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세상 소들 중에 저렇게 행복한 애들이 있을까? 복 많이 받았다야~ 잘 먹고 행복하게 살기를~ 주인장 분도 대단/멋지십니다.
@ttabina15114 ай бұрын
어차피 팔아치울 물건 정주고 울고 육갑하고 하지마라 역겹다. 잉간애미나이들아
@myoungraepark7584 ай бұрын
Kbs는 이 영상 내려야 하는 거 아닌지요? 어떻게 이렇게 논란이 많은 단체를 이토록 근사하게 포장해서 방송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한 분들 mbc 실화 탐사대 수상한 기부금 영상 찾아 보세요. 충격이네요
@판도라의돈4 ай бұрын
저가 소띠인데 정말 기쁘네요 저렇게까지 아껴주고 이뻐해주시다니 ㅠ 복받으실꺼예요 행복하세요
@myoungraepark7584 ай бұрын
@@jijom6239 이분 수선재 교주 딸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ㅠㅠ
@ttgfbih56214 ай бұрын
소고기 끊어라
@sangyeoulhan70324 ай бұрын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흉내낼수없는 행복한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사444 ай бұрын
당신은 대한민국 1등 인간 사람입니다 늘 행볶하세요 👍
@soone85524 ай бұрын
마치 다른 나라의 느낌을 보는듯합니다 제겐 이분들이 특별하고 고맙기까지 하네요 자연을 사랑하고 특별한 방법으로 동물과 호흡을 하니 아주 흔치않는 일인데..소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곳에 늘 많은 생명체가 치유가 되는곳이 되기를...
@꽃과나비-u5s3 ай бұрын
그러씀니다
@육개장오발면2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넌 소돼지닭고기는 잘도 먹겠지 ㅋㅋㅋ
@soone85522 ай бұрын
@육개장오발면 말하는게 남에게 배려가없는 무식한인간 언제 봤다고 너?ㅎㅎ얘야 내가 너랑 말섞일 군번은 아닌듯한데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내가 뭘 먹든 이렇게 말하는게 참 한심하다고 생각이 드네 참고로 쇠고긴 안먹는단다 ㅎㅎ
@birdjo45964 ай бұрын
우리 가슴아픈 소.. 행복하게 게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puremix54224 ай бұрын
나 이거 영상 단 한 번도 안돌리고 끝까지 봤다...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좋았음..
@haiwon224 ай бұрын
동감요. 빨리 돌리기 안하고 정배속으로 봤어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죠
@chaostar884 ай бұрын
진짜 현대인들 탐욕에 미쳐있는데... 완전 이상향임... 욕심 버리고 저렇게 살면 행복할지도.......
@육개장오발면2 ай бұрын
기분이 좋아 저녁은 소고기 파티했어??? 츄릅
@soone85522 ай бұрын
@@육개장오발면 ㅉㅉ 한심하다 늘 조심히 다녀라 소가 뒷발로 깔라
@육개장오발면2 ай бұрын
@@soone8552 니네 집 오늘 소고기 파티하니? ㅋㅋㅋㅋ 맞즐쳐먹
@공혜란-s2q4 ай бұрын
이런 방송 너무 힐링 되요~~^^ 맘이 정화 되는 나무 풀 하늘 아이들~~^^ 보고만 있어두 맘이 부자 되어가세요
@최은희-i6t4 ай бұрын
농장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복을 받았네요 농장에 사시는 분들도 마음을 비우고 사시네요 여행객들도 마음을 비우고 사는 법을 배우고 동물과 농사와 여행객과 일체가 되는 종소리와 함께 감사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고 좋은 추억이되는 순간들이 익어가는 것 같애요
@SI-HOOPARK4 ай бұрын
맞아요 ㅎ 진갑을 넘긴 나이지만 아직도 소라는 영물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 어린시절(60~70년대) 깊은 산골에서 유일한 친구는 7톤이 넘는 황소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쇠죽을 끓여 먹이고 학교에 가면서 안전한 곳에 풀을 뜯어먹을 수 있도록 매여놓고, 학교에서 오면 꼴을 베어 다시 쇠죽을 끓이고... 외양간을 깨끗이 청소하면 덩치큰 소가 고마움을 느끼고 초등학교 어린 소년의 머리를 까칠한 혀로 핥아 준다. 덩치 큰 황소는 유일한 나의 친구였고 공감을 나누는 대상이었다. 봄날 학교에서 오면서 풀이 좋은 곳을 찾아 풀을 띁기다가 잠시 논두렁에 잠이 들면 소는 멀리가지 않고 옆에 지키고 있다. 어둠이 오면 집에가자고 혀로 깨운다. 소는 영물이다. 나는 아직도 소고기를 먹지 않는다. 아니 먹을 수가 없다. 어린시절의 경험은 평생 삶의 원칙이 되었다. 건강하세요~~^^
@proceed-l2u4 ай бұрын
본인이 앞장서서 집을 찾아가고 나는 뒤를 따라가거나 소 등에 타고 집에 귀가하던 추억을 잊을수가 없네요
@임근호-o7f3 ай бұрын
영감님 7톤짜리 소는없구요.700키로 정도는 이해해 드릴게요. 영물이라기보다. 그큰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슬퍼져요. 너무 맑아서 빨려들어가는것 같기도 하구요.저는 친구들과 노느라 .소죽 안끓여서 ,엄청 맞았던 아픈 기억이 있어요ㅜㅜ
@김숙-x9n1i3 ай бұрын
밋진 분이시네요.
@우공이산-e8i8 күн бұрын
7톤이면 크다는 아프리카 코끼리 중에서도 특별히 큰 수컷.
@깝치지마병신아5 күн бұрын
@@우공이산-e8i 7톤이면 코끼리랑 맞짱 떠도 이김 ㄷㄷ
@종이고양이-h3z4 ай бұрын
아...힐링된다 눈물이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yongkim8954 ай бұрын
정말 천사 같으신 분 이네요. 모든 생명은 귀중 하니까요.
@qnfrdmsdmsgk4 ай бұрын
그럼 중이 되세요
@후추-c3b4 ай бұрын
@@qnfrdmsdmsgk엥😅
@도토리-u5z4 ай бұрын
@@qnfrdmsdmsgk친구없죠?
@qnfrdmsdmsgk4 ай бұрын
@@도토리-u5z 인간은 이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는 생물 자연 환경파괴와 극도의 이기적인 생명체 우주 폐기물급 단백질 바이러스덩어리 그것이 바로 인간이라는 혐오 생물 당신은 인간 입니까? 맞다면 우주의 기생물 당첨
진정한 행복한삶을 즐기시네요~^^ 이런게 사는재미랍니다^^ 팍팍하게 살필요도자식을위해희생할필요도스트레스받아가며인간들과상대하는것보다는 아이들과의생활이 즐거운사람중1인이에요~^^
@leelightspace95744 ай бұрын
행복해 보여요. 짧은 인생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사람 몇이나 있을까? 복 받으신거네요.
@larnockavenue4 ай бұрын
그곳의 모든 생명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전 못할 거 같은 삶을 사시니 정말 대단하세요😊
@김재원-o8e3 ай бұрын
처음 깐 밤. 반짝반짝 윤기나는 밤. 너무 좋은 느낌을 줬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름니다.
@digitalrosethor4 ай бұрын
평화롭다는 것이 이것 같다..
@jn10484 ай бұрын
동물 잡아 사체 요리해서 안먹고 동물과 더불어 인간다운 삶을 사는 진짜 사람이시네요
@justinfire66303 ай бұрын
와우..소를 애완견 키우듯이 기르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말밖엔~ ^^
@담비-f5o4 ай бұрын
나이가 먹으니 이런 행복하고 편안하고 잔잔한 이야기가 좋다. .
@choish31794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F-killer-v4f4 ай бұрын
16:44 학대 아닙니다. 일단 통증 따위가 있을리 없구요. 앞의 장애물을 극복하게 만드는 멋진 도전을 나무에게 제공해주는 거죠. 나무가 그 쾌감을 느낄리야 없지만 사랑은 받을 테고.
@nilenike80054 ай бұрын
우리가 체험했던 그 여름들이 아니었던 여름이 물러난 후 맞는 가을이 새삼 이렇게 극적일 수가 없이 온 몸으로 감사하고 좋은 마음으로 지내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 2024년 가을입니다. 무진장 긴 열대야에 발맞추듯.. 어쩌면 춥고 애린 긴 겨울이 될지도 모르지만.. 벌써 이 가을의 숭고함에 비례해 봄을 환영하고 맞이해야지 하는 마음.. 이 계절들 만큼은 온전히 명상의 태도로 머물고 싶은.. 여행 짐을 싸고 푸느라 분주한 시간이 아닌.. 유난히 꽃샘 추위조차 싫어하고 심지어 미워하기 까지 했던 소녀가.. 할머니가 되어서야 이 보답할 수 크나큰 선물 앞에 깊이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sunnyro5684 ай бұрын
꿈으로만 꾸는 동물들과의 동반인생.. 너무 부럽습니다. 저흰 농사를 지으시는 친지가 전혀 없어서 꿈도 못 꾸네요.
@youthpoem274 ай бұрын
역시 효리답게 힙한 초승달 눈매가 매력 뿜뿜이니요.
@thomascho33189 күн бұрын
영상미가 너무 좋아요...
@Smart-House33303 ай бұрын
애완소네....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내가 돌보는 길냥이도 순심인데 ㅋㅋ.. 저 소는 죄책감들어 못팔듯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