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황조롱이 신혼부부가 살림 차렸다.. 😮😮

우리 집에 황조롱이 신혼부부가 살림 차렸다.. 😮😮 | KBS 환경스페셜 07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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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풀버전] '똑똑~ 거실로 들어온 황조롱이' 보러 가기
👉 • 똑똑~ 거실로 들어온 황조롱이 [환경스페...
▶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은 현실에서 가능할까? 본 프로그램은 자신들의 삶에서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의 길은 가능하며 실천해야할 점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아파트 베란다에 둥지를 튼 황조롱이, 유치원 뒤뜰에서 밤낮을 바꾸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너구리, 해마다 같은 처마에 둥지를 트는 제비, 앞뜰에 찾아온 붉은머리오목눈이... 이들은 야생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준다.야생동물과의 공존은 인간의 작은 배려와 실천에서 나온다.
▶ 아파트에 신혼살림 차린 황조롱이 부부
도심의 한 아파트단지에 황조롱이 부부가 찾아왔다. 베란다 작은 공간에 6개의 알을 낳은 황조롱이 부부. 황조롱이에게 화분은 둥지가 되고 아파트 단지는 사냥터가 된다. 따가운 햇빛과 거친 비바람에도 새끼를 지키는 모성애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파트 주인인 김선경씨는 새털이 온 집안에 날려 귀찮을 법도 한데 이들을 내쫓지 않고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이후 황조롱이 둥지를 관찰하는 것이 일상이 됐을 정도로 이들에 대한 애착도 생겨났다.사람의 배려로 베란다에서 새끼들과 살아가는 황조롱이 식구.이들은 도심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
▶ 사람 곁으로 다가온 야생동물들
사람의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야생의 생명활동.이들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사람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그리고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공존의 땅은 야생동물들만을 위한 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한다.사람 곁으로 온 야생동물.이는 서로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다.그들은 이미 우리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환경스페셜 - 야생동물 사람 곁으로 오다 (2007.12.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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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43

@jl9573 3 ай бұрын

저렇게 새가 집에 둥지를 트는거, 집에 좋은 일 생길거에요. 우리도 제비가 둥지를 틀었는데, 그해에 승진 됐어요. 여러 이유로 승진은 아예 기대도 안했거든요. 승진은 진짜 1도 생각 안했어요. 황조롱이 안내쫓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집쥔 가정에 아주 좋은 일 생길 거에요. 복 받으세요. ❤❤❤❤

@user-sw3ll7pz1s 3 ай бұрын

) ㅜㅜ❤❤❤ㅜㅜㅜㅜ ㅜㅜ))

@user-sw3ll7pz1s 3 ай бұрын

. 12,000 오후 ㅉ22222ㅃㅂ2ㅉㅃ

@user-vk8tl1ur5f 3 ай бұрын

새둥지틀었다고 승진한다는게말이되냐

@925a 3 ай бұрын

존나 미개하네.. 너 무당도 찾아가냐?

@user-bf4sj2ru6f 3 ай бұрын

@@user-vk8tl1ur5f 먹구름이 몰려드면 비가 올 징조입니다. 하루살이에게 내일에 대해 이야기하면 미친 소리라고 합니다. 사람사는 집에 뭇 생명들이 깃든다는 것은 아주 길조입니다. 돈 주고도 못 배울 지혜를 얻고서도 깨닫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user-nc2fj1vc4b 3 ай бұрын

영상속 황조롱이 둥지튼 아파트거주자이고,중년여성분은 어머님이십니다,, 벌써18년이나 흘렀네요,,ㅎㅎ 않쓰는 화분을 에어컨 실외기쪽 베란다에 놓았던게 쟤네들 임시둥지가됬고,최초발견자인 제가 비둘기인줄알고 몇번 쫓아냈더니 자세히보니,황조롱이였더군요.그러고나서 환경스페셜팀에 어머니가(인터뷰여성) 제보했더니,저레 방송까지 타게됬습니다,, 저러고 2달반있다가 다들 독립해서 각자갈길가더군요ㅎㅎ 지내는동안 감동썰하나 풀자면 당시 새끼들이 총5마리였는데,보통 맹금류들은 약육강식 생존본능이쎄서 자기형제를 희생시켜서라도 살아남는데,쟤들은 그런거없이 먹이도 자기차례대로 받아먹고 어미가통째로 놔둘땐 각자먹을몺만 챙겨먹고 양보하더이다,,한번은 장마철이라 폭우가엄청치던날였는데,제일맏이가 자신도 새끼임에도 그 쪼맨한날개로 자기형제들을 감싸더군요,,이래서 짐승만도 못한인간들아,,라는 말도있었나싶기도하고 좌우지간 여러모로 감동하나 선사하고 떠났습니다

@stivejo8044 3 ай бұрын

헛 그런일이 ... 비하인드 스토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말 환상적인 가정이네요 , 부럽습니다 .

@user-cu6bc3zm3h 3 ай бұрын

햐, 글 이쁘당,^^^

@JJJJ-cc9tt 3 ай бұрын

알을 6개 낳았었는데 5마리만 부화했나보네요

@user-vo2ru9sv8q 3 ай бұрын

황초롱이 입장에서는 좋은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겠지만, 주변의 조류들이나 설치류 등의 동물들에게는 재앙입니다. 인간이 동물의 생태계에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user-tw4oj5ul4y 3 ай бұрын

@@user-vo2ru9sv8q저건 관여한게 아니고 단슨 순히 관찰한거네여

@user-fr6qe7kp8y 3 ай бұрын

황조롱이 정지비행 후 먹이 잡는 모습까지 너무 멋찌다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ongbaek_artshop3654 3 ай бұрын

하....맞아요.....그 부분 보는데 마른침을 삼켰어요......햐.......

@user-iejdgdj 2 ай бұрын

이걸 대체 어캐찍은거냐 신기해

@Chosangphil Ай бұрын

비비탄총으로 쏘면 재밌음 ㅋㅋ 사람한테 덤빌려고함 ㅋㅋㅋㅋ

@FORZA-NAPOLI- 3 ай бұрын

옛부터 집에 동물이들어오면 길조라고 함부러안하는데 저 집은 좋은일 생길듯요

@user-vb3dt8mq1j 2 күн бұрын

07년도 방송인데 17년째 아무일도 없다함

@user-ye7ek2qv8y 3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마음씨가 참 따뜻하시네요

@user-nc2fj1vc4b 3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동물,애기들 엄청 이뻐하시고 잔정많으시죠,ㅎ

@fletcherlynd7112 Ай бұрын

황조롱이 부부 금슬 보소... 아내가 출산 육아 전담하고 남편은 열심히 사냥해서 먹여살리고 아내가 먹는 동안 알도 품어주고... 먹이 먹고 돌아온 아내는 고맙다고 뽑뽀하고ㅋㅋㅋㅋㅋㅋ'미물'이라고 싸잡아 얘기하기에는 서로를 아끼고 돕는 마음들이 요즘 부부관계에서도 1도 손해 안보려고 계산기 돌리는 일부 사람 부부들보다 낫네요.

@NAYA_ESTJ 3 ай бұрын

영상속 아주머니께서 맛있는 고기로 황조롱이 새끼들을 공동육아도 하심. 도시에 개,고양이들도 사료만 먹여서 쥐들을 잡을 개체가 줄어들었을텐데 황조롱이가 그 틈새로 파고들어서 도시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인간에게 해로운 쥐들을 잡아먹어주니 인간들에게도 이익이고, 황조롱이들에게도 안정적인 먹이가 있으니 서로 좋은것 같아요.

@user-eh9nv2vv9c 3 ай бұрын

영상에 애써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베란다 집주인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wtkim2318 2 ай бұрын

다큐는 정말 아무나 찍는게 아니다...거의 반년이 걸렸을 텐데.. 영상 관련 프로듀서님 기자님... 그리고 집을 촬영하는데 협조해준 아주머니 너무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user-tl9wu8xi4u 3 ай бұрын

집주인분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행복하세요^^

@user-sd5up6pc4g 3 ай бұрын

수컷 또는 암컷 중 무슨일 없이 아가들이 잘 자라 비행하는 것 보니 뭉클하네요.. 귀한영상 잘 보고 갑니다^^

@neosky8817 3 ай бұрын

동물이건 사람이건 가장의 무게 ㅜㅜ

@user-xh1du4vw6n 3 ай бұрын

황조롱이 머리도 좋넹, 가장 안전한 곳에 둥지를 ..

@juntiago3345 3 ай бұрын

날개로 그늘막 만드는거 보니 자식에 대한 사랑은 다 한결같나봅니다.

@user-uc4iu1kc3j 3 ай бұрын

저 주인도 대단하네...거의 2달 가까이 새가 찍찍대는 소리를 참았다는 거 아녀...새끼만 6마리다ㅎㄷㄷ

@user-cp7ie2vk7h 3 ай бұрын

저 아주머니 집에 해마다 오는걸로 알고있음

@user-nc2fj1vc4b 3 ай бұрын

영상속 인터뷰여성분 맏이입니다ㅎㅎ 오히려 더 좋아하셨습니다ㅎㅎ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인줄알고 부화시기때 행여나 스트레스받을까 조심하시면서 영상속 방출입하실때 발소리도 거의않내셨고 창가쪽은 거의 출입도않하시고 주로 모니터로만 확인했습니다,게다가 저희아버지는 행여 사냥실패하면 굶주릴까 걱정되서 생닭까지 손질해서 급여하려고도 했었죠 비록 제작진들이 극구말려서 못했지만

@user-nc2fj1vc4b 3 ай бұрын

@@user-cp7ie2vk7h독립하고 몇달간 잠깐 머물다가긴했는데 그 이후론 않오더군요 당시2006년도 18년전이니,ㅎㅎ 현재 저는 따로 자취중인데 가끔 본집방문할때 물어보면 요샌 잘 않온다더군요ㅎ

@juntiago3345 3 ай бұрын

제작진도 생각이 있으니 말렸겠죠 부모님이 하실수 있었던건 집 한켠이라도 내어줄수있던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NUGUMMA_Chang_Nyeo Ай бұрын

@@user-nc2fj1vc4b 황조롱이 야생성 잃을까봐 그런것 같요

@user-vn6co5id8d 3 ай бұрын

제작진 모든분들 귀한영상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고생만이 하셨을탠대 ^^^

@ksp157 3 ай бұрын

집주인 어머니 복 받을겁니다.

@user-yd8nw7zv5g 3 ай бұрын

와 너무 너무 행복한 모습 와 감격 스러워요.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정말 새를 사랑하심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user-mn6gr5hn2w Ай бұрын

황조롱이는 보면볼수록 귀엽단 말이야 ❤

@user-tu6gp8bj6e 2 күн бұрын

23:53 용기없어 고민하는 막내 조롱이 새끼 너무 귀여움.. 포기안하고 오면 먹이 먹을수 있다고 보여주면서 기다리는 엄마 조롱이도 마음 찡함 ㅠ

@elifeip1 3 ай бұрын

황조롱이가 나보다 낫네....ㅠㅠ

@NUGUMMA_Chang_Nyeo Ай бұрын

ㅠㅠ

@user-ue1os6nx7m 3 ай бұрын

역할분담이 확실하네... 모두 건강하길..

@user-it1it8km7o 3 ай бұрын

부모님댁 근처네요~~ 방영되었을때 보다 조금더 개발 되었겠지만…동네가 자연 환경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user-ly8mw7co2u 3 ай бұрын

간지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새

@666.Deicide 3 ай бұрын

마치 치타같은 ㅋㅋ

@user-xh1du4vw6n 3 ай бұрын

막내가 떠날때 아주머니, 섭섭하셨겟넹.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길 바랍니다.

@yunminchoi3779 Ай бұрын

황조롱이가 장대비에 온몸을 적셨는데도 끝까지 새끼들 비 안 맞게 가려주는 모습은 무척 감동적이네요

@user-lt6hk6or5w Ай бұрын

김선경씨가 화 잘 안내고 인내심 깊은 남을 배려하는 성격인게 새를 대하는데서도 느껴지네ㅋㅋ

@ISFP_95 2 ай бұрын

고기를 잘게 찢어 먹일 수 있는 능력이 암컷에게만 발달 돼 있는게 참 신비하고 아름답다. 11:55 고생한 남편한테도 먹여주네 ㅋㅋㅋㅋ

@Huh-_-z 3 ай бұрын

호버윙이라고 하나 암튼 정지비행 진짜 멋지네요 와우!ㅎㅎ

@user-jr7su5io2p 3 ай бұрын

어려운 환경에서 참새 멏마리 생쥐 몇마리로 자식들 잘 키웠네요 6남매 황조롱이 부모의 지극정성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시간 나시면 잊지마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황조롱이 가족의 행운을 빕니다

@user-gi6gy6cw9y 3 ай бұрын

와우 진짜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감동입니다~~~^^

@user-mx6pw7hn4c 27 күн бұрын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jj1zq6ef8c 2 ай бұрын

감동실화네요

@mysjoo3699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yoochan2499 3 ай бұрын

감동이다..

@user-yd6cw5mi4o 3 ай бұрын

훌륭한 멘트네요!

@user-bb3pg8is8q 2 ай бұрын

쪼롱이 귀여웡❤

@hongbaek_artshop3654 3 ай бұрын

와....술마시면서 봐서 그런가 눈가가 촉촉해지네요.....좋다.....

@user-gm1ge3nv2o 3 ай бұрын

복 받으세요^^

@user-qf8xp3ej3q 19 күн бұрын

복받은 집이네요 그리고 어머니인상이 복많이많이 받으실분같이 보이십니다

@user-xg1nx4ri3h Ай бұрын

부부 넘 스윗해

@user-rl9gc1my7n 3 ай бұрын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마음이 고운분들의 자녀분들도 더 귀하게 되실겁니다. 그것이 진리이지요

@user-pw6er9hh2t 3 ай бұрын

⁷

@user-gg6vp3hz7v 2 ай бұрын

막냉이 너무 귀여워요...

@user-iw8ew4sc4x 2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사랑입니다 사람아닌동물에게서~~ ❤좋으신분만나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wv4rz8bk9m 2 ай бұрын

새똥냄새 털날리고 장난아님 고생했고요 좋은일 많이 찾아오겠죠~😋😽

@YSH-qp9lk 2 ай бұрын

조롱이부부금술이참좋네요..인간이배워야할일😊😊😊책임감도강하고..휼륭한부모새입니다😊😊😊

@user-bc4kq6di9i 3 ай бұрын

귀엽고 멋있다

@user-st9fb5cj9v 3 ай бұрын

이것이 우리부모님들이 살아오신 이유이고 목적이었다는것을 다시한번 가슴뭉클하게 생각해봅니다

@user-md3np2oi8z 3 ай бұрын

비맞는 새끼황조롱이가 비를피하기 위해 거실로훌쩍 건너오는 소리 녹음됬군요... 웃~차...^^

@user-wx6yj4uv2r 3 ай бұрын

황조롱이나 비슷한소형 맹금류가 좀있서야 비둘기계체를 줄일텐데 ᆢ

@user-bc4kq6di9i 3 ай бұрын

아니 비둘기도 새에요. 그냥 새라구요 올림픽때 인간들이 퍼트린 희생된 새를 선입견이 강하네요 세균이나 쓰레기는 인간이 더 심합니다 오수며 자연파괴는 인간이 다 하구요

@user-zb6ie1qj9b 3 ай бұрын

@@user-bc4kq6di9i비둘기는 유해조수인 새 아닌가요?

@user-pq5fy2fk3z 2 ай бұрын

@@user-bc4kq6di9i왜 급발진인지모르겠네. 본인이 빡대가리 비둘긴가. 그리 인간이 문제면 본인 하나 줄여보던지

@amazing_bbangsang_circus-XD 2 ай бұрын

@@user-zb6ie1qj9b인간도 자연한텐 유해한 쓰레기임

@umbra3054 2 ай бұрын

그.. 개개별의 수를 말할 때는 '계체'가 아니라 '개체'라고 쓰는 겁니다.

@user-bc3og1cr2m 3 ай бұрын

주인님 복많이 받으세요 😊😊❤❤

@stivejo8044 3 ай бұрын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저도 언젠간 저 황초롱이 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user-wt4io4xl5x 3 ай бұрын

좋은일하셧네요

@user-ft1gv6rv5p 3 ай бұрын

둥지를 떠났지만 늘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살아갈 겁니다 아마 엄마가 되면 다시 잊지않고 찾아 오겠죠 복 받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user-Pantech Ай бұрын

거실까지 내준건 진짜 대단하네요

@zenith00700 2 ай бұрын

암컷은 사냥감을 찢어서 먹이는게 가능한데 수컷은 그걸 못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암수 역할 분담이 잘되고 만일을 대비해서 사냥감을 다듬어서 저장해놓는 사실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user-rl3gm4lj7i 2 ай бұрын

집에 동물이 들오는선 그집이 따뜻하고 좋아서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실거에요

@user-xy2cp2bh8x 3 ай бұрын

반갑다 ~ 황조롱`'`''`

@user-be2bk8cc1v Ай бұрын

길조 황조롱이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mr.p6122 3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실외기밑에 비둘기만 계속 알놓던데... 황조롱이 오면 좋을꺼같아요ㅠ

@user-rm3rg5gt2w 14 сағат бұрын

황조롱이 왜케 귀엽냐ㅋㅋ

@tamusjh 3 ай бұрын

17년전 영상이네요 ㅎㅎ 우리 아파트엔 비둘기가 실외기 옆에 알낳고 똥누고 똥천지로 만들어 놓고 갈 동안 기다렸다가 냉큼 폴리에틸렌 망으로 실외기 쪽 막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user-iz7wy7pe6q 3 ай бұрын

ㅈㄴ귀엽다

@alnestnd 2 ай бұрын

조롱이가 먹이 잡는 영상을 어찌 저리 정확히 찍을 수가 있는지..ㄷㄷ

@faraday88 3 ай бұрын

행복했으면 좋겠다

@user-ol3jv1ms8b Ай бұрын

tv에서만 봤는데 진짜 아파트에 둥지를 만들었더라구요...큰누나 아파트에 ㅎㅎㅎㅎ

@siamesecat2391 3 ай бұрын

호버링 너무 멋있다.

@user-xv9dc6kp8q 3 ай бұрын

참 지혜로운 황조롱이 일세 어려울때를 대비할줄아는 황조롱이

@user-cz8ln2jk8o 2 ай бұрын

막내 떠날때 감동이네 ㅠ

@hiyahiya8867 3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user-tx2sk9np3i 3 ай бұрын

캬 아빠 사냥 솜씨 좋다 여기저기서 먹이 잘 물어오네

@user-mv7gd3bn3r 3 ай бұрын

나를 사랑 하면 세상이 다 아름답지요

@user-nm5ti4mz1q 3 ай бұрын

조류,어류,곤충,포함,,,,모든 막내들 화이팅. 사랑한다.

@kakaru1432 Ай бұрын

저희집 베란다에도 가끔 황조롱이가 쥐같은거 잡아와서 먹고서 떠나더군요ㅋㅋㅋㅋ

@user-rs1uj3xl5p 8 сағат бұрын

07년도 방송이네요.....황조롱이 수명이 10년쯤인데 어느덧 20년이 다되어갑니다. 황조롱이 부부는 죽고 그자식들도 죽고 그자식의 자식들도 노년에 접어들었겠군요. 세월참빠르고 영상으로나마 세상에없는 황조롱이들을 보면서 힐링도하고 멍하게 쳐다보고좋았습니다.

@user-kr1kh5fb6d 3 ай бұрын

흐뭇하게 잘 봤습니다

@user-gl3cz9pp1r 3 ай бұрын

가사 도움 최고 횡조롱이

@rabbitamor Ай бұрын

황조롱이 넘 예쁘게 생겼네요

@user-xh1du4vw6n 3 ай бұрын

황조롱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 그냥 잡새인줄 알았는뎅, ㅋㅋㅋ 알고보니, 맹금류이고, 잡새보단 훨씬 크고, 이쁜 새더군요.

@eunuk1128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user-bn3vk3zt4z 27 күн бұрын

좋아요 😮

@hansungryu2476 2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user-pk4ml7jd2x 3 ай бұрын

귀여워라

@sjrnfl1914 2 ай бұрын

고양이 보다 집집마다 황조롱이가 사는게 쥐 잘잡네 ㅋㅋ

@chanwon1101 3 ай бұрын

❤❤

@user-mo8nx4vw8s 3 ай бұрын

저도 얼마 전 직장(테헤란로 빌딩) 창 밖에 황조롱이가 잠시 와서 엄청 놀랐었는데..어쩌다 도시로 온 것인 지;

@user-ss5jr5lx2b 3 ай бұрын

배고파서요^^

@user-hl9ls6jd2s Ай бұрын

요즘 산도 깎고 먹잇감도 줄어들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도시쪽으로 많이 몰리는게 아닐까 싶어요

@UZin1010 2 ай бұрын

너무 이쁘게 생겼다

@user-kt6vp3bk8q 3 ай бұрын

황조롱이 육아 방식이 인간과 상당히 닮았네요. 그래서 인간공간으로 들어오게 바꾼건가? 그나저나 참새는 어쩌나~ 맹금류 피해서 인간 근처에서 살게 적응했는데 맹금류가 인간에게 공존하려고 와버렸으니~

@onespa6104 2 ай бұрын

청소하기 힘들었을 텐데.....고생하셨습니다.

@user-is6ng6vv1j 3 ай бұрын

멋지다 황조롱이

@juntiago3345 3 ай бұрын

밑에 우산 물그릇이야기 하는대 주인 부부님들은 얼마나 간절히 하고 싶었겠습니까? 없던 우산이 드리워지면 어미새가 달라진 지형때문어 경겨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인간이 급식을 시작하면 부모새가 사냥을 개을리 할 수도 있었을겁니다. 결국 부모새는 인간이 먹이를 주는구나 인식할 수도 있구요...어리석은 말은하지 맙시다.

@user-ee9be1wh4w Ай бұрын

생명을,존중하면,많은,축복이,있기를,바랍니다

@user-gy1ur2bh1j 3 ай бұрын

저집에행운이.오겠다.좋겠다

@ForLiberalDemocracy 3 ай бұрын

상황이 허락한다면, 새집하나 만들어서 집에 걸어두고 싶네요. 어떤 새라도 와서 잘 살아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어릴 때 살던 집 처마 아래 뒤집어진 T자형으로 된 등이 있었는 데, 거기에 제비가 집을 지어 매년 왔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좋은 추억입니다.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user-mi6ub7gy4b Ай бұрын

집주인 성격도 좋으시네요 쥐사채며 털날리며 짜증날수도 있을거같은데 복받으세요

@rossi235 3 ай бұрын

❤❤❤

@sorakalove 2 ай бұрын

요즘 현대사회에서 동물에게 많은것을 배우는구만요

@user-bd3eu3qm4x 2 ай бұрын

옛날에 우리집 앞마당에 소나무에다 비들기 색끼두마리 부하해서 잘키워서 등지을 떠난 이후로 둘째딸 7급 지도사 합격 아들이 스카이대 합격 큰딸이 연구사 6급 합격을 했었지요 그집안에도 좋은일이 많이 있을겁니다

@user-xb4lc6ei2x 3 ай бұрын

이쁘게생겻네

@dk4968 Ай бұрын

자연은 항상 적응한다고 하죠. 예전에는 저런 황조롱이 사연이 극히 드물었으나 요새는 간간히 나오는것을 보면 황조롱이들도 인간과 공존하도록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자연은 진화하지 못하면 도태되기에 항상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그결과로 앞으로 아파트에 둥지트는 새들이 많아 질것이고 그렇지 못한 새들은 점차 개채수가 줄어갈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