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파리에 있는 가이드입니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용기를 잃지 않으려 노력 중이죠. 제가 2주전에 몽생미셸 다녀와 최근의 몽생의 영상을 담았습니다. 혹 지금의 몽생이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KBS_TRAVEL4 жыл бұрын
멀리서 응원합니다♥️ 지금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꼭!!! 시청+관심 감사드려요:)
@parisvideonote4 жыл бұрын
@@KBS_TRAVEL ❤️ 감사합니다. 저도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parisvideonote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Zy8qZljobCga68
@혜경화-p2n4 жыл бұрын
가이드님 토닥토닥 안아 드립니다
@parisvideonote4 жыл бұрын
@@혜경화-p2n 감사합니다. 😭
@냐옹이-l5h4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프로그램이에요. 코로나 사태로 하늘길이 닫힌 지금 이보다 더 힐링되는 프로그램은 찾기 어려워요.
@KBS_TRAVEL4 жыл бұрын
꺅 사랑합니다♥️ 저희도 계속 옛날 것만 올리니 마음이 아파요 얼른 이 시기가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KBS_TRAVEL4 жыл бұрын
@김성주 감사합니다:)
@KBS_TRAVEL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월요일에 이어 프랑스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운하의 도시 안시부터 노르망디 해변의 수도원 몽생미셸, 그리고 코끼리 바위로 유명한 에트르타까지 함께 걸어가 봅니다. 지금 딱 배고플 타이밍인데... 중간중간 나오는 음식들 넘나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그럼 다들 bon voyage!
@nextwave_974 жыл бұрын
매일밤 울면서 유투브로 해외여행 떠나는 1인...
@ydh20804 жыл бұрын
몽생미셸 다녀온지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투어로 다녀왔는데 새벽출발에 새벽도착에 엄청 힘들었는데 프랑스 파리 여행 하시면 꼭 가서야할 정도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빨리 코로나 끝나고 여행 하고싶네요
@KBS_TRAVEL4 жыл бұрын
몽생미셸 넘넘 가보고 싶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 저 오믈렛 먹는 날이 오기를!
@바우맘-b3g2 жыл бұрын
걸세~내생에.최애프로그램. 감사합니다~♡
@길-w9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영숙-f5x3 жыл бұрын
정말 꿈에그리던곳 벌써 그곳 다녀온지가 25녀ㄴ 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땐 도시는 못 보고 오로지 수도원만올 라 방문 햇었네요 오늘 도시까지 편히 자세히 영상 여행 하니 정 말 감격이요 또 가보고 싶네요 새삼 영상 감사하네요
@moonyoo500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걸어서세계속으로 정말 볼만합니다~
@lyjjoo7464 жыл бұрын
2년 전 남편과 여행했던 곳.. 그 때 기억이 너무 좋아 지금도 늘 사진보며 추억하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어서 빨리 다시 가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paza25704 жыл бұрын
약 10년전 영국서 어학연수 할 때 프랑스 몽생미셸 가려고 예약 다했다가, 당시 유럽에서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못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다시 프랑스 여행을 갔는데, 몽생미셸 투어 예약까지 다 해놓고, 한국에 급한 일이 생겨 투어 하루 전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긴 분명 저랑 뭔가 안맞나봅니다 ㅜㅜ
@jenny5878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홍예담-j5c4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너무 힐링 됩니다😇 감사합니다🙆🏻♀️
@문선조-w2c4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중에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혼자 버스타고 갔는데 가는 길이 예뻤습니다. 오믈렛은 길ㅇ 너무 줄어서 포기했는데 아쉽네요 야경을 못보고 온게 아쉽네요
@아들이두타스4 жыл бұрын
올해 2 월 친정엄마랑 다녀왔는데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코로나 끝나면 꼭 가세요~~~~ 화면보다 훨씬 좋아요
@vegekoreanmiella3 жыл бұрын
🎬 영상 속에 나오는 관광지 정리✍ 0:48 백조 등장 - 안시 1:03 유람선 타기 2:18 프랑스의 베니스 - 구시가지 3:30 치즈 듬뿍 샌드위치 먹방 4:30 치즈장인 6:11 유네스코 문화유산 - 몽생미쉘 8:14 고딕 건축의 걸작 수도원 내부 - 라메르베이유 9:53 수도원 뷰 10:31 갯벌 걷기- 반바지 필수 ! 11:03 점심시간 130년 이어온 전통식당 11:38 비밀의 오믈렛 13:29 독일과 가까운도시 - 트루빌쉬메르 14:22 어시장에서 해산물잔치 15:17 화가의 아뜰리에 16:45 야외에서 그린 초상화 17:15 모네의 그림 실제 장소 - 에트르타 해변, 코끼리바위 알찬 여행 영상 감사합니다💜💙💜
@gaegul_gaegul4 жыл бұрын
몽생미셸의 아침과 저녁의 풍경을 보기 위해 지하철 타고 기차로 갈아타고 다시 버스타고 가는 대장정을 떠나 1박을 한적 있는데 제 모든 여행지 중에 1순위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 호텔에 물어물어 자전거 빌려서 다음 여행지 떠나기 전까지 왔다갔다 하고ㅠㅠㅠㅠㅠㅠ 주민분들 친절하시고ㅠㅠㅜㅜ 샌드위치 존맛이엿구여ㅠㅠㅠㅠㅠㅠ 코로나가 종식되고 갈수만 있다면 며칠 더 머물고싶어요
@영원한나라-r6f4 жыл бұрын
근데,좋은 감정에 왜 ㅠ,ㅜ 를 붙이죠??
@gaegul_gaegul4 жыл бұрын
@@영원한나라-r6f 좋아하는데 울고 있는 임티(😭 혹은 ㅠ,ㅜ)가 있음 완전 정말로 너어어어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 라고 이해해 주시면 돼요. 예를 들어 맛있어서 울거나 행복해서 우는 경우로 받아드리면 될거 같아요.
@영원한나라-r6f4 жыл бұрын
@@gaegul_gaegul 아~,그러네요^^
@kate91A4 жыл бұрын
하루걸린다해서 못갔던 몽생미셸 ㅠ 언제쯤 다시 가볼 수 있을까 했는데 걸세 덕분에 눈으로 여행합니다😆
@sydaus3367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까 다녀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 1월에 갔다왔으니까 벌써 10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내년쯤에는 코로나가 다 안정화 되어갔으면 다시 한번 가족과 다녀 오고 싶네요.. 넘 잘 봤습니다.
@시민-x5b4 жыл бұрын
휴,,,코로나 때문에,,,이렇게라도 위로를 받으니 좋네요.
@토리조-c4u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눈으로 여행다녀옵니다~ 가고싶지만 못가는 현실을 뒤로한채 ㅠㅠ
@x.ash.x-style2 жыл бұрын
모든전세계도그렇고 우라나라도그렇고 티비에서든 직접가보든 기술적으로발전되지않았던과거시대에 정말 말도안되게 놀랍도록 대단한걱축물을 보면 아주놀랍고 대단하기도하지만 또한편으로 느끼는감정은 아마도 공통적으로 전세계적으로 그때당시에는 더욱더심한 계급사회라 저시대에 저렇게 대단하고 위대햐 건축물을 짓기위한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필요로했을까하는 마음이든다 ..그래서 한번쯤 꼭 가본다면 마냥 앞에서 사진으로만 남길뿐아니라 좀더 남다른마음가짐으로 경건한맘으로 가보아야겠다..
@혜경화-p2n4 жыл бұрын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프랑스 두번 갖다 온 추억의 납니다 얼른 코로나 종식 되길 바랍니다
@순례자의길2 жыл бұрын
안시 좋았어요..정말 인상깊은 곳..
@shortkoreatravel4 жыл бұрын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네요~
@집사그로밋4 жыл бұрын
가고파 가고파
@윤-x9m6j4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시리즈 너무 좋아요 🥺💙
@준서-k1j3 жыл бұрын
다음생엔 아름다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lumpen6478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애 프로그램
@greendress81813 жыл бұрын
저 16년에 다녀왔는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Moga_kor4 жыл бұрын
코로나전 과거 영상이란걸 아는데도 마스크 착용 안한 사람들 모습에서 뜨끔하는 느낌이 드네요. 세상이 단 1년도 안되서 얼마나 바뀐거냐...
@뉴욕아줌마4 жыл бұрын
작년여름 쿨룩으로ㅜ단체투어했어 내사랑파리 ㅜ 이제언제가나요
@6speedn1844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조금 무리해서 프랑스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가는 날 버스가 고장나 거의 2시간을 늦게 출발했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장소에요. 작년에 안 갔으면 올해도 못가고 정말 후회했을거 같네요
@UCmBi5PpqNSwO_qjIbC0og4 жыл бұрын
1976년 라스트콘서트 영화를 다시 봤는데 구글이 여기로 이끄네요 영화 전반에 여기에서 버스타는 씬이 나와서 그때부터 유명해졌다는 데요 ost 피아노 연주곡이 내평생 가슴속에 있는거 같습니다 저곳에 꼭 가봐야겠어요
@KBS_TRAVEL4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영원한나라-r6f4 жыл бұрын
6:40 맞아요^^* 건너편에서 맹랑한 이쁜아가씨 스탤라와 멋진아재 리챠드가 다시 만나죠~ ㅡ병원에서 스탤라가 리챠드에게 한방 맥이고 천진난만하게 몽생미셸 구경하고, 혼자서 버슬 기다리는 기분이 좋지않았을것 같은 무뚝뚝한리챠드와 조우하는곳 ㅡ
@황경숙-d1q3 жыл бұрын
3번을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저녁에 도착해 어두울때 봤을때와 1박하고 아침 일찍 관광객 거의 없을때 봤을때의 모습.. 그뒤에 갔을때는 교통편이 좀 바뀌어 있었던 때고 여전히 관광객이 많아서 움직일수도 없었던 기억이.. 갠적으로 저녁에 봤을때가 진짜 좋더라구요.. 여행 또 가고싶네요.
섬에서도 차등이 있군요! 서울여행 해외여행 나만 못가네.......... 정말 공평하다.....
@지용혁-e4x3 жыл бұрын
한번쯤 가보고싶다잉..
@파에리3 жыл бұрын
지금 고3인데 수능끝나고 꼭 가고싶어요 ㅠ.ㅠ
@안토니오로사4 жыл бұрын
파리서 렌트하고 당일치기했는데 힘듬 특히 파리올때 차 엄청막힘 왕복 7시간 걸린듯
@aebdeunge33 жыл бұрын
와 진자 가보고 싶다 현실 중세도시 ㄷㄷ
@miokkim21214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프랑스에 갔는데 몽생미셸을 못가서 올해8월 파리행 비행기 티켓을 샀지만 물거품이 되었다는 ㅠ ㅠ 언젠가는 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아쉽지만 지금은 영상으로. .
@최호현-f1f4 жыл бұрын
몽생미쉘 진짜 물 꼭 가지고가요 안에들어가면 500이 4유로였나? 진짜 개비싸요
@mikeshinzo4 жыл бұрын
돈주고 사야하는건데 선물이라뇨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
@마음둘곳-p5s2 жыл бұрын
요리사아재 자기가 먹는거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pyotri0121194 жыл бұрын
초상화는 선물이 아니라 돈을 지불하셨네요..앞에서 afford 할수 있냐고 화가님이 물으시는데..ㅎㅎ
@hyololola4 жыл бұрын
2:49 강아지 아장아장
@청년경찰-i2q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나오는 초코파이 이름이 몽셸인가요?
@진지진-u3e4 жыл бұрын
몽셸통통이 나의 친근한 아저씨라는 프랑스말안데 거기서 딴 거래요
@ktx3534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프랑스는 와..진짜 나라전체가 고급스러운 나라의 표본이라고나할까. 이탈리아도 충분히아름답지만 이탈리아는 지역마다 각약각색이라고한다면 프랑스는 하나로 쫙통일된게 참 멋스럽다
@murvincho71563 жыл бұрын
18:06 노래 제목이 뭐에요????
@그레이스-v1w3 жыл бұрын
Trouville sur Mer가 어떻게 독일과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도시죠???도시가 맘에들어 찾아보니 독일과 마주하지 않는데요;;
@서안나-b3l3 жыл бұрын
도빌
@Lee-kc9ip3 жыл бұрын
1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u84403 жыл бұрын
06:54
@강두식-t8o3 жыл бұрын
케로로 드래곤 워리어에서 나온게 이건가
@conboy2012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일반인과 다른이들이 있었다는, 하지만 지금은 관광상품이 되어있는 "몽생미셸"..과 같은 성당(Cathedral) - 수도원(Monastery)... 그런곳들에 과연 거룩함이 스며 있는 것일까 ....... 많은 민중들의 희생이 스며 있는 것은 아닐까 ......
@koreanintaiwan32594 жыл бұрын
몽쉘통통
@simonjeon25274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사랑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어려운 삶의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합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분을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권해 드립니다. 근래에 몇몇 교회 리더쉽이 손가락질 받고 있음을 너무 잘 압니다. 개독교라는 말도 듣습니다. 그럼에도 예배할 수 있는 건전한 교회가 주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