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위를 낮추어 기획하신 것 정말 대박 입니다. 지난주에 말자 할머니 찾던 어린이 찾으셨나요? 녹화방송의 대상을 어린이로 한정하신 것 정말 멋진 결정입니다.
@이주홍-q4y7 ай бұрын
찾아서 ㅇㄴ터뷰 함
@구슬댕댕이-v1e7 ай бұрын
맨앞에 앉아있더라구요. 노키즈다 뭐다 하는 세상에 이런 기획 너무 멋진거같아요
@kikikiss7 ай бұрын
그냥 개그맨이 아니다....모든 세대를 웃겨야 하는 개그맨들은 이미 웃음(희망) 그 자체다.....
@bok2_jong7 ай бұрын
공영방송 특성을 장점으로 승화시킨듯 진짜 어린이날에 애들부른거 신의한수
@funnymingky7 ай бұрын
애들이 더 매웤ㅋㅋㅋㅋㅋㅋ
@crownprice69747 ай бұрын
억제기 없을 시절
@userunknown-r6g7 ай бұрын
준근햄 밈 업뎃 개잘돼서 애들 드립 다 받아주고 날아다니는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IN50457 ай бұрын
저 나이 때 아이들에게 ㅍㄱ수술은 그들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사안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kr97577 ай бұрын
아프니까 청춘이다
@banamangoshake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만큼 수술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스스로 판단하게합시다 내 몸이 아니고 아들 몸이잖아요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판단력이 부족한 미성년자일때 강제로 시키는건 아동학대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저런건 엄마한테 맡기지말고 아빠들이 잘 좀 신경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