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나 크로아티아는 서유럽에 포함되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와 비슷한 위치에 있고 발트 3국도 마찬가지지만 서유럽 국가들과 다른 역사, 경제적 낙후성, 공산국가였던 역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동유럽으로 분류된다.
@rosayoo96876 ай бұрын
당연,,ㅎ 아마도 6개국 나라로 분열된 이후 6개국 중 가장 잘 사는 나라.. 2019년도에 가서 자연동굴도 보고 ,,
@김선호-n6z5 ай бұрын
1:16 😅😅.. @@suekim8673
@스코티-i9f3 ай бұрын
작년 7월 블레드성에서 먹었던 커피와 블레드섬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네요 모든게 최고인 블레드 여행 이었습니다...
@hyejapark98125 ай бұрын
극우든 극좌든 좋은 방송 잘보면되지 뭔불평? 제작진 고생하며 찍는데 정치성양 삼가합시다
@봉봉오랜지-g5i6 ай бұрын
극우 보수를 위한 방송 KBS
@대찬인생-w1yАй бұрын
지랄 땡
@대건박Ай бұрын
지난 8월 하순 동굴을 방문했는데 밖엔 30°가 넘는 무더위였는데 동굴안엔 16°정도로 시간이 갈수록 추웠지요.
@elise82392 ай бұрын
왜 한국에서는 굳이 ‘동유럽의 스위스' 같은 표현을 하는 걸 좋아하나요? 한국 사람들이 슬로베니아에 대해 전혀 모르니 그런 식의 설명을 하는건가요? 슬로베니아가 마치 스위스 아류인 것 처럼 표현되는 느낌인데... 뭐든 다른 어떤 것과 굳이 비교해서 별명을 붙이길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림짱-h6yАй бұрын
슬로베니아를 잘 모르기때문에 유럽에서 비교적 비슷한 자연풍경을 지닌 스위스라는 단어를 앞에 붙인거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이런저런 미사여구를 붙여 두루뭉실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빠르게 파악 할 수 있는 비교대상을 두고 설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라는 것 자체에 익숙한 문화를 지니고있습니다. 단일 민족에 가깝고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모여살기 때문에 '비교문화'가 강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