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실 5 단지 주차장에 80 년 여름에 만든 것이 최초...잠실 1 단지 건너편 에 야외 스케이트장 잠실 5 단지 중앙 상가 옥상에 야외 스케이트장.. 장미 상가 꼭대기 층 실내 스케이트장 순서로 잠실 에 롤라 스케이트장 바람을 일으킴 그후 천호 시장 앞 실내.. .둔촌동 지하 순으로... 사실 1970 년 명동 코스모스 백화점 옥상 이 최초 이긴 하지요,,, 그땐 무쇠 플레이트 에 생 고무 바퀴 라서 무겁고 바퀴가 빨라 마모 되고 비만 오면 미끌어 져서 나 를 비롯한 몇몇 고수 만이 탈수 있었지요 내가 한국 롤러계 의 산 증인 ... 청량리 .둔촌동 영등포 미아리 ..수도 권은 롤러 하나 들고 평정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아.. 엣날이여.. ㅎㅎ ... 😀
@오성복-o1w10 ай бұрын
79 년부산 사상 1세대 동생입니다 참 좋네요.
@해결사-e4t Жыл бұрын
롤러 하시는분들 보면 진짜 몸매들이 좋으심
@user-ir1cq5il5r9 ай бұрын
진짜요?왜요?
@user-ir1cq5il5r9 ай бұрын
롤러 타느 사람들 말하는거에요?아니면 롤러 센터 주인 직원들 말하는 거에요?
@hyunkimuji1020 Жыл бұрын
뒤로타는건 30년 전이나 다를봐없네.. 아..음악도 똑같아..ㅎㅎ 생각난다..35년전 성남 핀토스..롤러스케이트장..
촬영 구장에 다니시는것 같아 얘기합니다 실내에서 담배 피는것도 아니고 담배갑있다고 불쾌 하시다 하는데 그건좀 억지가 있고요 실외 흡연구역은 구청에 문의 안해봐서 잘모르겠습니다 구장 사장님이 흡연구연을 만들어서 지정된 장소에서 피우는거니 여기 영상 댓글로 불만을 표하시지 마시고 직접 사장님 한테 얘기을 하시죠 댓글올리신다고 구장이 개선이 돼는건 아니니 직접적으로 얘기을 하셔야 아이들 .어른 서로 좋은 환경에서 롤딩 하지 않겠나요 님의 좋은 의견으로 개선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user-du3gc1wb6m2 жыл бұрын
글을 자세히 보셨으면 하네요 담배가 테이블위에 있어서 불쾌한게 아니라 담배냄새가 문 여닫을때에 문제입니다 아이들동반해서 오는 부모로써 냄새가 심해서 글올린건데 업장에 해라마라 하시는건 제가 알아서 합니다그날 밴드분같으신데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나 할말을 썻을뿐입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밴드운운한게기분나쁘셨다면 그 부분은 수정하겠읍니다)
@하늘-u3n3b2 жыл бұрын
흡연구역이라 만들어 놓은 장소에서 담배 피신분들이 이분들만 있었던건 아닌데~ 담배연기 불편하시면 로라장 사장님께 폐쇄해달라고 얘기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user-du3gc1wb6m 원글을 수정하는 몰상식은 대체 뭔 클라스인가요? 원글을 남겨두고 대댓글로 보충하는 이유 정도는 약간의 지성만 가져도 충분히 사고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원글이 수정되었으니 대체 뭔 뻘소리를 싸지르신 건지 알 수가 없잖아요 생각을 좀 하고 살자구요~
@MESIA_KISS14267 ай бұрын
천호동 환타지인듯?~☆
@주이-c2p Жыл бұрын
목포도 오면좋은데
@DavidLEE-q3j2 жыл бұрын
원팀이다~
@pakchinbottle4355 Жыл бұрын
강동구인데
@박대영-y5j2 жыл бұрын
`이령초등학교 1983년 3학년 짝꿍 윤은실 말씀 아니던가 yeah 박대영 책이라고 정말이오 난 글이라면 골치가 아팠는데 박대영 저 놈은 하늘 천 따지도 깨치지 못했다네 이 이럴 수가 어떻게 그가 박대영 그런 놈이 무슨 수로 인터넷 댓글 하겠는가 ? 덕촌마을 장모님 생각은 예 그리고 처제 윤연실 생각은 예1
@sanbu683 Жыл бұрын
롤
@jenkukkim8441 Жыл бұрын
롤라장이 역사속으로..
@nate.c5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엄현정-q4y2 жыл бұрын
놀러는전신운동이죠. 특히여자분들 유연하게 자태교정도.
@앍-1972 Жыл бұрын
에이스라는여자보다제가더잘타는둣...죄송해용
@박바기-i7z Жыл бұрын
?
@K.G.10288 ай бұрын
1년전이지만 제가 더 잘타는듯.. 죄송해용
@Money-on4zi8 ай бұрын
ㅣ
@전경석-y3v11 ай бұрын
생생접보 방송이 🐕떡인데요
@ds-k78782 жыл бұрын
안전모, 팔꿈치,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사람은 단 한명도 찾아 볼 수 없었다. MBC 뉴스였으면 안전 불감증 고발뉴스 될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