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내면소설인가? 고향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싸움을 하지 않는다. 따뜻하고 포근한 곳 고향!
@웃음건강-t1t5 жыл бұрын
옛날 추억 돋네요~~^^
@방랑자-u2e2 жыл бұрын
전화 다이얼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진정으로.... 그때는 물고 헐뜯었나? 지금은 손과 발을 자르고 목을 잘라간다요...
@노혜도낼름이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
@별의전설星伝説5 жыл бұрын
4살때 참 감명 깊게 본 드라마.. 그리운그시절
@현정장-p5z Жыл бұрын
헐...나도 4살이었던것 같은데 나는 아무것도 기억,생각않나는데...티비를 본지도 모르겠고...근데 그리운 그 시절입니다.
@별의전설星伝説 Жыл бұрын
@@현정장-p5z 현정님. 같은 또래군요?ㅎ 그래요. 과거가 그립네요. 어쩌다 40대가 되었는지...ㅜㅜ 그리고 저도 장씨에요! 그래서 더 방갑네요~~^^
@어서말을해-m5t5 жыл бұрын
키싱구라미 설명이 재밌네요..'돼지 같은 주둥이를 쫙쫙 벌리면서..'...수족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동강난 열대어...끔찍하네요..어제 본방 때 제대로 못 봐서 오늘 다시 보니 참 좋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deeproad75252 жыл бұрын
이일웅씨는 이당시 콜롬보형사역했어도 좋았을터 이미지가 비슷함
@smilegalleryye2 жыл бұрын
부장님이 참 휼륭하시네요 이런 남편이 일등신랑 멋진 분이군요
@parksam20114 жыл бұрын
예전 80년대 단막드라마는 철학이 있어..요즘 드라마와는 비교불가라고 봄
@tur73215 жыл бұрын
이일웅씨 명불허전 연기 문오장 민욱 권기선 김인문 등등 기라성 연기자들 일품 연기 다방에 흐르는 경음악 무드 어마 포니 공중전화 곤로 70년대 시영 아파트
@송준호-h7v2 жыл бұрын
이일웅배우님 삼가 고인명복빕니다
@기분나쁜세상5 жыл бұрын
강태기씨 돌아가셨지요 문학관에 이분말고 비슷한연배 서영진씨도 비슷하게 돌아가셨죠 왠지 이두분 이미지가 비슷한...
@구야멍멍 Жыл бұрын
곤로 시껌은 꺼름 생각나고 계란 후라이 할때 기름냄새와 후라이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 생각나는게 80년대 추억은 여러가지가 스쳐지나간다
@hunterkiller31673 жыл бұрын
태조왕건 오다련이 환생하신 분이 나오시네요 ㅎㅎ
@김나무그늘4 жыл бұрын
머싯다.. 저렇게 말하는 남자도 저렇게 말하는 여자도
@이통영-y9v4 жыл бұрын
강태기씨 애인역으로 나오시는 분 이름은 모르겠지만 얼굴이 참 귀엽고 저당시 가수 혜은이씨와 닮은 스타일인데 눈을 크게 뜰때마다 눈썹이 너무 위로 올라가서 귀엽고 신기했는데 모처럼 그모습을 다시 보니까 기억이 새롭네요 요즘 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제일의2 жыл бұрын
윤상미님입니다
@온새미로-p4i5 жыл бұрын
김현주님 나온신다고 하기에 기다리고 있어요~👍🤗
@avcvstg5 жыл бұрын
30년 전 드라마라서 그런지 정말 세월이 보인다 , 언커넥팅 ( 소통은 하지만 남이 안 하면 나도 안 하는 시대 ) 시대에 가족하고 저렇게 관계를 맺는 시대는 정말 이제 끝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jingleskim3742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janghyeonggi92304 жыл бұрын
느릿느릿 완행열차
@올드필드5 жыл бұрын
정보의 홍수속에 잘못된정보로 인한 오해와 갈등 !! 가짜뉴스를 배설하여 증오심을 팔아 자기 뱃속 채우는 일부 정치 유투버들이 꼭 봐야할 작품
@김치찌개-w9h6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영감은 새장가 가는건가 오지랍이 너무넓어도 세상살아가기 피곤한데 넓어도 너무넓네😊
@푸른돌-n8dАй бұрын
오지랍이라기 보다는 외로움을 벗어나 푸근한 고향(?)으로 가는 건 아닐까요?
@markseo885 жыл бұрын
끝부분에 김현주님 엄청 어려보이네요.ㅎ
@한아름-x3s4 жыл бұрын
1분에 한번씩 광고나온다. 짜증나서 못보겠다. 믿고 보는프로인데 이것은 수준도 확 떨어지고. 광고질은? 중간에 그만두고 안본것은 이것이 처음!!
@deeproad7525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레스토랑가는게 대단해서 맨날 칼질했다고 자랑했는데
@도고산-m6x Жыл бұрын
어느 역에서 촬영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열차 참 오래간민에 보네요. 그나저나 세붕이 참 오랙간만에 보네요.
@leftcrusher5 жыл бұрын
이거 직장인들 나오는 부분보니 2019년 회사랑 똑같다. 지금도 누가 임원되느냐 놓고 부장끼리 견제하고 같은 본부내 과장끼리도 편가르기하고. 연말성과급 S등급을 누구부서에 배장하느냐 놓고 사내정치 벌이고. 그게 주는 아니지만 이 부분들만 발췌해보면 권력구도 그려놓으면 지금회사모습 다 겹칠걸?
@이통영-y9v4 жыл бұрын
댁이 1980년대에 안 살아봐서 모르시는데 당시만해도 오늘날과는 사회적 정서가 많이 달랐어요 무엇보다도 문죄인 같은 악질 대통령도 없고 괴물 마귀같은 페미니스트 할망구들도 없고 해서 사람들 마음씨가 참 순수하고 착했습니다 저 드라마에도 나오지만 저때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정의감이 있어서 다방아가씨가 나이든 손님께 차를 안마신다고 함부로 대하자 다른 손님들이 다 다방여직원을 나무라지 않습니까 직장도 대기업 중소기업 할것없이 가족적 분위기가 강했고 직장의 과장 정도 되면 부하직원들의 가정사까지 챙겨야하는 의무감 같은게 있었어요 특히 1980년대의 기업문화는 어지간해서는 사람을 자르지 않았고 본인이 스스로 그만두지 않으면 어느 직장이던지 정년이 보장되던 시절입니다 이 좋은 관행을 1998년 imf를 일으키고 집권한 김대중이 깨버렸죠 물론 1980년대 당시에도 사원들간의 경쟁과 라이벌 의식은 있었지만 오늘날처럼 이렇게 정글논리가 지배하지는 않았고 직장내에서도 페어플레이 정신이 강했습니다 특히 여직원들은 요즘같이 페미니즘에 세뇌된 못된 인간들이 없었기 때문에 직장내의 엔돌핀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특히 당시는 서민들의 천사같은 전두환 대통령이 물가안정과 범죄척결에 강력히 대처하였기 때문에 여자들도 마음놓고 밤길을 활보하던 시절입니다 범죄자들 특히 호남조폭들을 완전 작살을 내던 시절입니다 사회가 너무 편하고 대한민국이 지상낙원같았던 시절입니다 두번 다시 그런 살기좋은 태평성대는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