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의 정복전쟁들은 뛰어난 기병대 전투력과 천재적 군사재능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음.
@평온하다-n2f8 ай бұрын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데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무리한 피바다 이다
@이동춘-l5q3 ай бұрын
12:29 그 낫 들고 위협하는(?) 아저씨 짤 주인공이었군요. 실제론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분이었다죠.
@손인자-z9g Жыл бұрын
몽골이면 지금도 가기 어려운 곳인데 광개토태왕님. 정말 대단합니다.
@킹멍청이 Жыл бұрын
몽고?!..비행편을 이용하면 3~4시간이면 갑니다.
@킹멍청이 Жыл бұрын
@알바트로스Revenue 그렇군요ㅎ~,캐발살났군요(태클 아님,오해 사절)
@이충호-e6k Жыл бұрын
고구려가 폐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나라가 유지되고 있었다면...
@준이-x2i Жыл бұрын
@@이충호-e6k 국내성 커맨드 띄워 본진을 옴긴다 해라 차라리 씨부레
@JKJ0509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들, 그리고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chan0516 ай бұрын
12:15 유명한 짤 원본 시작부분 12:31 유명한 짤 원본
@최유진-j9u Жыл бұрын
다큐 너무 재밌어
@changhug3018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ㅎ
@샤인실버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중요한 우리의 역사 ~!!
@Soul_Flow_ Жыл бұрын
그런대 광개토 중국인이야? 왜 다 관련된 장소들이 중국이야????
@history2780 Жыл бұрын
광개토태왕 님은 대한민국에 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몇몇의 인물중에 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jkim949 Жыл бұрын
고구려는 만주족 역사임...우리나라 국사책은 오류 투성이... 고조선-고구려-발해-금나라-청나라-중국 역사... 한국은 진국-삼한-신라-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이어졌다는게 팩트... 만주족이 삼한을 침략해서 신라와 가야유민들이 삼한을 통일하고 만주족을 몰아냄...
@awhile_biggii Жыл бұрын
니네 나라로 돌아가ㅋㅋㅋ
@j3459 Жыл бұрын
무슨 고구려가 중국사? 신라 게세르칸이 몽골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럽 인도 티베트 페르시아 지역을 점령했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인도 티베트 페르시아 나와바리국가 ) 가 신라연방이 쪼개지면서 나왔어요 유럽의 바티칸도 게세르칸이 유럽정복할때 그지역에 남은 부하세력과 연관있고 게세르칸 후예 아틸라가 다시 한번 유럽정벌했죠 오늘날 세계지배세력은 유럽왕가 종교계가 신라를 뿌리로합니다 그리고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다 한식구 친척입니다
@왕과국개들은가짜 Жыл бұрын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검 색
@왕과국개들은가짜 Жыл бұрын
최신순 내글 참조
@polyglotk5931 Жыл бұрын
몽골지역에 살았던 고구려인들이 당나라 침략으로 동쪽으로 이동했다는 저 몽골인 증언과 전설로 내려오는 연개소문,설인귀 노래로 볼 때 그 당시 내몽골은 고구려영토.
@이-k7h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이-k7h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J민기 Жыл бұрын
서기 400년 ~ 550 년 대고구려는 동아시아의 1등국가 패권국가 였습니다 너무나도 넓고 아름다운 만주평야를 자유롭게 누비던 영광의 시대 다시 보고싶고 가보고싶고 그리운 옛땅입니다
@@griffithbalt9632 흉노가 강성할때는 목돌 선우 이후 1백년 안팎이고 지나는 한나라시기에 통일되어 강대국 행세를 했고 그이후 수.당시기 이며 고구려는 광개토 호태왕 이후 연개소문때까지 강성한 나라였습니다. 서북쪽으로 여러나라들과 국경을 해야 했기 때문에 힘이 분산되어 있어서 제능력을 발휘하지 못한것입니다.ㅡ
@김민성-v6y3m2 ай бұрын
그당시 1등은 아니고 4강체제 인데 그때 3등정도?? 유연은 동네북
@박미혜-x8qАй бұрын
음 그럼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을 원주민한테 돌려줘라
@명치좌 Жыл бұрын
내몽고지역에 고구려(고려)성이 여러개 있다고 들었는데 모두 사실이었네요..
@JKJ0509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북위)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송종달-t1h Жыл бұрын
ㅌㅈㄷ
@으린이-t5w Жыл бұрын
내몽골, 외몽골에도 실제로 고구려성이 있습니다.
@우영우-f6f Жыл бұрын
그중 만리장성으로 둔갑한 고리 고구리장성이 있습니다
@카페인-e6cАй бұрын
실제 고구려 도읍은 내몽골 근처이고(일식 관측 기록) 중국 대륙의 기름지고 좋은 땅을 다 먹었지요. 그래서 당나라 수나라가 기를 쓰고 고구려를 침략 했던거죠. 을지문덕의 살수대첩도 황허강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조작된 역사에 세뇌된겁니다.
@문창훈-w5e Жыл бұрын
위 루트대로 여행한번 하는게 소원이였다
@Freedom-cg1jy Жыл бұрын
중국 심양시에서 연길시까지 기차를 타고 가는데 산은 안 보이고 대평원이었고 곡창지대와 다름없었습니다. 고구려가 지배하던 대평원 땅이 한반도 남쪽보다도 비교도 안 될 만큼 넓었습니다.
그건 개발을 해서 그런거구요. 1,500~2,000년 전이랑 지금이랑 기후든 뭐든 같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박종민-e7z3 ай бұрын
@@ssol-k3r 2천년전에 한반도 남쪽은 어땠을까요? 한반도와 만주지역은 기후가 유사합니다. 여기보다 별로 더 춥거나 하지 않아요
@chinkwak9082 Жыл бұрын
고구려 광개토태왕 우리의 위대하고 자랑스런 조상 광개토태왕 우리의 자존심 존경합니다.
@우영우-f6f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아님 중국은 80년전에 생긴 단어임 고대에 중국은 없었고 중공족 조상 화하족은 고구려때 한나라 진나라 수나라 당나라를 만들어 걸핏하면 고구려를 쳐들어 왔지만 고구려내로 들어오지 못하고 🐕 같이 멸망했는데 고구려 진짜 이름 고리 고구리는 동이 중에 하나였으니 한민족의 역사임 나중에 고려 멸망하고 나서야 화하족은 명나라 말기에 북경을 잠깐 차지하다 청나라 여진에 의해 🐕 같이 멸망 20세기때 청나라 멸망후에나 북경을 차지해 지금도 한민족 따라서 북경이 수도인거 종족의 역사로 봐야지 땅의 역사래도 화하 중공족 역사가 아님 삼국때 대륙 동쪽은 한민족의 땅이었으니 고려때까지 종족으로 나눠도 땅으로 나눠도 중공족것은 아님 청나라 여진이 중공 역사라고 하기도 그렇지 변발이 자랑스러운건가? 하긴 화하족 전통 악습이 전족이니 변발은 애교구나 소중한 자기 역사인데 마지막 황제에겐 왜 그런 대우를 했을까? 모순임
@리히엘-t4d Жыл бұрын
39:56 바람의나라 북방대초원의 모티브가 실제로 있었구나
@노진환-k5c Жыл бұрын
이런다큐가 있었다니 정말감사합니다 식민사학자들아 좃 물고 반성하자 왜 우리교과서는 이런걸 안 가르치죠
@겸손이즈나딩 Жыл бұрын
왜 중공땅에 있었던 우리 삼국사는 역사 교과서에 담지 않는가. 동북공정을 중단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빼앗긴,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
@teamleegogo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매금이 진짜 무식하다 ㅋㅋㅋ 그런식이면 고조선땅에 있던 한사군이 중국역사라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음? ㅋㅋㅋ
@teamleegogo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야이 무식아 전라도사람이랑 큐슈사람은 다 cis-ab냐 무식아 ㅋㅋㅋ 큐슈사람은 일본인인데 전라도 사람은 한국사람아니냐? ㅋㅋㅋ
@@Silla_Gates5 小心不要被当局抓住。为自由和反共产主义。 당국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자유와 반공을 위해.
@김연호-z9x Жыл бұрын
대 흥안령과 소 흥안령도있어요...1994년 여름에 가봤어요...큰산악지역과 넓은 초지에 이름모를 야생화가 한없이펼처 있었고..우리나라의 전설...선녀와 나무꾼 예기도들었어며 우리어릴때 놀던 돌던지기 와 자치기 등의놀이도 우리와같았어요...지금은 사진으로만 남았내요.......
@yongtaixu4606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취니더 똥베이꽁팅
@석천석천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ㅎㅎㅎ 말도 안되는 소릴 나불데지 마슈... 고구려는 내몽골계 라니까 그러네 중국사서 에서도 거란과 고구려는 언어가 통한다 라고 나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릴 씨부리고 다니능겨..응
@keisk9248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응 삼황오제 동이족이야~ 요하문명 고조선이야~ 황하문명은 요하문명에서 파생된 문명이야~~
@user-nambook4chunlitong-il Жыл бұрын
소한령→소흥안령 산맥 임,대흥안령 산맥의 동쪽 이며 흑룡강 이남지역 임.외흥안령산맥 도 있는데 러시아가 지배하는 시베리아에 스타노보이 산맥 이라고 함.
@user-nambook4chunlitong-il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고구려는 한국사 이다→미국도 인정.유전자와 DNA 조사 하면 다나오는데 뭔 개구라야? 나라도없이 떠돌던 팔로군이 운좋게 2차 국공내전 승리로 중공 세워 만주를 불법점령 한지 70년 남짓 인데 뭔 중국 따위 띄워대고 있네.중국 한족은 주나라가 출발 이고, 한족의 뿌리는 남중국의 객가족 이란다.중국 한나라 사마천의 사기 에는 한사군은 있지도 않은걸 맨날 한사군 이래.소수민족인 선비족이 고구려를 정벌 하려 한족의 군사를 동원 하려는 구라명분 으로 내세운게 한사군 이거늘.
@전략가-f8g Жыл бұрын
역사 프로그램도 이 때가 전성기였음.. 코메디도 이때가 재밌었고..
@shinwoo2 Жыл бұрын
저떄로 돌아가고시픔 나라가 병들기전
@syarsyuan777 Жыл бұрын
저 때도 대통령이 김대중이잖음 박근혜-문재인-윤석열-이재명 4마리 세트가 참 노답이긴 한데 김대중도 답없음 그냥 과거타령 하지말고 민주당이랑 국민의힘 둘 다 섞이지 않은 완전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게 답임
@다이빙-e5i Жыл бұрын
그땐재밌는지 몰랐는데 나이 드니까 재밌네요
@손지동-y3i Жыл бұрын
@@다이빙-e5i 틀니딱딱
@혜모수73 Жыл бұрын
@@손지동-y3i 시근없는 얼라
@kabrio303 Жыл бұрын
어딘가 잠자고 있을 부여나 고구려, 백제의 역사서가 발견되면 좋겠다
@나카무라-e7s Жыл бұрын
제들 역사 없어요. 제들이 자기들 조상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복희는 몽골 발음으로 구려란 뜻 그럼 우리가 제들 조상 되나요? 연개소문을 하파라 하고 육룡이 나르샤에도 이인겸을 길태미가 하파라 하잖아요? 구려의 발음 몽골→ 복희 돌궐→ 하파 한국→ 구려 이말은 그 시대에는 한국 돌궐 몽골이 같은 민족으로 섞여 있었다는 소리 고려의 발음은 몽골→ 안카라 돌궐→ 세트 소름 돋지 않나요? 어디서 많이 본 글자죠 제들 짜장들은 동남아에 성조 쓰는 애들이랑 친척임 전 세계적으로 봉건 왕조가 몰락하면서 피지배이던 동남아 노예 쑨원이 신해혁명 일으키고 자기들 역사 없으니 문화 대혁명 일으킨 거 원래 자기들 역사가 있었음 뭐 하러 역사 뜯어고쳤겠어요 ㅋㅋㅋㅋ 매금같은 알바 두면서까지 ㅋㅋㅋㅋ 댓글 하나당 1위안이냐? ㅋㅋㅋㅋ
@BenchSung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小心不要被当局抓住。为自由和反共产主义。 당국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자유와 반공을 위해.
@박종민-e7z3 ай бұрын
발견되면 뭐해요 ㅎㅎㅎ 위서라고 환빠라고 시비걸게 뻔하지
@단통이Ай бұрын
@@kabrio303 역사 기록 몰 당나라 군대가 불쏴질려서 흔적도 없어요? 김유신이 5만 대군으로 계백장군에 발목잡혀서 당나라보다 입성 늦게해서 방화 하는걸 막지 못했네요
@성이름-y4j4s Жыл бұрын
이건 우리나라 역사다
@성이름-y4j4s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뭔 소리임?
@성이름-y4j4s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매금이 자꾸 말도 안 되는 소리 계속 할거야?
@성이름-y4j4s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매금아...
@jkim949 Жыл бұрын
고구려는 만주족 역사임...우리나라 국사책은 오류 투성이... 고조선-고구려-발해-금나라-청나라-중국 역사... 한국은 진국-삼한-신라-고려-조선-대한민국으로 이어졌다는게 팩트... 만주족이 삼한을 침략해서 신라와 가야유민들이 삼한을 통일하고 만주족을 몰아냄...
@log7584 Жыл бұрын
민족주의 개념 자체가 19세기 유럽에서 나온 개념이고, 고려 조선시대 는 현 한국사람에 원시적 민족이라 주장할수 있으나, 고대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는 민족이란 컨센서스를 끌어오는데 한계가 있음 ..
@최민기-p4e Жыл бұрын
경상도가 고향이란 할머니 말씀하시는게 아련하다 ㅜ
@김환희-j9y Жыл бұрын
땅 진짜 개넓었네 어디 갈려면 말이 필수였겠어.
@임종우-d3i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지랄한다!!!... 아예 위구르도 몽골의 원나라도 만주족의 금나라도 한족의 역사라고 하고 아예 더 나아가서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의 역사도 중국역사고 그들 민족의 기원도 중공 한족이라고 지껄이지외???
@BabyUltra_Monster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ㅋㅋ 그러셔요~ ㅋㅋㅋ
@dagadaoh7065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삼국사기로 편찬함으로서 이미 뿌리가 삼국임을 밝혔는데, 그 당시 중국은 고구려를 포함한 역사서를 발간한적 있나? 만주족의 청이 발간한 만주원류고에도 그 뿌리가 되는 종족중에 신라는 있는데 고구려는 제외되어 있다
@Matt-gr9jx Жыл бұрын
@@dagadaoh7065 정신병자랑 뭘 말을 섞어요 ㅋㅋㅋㅋ
@Shcugjechg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중국은 선비족, 몽골족, 여진족(만주족)의 지배를 받은 역사가 천년이 넘는데, 그게 중국사임? 선비사, 몽골사, 여진사이지? 그리고 고구려가 700년의 역사를 유지하는동안 중국대륙에서 전한, 후한, 위, 촉, 오, 5호 16국, 수, 당 등등 수많은 나라가 생기고 멸망했는데, 고구려를 중국사로 보는게 오히려 코미디 아님? 수나라가 중국대륙을 통일한 국가라고 기록되있는데, 고구려는 그때도 있었고, 니들이 고구려 쳐들어가다가 살수대첩당해서 나라 망하고 당나라 들어선 거잖아? 그러면 통일왕조가 아니겠지 고구려가 니네역사라면. 심지어 엄밀히따지면 수나라랑 당나라도 선비족의 국가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들이 오랑캐라고 볼렀던 5호, 5개의 오랑캐, 저족, 갈족, 흉노 등등에게 황하강 뺏기고 양쯔강아래로 쳐 내려간게 너네 한족아님? 몽골이 지배할때 몽골인 > 색목인 > 여진족 > 한족 으로 제일 천한 신분으로 천대받은 주제에 뭐? 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코미디다 ㅅㅂ ㅋㅋㅋ
@Shugellyang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번 고구려 기상하라!..,♡♡♡
@Ernesto1218 Жыл бұрын
2부까지 올라왔네요..
@박선호-f4f Жыл бұрын
서경대 서길수교수님 고생하셨습니다. 고구려땅! 초원의 길? 그립습니다. 대고구려성!
@김오성김오성 Жыл бұрын
난김해김씨며 현재 전남신안군암태도 집성촌에태어났고 광개토대왕님과대조영장군님을 사랑하고있다.
@안희록 Жыл бұрын
고구려의 첫 수도 오녀산성이 환인에 있다면 지금도 오녀산성이 있다. 환인이란 곳에 있는 환인이란 곳에 있는 오녀 산성은 지금도 그 현적이 고스란이 있다. 지금의 만주 지역 농안이 옛 부여라고 한다. 우리는 힘을 모아서 남북 통일부터 하고 나서 우리의 고토를 회복하여야 할 것이다. 옛 고구려 땅과 부여 땅과 발해의 영토를 찾아야 할 것이다.
@광-s9d9 ай бұрын
교과서엔 이런 게 없죠. 식민사관이 주류.
@야메루-y5d5 ай бұрын
없어야죠 한번도 침략 안한 평화의 민족이라는데 광개토대왕 지워야죠
@samsungshdhs2 ай бұрын
@@야메루-y5d 멍멍이 소리야
@kwonjames6651Ай бұрын
교과서 고구려 가르치는데???
@으린이-t5w26 күн бұрын
@@kwonjames6651 저런내용은 없지. 지두우 점령한거 빠짐
@joungwookim425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징기스칸! 담덕!!! 뭔가 막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웅장해지고 괜시리~ 반도 안에 갇혀잇는 형국이 참 한스럽네요~ 우리의 위대한 조상님 대왕님 얼굴 뵙기가 죄스럽구요.. 심지어 대왕님의 무덤도 현재 우리 영토 안에 잇지도 않구요 ㅠ 고구려의 기상이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김재진-g1g Жыл бұрын
39세에 죽었기에 , 수명만 길었으면 더 많은 땅을 차지했을 것임,,,
@UCJBiGyf60O07crbVVuqHJ0Q9 ай бұрын
고구려 왕이름이 태무진(대무신)이다 을지문덕(오르치모돈 ㅡ 몽골의 흔한이름) 주몽(추모 ㅡ 몽골의 흔한 이름) 온달(온다르 ㅡ 우즈벡이름)
@joungwookim42599 ай бұрын
@@UCJBiGyf60O07crbVVuqHJ0Q 일베는 짜져~
@연개소문-g1d Жыл бұрын
고토회복은 반드시 해야할 국가기본틀입니다!!!
@연개소문-g1d Жыл бұрын
@익명 역사교수님 수준의참고자료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역사를 바로알고 그역사를 후세에 전 하는 것두~현우리가 해야할 사명입니다!!!^^
@로버트-f9d Жыл бұрын
멍청한 북한 김정은 가족이 중공에게 백두산을 넘겨 줬다.
@마봉수-o5h Жыл бұрын
히틀러
@안희록 Жыл бұрын
대흥안령 산맥이라는 곳은 북만주 땅과 몽고 땅 사이에 있는 산맥이다. 해발 1300~1700m 높이의 산맥이라고 합니다. 대흥안령 산맥은 정상에 평지와 같은 곳으로 이루어 져 있다.
@pondblue448 Жыл бұрын
고구려 서북 공정을 새계적으로 홍보하여 한국의 대륙 진출 고토 회복의 기반을 확보해야 된다 그리고 고구려 영토 지역 중국 주민들과 문화적 역사적 유대를 맻어 나가야 한다.
@JKJ0509 Жыл бұрын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고려가 수백년동안 주구장창 북진을 외쳤지만 씨알도 안먹힘 지금은 그때보다 조건이 훨씬더 불리함 압록강 두만강이 한계인듯
@June0696 Жыл бұрын
@@sungbinee8 북한 때문에 그마져도 ㅜㅜ
@UCmBi5PpqNSwO_qjIbC0og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좁긴 하지만 나라가 너무 넓어도 방어하기가 힘듬 북한땅도 산악지역이 많아서 별로 매력이 없고 무엇보다 중공과 국경을 맞대고 있을경우 더 큰위협임
@June0696 Жыл бұрын
@@UCmBi5PpqNSwO_qjIbC0og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ㅋ
@UCmBi5PpqNSwO_qjIbC0og Жыл бұрын
@@June0696 멍청한놈 한태는 멍청한소리로 들리지 아마 ㅋㅋ
@porcorosso22211 ай бұрын
수신료를 정말 가치있게 썼던 시절의 KBS
@김순근-l3l Жыл бұрын
옛 환국역사 부터 단군역사,고구려역사,신라역사 모두 우리 조상에 생생히 살아있는역사들.. 위대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어젠가는 다시찾아야..
@evanrogers9961 Жыл бұрын
다른 민족 침략해 학살한 역사는 우리 후손들이 반드시 반성하고 사과해야 됩니다
@크리스티아노호날두 Жыл бұрын
정신병은 치료가능합니다
@리자몽-x4n Жыл бұрын
환국 이ㅈㄹㅋㅋㅋㅋㅋㅋㅋ정신병
@damonkim2921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야...왜그러고사니...나이먹고 안부끄럽니 쯧쯧
@동호백-i5x6 ай бұрын
고구려의 구려는 뿔가진사슴이 많다, 사슴이 많다 또는 사슴에게 활시위를당기는, 사슴을 사냥한다라는 뜻으로 순록유목민과 매우 밀접하다. 형사취수제는 형이 죽은뒤에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함께 사는 혼인 제도로 주로 유목민족에게서 자주 나타났으며 부여와 고구려 역시 형사취수제가 있다. 고구려는 3세기들어 형사취수제가 사라지는데 이는 유목민족의 문화에서 정착민족의 문화로 바뀌어가면서 없어진걸로 볼수있다. 즉 북에서 남으로 내려왔을 유목민족일 확률이 크다. 바이칼호 근처 유목민중 부리야트족은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가 존재한다. 과거 유목집단에게 있어 물은 매우 중요했기에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바이칼호수를 지배했던 세력은 큰 힘이 있었다. 현재 중국의 후룬베이얼은 후룬부이르라고도 부르며 이는 후룬호수와 부이르호수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바이칼호수처럼 이 두호수 모두 담수이다. 따라서 바이칼호의 세력권이 과거 부여이고 이곳에서 남으로 내려와 후룬호와 부이르호에 터를 잡은게 고구려이다. 박창범교수님의 고구려초기 일식기록 최적 관측지역에 후룬부이르가 포함되며 현재에도 후룬부이르에 존재하는 소수민족인 오론촌족과 에벤키족이 순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지금의 후룬호와 부이르호가 근접해있는지역이 고구려 초기 성도인 홀본성 또는 졸본성이라 할수있다. 395년 광개토왕의 비려 정벌에서 비려의 뜻은 비석사슴, 돌사슴 또는 사슴돌이라고 볼수 있고 비려 역시 순록유목민이라 볼수 있다. 사슴돌로 검색해보면 중국의 신장지역부터 몽골, 우크라이나까지 매우 넓게 분포되어 있다. 광개토비에는 부산부산을 지나 염수에 이르렀다 하였고 염수는 소금물로 즉 소금물과 비려의 사슴돌이 교차되는 최소한의 지역은 현재 몽골의 서쪽 끝인 uvs호수이다. uvs호수가 염수라고 본다면 부산부산은 현재 몽골의 항가이산맥과 타르박타이산이라고 볼수 있다.
@JKJ0509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들, 그리고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김상덕-g5l Жыл бұрын
학식이 대단하단 말밖에 세롭게 재조명 된것같은 역사의 흐름을 간지있게 풀어내셨습니다 암튼 대단하세요
@김상덕-g5l Жыл бұрын
잊혀질만 하면 한번더 검색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핸드폰-n5l6 ай бұрын
존경 합니다
@독수리-c9z Жыл бұрын
몽골의 수많은 고려성, 내몽골까지 진출했던 고구려..고구려가 안 망했다면 말갈(여진)도 고구려 세력권이었고 칭기즈칸도 고구려인으로 태어나고..아무튼 세계 역사는 크게 바뀌었을것 같다.
@빛으로-o6f8 ай бұрын
시대가 다른 징기스칸보다.. 백제의 흑치상지가 고구려로 망멍했더라면.. 고구려가 흑치상지를 스카웃 했더라면~~? 백제 멸망 660 흑치상지 당나라로 망명 고구려멸망 668 년
@박종민-e7z3 ай бұрын
몽골이 몽 고려에서 이름을 이어받았다는 말도 있죠. 통일신라 영토도 축소왜곡되어서 그렇지 고구려 영토를 대부분 회복하고 아랍까지 진출한 해양대국이 되었습니다.
@김민성-v6y3m2 ай бұрын
요동쪽 이민족는 대부분 고구려 속국 이라고 봐도 댈껄요 전쟁때 수시로 동원 하는데
@Scarlet09999 ай бұрын
광개토대왕은 10만원권 인물로 적임자다. 한반도에만 갇혀있는 사고방식과 역사관을 버리고 산업과 수출이라는 형태로 대륙과 대양을 너머 타국의 기업과 맞서 싸워 복속시키고 영향력을 팽창시켜 나가야 한다.
@jsun1721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보니 대흥안령산맥은 고구려가 쉽게 넘어갔을걸로 짐작되네여
@황정섭-n7w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나라 부여
@haepark5434 Жыл бұрын
대흥안령산맥은 신비로운 이미지 였는데: 험준한 거대한 산맥이자 동이족이 태동한 마음의 고향? 그런데 사실은 한반도의 고인돌을 볼때 동아시아 인종은 한반도에서 시작해서 대륙으로 이동 했다고 생각됨 ♤ 나의 개인적인 생각: 대고구려 신라 백제의 위대한 제국을 이루었을 조상들의 거대한 땅을 되찿을수 있을까요? 답답하고 억울하네요
@복실복실-x1t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디 아프신가요??
@J연기 Жыл бұрын
이런 중요한 정보들을 저사람들 죽기전에 모아야 할텐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할거 같네요
@은퇴코치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출품유물로도 중국의 동북삼성은 고구려 즉 한민족의 영토임을 잊지맙시다
@user-unvethoslarАй бұрын
12:31 다들 이거 보러 온거 안다
@eogjaejeong7910 Жыл бұрын
역서책을 다시 써야합니다
@kor22-24 Жыл бұрын
💜
@Criticize. Жыл бұрын
혹시라도 전설의 짤방 찾으러 오신분들이 있으신가요? 제대로 오셨습니다. 찾으시는 짤방의 원본 부분은 여기입니다 : 12:31 12:31 유익했으면 👇
@다시는코인안할게요 Жыл бұрын
대흥안령산맥이 바위산이 아니라 거대평원일 줄이야 ㄷㄷ
@panther5400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만주벌판은 우리조상들이 살았던곳이고 안시성, 현도성, 부여성은 대한민국 땅이다 从历史上看,满洲原野是我们祖先居住的地方,安市城、贤都城、扶余城是大韩民国的领土
@leave_work-f6 ай бұрын
12:24 이 할아버지.. ㅜ
@team4kings- Жыл бұрын
돌절구 저거 옛날에 할머니 댁에 있던건데 .ㅋㅋ 같은민족맞나보네요
@정교선-s1q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언제가는 우리땅 차자 와야지 광계토대왕만세
@유창준-q9t Жыл бұрын
구슬도 꿰어야 보배데 .. 문제는 그 넓은 땅을 한뺌도 지켜내지 못 했다는데 ..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문호이-w1q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나마 고구려관련 사료가 생겼으니 다행이네요. 저렇게 철옹성을 쌓았는데도 패망하는 이유는 역시나 내부의 분열때문이라는 것을 역사는 증거하고 있다.
@ideakim332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오랜시간 투자해야 만들 수 있는 다큐 보다는 연예인들 자기들끼리 노는 프로그램이 대부분...
@김백준-b7y Жыл бұрын
사서에 고구려의 강역은 동서 5천1백리 남북으로는 2천리라고 했습니다.
@gyounghyunbae7122 Жыл бұрын
북쪽에는 고오리(Kore-a, Core-a)에 대항할 정치세력 전무했음
@BenchSung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小心不要被当局抓住。为自由和反共产主义。 당국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자유와 반공을 위해.
@jlole9460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중궈 역사서에 동서 5천리 남북 2천리라고 적혀있는데???
@독고-u4i4 ай бұрын
훼손되는 유물들보니 맘아프네요... 세월이 더 흐른 지금은 더 파손되있겠군요 ㅠ
@신시배달 Жыл бұрын
대흥안령 뿐 아니라 산동지방 위 북경까지.
@강돌고래 Жыл бұрын
고구려의 땅은 우리 땅 이다 꼭 되짳는 그날이 오기를 희망한다
@사계-p6nАй бұрын
서영춘선생님의랩이여기서ㅎㅎ 인천앞바다에사이다가떠있어ㅎㅎ
@kkullkkullkim4135 Жыл бұрын
대한최고 황제❤ 광계토 대제입니다
@공중변소휴지도둑 Жыл бұрын
계토아 아니라 개토야.. 무슨 닭을 찾냐?
@pangpanglove2296 Жыл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 대륙에 있었던게 학실합니다.
@육룡나타샤 Жыл бұрын
아! 이때는 중국과 외교가 터지자 마자 90년대 활약하신 서길수 교수님 이시군.... 🤔🤔
@옳게된나라11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 증명된 고구려의 최대영토인데 아직도 교과서나 기타등등 매체에서 심지어 직접 지배한 영역보다도 더 작게 그리는 그 심보를 도통 이해하기 어렵네요! 하루빨리 고구려나 발해 고려등 영토 조금이라도 오류있는거 다 고쳐서 제대로 나오면 좋겠어요 ^^
@재건고 Жыл бұрын
150년 동안 전쟁이 없었다. 엄청나군.
@타산지석-k8r Жыл бұрын
케케묵은 옛날 일본사관! 지금도 통용되고 있지만, 호태왕의 왕도가 산서성 임분시였는데 무슨 대흥안령이냐/비문에는 토욕혼(티벳),부산(청해성),칠륵(거란)을 정복한 기사가 나온다.고구리사략초에는 5~6개의 편사(연대급 병사)를 서쪽으로 보내지. 그게 훈족의 대이동의 시발점이 된다.
@좋댓구알-s1u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는 일제시대에 만들어놓은 역사 다시 만들어야한다 친일의역사왜곡을 바꾸고 우리사학자가 조사하고있는 역사로 바꾸어야할듯
@sungminchoi92425 ай бұрын
12:18 유명한분
@준윤튜브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이순신정도로 인정받아야할인물
@nam-121m Жыл бұрын
12:26 낫 할배짤의 주인공을 여기서 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_Cluster Жыл бұрын
카메라치워
@무한자유-p1q21 күн бұрын
고대국가라는 특성 북방은 유목민족의 지역이라는 특성상 영토로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는 지역과 종종 정리를 해주고 간접적으로 통치하는 영역에는 큰 차이가 있음 고구려의 유물이나 유적이 있는 지역보다 훨씬 넓은 지역을 영역으로 하고 있었다고 볼수 있다.
@teamleegogo Жыл бұрын
매금이가 나한테 삐짐 ㅋㅋㅋ 나보고 환빠에 좌파에 호남사람에 일본극우사상 가진 사람이라 하고 빤쓰런했는데 한 사람이 다같이 가질수 있는 사상인가 깔깔깔 매금이 논리에 따르면 더 불가능한데 ㅋㅋㅋ 어린애처럼 무슨뜻인지도 모르면서 나쁜 말이라고 생각하거나 배워쳐먹은거는 다 뱉고 빤쓰런 함 ㅋㅋㅋ
@PrettyT-rex Жыл бұрын
너도 매금이 패고 다니니? 개꿀맛 샌드백이던데
@teamleegogo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ㅋㅋㅋ 남부 다 먹었는데 백제보다 낮은 등급으로 책봉받냐? ㅋㅋㅋ 그리고 니가 하는 소리가 신라도 왜한테 지배당했다는 소리인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ㅋㅋㅋ 신라 진덕여왕은 신라낙랑국왕으로 책봉받았는데 이게 믿김? ㅋㅋㅋ 원래 거짓말하고 허세떠는 거임 이 무식아 ㅋㅋㅋ ㅋㅋㅋ
@teamleegogo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매금이 이쯤되면 진짜 심각한데 ㅋㅋㅋ 신묘년기사 읊던게 언제 더라 ㅋㅋㅋ 근데 싸운적이 없다? ㅋㅋㅋ 매금이 주장에 반대되는 기록이 있을뿐이지 ㅋㅋㅋ 일본의 신하국인데 일본보다 책봉이 높냐? ㅋㅋㅋ 고대 일본어에서 '인질'에 해당하는 '질'의 훈독은 '무카하리'(人力, 인력)라고 읽는데, 그 뜻은 왕의 대리인이라는 뜻이므로 당대 일본에서 받아들였던 인질의 개념은 인신공납의 개념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매금이가 했던 말들 : (언젠가 갑자기 맥락없이) 너는 나를 절대로 못 이긴다 신라후손은 엄청나게 끈질기다, (너 대머리지?하고 내가 맨처음 찔러봤을때)너는 잘못걸렸다 끝까지 괴롭혀 주겠다, (언제인가 갑자기 맥락없이)내가 너를 차단 할 수 있는데 왜 차단 안하는 줄 알아? 너를 내가 갖고 놀려고 그런거야 이랬던 매금이가 지 채널에서 나 차단하고 빤쓰런 함 그래서 내가 조롱했더니 매금이 왈 : 너는 제정신이 아니라서 내가 상대를 안한다 라고 정신승리함 참고로 나는 매금이 말투와 댓글패턴을 따라함 하지만 매금이의 이상한 논리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었음 그럼에도 매금이가 보기에 제정신이 아닌듯 보이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치료가 좀 됐으면 함 그리고 내 질문에는 하나도 대답못하고 반박도 못함 결국 정신 승리
@teamleegogo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컴 하는건 매금이 깔깔깔 저 원댓글처럼 매금이는 항상 지 속내가 드러남 ㅋㅋㅋ
@teamleegogo Жыл бұрын
병원가야하는 것도 매금이 깔깔깔 수치심을 모름 ㅋㅋㅋ
@teamleegogo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매금이 거르는 것처럼 나도 못믿을 기록 믿을기록 거르는 거임 ㅋㅋㅋ 다 안믿는다고 또 선동하는 매금이 ㅋㅋㅋ
한국인의 본무대가 고조선의 삼한 가운데 진한의 땅이 고구려 땅이다 고구려는 마한의 일부와 변한을 차지하지 못했다 마한은 다시 고조선의 이민 세력에 의해 반도진한과 반도변한으로 분할되었고 고구려는 대조영에 의해 고조선의 옛이름인 대 진국(대진한)으로 불리고 조선의 유민이 세운 반도진한과 반도변한은 신라와 가야 마한은 백제로 성립되었다
@jkim949 Жыл бұрын
고조선과 진국은 다른나라임. 중국과 한국이 다른나라인것처럼. 고구려는 삼한(마한,진한,변한)과 관계가 없음 삼한땅을 침공한것은 맞지만... 우린 진국-삼한이 고대국가인데 고조선을 우리역사로 끌어들여서 조작한거 같음. 고조선,고구려,발해,금나라,청나라 전부 만주족의 역사이고 우리는 진국-삼한-신라-고려-조선- 대한민국임. 고조선,고구려,발해,등 유민이 삼한으로 흘러들어왔지만 유민일뿐 삼한의 역사가 고조선의 역사로 끌어들여면 안됨. 기자조선,위만조선부터 이미 중국사에 속하고 그런조선이 한나라에 흡수되고 다신 고구려는 당나라에 흡수되고 발해는 거란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금나라가 생겨서 원에게 망하고 청나라가 생겨서 지금의 중국이 됨. 진국-삼한의 후예는 신라가 통일후 나라가 망한적의 일본의 한일병탄 빼고 없음... 그러니 우리역사는 대단한 역사임...
@나다-o9lАй бұрын
12:14 낫 아저씨
@웃으며살자-p2n Жыл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가 같은민족간 싸우지말고 힘합쳐 한민족연합군 창설해서 당나라정벌했으면 오늘날 중국은 존재안했다. 중화대륙정벌한 뒤 땅 나누어 식민통치하고 차츰 삼국회담통해 통일했어야했음
@김창영-t3u Жыл бұрын
만년이 지나도 다시 찾아야 한다
@j3459 Жыл бұрын
저것보다 많이 고토 수복합니다 30년안에여. 지금 한반도 땅의 수십배되는 고토를 수복합니다
@리히엘-t4d Жыл бұрын
그전에 만주나 한국이나 저출산 최저지역이라 똑같이 망함
@BenchSung Жыл бұрын
@@고구려백제중국사들 小心不要被当局抓住。为自由和反共产主义。 당국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자유와 반공을 위해.
@history2780 Жыл бұрын
@@BenchSung 진짜로 저새기 역사관련 유트브 채널마다 겨 다니면서 역사왜곡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저놈 말고 또 한놈 악질이 있는데 국가정보원에 잡혀가서 조사나 호되게 받고 댓글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vanrogers9961 Жыл бұрын
니 말대로 하면 유라시아 대륙의 1/3은 몽골땅이다 그리고 다른 민족 침략해서 학살한 역사는 우리 후손이라도 사과하고 반성해야 된다
@baek4100able Жыл бұрын
12:30 반가운 얼굴
@패미박멸9 ай бұрын
온달 (온다르) 라는 이름이 -스탄 나라들이 있는 중앙아시아에서 철수 처럼 흔한 이름이다. 따라서 광개토대왕 (영락제) 중앙아시아 영역까지 진출했고 돌궐, 선비족에 가한을 세워 대왕(황제)을 중심으로 각각의 가한을 세워 통치하는 연방제와 비슷한 제국이었다.
@박종민-e7z3 ай бұрын
55:52 판타지 세계 음유시인의 판소리 - 고구려가
@00miraclemichael77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저 땅을 수복할려나..조상님에 면목없는 후손들..
@00miraclemichael77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니 쭝국놈이지
@landscapephotograffer Жыл бұрын
천몇백년전 몇백년동안 우리땅이었고 이후로 천몇백년동안 중국땅이었기에 되찾는거는 불가능. 그 땅에 일단 한민족이 안살고있어서 그게 제일 큰문제
@UCmBi5PpqNSwO_qjIbC0og Жыл бұрын
너무추워서 그 땅 필요없다
@j3459 Жыл бұрын
저것보다 많이 고토 수복합니다 30년안에여. 지금 한반도 땅의 수십배되는 고토를 수복합니다
@j3459 Жыл бұрын
@@Silla_Gates5 중국은 곧 땅덩어리가 쪼개져.. 중국은 항상 쪼개지고 붙고 했는데 지금은 쪼개지는 시기 그나저나 너 중국인이냐
@silove6631 Жыл бұрын
마지막애 할배 힙한거보소 소미 우승 !
@lolmundo495611 ай бұрын
12:31 그 유명한 그 딴 헛소리 할라면 일로와 짤
@강홍조-o2e4 ай бұрын
서길수 교수님 같은분이 계속 연구하시고 맥을 이어 나가셔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M95STOP Жыл бұрын
와 카메라 치워 아저씨 원본이 여깄네
@warriet294 ай бұрын
대흥안령산맥을 실제로 가봤습니다. 한국과 같은 험한 산이 아니고요. 구릉과 같은 느낌인데 광대하죠. 과거 우리 조상들이 이 산맥을 말을 타고 건넜을 거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지요. 산의 능선위에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