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밥 주는 시람보다 산책시켜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저 할머니는 개 키울 자격이 없습니다
@박계원-i5j18 сағат бұрын
개 키우는데도 라이센스가 있어야 됩니까? 시골이라도 개풀어 놓고 키우면 안됩니다!
@이병희-f2o16 сағат бұрын
@@박계원-i5j주인이 데리고 산책을 시키라는 얘기지 풀어놓으라는 얘기가 아니잖아 요?
@레디믹스이16 сағат бұрын
잘 입히고 잘 멕이면 다 하는 줄 아십니까 그 뒤 문화가 있어야 합니다 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멕이고 운동 시켜줘야 합니다 개가 짖는다고 널 물겠다라고만 보면 개 키울 자격이 없습니다 개가 즐겁다고 하하 호호 합니까 멍멍 밖에 못합니다 무슨 말인 줄 아시겠습니까
@박계원-i5j16 сағат бұрын
@@이병희-f2o 시골에서 저나이면 고관절 어디 성한데가 있겠습니까? 개 목줄 잡고 산책하는 시골할머니 할아버지 보신적 있습니까? 시골살이는 그렇게 한가하지도 낭만적이지도 않습니다. 큰도시에서도 가 끔 개를 목줄 없이 입마개 없이 그냥 데리고 다니는 견주를 봅니다. 우리집 개는 물지 않는다하죠 그냥 개는 갭니다. 문화가 틀린걸 개에 대해서 관대?하고 동물복지까지 신경쓰고 그럼 인격도 높은것이고 시골 할머니 처럼 묶어놓고 키우면 인간 이하의 사람 입니까? 김 건희가 개법안들어 개는 살렸을지 몰라도 글쎄요 나는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 생각 합니다.
@박계원-i5j15 сағат бұрын
개한테 사람대접하는게 잘하는거고 인격이 높은줄 나는 개법만들어 개살리고 시람 죽이는 시람도 봤습니다. 고관절 성치 않은 노인들이 개 목줄 끌고 산책? 개는 갭니다. 그리고 도시분들이 쪽쪽 빨던 애견 버리는건 봤어도 시골 어른신이 키우던개 팔고 먹는건 봤어도 버리는건 못봤습니다. 문화와 정서의 차이니 나와 다른 저 같은 생각과$ 관점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정도에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