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가지마세요 나는미국에서 한국까지 가발하러 가서 이곳에 서 맞추고 찿으러가기로 약속한 날에 갔는데 문도안열고 두번째 다시찿으러갔는데 쓰지도 못할 훌러덩 벗어지는 이상하게 만들어씌워주는거예요 미국서 한국까지 헛탕치고 돌아 왔습니다 나같은 피해자 안나오길 바라며 댓글올려요 난하이모 단골인데 광고 보고갈일 아닙니다
절대 스카라 가발 가지마세요 미국에서 한국까지 일부러 가발하러가서 이곳에서 잘못해 허탕ㅁ치고 돌아왔어요
@초록연두짱Ай бұрын
이유를 말씀해주세요@@jamieeom1709
@박복순-c4tАй бұрын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정명자-u8p11 ай бұрын
그먼곳에서왔는데그렇케한다고하니내가화가나네요돈에눈이멀어서기가막히네요
@kimchong6767 Жыл бұрын
주소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고 방송은 왜하나요
@seargentkong2 ай бұрын
6
@김은자-g4l8 ай бұрын
너무가발티가 나네요 5:02
@장금이아부지9 ай бұрын
가발띠가 팍팍 나네요. 맞춤가발 캡이 소 중 대 라니.....아이고 참.
@박하루-w4d7 ай бұрын
여기는 가지마시요 넘 불친절하고 생색만
@jamieeom1709 Жыл бұрын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나는 미국에서 한국까지 비싼 비행기티켓에다 시간까지 억지로 내가며 가서했는데 정말 실망 실망 못하고왔습니다 계약금 40만원 내고 약속한날짜에 찿으러 갔더니 그추운날에 문도안열고 전화했더니 못나온다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완성해 줄것을 약속받고 두번째 찿으러 갔더니 나의 맞춤가발을 만들지도 못했는지 이상한걸 쒸워주는데 착용감은커녕 훌러덩 훌러덩 벗어지는걸 쒸워줍니다 너무나화가나서 계약금돌려달라고 난리를치고 미국에서 한국까지의 가발 맞춤은 헛탕만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너무 화가나서 지금까지도 유트부를 보니 또화가나네요 저딸이란 여자 밑지마세요 자기가 작업하는겉도아니고 기술도없어요
@나나-w4c4n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카라가발 입니다. 우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맞추신대로 소짜 사이즈로 머리카락을 심고 제작하였습니다. 알고보니, 하필이면 그 소짜 캡만 다른것보다 좀 크게 나왔었더라구요; 분명 소짜라고 붙어있는 캡이였기에 아무런 의심을 못하고 제작 하였었는데.. 오신날 씌어드리니 저도 좀 크다는걸 인지하고 요구 하시는대로 곧바로 환불해드렸고, 차비도 달라고 하시어 차비도 따로 드렸습니다, 그런실수는 저도 처음이라 많이 당황했었네요.. 잘못 나온 캡을 원망했습니다.ㅜㅜ 저도 너무 속상하다고.. 연신 죄송하다 말씀 드렸었는데.. 이렇게나 많이 계속 화가나계셨군요..ㅜㅜ 먼길을 오신분인데 너무나 감사하며 제작했던거라 정말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제가 직접 제작하는것 맞습니다. 그만 노여움 푸시고..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다시한번 정말 죄송했습니다.
@초록연두짱Ай бұрын
비행기티켓이 얼만데ㅠ
@jinsong21972 жыл бұрын
돈주고찍은건가요? 듣보잡업체네여긴
@jamieeom170911 ай бұрын
맞춤계약 한대로 못해줬으면 환불은 당연 한거아닌가요 요구한대로 환불 해줬다고 뭔 생색인가 미국에서 한국까지 일부러 가발 하러갔는데 못하고 돌아온 상대방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그렇게말하면 않돼죠 연신 죄송하다 했다고 원상회복이 되나요 그리고 더 기분 나쁜건 차비 운운 하는데 차비라고 딸랑 만원 주고 억울 하기도 하고 본인 마음은 편했던 모양이죠 그리고 찿으러 가기로 약속한날에 문은 왜 닫았나요 무릎아픈 노인네를 데리고 전철로 택시로 계단 오르고 내리고 몇번씩 왔다 갔다 차비 만원 만 썼을까요 그 추운날에 비행기 티켓값을 요구했어야 되는거였나 진심으로 진심 미안 한 마음이 있다면 요구한대로 곧바로 환불 차비 (만원) 운운 이런말은 않해야 사과가 돼지 않을까요
@나나-w4c4n11 ай бұрын
전혀 생색낸거 절대 아니구요.. 오해만 더 커진것 같네요 기억도 많이 다른것 같고요, 나쁜마음으로 쓴거 아닙니다. 번호 주시면 통화하고 싶네요 그때도 제 마음이 전달이 잘 안된것 같아요. 제 마음도 정말 많이 안좋고 속상했답니다 제가 주문해 받은 그 캡을 주신 분께도 많이 원망했었구요. 저도 너무너무 속상했답니다. 절 찾아주신 내 손님께 죄송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