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혼한 엄마밑에서 자랐는데 엄마는 여러명의 아저씨를 집에 데려왔음.. 그중 한 아저씨가 내가 중학생때 둘만 있을때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사랑한다고 나한테 장문의 편지도 주고 그랬음 엄마가 좋아하는 아저씨인데 알면 슬퍼할까 말도 못 함 제발 어린 딸이 있으면 재혼하거나 잠깐 만나는 사이라도 집에 남자 들이지 마세요.
@d_rri75322 ай бұрын
ㅁㅊ 저도 중딩 때 엄마랑 만나던 놈이 나 볼 때마다 ㄱㅅ얘기함 줄자로 잴려고 하고 엄마들 진짜 딸 있으면 조심해야함
@냥냥펀치-d8t2 ай бұрын
어미가 지능이 모자르면 자식도 고생임
@mouthpiece_2 ай бұрын
어른답지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month9002 ай бұрын
위에 두분정말 고생하셨네요 더 좋은 기억으로 덮어질거에요 행복만하세요
@김현주-l5u2 ай бұрын
휴~화가나네요
@HayunKim-gv9mg2 ай бұрын
나랑 동명이인인 지수야 나도 너비슷한 시기에 아빠에게 성폭력당하고 엄마는 나를 시기하고 비난하고 20년을 넘게 버텨왔어 살았어도 고통이었을 너의 죽음에 마치 나의 어린시절이 죽은것같구나 지수야 우리 천국에서 만나자 너희엄마 대신해서 이모가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줄게 짧은 삶 참 고생많았다 천국에서는 늘 즐겁고 평안하길 너를 위해 기도할게 사랑한다
내가 사는게 왤케 힘드냐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우리 지수양은 진짜 지옥이었구나 미안하다 같은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하구나 부디 하늘에서 편히 정말 행복하게 쉬길 바랍니다
@유혜경-i2v2 ай бұрын
.
@user-dy8st5rf5b2 ай бұрын
머리가 띵해진다..나도 내가 제일 힘든 줄 알았는데 얼마나 배부른 투정이냐
@yangslack92522 ай бұрын
어미가 나뿐인간이다 호랑이도 제 새끼는 살피는대 미친멍멍이가 같은 두인간도 사람에 탈을쓰고 어째 그런짖을 얼마나 어굴했으면죽은시체가 저것들 잡아넎으라고 일어나서 호소를할까
@ryankim5172 ай бұрын
엄마 조현병인듯
@냥꼬-fsb2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Iagj2 ай бұрын
어린 자식 특히 딸 둔 어머님들 재혼 함부로 하지 마세요. 재혼한 남자한테 본인들 딸은 그냥 남의 아이일뿐입니다. 성폭행 등의 범죄에 노출된 사례가 많아요. 애가 무슨 죄라고;; 다음 생엔 좋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 오래오래 살다가 가렴
@briansong90882 ай бұрын
섹스에 환장한 발정난 여자들이 자식들 안전이 눈에 들어올까.
@냥꼬-fsb2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HealcanglifeАй бұрын
재혼한 남자한테 본인들 딸은 그냥 남의 아이일뿐? 글쎄요 남의 아이라기보다 더 어린여자가 아닐까요? 딸이 독립하기전에는 재혼 안하는게 맞는거 같애요 내 딸이랑 새남자랑 같이 사는건 내 남자한테 나보다 더 어린여자랑 살게하는것과 같아요
@briansong9088Ай бұрын
@Healcanglife 발정난 여자들이 과연 자기성욕보다 우선해서 딸을 신경쓸까요 딸에게 아버지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그럴듯한 핑계를 붙여 어떻게든 밤에 해줄 수컷을 만들려고 하죠
@ちび子-n8qАй бұрын
딸가진 아빠도 마찬가지에요.. 삶이 지옥 그 자체였어요..
@developer5462 ай бұрын
어린딸을 저렇게 치밀하고 잔인하게 죽였는데 사형을 안시키는 판사가 생각이 있는 놈인지 의문이네요.
@luvehem2 ай бұрын
저런 범죄자가 수도 없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사회에 악인이 수두룩합니다. 법하고 별개로
@jiana33622 ай бұрын
kikl
@Dog2146-u3f2 ай бұрын
@@luvehem 말도 안 되는 소리... 형량도 총량이 있는 것인가요? 많다고 봐주면 ㅠㅠ 판사가 언제부터 인구수 걱정하면서 판결을 했나요 범죄자가 1명이든 100000만명이든 똑같이 법대로 집행해야지요
@이로-p3i2 ай бұрын
저 어린것을... 너무 잔인하게 ... 부모가 맞냐..? 똑같이 당해봐야해요.. 저 고통..
@josammosa982 ай бұрын
범인이고, 경찰이고, 판사고 참 경상스럽네 ㅉㅉ
@poptime-C2 ай бұрын
익숙한 사건이라 생각 해봤더니 제 중학교 시절 같은 학교 1학년이 피해자인 사건이네요. 당시 적잖은 충격을 받았고, 특히 같은 학년이던 1학년 아이들과 담당 선생님들은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학교에서 추모행사를 열었을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중학교 1학년이면 정말 어린 아이인데... 학교생활도 잘 못 하고 떠난 피해자가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추모행사 때 강당에 울리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사건의 내막을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니 더더욱 마음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stalgia40412 ай бұрын
이런일은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ㅠ 어린영혼이 너무 가엽고 슬픕니다
@정정국-y8d2 ай бұрын
ㅈㅇㅇㅈ 맞나요? 사건이 드러난게 아마 수련회 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선생님들께서 일부러 학생들에게 슬픈 수련회가 되지 않게 수련회가 끝난 뒤에 소식 전해주셨었죠. 저도 강당에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jaumind2 ай бұрын
에효ㅠㅠ 넘가엽고 눈물나네요
@runne_4512 ай бұрын
어머 저도 광주 사람인데 19년도에 중1이면 저랑 동갑인 친구였겠네요… 심지어 대댓글 초성 보면 어딘지 알 것 같은데…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아팟을까? 얼마나 슬퍼 했을까? 그져 나를 낳아준 엄마를 사랑했을뿐인데 자기가 당한것보다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간절했을까?미워하지도 않고 엄마의 뜻을. 따른거 같아보이네요 그게 젤 슬프다ㅜ
@mallang11.112 ай бұрын
아니 엄마란 여자도 그렇고 신고했다고 알려준 경찰은 뭡니까. 진짜 애 하나 죽이려고 했던거아닌가요... 애가 너무 안타깝게 짧은 인생 살다 갔는데 다음생이 있다면 사랑 듬뿍 받는 좋은집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냥꼬-fsb2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냥꼬-fsb2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야호-q7h-y6q2 ай бұрын
신고가 들어왔으면 바로 체포를 해야지 왜 연락을해? 경찰 쳐돌았나 신고가 들어온순간 바로 체포했으면 피해자 살아있었을거다 일을 제대로 안한 경찰들이.피해자를 죽인거다
@aurakim78592 ай бұрын
너무 불쌍한 아가...어떻해ㅠ하늘에서 편히 쉬길 바래요.
@Marvelous-l9z2 ай бұрын
동감👍👍👍 자식있는 여자는 절대로 재혼하지 말길~❌️ 딸 은 성추행,성폭행 당하고 아들 은 폭행,,맞어죽는다 ㅠㅠ
@냥꼬-fsb2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黑沙-k7s2 ай бұрын
제주에서 그런 일 있었죠@@Marvelous-l9z
@gr9vityАй бұрын
@@냥꼬-fsb ㅋㅋㅋ…… 진짜 미쳤네
@미지-p8iАй бұрын
어떡해
@naomekim25992 ай бұрын
정말 어른으로서 저도 가슴 아픕니다
@Hee-g3j2 ай бұрын
정말 잔인하네ㅡㅡ 사형이 시급하다
@냥꼬-fsb2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m.m.m67252 ай бұрын
사람이 먼저입니다. 훠훠훠. 사형집행한다는 홍준표에 반대합니다 훠훠훠
@margohwang69912 ай бұрын
이제 고작 13살 된 어린 자식의 시신에 벽돌을 뮦고 비닐봉지를 씌워 검고 차디찬 물속으로 버리는 애미는 사람도, 아니 짐승도 아니다. 그냥 생식기가 달린 괴생명체다. 해부해서 연구나 실험하고 연구용으로도 별 쓸모없으면 비료로밖에 쓸데 없지만 밭에 뿌리기도 찝찝하니 다른 오물들과 같이 폐기처분이 답이다.
@맑은물-z9o2 ай бұрын
엄마가 문제네 엄마가 이상한 남자 만나서 딸을 죽게 했으니 죽어서 지옥 가겠네. 딸이 얼마나 억울할까...
@김계남-l5m2 ай бұрын
어미가 미친녀언이네 ..남자 바뀔때 마다 애를 났네.세번씩이나 남자 만나 애를 낳은것도 비정상 이고...
@Uuuu_youuU2 ай бұрын
진짜 지수 너무 안타까워서 보기가 힘들다. 만일 다음생이란게 있다면 꼭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luvehem2 ай бұрын
짐승같은 것들을 만나서 고생만 하다가 서럽게 간 어린 영혼이 불쌍해서 어쩌나 ㅜㅜㅜㅜㅜㅜㅜ
@연두맘-l9u2 ай бұрын
짐승같은게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것들 입니다!! 짐승도 지 새끼는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지키려고 합니다!!
@왔다우먼2 ай бұрын
미치겠다 눈물이 난다 너무 가엽고 사형을 시켜도 모자를판인데....
@arolad19192 ай бұрын
태어나 짐슴보다 못한 것들을 부모로 두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험한꼴 당하고 살해 당한 저 아이의 원한을 누가 풀어줄 수 있을까… 게다가 경찰들은 피해자 가해자 분리조치는커녕 가해자 당사자에게 신고사실을 알렸다니 이건 뭐 뭔 지능으로 밥은 먹고 사는건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Rib1_an2 ай бұрын
저 엄마라는 여자가 괴물이네요.. 죽은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ㅜㅜ
@bogja9172 ай бұрын
요즘 애도 잘 안낳는데...아이 하나하나가 정말 귀하고 내자식이면 공주취급하면서 키워도 모자랄판에. 애를 때리고 몹쓸짓에.. 유기까지..😢친아빠도 울타리가 못 되어줬으니 그나마 엄마찾아간간데 어째 이리 잔인할까..눈물이 너무 나네요ㅠ
@진경-g7b2 ай бұрын
부디 천벌은 면치마라. 반드시 살아생전에 천벌이 있기를 기도한다. 무당이라고? 무당이 이런 짓 하면 일반인들 보다 더한 천벌이 떨어진다.!!! 소름이다
@smk8002 ай бұрын
저 엄마라는 여자는 교도소에 가서 폄치못할겁니다 아동 성범죄자 자식을 살인한 저런류의 인간은 인간 이하 취급을 받을테니 아마 판결문을 보게되면 죽을때까지 입소문이나면서 사람 취급 못받겠죠
@no__snow2 ай бұрын
아니 아동보호소에 데려다줬으면 그냥 거기놔두지 친아빠도 왜 다시 데려오냐고...때려서 접근금지면 성추행 신고된 즉시 친모계부가정도 접근금지되어야하는데 역시 담당 수사관에 따라 코에 걸면 코걸이인가... 저 갈데없다 아이가 참 불쌍하다 저것들도 부모라고 부모있는 집에 들어갈수밖에 없고 말을 들을수밖에 없단 사실이.... 다 아이가 절대적 약자고 자기랑 똑같은 인간이란 인식이 없기 때문이겠지 어리다고 사람으로서 존엄성이 없는게 아니다!
@loveme100-you2 ай бұрын
엄마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엄마라고 참.. 아가야 다음 생엔 꼭 좋은 엄마 밑에서 태어나렴ㅜㅜ
@태양-h3r2 ай бұрын
말문이 턱 막혔네요 ㅜㅜ 왜 죄도없는 아이가 아파하고 죽음까지 당해야 하는지 ....... 하... 계부,엄마같지도 아닌 인간들 똑같이 고통받았으면 좋겠네요
@엄석대-f7g2 ай бұрын
아직 한참 어린데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 남....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도 안온다...
저 엄마도 이상하다 그리고 딸 있는 여자는 남자랑 재혼해서 같이 살면 안됌 계부한테 성폭행 많음 근데 친아빠도 노답이긴하다 걍 부모들이 하나같이 이상하네
@김미화-l7s2 ай бұрын
애 밥이나 먹이고 보냈냐 미친인간들 진짜 너무나 화가난다
@최영화-u3p2 ай бұрын
그노무 밥타령은~~밥먹고 죽어도 비참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밥도 먹여서 부양해야 하고 죽이지도 말아아죠. 그걸 말이라고 ~~한국인들 그노무 밥타령~~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박정현-m3w2 ай бұрын
어린 영혼이 너무너무 가여워 눈물이... 부디 극락왕생 하기를 간절히 빕니다
@hfcbjtfrtytr2 ай бұрын
엄마가 무속인인데 딸이 자기 남자를 훔쳐간다고 생각을했다고?그리고 남자랑 같이 죽였다고?성추행까지 당한 아이를 울엄마도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법률, 사실을 얘기하면 안된다고 말하더니 그때 가해자에게 협박을 받은듯
@bigmac9362 ай бұрын
열받는건 알겠는데 너 한글은 배운거야? 울엄마도 부터 뭔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글구 니생각은 애미가 잘못이 없다고 보는거니?
@냥꼬-fsb2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냥꼬-fsb2 ай бұрын
진짜 딸 가진 여자들 재혼 좀 하지말아라. 너네는 그냥 1+1 인 게 현실이야.
@hfcbjtfrtytr2 ай бұрын
@냥꼬-fsb 넌 애딸린 남자냐?애딸린 남자도 하지 말아야지 안그래?
@huh-b1qАй бұрын
@@냥꼬-fsb발상 개역겹네
@은나나-v4e2 ай бұрын
하...진짜 ㅠ 인간이 얼마나 더 추악 할 수 있는건지
@진진M진진2 ай бұрын
이제 중학생 아이인데..휴.. 악마라는 단어도 아깝고.. 욕도 아깝다.. 남은 갓난아이도 안타깝고..
@꼬마세라2 ай бұрын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닌데.. 저 어린 아이의 일평생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래도 저렇게 엄마라고 좋아하고 따랐는데 결과가 살인이라니.. 모든 엄마가 모성애가 있는건 아니겠지만, 엄마라는 이름도 아까운 살인자네요 어휴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ㅠㅠ
@mimikim6152 ай бұрын
악마도 저런짓 안할거다 어떻게 자기가 낳은 딸을 ...
@user-yh3ls1bj4n2 ай бұрын
담당 경찰은 판단 능력의 뇌세포가 파괴되었던 것 같아요,부모의 범죄를 부모에게 알려서 보복의 가능성만 높이고 보호하지도 않는 거니까요..아예 잠입 수사를 하고 확실한 증거를 잡은 다음에 구속 영장을 얻으면 되는데..참고로 녹취록 증거의 경우 상대방의 동의가 없어도 공익적인 목적으로 녹음이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법관의 판단에 따라 정당성을 주장할 수도 있다고 해요,피해자의 고통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수사를 해야 했다고 봐요.
@chhre2 ай бұрын
꼭 다음 생에는 아픔없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나길..
@정아은-q3s2 ай бұрын
참 이런걸 보면 일반적인 삶이란 것도 소중한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빡이 치는 사건입니다 으~~(윤하콘서트곧해요
아가야, 어린 나이에 부모의 이혼을 겪었는데 아빠한테 뺨 맞고 엄마 집에서 어린 니가 그런 마음 찢어지고 얼마나 두려웠니? 사랑한다 아가야 너는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아니야. 다음 세상에는 짐승이 아닌 좋은 부모에게 태어나 찬란한 너의 미래를 끝까지 충분히 즐기고 가거라. 사랑스러운 아가야 맘이 찢어진다
@에엥-f6b2 ай бұрын
인과응보 꼭 받기를…
@예콩-n2q2 ай бұрын
저어린나이에 의지할곳 하나없이 .. 내자식도 아닌데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지배아파 낳은자식을 저딴식으로 ;; 분노를 주체할수가 없다 진짜 지수애미랑 계부는 진짜 평생을 사지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살길바랍니다 담당수사관도 진짜 저딴것도 수사관이라고 ;;;
@OoOo-zv3ky2 ай бұрын
첫째언니는 성폭행 당하며 살고있었을 듯. 분리시켰나 당연히 안했겠지
@softstone46512 ай бұрын
이 내용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오산이다. 피해 당사자가 죽었는데 진실을 말해 줄 사람이 어딨어. 진술은 전부 가해자한테서 받았을게 뻔한데...
@존도우-r9x2 ай бұрын
부패가스가 차올라서 우연히 머리쪽으로 몰린거죠.... 암튼 망자의 한이라는 해석도 맞습니다...ㅜㅜ
@보검-j7y2 ай бұрын
담당 수사관 경고 처리?경찰수사종결권 폐지가 시급하다.당장 파면 시켜라!
@yeesukchung16162 ай бұрын
어느집이나 보면 계모계부랑 가깝기는 힘들죠 재혼은 집안 망하는길입니다
@성경자-i4p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혼자 자식 키워냈고 30년가까이 재혼 안하고 산답니다.
@짭삐라2 ай бұрын
특히 딸 있으면 재혼 좀 하지마라
@성경자-i4p2 ай бұрын
@@짭삐라 예 맞아요. 그래야 해요. 그렇지만 저는 아들이지만요.
@쏠-e6h2 ай бұрын
@@성경자-i4p 대단하시네요
@김재민-g3u2 ай бұрын
잘사는 사람도있음 다그러진 않음
@hyungm2 ай бұрын
꼭 천벌받아라
@김해영-f1c2 ай бұрын
정말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네 반드시 사형제도가 부활 되야한다. 자식을 이렇게까지 너무 속상하고 미치겠다
@skhcara2 ай бұрын
가면 갈수록 무슨 시나리오 같은 상황들만 가득하다가 무속인이란거에서 정점을 찍네... 삼혼에, 막장 계부에, 감정 컨트롤하지 못한 친부(물론 이 분도 속이 말이 아니었겠지만) ... 그나마 의붓언니와의 사이는 좋았던 것 같은데, 언니가 괜한 죄책감을 느끼려나 싶기도 하고... 광주 경찰서랑 목포경찰서는 그냥... 할 말이 없다... 나도 동네에서 이런저런 사소한 일 때문에 가끔 경찰 마주했었는데 진짜 그 때마다 경찰에 대한 불신과 거부감만 더 생김. 우리나라가 공권력이 약하다는 이유도 있기는 하나, 경찰들 진짜 ... 진짜 뽑는 기준 어떻게든 조치가 필요함.. 사실 머리 좋고 체력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경찰, 소방관, 의사 이런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직업을 갖는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건데... 진짜 저 애는 경찰이 살인을 방관한거나 다름없음. 이건 정말... 환멸감든다. 계부는 더 말 할 것도 없고, 애미라는 년도 신이 아니라 악귀 잡것이 들어와있거나 그냥 정신병자년이 확실
@sukie31952 ай бұрын
너무 가여워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길
@오잉-x5y2 ай бұрын
중학교 교복도 못 입어보고 너무 어린 나이에 학대만 당하다가 꽃다운 나이에 부모 손에 죽은게 너무 안타깝다....... 자기 딸을 내연녀로 의심하는 건 진심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세번 씩이나 혼인을 반복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별로인 사람 만나서 지 손으로 딸까지 죽음에 이르게 만든 쓰레기....내가 이성 볼 줄 모른다 싶으면 혼자 살면서도 스스로를 사랑하면 굳이 이성이 필요없는데 저 엄마도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는 것을 확인해야 하는 성격이겠지
@이향-u1p2 ай бұрын
슬퍼요 엄마가 아니고 악마네요 지수양의 명복을빕니다ㅜㅜ
@0228jina2 ай бұрын
힘들었을 아이 생각하니 눈물부터 나네요..
@이상희-t7c9m2 ай бұрын
악마가 부모다. 세상에 누구를 믿고 살수있을까!!!! 진짜로 악마다.
@김나나나-p7x2 ай бұрын
골든타임이있었는데..격리좀하지..내용보호도못해주고 제발 지켜주십시요
@짱순이-c3x2 ай бұрын
애들이 무슨 죄인지" 부모를 잘 만나야하고 살면서 무슨일이 일어날러는지 아무도 모른다... 가해자2를 엄벌촉구 바랍니다...
@박서연-p7c4o2 ай бұрын
미안하다 어른들에잘못으로....너무힘들었을테니부디하늘에서는편히있어
@앵구리구리2 ай бұрын
아~~ 너무 맘 아프고 화가난다ㅠ..
@서나-d8u2 ай бұрын
나도 학대 피해자이지만 너무잔인하다 .자식있으면 재혼하지마세요
@Dicghost2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서나-d8u2 ай бұрын
@Dicghost 감사해요 행복하시기를
@말세여2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저여자도 사람 아니지만,경찰이라는 양반들도 참 한심하네!저건 경찰이 죽인거나 다름 없네요~한심하다.
@srdesign91462 ай бұрын
하 울화통 터지네.. 인간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천벌받아라
@뭐뭐-v2o2 ай бұрын
초6인 여자애가 바라는건 재혼해서 자길 떠난 엄마의 사랑이였는데.. 지인생 산다고 떠나서 무당질하고 신이 아닌 남자에 홀려서 딸을 여자로 본 미친년 욕을 하는게 손이아플정도지만 아이가 참.. 어쩌다 이렇게 태어나 괴롭고 짧은 생을 살다갔나.. 엄마가 준 음료를 의심없이 먹었을것 같은데. 추행당해도 남자 싸고도는 엄마를 만나러 일부러 갔을테고.. 사춘기라 친부에게 반항심도 있었겠지만 자기 엄말 얼마나 믿었을까.. 다음생은 사랑만 받는 아이로 태어나렴.
@folar_bambi_kkami2 ай бұрын
아가ᆢㅠㅠㅠㅠㅠ그곳에선 힘들지 않고 행복하길ᆢ
@김미선-s5s2 ай бұрын
에이씨..인간같지도않은것들이 무슨 부모야!!아빠는 계부라쳐 엄마는 지 배아파 낳은딸을. 어찌저래만드냐고! 절대 사람아님..용서가안돼 ㅜ 지수양 절대 용서하지말고 그곳에선 더이상 아파할일없이 편히 지내길~ 명복을 빕니다 🙏
@svshdb2 ай бұрын
귀신을 숭배하니 분별력도 없다.
@deepblue53632 ай бұрын
그렇죠. 영이 병든 상태라 정상적 삶을 살지못함요.
@hhii46982 ай бұрын
확실히 무당들이 제정신아님 내가 어릴때알던 무당할머니 아들내외도 나보다 한두살많은 오빠였던 아들 고아원에 버렸다가 데려오고 다시 버리고 반복함
@키티-w4mАй бұрын
ㅇㅇ 윤통과 연루된 건진법사, 천공만 봐도..역시 무당은 믿거
@kyh6692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고 마음아픈 사건입니다. ㅠㅠ
@문진희-u3f2 ай бұрын
경찰이 죽인거지. 경고처분? 강등이나 정직이 아니고?
@뚠뚠-x3y2 ай бұрын
부디 좋은곳가서 아픔없이 행복하길 바란다.
@sunny-g1m3o2 ай бұрын
아이는 부모를 선택 할 수 없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작 13년을 살다가 악마손에.. 아가 다음 생은 부디 도덕적인 부모밑에 태어나 평범한 삶을 살길,미안해
@롯처럼2 ай бұрын
친엄마가 한참이나 모자른 사람이네..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지?? 남편에게 화를 내야하는데... 미친 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