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유독 까이는 이유는 유명하기도 해서 그만큼 인기가 있기에 팬들의 실망이커서 많이 까이기도 하지만 본인이 군기반장 이었던 사실과 "위에 기수 선배들마저" 몇몇이 김병만을 이용하여 군기를 효과적으로 잡다보니 자의적 + 타의적으로 집합과 갈굼횟수가 후배들에게 추가적으로 있지않았나 생각이드는군요. 그래도 인간성이 되보인다는 생각이 드는부분은 이름이 잘 알려지지않은 후배들 본인코너와 프로그램에 불러서 띄워주기도 하고 , 부친상을 당했을때도 여러 동료.선후배들이 온걸로 봐서는 엄격할때는 엄하고 챙겨주거나 도와주거나 , 열심히 할때는 열심히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듬.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 또는 무엇하나 얻어먹은거 없이 혼나는사람 입장에서는 잊지못할 상처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당시 분위기와 유행.관습에따라 비교해보자면 누구처럼 주는거없이 , "정" 없이 갈구는 사람보단 낫지않나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