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실종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호주에서는 꿀벌실종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꿀벌응애가 없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 입니다 호주는 지역이 넓어서 온대와 아열대 열대를 포함하는 다양한 기후대를 갖고 있읍니다 응애는 꿀벌을 약하게 만들고 방제약품또한 꿀벌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일을 나가서 힘이 부치면 돌아오지 못하는 겁니다 겨울에 더많은 벌들이 실종되는 이유는 가을에 집중적으로 응애방제를 하는데 응애가 약품에 내성을 갖기 때문에 약품을 더많이 더독하게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꿀벌들또한 피해를 받기 때문 입니다 호주의 꿀벌은 한국의 꿀벌처럼 집에 돌아올때 비실거리지 않고 토종벌처럼 쌩쌩하게 날아들어 옵니다 토종벌은 응애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때문에 한국의 양봉보다 체력이 월등히 좋습니다
@오우무아무아-i7o3 жыл бұрын
전자파때문에 벌들이 집을나가서 집을찾지 못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벌이 사라지면 인류의 식량의 위기가 올수도 있는상황
@연꽃-f9u Жыл бұрын
이건 보통문제가 아닙니다.농사.열매과실.모든게 멈춰 버리면 인간이 먹는식량이 사라지고 식량 대란으로 인류는 사라짐니다.대체 식품을 하루빨리 개발하고 농약이나.매연을 없애야 합니다.벌이 돌아와야 인류가 살텐대 보통일이 아니 군요! 등골이 오싹합니다.그동안 먹거리 넘 풍족해서 음식물버리고 마구잡이 가전재품 자동차 쓴 돌아온 벌전이라 생각됩니다.
@공식미녀-l6o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벌 잠자리 무당벌레 이로운 곤충들 많이 도와주고 지켜주세요
@아련-e5r3 жыл бұрын
벌이 다시 오지 않는 이유 인간의 욕심 때문이었네 살충제.. ㅠ
@해동쳥3 жыл бұрын
우리회사가 야산중턱에 자리하고있는데 5월 6월 꿀벌들이 회사땅바닥에 기어다니다 날아가지못하고 죽는다 그 수가 엄청많다 기온도 적당한데 그들이 왜 탈진한듯 바닥을 기는지모르겠다 벌이 돌아오지않는게 맞다
@나는아빠다3 жыл бұрын
진드기 피해를 입어서지욥
@margo2jp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형이 제초제를 사러간적 있다..철물점인데..농촌이라 제초제도 팔았는데..나는 제초제는 독하니까 뿌리지 말라고 했는데..어쨋든 하얀 가루로 된 제초제를 한푸대 사왔고 그걸 뿌린걸로 안다..내가 알기론 우리나라에서는 제초제 성분에 디디티라는 핵산분열을 방해하는 베트남전 고엽제성분이 사용되는걸로 알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성분을 사용금지 시킨게 11970년정도로 알고 있는데.. 철물점에서 판매되는 제초제성분에 디디티와 유사한 성분이 사용이 되었는데 이 성분은 중국에서 수출하는 디디티와 유사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디디티 핵산분열 억제성분은 우리몸에 싸이면 신경계에 손상을 일으킨다고 알고 있다..신경계에 손상을 입으면 어떻게 될까.. 성장한 어른의 경우는 신경계가 이미 손상되어가는 과정이지만 한창 성장하는 태아와 유아의 경우엔 성장 두살까지 뇌의 신경이 완성되는데...이시기에 신경분열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구부러진 신경계가 형성된다면 이런 구부러진 신경계로 성장한 아이는 정상적인 대인관계의 소통을 하기 어렵게 된다.. 나는 이것을 후천적 자폐원인으로 보고 있다.. 부부간의 이혼도 부부간의 원할한 의사소통이 되는 시기에는 성립하지 않지만 부부간의 의사소통이 원할하게 되지 않는경우 이혼은 성립된다. 그냥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게 아니다.. 탤런트들의 이혼율이 높은이유중에 하나인데...탤런트들이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환경에 있다는 것이 내추측이다. 신경계의 RNA 핵산의 분열이 늦어지는 유전자 현상을 노화라고 한다.. 탤런트들이 겉보기엔 이십대 같아도 유전자노화나이로는 육십인 탤런트들이 많다.. 나이 육십에 결혼한 부부의 의사소통이 원할할리가 없다..애고 활임 원활...근데.......이것도 내 유전자 나이가 들어가는 치매현상일지도 모른다. 벌이 치매에 걸렸다...전자파와 바이러스...이건 아이스크림위에 시럽정도.....전자파의 미친듯한 소음은 벌들을 우울증에 빠지게 한것이라고 본다. 응애의 바이러스도 몸의 쇠약을 통한 우울증....벌의 가출자살을 일으킨것이고...
@이필형-n9v3 жыл бұрын
ㅋ4ㄱ
@박주연-i1h5f Жыл бұрын
살충제와 전자파때문에 길을잃고 잘못먹어 길바닥에 기어다니네요.⬆️↗️⬆️💄💄
@현규-x6r3 жыл бұрын
손안대도 되는 자동화에대한 경고네 모든일엔이유가있듯 사람과같은 단체활동을하는 꿀벌이 사라진다면... 사람도결국?
@dugwons40 Жыл бұрын
벌 통에서, 사방 4Km 이상 벌들이 넘어가면, 벌 본가 찾지 못한다. 벌:, 페르몬이라는 홀몬(모든 곤충이 분비물)으로, 방향, 돌료들에게 정보 전달한다. 미국에서,
@늘푸른-t5r3 жыл бұрын
다큐 요즘 넘 잘보고 있어요 감사히 잘 볼게요^^
@phs74013 жыл бұрын
14년이 지난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송준호-r8s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괜찮은가 보네요.
@pistachiokim516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큰일이네 정말.. 벌이 사라지면 안되는데..
@Sweet_Cream6 ай бұрын
분봉 나가서 죽어버리는구나.... 집 나가지 마 꿀벌들아 ㅠㅠ
@현-e2i Жыл бұрын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 사람들의 인식전환과 각 나라들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저는 450군 가운데 400군이 살아지고 50군은 약군으로 정상적인 벌 상태가 아닙니다.
@changheekang75433 жыл бұрын
아마 수세기동안 꿀벌들을 착취한 인간들의 양봉방법을 느끼고 자연으로 돌아가 새로운 벌집을 만드는건 아닐까요? 일정 기간이되면 그렇게 고생해서 만든 꿀들을 해마다 착취당하니 벌들끼리도 이건 아니다.차라리 힘들어도 인간으로부터 떨어진 안전한곳에서 꿀도 뺏기지않고
@넌양심이란게있는거냐 Жыл бұрын
꿀 빼앗기기 싫어서 도망칠 만큼 벌이 그렇게 지능적인 곤충도 아니고 생존본능도 뛰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도망갈때 가더라도 여왕벌 대동 없이는 아무런 의미없는 탈주이기 때문에 인간욕심이 꼴뵈기 싫어서 사라진다는 말은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ddssw41973 жыл бұрын
전자파는 이젠 모든곳에 존재 합니다. 자동차,전자기기,생활용품,자연적인것과 공중에 늘 떠 있는 인공위성 등등 ...좋은 연구 성과 있길 바랍니다. 울 정부에서도 연구에 투자하길 ..
@송낙관-r4t Жыл бұрын
과다한 살충제사용으로 인하여 벌집붕괴가 생기고있다
@어쩌라고-v4w2 жыл бұрын
꽃을 좋아해서 꽃을 많이 가꾸는데 벌레를 퇴치하려고 살충제를 생각없이 뿌려댔습니다.너무나 후회합니다.내년엔 좀 더 신중하게 약을 쓸겁니다.ㅠㅠ
이걸보니 제 경우와 똑같읍니다. 저벌들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간들이 모르듯이 극소수의 사람의 연구에 의해서 알려지듯이 현제 인간에게도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있읍니다. 저도 이제 365일 날리는 초미세공기와 생산품들 에서 묻어나는화학 독성 때문에 근근히 살아가고 있으며 몸이 매일 아프고 있어도 힘들게 이나라에 말을 못하고 있읍니다. 붉은 먼지와 잿빛먼지를 매일마셔왔는데 사람들은 집안의 먼지가 붉은색인지 조차 모른채 살아가고있죠 특히 늘어난 지방들의 수백군데의 산단들에서 누적되는 달라진 소제의 독성물질이 세탁에도 안빠지고 독성냄새와 지속으로 날리는 의류가 독성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7년동안 한번도 옷을 사입 지 못했다. 산업사회의 굴뚝들도 전 세계를 오염이 가중 누적되어 극에 달하고 있다. 벌꿀을 볼때마다 예전 꿀과달리 꽃에 앉은 미세먼지는 중금속꿀벌로 바뀌어있음을 생각해본다. 실제로 꽃에서 화학물질 냄새가 찌들은지는 오래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사람들은 현제 각 본연의 냄새를 못맡고 있으므로 힘들게 설명하지 못하고 병증이 생길때까지 함구하고 있을수 밖에 없겠다 싶읍니다. 유해냄새없이 제대로 쓸만큼만의 생산이 아니고 많은 수출과 낭비를 멈추 지 않으면 그만큼 배가 되는화학물질로 인류는 멸망할일만 남을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늦은감이 있읍니다. 흙에서도 화해물질 냄새가 지난해부터는 정수물도 목이 따가운 맛입니다. 청정함에 예민한 벌들도 채취못할 꿀을 느끼는것 아닐까요? 전자파 보다도 화학독성 때문인거 같읍니다. 벌처럼 오염을 먼저 감지 하는 개체가 있듯이 사람 에서도 독성냄새나 인체 취약을 먼저느끼고 아픈 사람이 있으나 정부는 외면하고 알아들으려 하지않는 수준입니다.
@김종봉-n1c3 жыл бұрын
도시나 농촌 무분별한 살충제 살포가 문제 이러면 면연력 약화로 인간에게도 악영향을 좀니다 지금에 코로나도 면역력이 약하여 확산하지 안나요 문제는 인간들에게 있습니다 무분별한 난 개발 자연을 생각하지 않는 모습 다시한번 생각하는 모습 이길?
@양봉팔공산예전벌꿀3 жыл бұрын
곤충다큐ㅡ 우리봉장두 찍어가세요
@jh.h09112 жыл бұрын
🌹😍👍
@로한-x1t3 жыл бұрын
벌이 사라지면 인류 멸망도 함께 시작
@주명식-o9r3 жыл бұрын
.......
@유달산-w3w3 жыл бұрын
말벌들이토종벌들을 전멸시켰네
@까꾸리-l8t3 жыл бұрын
살충제아님 농사가 안됨 특히 사과나무!
@꿀벌-e4m3 жыл бұрын
ㅠㅠ 우리아이를 찾아주세요 ㅠㅠ
@송민호-v2r3 жыл бұрын
1.꿀을 인간이뺐어 가는것을감지 2.집이 더러워서 깨끗한 환경 필요 3먹이부족 4오염병 기생충 현미경으로 호박벌 다를벌에서 발견. ....정답은 아니다...
@박영애-m1f3 жыл бұрын
RNA가 14 년전부터 ㅋㅋ
@정영환-l1e3 жыл бұрын
아세요 장수농약 사과
@간다직쇼3 жыл бұрын
무슨 영어 번역 병사 한데 시켰나 다나까로 끝나🤔
@진귀만2 жыл бұрын
원인은 한가지 낭충봉아부폐병 입니다, 그리고 국내 장원벌 지구상에서 최악의 조건을 만든것이 국내 장원벌 입니다, 대한민국에 곤충학 박사들 생방송으로 대면 시켜주세요?
@hajinsong76363 жыл бұрын
곧 프응행님이 보게될 영상입니다
@porolong-game3 жыл бұрын
저기 연기갔은건모해요
@TV-mp8qb3 жыл бұрын
벌들은 벌통을 열면 위협행위로 간주해서 공격을 합니다 이때 연기(우리나라는 대부분 쑥을 태워서 연기를냄)를 뿜어 줍니다 그러면 벌들은 공격 의사를 접고 화재가 발생한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고 꿀을 먹으러 간다고 하네요 우리가 전쟁이 난다고 하면 먹을 것 챙기는것(라면 생수 등)과 비슷한 이유 입니다 그래서 벌들은 먹이를 먹고 순해 집니다(배가 부르면) 그리고 공격 의사를 접게 되지요 훈연기라고 합니다
@송민호-v2r3 жыл бұрын
말벌 육식벌이 잡아먹는다.
@blurpuni33793 жыл бұрын
자막이 반말... 원래 경어아님?
@user-jk2vg4wk6u3 жыл бұрын
🤗🙏🙏🙏🤗
@김철회-n6g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벌에 대한 관심도 전문가도 없는것 같습니다. 토종벌이 아닌 잡종벌을 정부에서 아무런 검증도 없이 국세를 들여서 보급하여 토종벌을 완전히 멸종시키고 있어도 이것에 대하여 제대로 문제점을 인식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정부가 앞장서서 꿀벌을 멸종시키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KOREA_MP5K3 жыл бұрын
살충제 때문이라는거 한국에서 양봉하시는분들은 다들 알고 있는거 아닌가? 그러니 인적이 드문곳에서 양봉을 하시는것이고 ;;; 한국 양봉 유튜버들만 봐도 물+설탕으로 최대한 멀리 안보내고 바로 근처에서만 꿀채집 하게 하는게 그 이유인데 미국사람들 혹시 멍청이 인가요? 막말로 살충제가 뿌려지는곳에 벌이 먹는게 있으면 당연히 뒤지지
@김만식-v9h2 жыл бұрын
벌들이 먹을려고 모아놓겁니다 그걸 우리가 채취하고 설탕을 대신 주는 거지요 가을부터 겨울까지주던 설탕물을 털어 사양꿀이라고하고 빈집에 벌들이 꿀 채우고 털면 꿀이고요 벌들에게 설탕물을 안주면 꿀갑은 얼마로 해야 맞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