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 드라마] 신혼여행에서 생긴 일 | 19880611 KBS방송

[@sonnysuper3575]

우리 4달라 형님 젊다 ㅠ

[@이나나-x3t]

오늘은 논픽션 드라마기보다 티비문학관 처럼 재밌게 잘봤습니다.

[@helios6978]

저 시대에는 모르는 할머니 사정도 자기 일처럼 돌봐줬네요. 요즘 같았으면 경찰에 신고 정도는 해주고 그냥 갈길 지나가죠. 공연히 남의 일에 관여해서 좋을 일은 없는 시대니까요.

[@신레지스탕스]

신고만 해주면 요즘 전부 온라인화 되서 어디사시는지 다 나오고 정말 찾기 쉬워요 ...

[@hyungjoonchun950]

부모를 제주도에 버린다. 저게 인간이야?

[@십보스]

김영철님 나오셨네 1988년 36살이시네 ㅎㅎㅎㅎㅎㅎ

[@광철영감이수-b9x]

88년이면 내가 10살이네요 88서울올림픽 굴렁쇠소년과 동갑 입니다

[@십보스]

​@@광철영감이수-b9x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절 잘보내십시요 저는 사실 88년때 2살입니다

[@jacksong4386]

@@광철영감이수-b9x 굴렁쇠소년 당시 초등일학년 1981년생이었음

[@광철영감이수-b9x]

@@jacksong4386 아 그런가요 맞네요 윤태웅님 여태껏 착각하고 살았네요 🤭😆

[@nervyboy]

옛날에는 부모가 노망이 나거나, 병 들어서 똥오줌 못가리면 길거리에 버렸지만. 요즘은 다행히도 요양원에 버리지요.

[@jacksong4386]

버리는건마찬가지아닌가요

[@helios6978]

어쩌겠습니까? 치매 노인의 경우 생업을 포기하고 부모 봉양에 전념할 수는 없죠. 가정이라도 있으면 가족을 부양해야하고 부모로서 자녀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요양원이 있으니 일단 그곳에 모시고 주말에 한번은 꼭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안부를 확인하는 정도가 서로에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부모가 막대한 재산을 물려줘서 별도의 직업도 없이 놀고 먹는다면 부모 봉양에 헌신해야겠죠. 안타깝지만 저런 금수저보다는 생업에도 전념해야 하는 은동흙 수저들이 사회에 더 많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가 자신의 삶을 뒤로 한채 부모 봉양에만 전념하길 바라겠습니까? 저 정도만해도 서로에게 좋은 윈윈이죠.

[@뿌잉-v9z]

요양원고려장

[@jacksong4386]

정복임님 노영화님 이쁘시다.

[@gijprada]

노영화씨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사라역 맞죠~

[@jacksong4386]

논픽션 전부 글고 드라마 초대석도 올려주세요.

[@청춘열차-b8h]

찬란한 여명에서 교태전 큰상궁이었던 홍영자 할머니이시네

[@그래비티-k4t]

헐 궁두한 횽님...ㅋㅋ

[@옐리S]

So sad!! 😢

[@happystudio139]

저때 개발 덜된 제주도가 더 보기 좋아 보입니다.

[@jacksong4386]

고려장 이 소재는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정복임 노영화씨 등 미인들 보고싶어 왔다.

[@좋은생각-03]

정복임 저분도 꽤 괜찮은 여배우였는데..지금은 뭐하실까?

[@정진용-b7u]

썸네일에 여자분, 누구인 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스코리아 출신의 탤런트 김혜리와 많이 닮아서 그녀인 줄 알았다. 그래서 김영철과 김혜리, 왕건 이전에 다른 드라마에서 먼저 같이 연기했던 걸로 착각함.

[@streetfinder2]

KBS 공채 탤런트 9기(1982) 정복임씨입니다.

[@김준복-d4i]

​@@streetfinder2 헉 맞는거같아요 이름 들으니 기억나요.어떻게 아셨나요?

[@jacksong4386]

형사25시등몇편에나오심.

[@standupguy9107]

우리의 37년후는 어떨까요? 진지해 지네요!

[@Love-s7i8c]

썸넬 혜자님인줄

[@유민수-c9r]

사달라최고가격

[@Love-s7i8c]

저시절 제주도 가면 부자인가요?

[@새-v6h]

젊은 4딸라형아 최재성하고 닮았다

[@kaiki_daisakusen]

궁두한 아니시오

[@truejustice5]

현대판 고려장

[@Jonhs-op9ng]

정복임은 정윤희다

[@김석록-u8p]

이정재 느낌나노 soomenail

[@임진웅-i7t]

사딸라 김두한....

[@myskynet2]

저열굴이 25살 ㅋㅋ

[@97board]

안재모가 뒤돌았을 때 대략 저런 느낌이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redsox697]

누구인가?

[@크크-q9g]

궁두한

[@CB-nq7xm]

썸네일 4달라, 홍영자님

[@정진용-b7u]

나도 예전에 8,90년대 탤런트들 적지 않게 알고 있지만 홍영자는 누구인 지 잘 모르겠네요. 김혜리와 많이 닮아서 그녀로 착각함.

[@서정미-i2d]

​​​@@정진용-b7u썸네일 여자분은 김영철 부인역으로 나온 정복임입니다 고교생일기에 나온분이고 사랑과 전쟁에도 나온적 있고 저기서 할머니로 나온 분이 홍영자입니다

[@jacksong4386]

@@서정미-i2d 형사25시 등몇편에 나오셨습니다.

[@fullmoon0488]

선행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신혼 첫날에 저런다고?? 와이프가 너무 불쌍해...

[@강돌이-o1h]

캬아 이런말 나오는 시대가 되긴 되었지

[@SSAPE1900]

누가 쌤통이라했는가~

[@kimjr2820]

너무 옛날티비라 가치관차이가 나서 보기 힘드네요

[@최성준-g5o]

궁두한 저때도 4달러네

[@크루세니크]

지금 40 50 60 들 십년안으로 요양원 수요 대다수가 됨

[@신레지스탕스]

60은 몰라도 40 50 이 왜 십년안으로 용양원 수요 대다수가 되나요?ㅋㅋ

[@mvpstar2913]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