殿下念天道之靡常, 慮民心之難保, 斷以大義, 卽令臺諫法官, 就將恭讓三父子, 置之於法; 其王康、王鬲、承寶、承貴幷其同姓弟姪, 屛諸海島; 其江華付處王氏, 亦竄海島, 以絶中外虞疑之心。 전조(前朝)의 태조(太祖)가 후손(後孫)에게 훈계를 전하면서 백제(百濟)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후손들이 그 훈계를 준수했더라면 〈전주 사람인〉 전하께서 또한 어찌 오늘날이 있었겠습니까? 이것이 신 등이 감히 말씀 드리는 까닭입니다. 옛날의 인주(人主)가 어물어물하고 속히 결단하지 못하여 화란(禍亂)을 초래한 것은 전하께서 일찍이 들으신 바입니다. 원하옵건대, 전하께서는 천도(天道)의 일정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시고 민심(民心)을 보존(保存)하기 어려운 것을 염려하시어 대의(大義)로써 결단하여, 즉시 대간(臺諫)과 법관(法官)으로 하여금 공양(恭讓)의 삼부자(三父子)를 법에 처하고, 그 왕강·왕격·왕승보·왕승귀와 그 동성(同姓)의 아우와 조카까지 모두 해도(海島)로 내쫓고, 강화(江華)에 부처(付處)026) 한 왕씨도 또한 해도로 귀양보내어 중외(中外)의 근심하고 의심하는 마음을 근절하게 하소서."
@MoJaLaYo5 ай бұрын
@@y.3328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왕씨 몰살하고 핍박받았습니다.
@TRex-jw3oj3 ай бұрын
@@MoJaLaYo왕씨 몰살했단 건 과장입니다
@달은해가꾸는꿈-f9z6 ай бұрын
0:22 마구니 합창단의 본모습
@S.G_OH5 ай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는 삼한으로 고구려 지방에 살았던 왕건이 고려라 국호를 지었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송나라 명나라가 같은 민족의 중국이라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국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은 같은 민족 국가다.
@로미-h1m5 ай бұрын
@@S.G_OH 삼한은 마한, 변한, 진한이죠.
@홍동백서-z7w5 ай бұрын
@@로미-h1m 삼한은 고구려 , 백제 , 신라를 명칭하는 단어이기도 했습니다... 마한,변한,진한도 삼한이지만 삼국시대에 이르러 고구려 , 백제 , 신라도 삼한이라 불리었습니다 고구려 , 백제 , 신라를 삼한이라 통 넓게 부르기도 했어요 즉 마한,변한,진한도 삼한 고구려 , 백제 , 신라도 삼한 입니다
@스페이스조커6 ай бұрын
장성 서씨가 있었구나 내 고향이 장성군인데 서씨가 있었다니 반갑긴 하네
@kuri44045 ай бұрын
1:40 오프닝 장면(+회차 안내)
@JK-xj7ps5 ай бұрын
저 좋은 ost들이 기록도 못되고 사라짐
@MAGUNITAEBONG6 ай бұрын
원조 마구니 합창단을 보았다
@써쌤J5 ай бұрын
이은희님은 서양인 분위기가 납니다.
@싼듀6 ай бұрын
0:21 진짜 마구니 합창단
@daebokpark53436 ай бұрын
마구니 합창단 ㅋㅋㅋㅋㅋㅋㅋ
@동호한-k3p5 ай бұрын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함이지 고구려의 후예임을 백성들에게 다시 알리는 거지
@user-Freesoul6 ай бұрын
오 마구니 합창단을 실제로 보네요 ㅎㅎㅎ
@Dae-Dong-I4 ай бұрын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대진국'이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왜 보존하지 않고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본 열도와 대륙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 일본인 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통일 후 연합해야 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marciak90275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은 현재 말투인데 이은희님 말투만 90년대 서울사람
@Mcctig5 ай бұрын
백성을 하늘삼아 그네들의 설음과 하정을 풀어줄 실력주의자, 근본있는 위인을 그리는 작금의 현실을 반영한다면 왕건은 한반도 역사상 단군, 광개토대왕, 김일성과 함께 고귀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칭송받아 마땅할 위인이다
@kyungsoojeon66864 ай бұрын
최남선이 1910 년 대 펴낸 옥편을 보면 麗 자를 고울 려, 나라이름 리, 꾀꼬리 리, 라고 인쇄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옛 국호는 고구리, 고리, 라고 불리웠을 것이라 추측할 수있는데 例를 들어 할머니가 옛날얘기를 들려줄 때 옛날옛날 고리쩍에 라고 하셨던... 한글학회에서 이에 대하여 바로 잡아야 한다
@데니스김5 ай бұрын
법이약한것도 유사 백성을 무시하는것도 유사!
@tojimari236 ай бұрын
국호를 고려, 연호를 천수
@겜쇼츠-s7q6 ай бұрын
왕건의 왕건에 의한 왕건을 위한. 최수종의, 최수종에 의한, 최수종을 위한 드라마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졸라 싸질르고 다닌다
@리치스태커김기사6 ай бұрын
벽진이씨 시조 이총언 장군.. 지금의 경북 성주군. 당시에는 벽진군 성주 였던 분으로 여러차례 후백제의 공격을 막고 왕건을 도왔음.. 태조왕건 드라마에서는 이총언 장군과 맞서 싸운 후백제의 신검태자역으로 배우 이광기 분이 열연했었는대 이분이 벽진이씨였음 그래서 감히 시조 어르신하고 싸웠다고 문중의 어르신들에게 꾸지람 들었다죠
@J-bf2ce6 ай бұрын
@@리치스태커김기사 성주는 군 입니다.
@리치스태커김기사6 ай бұрын
@@J-bf2ce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나다-w2g2g6 ай бұрын
옴마니반매홈 철퇴로 으깨어주어라
@백찬우-u6t5 ай бұрын
KOREA
@sj_ftr6 ай бұрын
훈요 10조를 보아라 후손들아
@simhopp6 ай бұрын
조선왕조실록, 태조실록, 태조 3년 2월 26일 前朝太祖垂戒後昆, 勿用百濟人。 向使後昆, 遵守其訓, 殿下亦安能有今日也! 此臣等所以敢言者也。 古之人主, 優游不斷, 以致禍亂者, 殿下之所嘗聞也。 願殿下念天道之靡常, 慮民心之難保, 斷以大義, 卽令臺諫法官, 就將恭讓三父子, 置之於法; 其王康、王鬲、承寶、承貴幷其同姓弟姪, 屛諸海島; 其江華付處王氏, 亦竄海島, 以絶中外虞疑之心。 전조(前朝)의 태조(太祖)가 후손(後孫)에게 훈계를 전하면서 백제(百濟)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후손들이 그 훈계를 준수했더라면 〈전주 사람인〉 전하께서 또한 어찌 오늘날이 있었겠습니까? 이것이 신 등이 감히 말씀 드리는 까닭입니다. 옛날의 인주(人主)가 어물어물하고 속히 결단하지 못하여 화란(禍亂)을 초래한 것은 전하께서 일찍이 들으신 바입니다. 원하옵건대, 전하께서는 천도(天道)의 일정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시고 민심(民心)을 보존(保存)하기 어려운 것을 염려하시어 대의(大義)로써 결단하여, 즉시 대간(臺諫)과 법관(法官)으로 하여금 공양(恭讓)의 삼부자(三父子)를 법에 처하고, 그 왕강·왕격·왕승보·왕승귀와 그 동성(同姓)의 아우와 조카까지 모두 해도(海島)로 내쫓고, 강화(江華)에 부처(付處)026) 한 왕씨도 또한 해도로 귀양보내어 중외(中外)의 근심하고 의심하는 마음을 근절하게 하소서."
@@김유신태대각간 어휴 제대로 알고 와야 이런 말 안 하는데 이런 애들은 정곡을 꽤 잘 찌르고 있다고 생각함 어휴 정확히 알고 다시 와라~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성덕아 너도 상놈이겠네 ㅋㅋㅋ
@최성덕-r4i6 ай бұрын
내 여러분과 같이 상놈입니다.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최성덕-r4i 상놈 주제에 말이 많구나 그래 어는 문중 노비였는고? ㅋㅋㅋ
@홍서박-d4c6 ай бұрын
모택동의 글씨와 비교하다니 , 이분만의 안목이겠지. 사대주의가 골수에 사무치셨습니다.
@pae44516 ай бұрын
한반도에 백제 왕 무덤이 왜 없을까? 신라왕이 살던 금성과 월성 //. 경주는 왕이 살지않던 동경.
@simhopp6 ай бұрын
흠정만주원류고 에 보면, 신라의 수도 계림 은 당연히 만주에 길림 이다, 라고 써있씀.
@박선생-z2s5 ай бұрын
@@simhopp 만주원류고 읽어보고 있지만 솔직히 믿기 힘든부분이 많음. 만주원류고는 사료는 아니고 청나라때 만주족의 혈통을 찾는 국책연구보고서임 그래도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백찬우-u6t5 ай бұрын
무령왕릉은 뭔가요? ;;;
@마속산악회Ай бұрын
무령왕릉 제대로 남아있기도 하고 패망한 국가 왕릉이 100프로 다 남아있을 거라는게 더 이상한데
@김햇님-f2e6 ай бұрын
왕건은 자기 입으로 자기 증조 할아버지가 당나라 숙종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
@Hyuchan10026 ай бұрын
왕건은 성도 없는데 ㅋ 이후 후손들이 왕건의 앞글자를 성씨로 한 것 뿐 ㅋ
@j34595 ай бұрын
왕건은 한반도와 그닥 관련없어요
@uibyeongjang6 ай бұрын
한반도는 고려의 수도(듕귁)입니다. 고려의 영토는 전세계 였습니다. 왜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임금 천자를 왕이라고 했냐면 왕은 전세계에 유일 한명 뿐이었으니까 그럽니다. 중공의 황제 명칭은 소설이고요. 제상이라고 표현해야합니다. 제는 제후 제입니다. 20세기 이전에는 봉황황을 쓸수 있는 것은 부처 뿐이었습니다. 하루속히 깨어나시길..
@피자왕-n7b6 ай бұрын
꼭 우리나라 역사에 일본인들 와서 발작거려 ㅋㅋㅋ😊
@피자왕-n7b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몽골의 식민지 ? 중국은 그냥 몽골의 점령 당해서 망했지 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여진족한테 점령당해서 또 망해서 몇백년을 점령당하고 살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