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천사표 수의사님은 처음 봅니다 ❤😂 할무니가 소즁하게 보자기에 싸들고 온 댕댕이 보는 순간 울컥했어요 ㅠㅠㅠㅠ
@김희수-m4u11 ай бұрын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고 수의사님도 그런 할머님마음을 알아주시니 요즘같은 세상에 마음의 힐링약이네요..♡♡♡
@수연임-z2e10 ай бұрын
두 분 수의사 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최고의 수의사 드십시오
@호야-f4l10 ай бұрын
복 많이받으세요😊
@김영희-g6o1q6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하신 부자 수의사분들이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 세상은 살 만한 것이겠죠 존경합니다
@김정아-s8f5 ай бұрын
요즘 비싼 유모차 탄 강아지들 보다가 박스타고 온 강아지보니 왜이리 정이가는걸까
@icanhandlee11 ай бұрын
애기 눈빛이 너무 예쁘다 저렇게 유난히 사람같은 눈망울 가진 강아지들 있음... 이뻐라
@황경순-s1d11 ай бұрын
❤😅
@유정화-w3b11 ай бұрын
😅😅😅😅😅😅😅😅😅😅😅😅😅😅😅😅😅😅😅😅😅
@그리워라-u4y11 ай бұрын
그쵸 우리몽실이가 그랬어요 보고싶다 우리이쁜몽실이😢
@soulneverdies11 ай бұрын
아고 순딩이네요.. 아가야 아푸지마라 ㅠㅠ
@탄산빠진탄산수6 ай бұрын
0:38 주사 맞기전에 침 꼴깍 삼키는거 왤케 기엽짘ㅋㅋㅋㅋ
@TV-lz3yi11 ай бұрын
강아지 박스에 보자기까지 또 머리는 빼야된다는거에 되게 웃기면서도 아끼고 사랑하는맘이 보이네요
@박희현-b8n10 ай бұрын
상자에 넣어서 보자기에 싸서 데리고 오신게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돌돌이와조군이11 ай бұрын
홍성 우리동네 수의사님..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고 여전히 따뜻하신 분..
@김정화-l3v11 ай бұрын
존경을 받으실만 하네요. 그걸 따라주시는 아드님도 대단하고요.부자가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 같으시네요. 훌륭한 수의사로 남아 주세요
@imnotok292210 ай бұрын
1:23 못해도 10년은 된 영상일텐데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하시는거 보면 어떤 수의사일지 딱 느낌오쥬👍
@우그웨이-s3u10 ай бұрын
2006년 방송이네용
@Miinqazwsx6 ай бұрын
@@우그웨이-s3u거의 20년..😮
@amorffatti6 ай бұрын
저시절에 반려동물이라는표현을 썼다는건 업청난거임
@bloominggarden846411 ай бұрын
귀촌해서 저 동물병원에 올 10월 길냥이들 중성화수술했는데 아이들에게 해 주시는 치료가 정성스러워 너무 고마웠었는데 역시 이런분이셨군요 멋진 부자셨구나!!
@blue-ij4pk10 ай бұрын
오~~~!!😄
@빼꼼-r8x6 ай бұрын
초심 잃지 않으시고 한결 같으시다니 너무 존경스럽네요
@Odrey-jny6 ай бұрын
여기어디예요?
@전종국-p3f6 ай бұрын
유퀴즈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crazyyoucrazy5 ай бұрын
@@Odrey-jny홍성 강영석 동물병원
@user-xz6dr9gc1w10 ай бұрын
돈에 미친 수의사가 판치는세상에 참 귀한영상
@Hwajin-g5q11 ай бұрын
수의사님. 존경 존경합니다. 하늘의 축복 만땅 받으셔요
@su820810 ай бұрын
이런곳을 지원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미현김-x4y11 ай бұрын
수의사님 얼굴이 선하니 착해 보이셔요 진심 동물을 사랑하는 수의사님 이세요 대대로 가정에 복이 넘쳐나시길 빕니다 🙏🙏🙏 맘이 따뜻해 지는 영상 입니다 복 받으세요…
@qgmpgzefbiv11 ай бұрын
우리 딸 수의학과 3학년인데 공유했어요.. 이런 따뜻한 수의사가 되어주기를~
@김지호-t5k6w6 ай бұрын
니 딸 내가 가질게
@pasbien_vm6 ай бұрын
이렇게 고운 마음씨를 가지신 어머니 아래서 자랐으니 분명 좋은 수의사가 되실거 같아요ㅎㅎ
@이은희-b6g6 ай бұрын
어머님만봐도딸을알수있겠네요 어머님이렇게좋으신분인데 딸은안봐도됭 훌륭한수의사될거같네요
@로이엄마-t2g6 ай бұрын
부모님 마인드가 멋지세요
@tree_namu3 ай бұрын
ㅉㅉ
@yoonhyewoon11 ай бұрын
보자기에 쌓여 온 강아지 졸귀~
@행복한채채10 ай бұрын
10년전 우리초코 이병원에서 중성화수술 했었어요.. 입구보자마자 딱 기억나네 우리초코는 11살나이로 6개월전에 좋은곳으로 갔답니다ㅠㅠ이젠 홍성에 살지는 않지만 추억돋네요
@진돗개별이6 ай бұрын
상호가 뭐지요?
@행복한채채6 ай бұрын
@@진돗개별이 홍성 강영석동물병원
@푸른하늘은하수-d4r11 ай бұрын
피를뽑는데 강아지가 저렇게 순둥할수있나요ㅋ 뽑고나서도 가만엎드려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대단해요-v4x11 ай бұрын
며칠못먹어서 기운이없는듯요 .예쁘게생겼네요
@younghiim946411 ай бұрын
아버지 와 아들 두분 존경 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좋은일하셔서 대대로 축복받으세요!!
@응원합니다-w6y10 ай бұрын
십여년전의 방송이라 아버님 연세가 이제 많아지셨을거예요~ 아들 의사님과 아버님 두분 늘 건강하세요~^^
@min-hee810510 ай бұрын
멋진 부자 수의사십니다. 아드님도 아버님따라 훌륭한 의사 선생님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nayanaya10 ай бұрын
보자기 속에 말랑순딩 인절미가 들어있네 ㅋㅋ
@내봄이봄봄이11 ай бұрын
세상엔 사람의 탈을 쓴.. 천사님들도 계시는구나... 좋은 부모님보고 자라셨으니 그 인성 어디가겠어요? 넘나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쏘리쏘리11 ай бұрын
할머니 강아지 넘 귀여우셔요 보자기에 싸서데리고 온것이 정말 정감이가요
@글라라-f1l11 ай бұрын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멋진 수의사가 되실거라 믿어요♡
@뽀삐-h8m11 ай бұрын
선생님 할머니 택시까지 잡아서 태워보내시는거보고 울컥했네요 너무고맙네요
@김순옥-k6o4p11 ай бұрын
차비도 내주시고😂
@bestmine-jv9xs11 ай бұрын
개에게 닭뼈를 주면 큰일난다는걸 시골 어르신들은 모르실터. 강아지도 너무 순하고 예쁘고 할머니의 자애로움도 넣치시고 수의사님 동물사랑하는 마음 넘치시니 복많이 받으세요.
@대단해요-v4x11 ай бұрын
개에게 닭뼈주면 안된다는건 어르신들이 더 잘아셔요 저어르신이 실수하신듯
@user-wm2yr3cb3c6 ай бұрын
@@대단해요-v4x전혀
@ginaykkoh10 ай бұрын
아버님은 이제 연세가 80이 넘으셨겠네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예준지환나균TV10 ай бұрын
수의사 선생님 꼭 번창하시길..
@김김-o3c11 ай бұрын
실수를나무라지않고 아버지께서 아들을 도와주시는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svt___carat10 ай бұрын
병원비 비싸다고 그냥 돌아가는 할머니들 욕하면 안되는게 본인 아플땐 병원비 아깝다고 병원도 안가시고 그나마 약이나 사드시면 다행인데 애기들은 겨우 밥 좀 안먹는다고 힘든 몸 이끌고 병원 데려가시는거...ㅠㅠ
@박정권-c9y6 ай бұрын
그러면 생명을 키우면 안되는거에요 아드님이 생각이 좀 짧았던 것 같네요
@축알못-x5m6 ай бұрын
@@박정권-c9y댓글 막 싸지르는 니 생각이 더 짧음
@kimran006 ай бұрын
@@박정권-c9y시골 어르신들이 개 아프다고 병원 오는것도 정말 인식 많이 바뀐거죠. 겨우 20년전만 해도 당연했던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마당개의 인식에서 반려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 반영된 거일텐데 이러면 안된다, 생각이 짧다 보다는 시골개의 삶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있다는 것과 생명에대해 어르신들이 아끼는 마음을 조금더 알아주시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하뇽이-w7r6 ай бұрын
@@kimran001111
@PixelBotPlayland6 ай бұрын
@@kimran00동의합니다~^^
@올리브나무-o7q11 ай бұрын
앞으로 쭈욱 동물병원 번창하시길요😊😊
@공주-q1c11 ай бұрын
병원인테리어보구 딱 원장님생각햇는데 방송에 나오셧엇군요 좋은일진짜 많이하시는 원장님이신데ㅎㅎ 반갑네요
@이경미-c7v11 ай бұрын
저런분들이 잘 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율수-s1n11 ай бұрын
난 이런분들을 보면 너무 감동스런삶을 사시는거라 눈물이난다. 이런삶을 사는이분 너무 훌륭하디ㅡ. 나라를구하는것보다 생활속의.이런분이 훌륭한분이라고본다.
@박현아-v4c11 ай бұрын
따뜻한수의사 나두저기가서 우리애 진료받고싶다 복많이받으세요
@yuga-v9z10 ай бұрын
멋진인생을 사시는분들이시네ㆍ이런분들이 세상을 빛나게 하시는분들 !!!
@백대인-y8r11 ай бұрын
험한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따뜻한 마음을가지신 분이 계신다는것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훌륭하신부자이십니다~^
@한영순-m7r11 ай бұрын
부럽다 저런 부친이 계신다는것이 참따뜻한 아버지 시네요 우리 아들은 태어나서 2달만에 아버지 돌아 가시고 엄마밑에 커서 부친계시는 친구가 부러운가 보던데 두분 내내 건강하세요 좋은일 많이 하시고요🎉🎉
@화분-k2v10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가슴 뭉클합니다. 두 분같으신 수의사님이 많아 더 따사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젊은 수의사님 대단하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택시까지 할머님에게 친절에 감격해서 앞으로 제일가는 수의사로 번창하길 바래요
@userjjang-b2b11 ай бұрын
이런 의사분이 더더 잘되셔야해요~~~~
@사랑제니-u7g11 ай бұрын
보기드문 인간적이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미영-g5o7d10 ай бұрын
수의사님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해 주세요
@mamamimamam11 ай бұрын
요즈음 동물병원 한번가면 기본 수십만원 깨지는데. . . 저 분들은참 좋으신 분이시네요
@msg353510 ай бұрын
멋진 가족이네요
@Lily-xo8cu6 ай бұрын
0:40 강아지 혼자 팔에 줄묶고 주사 맞기전에 침 한번 꿀꺽 삼키는거 귀여워❤ 기특하다 혼자서도 잘하고
@조우연-q4q6 ай бұрын
강상규 수의사님 초등학교(국민학교) 같은 반이었어서 너무 반갑네요. 성이 ‘강’씨여서 ‘강아지’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영상처럼 예의바르고 착했어요. 18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베테랑 수의사겠지요. 병원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걸 보면서 도시에서 작은 반려동물 진료하면서 지낼법도 한데 사명감이 남다르다는 생각도 들었고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끝까지 시골 동물들의 수호자가 되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