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lent drama ! I 🙏🏼❤️👍 Inlearn some what more about life ! Thank you 🙏🏼
@이현자-t4t9 ай бұрын
정겨운 시골상이네요ㆍ
@노혜도낼름이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추억의 드라마!!! 명작!!!
@골신러브5 жыл бұрын
살려고 왔는가 구경하러온거지 라는 대사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명작입니다. 너무 잘보았습니다
@장경호-z4c5 жыл бұрын
사후 만반진수는 살아생전 일배주만도 못허느니라~내 아버지도 10년전에 돌아가셔서 저렇게 펄~펄~ 눈빨이 휘날릴때 묘지를 조성했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아버지가 더 보고싶어지네요~ㅠㅜ
@도윤대박5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살려고 온 것이 아니고 구경하러온 거다~작품속에 교훈이 ㅎㅎ 잘 봤습니다^~^
@sonsungchan15 жыл бұрын
77회까지 한 편도 안 빼고 다 봤는데 갠적으로 첫 손꼽을 정도로 재밌게 본 회차였습니다. 무거운 이야기를 잔잔하게 참 잘 끌어가는군요.
@적당적당-r3k5 жыл бұрын
예전 배우들 너무 보고 싶네요.ㅜㅜ 이렇게 나마 옛날 드라마 보면서.추억을 회상하네요. 아는 여자후배가 산에서 여운계선생님이랑 사진찍었다고 그렇게 좋아했는데.ㅜㅜ
@yongdoll30165 жыл бұрын
특히 저 두 할아버지는 너무도 닯아보인다.
@예쁜여우-f6r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참 좋은 작품입니다~~^^
@이정남-z3m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백대현-g1j5 жыл бұрын
인생 무상이요 무얼 얻으려 이리 치열한가 순천자....
@yongdoll30165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오랜만에 보는 시골 경치다 도토리 줍던 할머니 논두렁 미꾸라지 잡던 할아버지등 너무도 친근한 저모습도 지금은 이미 전설이 되여버렸을거야
@축복-f2o3 жыл бұрын
최거에 걸작 명품 감사합니다 ~^^
@사명대사-n3g4 жыл бұрын
잘난놈이든 못난놈이든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계집에 눈이멀어 한눈팔면 집구석 망한다 하여 주색에 믿친놈치고 잘산놈 없느니라 하여 그애비에 그자식이란 옛말씀 틀이지 안으니
@auto0800 Жыл бұрын
tv손자병법 진산그룹회장님 김진해배우님... ❤
@김원희-u4f5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나네요........회상씬(17:00)에서 여운계씨(길례) 젊은 시절로 나오시는 분이 제 기억이 맞다면 김희정씨가 맞는것 같은데......고등학교 시절(1984년) 몇번 뵌 적이 있는 분인데 35년이 지난 후에 이렇게 화면에서 뵙게 되니 무지 반갑고, 그 시절이 그리워지내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
@백조의호수-i6w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상처가 크면 실어증에 걸렸을까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
@jungkim1693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던분들...요즘은 드라마로부터 배울점이 별로없으나 예전엔 정말 좋았는데...좀 살게되니...뭘 배울지...티비가 건전하면 시청각 교육으로 그만인데 반대면 악을 퍼뜨리는 괴물이 되는것...이런 드라마 정말 좋다...너무 감사해요...
@김두자-t8f5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한거지 저드라마에서 배울게 뭐가있나여
@jungkim16935 жыл бұрын
배울점의 출처는 많죠...드라마는 그 작은 일부분일뿐...나의 조카는 월남 난민 가정 소년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보고 밖으로 돌다 결심하고 의사가 됬죠...어느각도로 어떻게 보느냐 무얼 보느냐에 따라서...이 작품에서는 강노인에게서 배울점이 있죠...시대는... 세상이 다 변해도 내나라만큼은 건전하게 보존 되기를 바라는 것이고...요즘 세상을 악하게 만드는게 어디 드라마 뿐일까요...
@이통영-y9v4 жыл бұрын
문죄인 같은 더러운 늠들 덕분에 나라전체가 더럽게 변하고 있습니다
@함영택-f6x4 жыл бұрын
@@이통영-y9v 너같은놈이 있어서 문제지
@이통영-y9v4 жыл бұрын
@@함영택-f6x 니가 더 더러운 늠이다
@number58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웃음건강-t1t5 жыл бұрын
잘보겠어요
@사이먼-f9t5 жыл бұрын
어려서는 티비문학관 재밌는걸 몰랐더랬죠. 대학교때인가? 재방송 해주는걸 보는데, 한편한편이 단편소설 보는듯 하여, 좋았습니다. 이삼십년은 정말 훌쩍이네요. 얹그제 같은데 ㅜㅜ
@yongdoll30165 жыл бұрын
81년도에 도미하여 어렵게 사느라 한국방송은 토요일날 하는 방송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당시에 방송했던 것들이라 세월이 아스란히 지난 요즈음 이 프로그램이 나를 향수에 젖게합니다.
@deeproad75253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에 전원주누님은 절때안빠짐
@해바라기-e1w Жыл бұрын
저 눈물이 진짜 눈물일까요?
@축복-f2o3 жыл бұрын
우리 인샘 드라마 누구나 지나는 과정 입니다
@Rich-gc8vy5 жыл бұрын
서로 다른 두 노부부 커플의 삶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았어요 영상 올려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예전 분장 실력이 요즘 분장보다 더 사실적인 듯 ( 현실적 ) 합니다. 요즘 옷이며 분장이 영싱찍는 ㆍ 그때 ㆍ 그 시대 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버니즈-c8l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좋것다 모르는사람도 형님아우 맺어주네 ㅍㅎ ㅎ ㅅ발이다
@siwooedward5012 жыл бұрын
12:48 워매 나죽어
@indigoblue21 Жыл бұрын
저런 밥상 있으면 행복이죠ㅎㅎ
@Cherry-wf1tl5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는 여자들은 다 착했고 희생했고 남자들은 못됐었네요 작은집 할머니가 어릴때 멋지고 잘나간 큰 아들과 결혼했더라면 불행했을텐데 서자인 둘째 아들과 결혼해서 행복한거보면 인생은 알수없는거지요 지금과는 문화가 너무 달라서 큰집 할머니보고 왜 그렇게 사느냐고 하겠지만 사회환경속에 살아가는거니까 전세대들 여성들이 바보처럼 착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