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산동네 살때는 없이 살아도 동네사람들이 친척보다 가까웠고 항상 주말에는 마당에 같이 모여서 밥도 먹고 어머니 아버지도 동네 사람들과 술도 먹고 고스톱도 치고 그랬는데.. 동네 아이들은 옆에서 모여서 같이 밥먹고 티비보고 그러고 살았는데 그때가 참 행복했던 느낌이 가득함...
@유탁-n5v9 ай бұрын
지금 베트남이 그러함요 ㅋㅋ
@kathyhong4459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다른볼일도 못보고 배꼽잡네요 배가아플정도로웃었어요 이창훈씨가 그립네요 캐릭터가 너무강해서 힘들다고한다고하더라구요 또 나오면좋겠어요 오래간만에 크게웃어보네요 요즘웃을일도없는데 정말크게 웃었어요 내주위에지인들한테보라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