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인간관계는 가족이든 잘만나야된다 그것도 복이다 저런걸 만난사람이나 그 가족을 잘못만난 형제들이나 다 불쌍하네.
@danjulee79324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하고살면 남은 생이 고생 할것 같아요.떠난게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ge3ju2ls9f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ㆍ
@제오르지아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그냥 남편이 불쌍해서 찾는구나 형이 형이 아닐수도 있죠 선생님이라니! 이상한 종교인가?암튼 아주머니... 정신적으로 의지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잊으세요 잊고 본인챙기시고 사세요 형이 그분을 죽이지않아서 다행이긴한데 말씀하시는게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어보여요 스스로 뭔가 할수없는 상태의 사람이랑 만나서 얼마나 재미있게 살수있을까요?ㅠㅠ
@삐이이이이롱4 жыл бұрын
진짜 기가막히겠다 나 같아도 너무 마음 아플듯 그나마 저렇게 찾으시러 다니니까 기운 내신거지 포기부터 했으면 사람 죽어요 일반 부부처럼 부부싸움 하다가 뛰쳐나가서 안 온 것도 아니고 한 십년이나 살아봤으면 모를까 한참 좋을때 꿀 떨어지게 사랑한다고 다시 돌아올 것처럼 얘기하고선 사라지고 돌변해버리니 저라도 현실이 안믿길듯요.......... 어차피 정답은 남편을 놓는것이 제일이겠지만 많이 아프실듯 하네요
@prettylydia994 жыл бұрын
와.부인되시는분이 순수하신건지 정이 많으신건지... 마지막에 통화 녹취 안했으면 아줌마가 꽃뱀인줄 알뻔했네.ㅠㅠ 어떻게 세뇌를 당했길래 자기가 사랑했다던 여자를 돈밖에 모르는 사기꾼처럼 말하며 연기를 할까.세상 정말 무섭다.그래서 항상 증거가 필요한듯.안그럼 억울해 속터져 죽겠다.
I agree. Give up human love. Put priority on love: love God and love each other. Human love is very shallow, short lived, changeable, unstable and emotional. "Love the Lord God with all your heart, mind, soul, and strength." Then God provides a perfect love-mate.
@배미나-b5g10 ай бұрын
근데 나도 60넘은 여자지만 있는남편도 버리고 싶다 내몸도 귀찮고 이아줌마는 꽤 예외네 그것도 거의 할배를 이상하긴 세명다 이상함ᆢ
@KOREA_MAXIM4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우리 주위엔 싸이코나 리플리 증후군들이 많터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건 주변인들을 조심해야한다는거
@정낙준-b9d4 жыл бұрын
9
@이소정-o9m4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은 생활력있고 욕심도있고 형으로 부터 재산 찿아오라고 강하게 압박한것이 동생은부담을 느꼈고 형은 동생을끝까지 이용하기 위해 여자분을 꽃뱀으로 왜곡시켜서 세뇌 시켰네 ... 형은 자기애성장애같고 동생은 심한 의존적성격이고 아주 오랫동안 세뇌되면 인지왜곡 일으켜 합리적 선택을 잘 못합니다.. 의존성이 강한분들은 상대에게 자기주장도 할줄모르고 엄청 헌신적입니다 그런 착한부분에 여자분께서 반해서 미련을 못버리시는것 같습니다 동생은 형으로부터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의존심이 강한경우는 의지할 상대가 떠나면 불안감이 커서 학대하더라도 참거나 의지할상대를 또다시 찾게되기 때문입니다
@구월산-p6n4 жыл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동생도 좀 지적장애로 보이네요
@김성심-v1p4 жыл бұрын
여자분도 집착 하는거 같네요
@Jsuk-u1b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형이 아내분을 나쁜사람으로 세뇌했을겁니다 그런경우 적지않아요
@koreanentertainer37653 жыл бұрын
석두라는 남성분은 아내분에게 큰 관심이 없네요. 서로 합의 이혼하고 각자 따로 살면 되는데, 저 아내분이 혼자 오버를 하고 땡깡을 부리는 모양새죠. 저 형제분들이 재산이 좀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버리긴 아깝다는 것이죠.
@368yorkielife3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찾아야죠. 감금한듯.
@윤효심-e5o4 жыл бұрын
신천지에 갇혀 있겠네요ㅡ
@하늘-z4l3 жыл бұрын
포기하시고 살아요
@하늘-z4l3 жыл бұрын
형이 범인아닙니까
@하늘-z4l3 жыл бұрын
@@윤효심-e5o ㅎ
@이엔젤-s4o4 жыл бұрын
후에는 어떻게 되였는지 궁금하네요??
@천을귀인-p2c4 жыл бұрын
형이란 작자가 가장 큰 중죄인이고, 동생이란 작자도 의존성이 강한 사람으로 보인다. 결혼해서는 안될 사람.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우리 주변에서도 버젓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형이란 작자는 도대체 저 업을 어떻게 감당할려고 저러는지.
@복덩이-j5h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달라져 혼자사는 사람 많습니다. 한 달 사셨는데 목메세요?? 저렇게 주체성없는 사람 넵두세요... 오랜시간 형성된 형과의 리그 절대 못 벗어납니다. 세상엔 사람 많습니다.
@서샤론4 жыл бұрын
형이 한달이상 납치해서 세뇌교육 시킨듯 하네요
@김다겸-k9c4 жыл бұрын
아내분 대단하네요.
@spdlazhem4 жыл бұрын
누구말이 맞는건지 아무튼 서로는 스처가는 인연인듯 싶네요
@111blessme54 жыл бұрын
저나이에 자기주관없이 월급도 없이 착취당하는데 우여곡절 결혼해서 자기명의아파트 찾아오라는데 그걸 한달 형한테 세뇌당할정도면 같이살며 무슨일날지모름..저형 여동생월급도 착취햇다던데..돈가져와라 니일한돈은받아와라하다간 살인당할수도 잇어보임.. 근데 저 여자분도 좀의문인게 오래세뇌착취당햇다 해도 좀정상적인남자로 안보이는데.. 일반착한거와는다르게 ..근데결혼???
@영숙-u7s4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
@깡순-d4n4 жыл бұрын
아줌아 정신차려
@진솔-u6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솔-u6h4 жыл бұрын
@@깡순-d4n ㅋ
@하이디-k2m4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가는 아지메
@엘리엇-b9d4 жыл бұрын
헐 반전이 마지막에 있네 그러나 평생 힘들게 노예처럼 살았다면 사랑하는 사람입장에는 당신의 권리를 찾기를 바라는건 당연한겁니다 형이란 인간은 쓰레기 맞구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형제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파렴치한이네요
@달달한슈가씨-q9g4 жыл бұрын
형이란작자한테 세뇌 당했네
@Flexn06124 жыл бұрын
형이란 작자한테 세뇌 당한듯 보이네요. 아내분 그냥 포기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으실듯ㅠㅠ
@난뽀야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고구마 한 오백개 먹은거 같네 잦같은거
@jwjin9174 жыл бұрын
이건 기다릴 필요조차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나 혼자 애태워하고 하고 있었네요. 그 남자분은 여지껏 그나이 까지 형밑에서 그상태로 살았던 상태를 절대 못 버리니깐요... 그 미련 속히 털어버리고 혼자 사는게... 현명한 판단하세요.
@배경진-p4j4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어떻게 저럴수있지? 세뇌란 참 무서운거구나
@jiwonkim86644 жыл бұрын
그냥 포기하시고 사시실~~ 그게 현명한듯 싶네요
@태조왕건-v4z4 жыл бұрын
다들 끝까지 안보셨나.. 아내분이 자꾸 돈타령해서 잠수탔대여;; 물론 저렇게 잠수탄건 나쁜거긴하지만;;
@사과꽃-j7b4 жыл бұрын
정답
@ssdisstm11463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들 너무 상상해서 말하는 거 아님? 저 남편 본인이 여자가 질려서 헤어지고 싶다고 몇번이나 말하는데. 그냥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죠. 본인입으로 그렇다는데
@집밥여왕2 жыл бұрын
난 여자가 더 답답네 내가게 가지고있겠다 자식들있겠다 뭐가답답해 십원한장 없는 떠나간 남자를 기다리는지 애닳고답답네
이발사면 여러사람 만나는 직업인데 그 사람 문제있어 보이네요.. 잊으세요 누나! 불행의 시작이 될거에요
@christyna91004 жыл бұрын
여자분께는 죄송한데 저 남자분이 다시 돌아온들 똑같은 상황 또 벌어질겁니다 또 혼인신고도 안돼있으니 법적 부부도 아니고.. 그냥 잊고 서로 자기 갈길 가는게 맞아보이네요 처음엔 몰랐는데 보다보니까 여자분 피하는게 그 남자분 본인 의지도 있는것 같아요 꼭 형이 만나지 말래서 안만나는건 아닌거 같구요
@골든나몽4 жыл бұрын
아내가 많이 사랑하고 포기를 못하겠다는데 뭐..이젠 형이 교통사고로 뒤지는수밖에 없다....!!
@강몰라-m8e3 жыл бұрын
딸.손자까지.잇고.,뭔가,수상함,
@정기철-h5d4 жыл бұрын
문제 는 신랑 의 형 입니다 . 신랑 은 형에게 쇠뇌 될만큼 주관박약증상자 입니다. 미애씨는 사랑중에 가장 지독한 연민 의 우물 에 빠져 있읍니다 .그러나 인생 과 사랑과 사람 은 잔인하게도 자기마음대로 는되지않는 변할수없는 속성 이 있읍니다. 일단은 신랑 이 불쌍하고 미애씨만이 보듬을수 있다는 집념 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신랑 은 죽지않았고 어디선가 살고 있읍니다. 그리고 만나더라도 자기 스스로 돌아와야 두분 이 행복합니다. 신랑 은 형 이 말하는 미신 에 혹할만큼 분별력 이 없읍니다. 사람 을 좋아 하는건 두가지 길 이 있읍니다 . 1. 내눈 앞에 당장그사람을 가져다 놓는것 2. 죽는날까지 내마음속 에 그사람 을 영원히 품고 사는것 . 언듯 1번 이 좋을것 같고 정답 일것 같지만 결국은 시간 에 흐려지게 됩니다 . 선택 은 본인 의 자유 입니다. 신랑 만 만나면 설득해서 돌아오게 할 자신 이 있겠지만 스스로 오지 않는 사랑 은 고통 이며 고생 일뿐입니다 . 사랑 은 고생 이 아닙니다 .
@도로시-s8i4 жыл бұрын
진짜 별의별 인간말종들이 사네~ 형.동생 모두~형은평생을 군림하면서 본인도 본인만의사고에 세뇌되어 옳고그름을 모르고 동생역시 형의 모든 구속이 일상이되어 형을 떠사서는 불안하기때문에 구속을 원하게된것~ ! 첫단추가 잘못되어 어찌할수없는 단계까지 온듯… 여성분의 마음은 아프고 힘들겠으나 이 형제는 변할수없는 생각과 생홬패턴으로 절대 돌아올수없을것 같네요… 형이라는분 죽을때까지… 마음 정리하세요~ 쉽지않겠지만 돌아온다는것조차 쉽지않을겁니다
@리리-n6r2 жыл бұрын
뭐야 실종된남자말 진짠줄알았는데 마지막통화 개소름;;; 그냥 포기하세요... 당연히 형이 나쁜사람이지만 남편은 평생 저렇게 휘둘리고 살아갈 사람입니다
@배규현-r5f4 жыл бұрын
그냥 포기하시고 혼자 사세요. 어차피 어거지로 찾아서 같이 살아봐야 도움 1도 안됩니다.
@김라희-s6c2 жыл бұрын
포기해야 합니다 누가 뭐래도 주관이 없는 사람은 그 행동은 반복됩니다
@박은미-s1g2 жыл бұрын
형하고 사이는 모르겠지만 여자분께는 정이 떨어져서 본인 의지로 안가는거 같은데.. 여자분도 만나고 같이 산 기간에 비해 좀 과한 느낌....
@브루노-f5l10 ай бұрын
아파트 해오라는거 맞는거 같네. 뒤늦게 아니라 해봐야 소용없지. 그기에 정 떨어졌다는거면 헤어지는게 맞지.
@올리비아-g1e3 жыл бұрын
형한테 휘둘려서 꽃뱀으로 몰아가는 남자 미련버리세요 인연이 아닌것 같아요 ㅠㅠ 착하고 순수한맘 알아주는 멋진 인연을 만나실거예요
돈이 뭔지ㅉ 형도 형수란 면도사도 아내라는분도 재산 재산 재산 ᆢ 아내분 당신이 석두라는분을 사랑해서 지금 흘리는 눈물이 진실이라면 돈보다 동생을 형에게서 떼어내어야하고 같이 열심히 살아보자고 해야지 ᆢ 제생각엔 형 ,면도사형수, 아내ᆢ 모두 다 한마음인거 같네요 아내분 가진게 많으니 그냥 편안히 혼자사세요 안쓰럽고 불쌍하네 석두라는 사람
@강정원-j1k3 жыл бұрын
저형을 신고했어요? 현상수배해서 체포해야돼요 형의 재산을 돌려받아야해요
@soprano-원윤정4 жыл бұрын
그냥 혼자 사세요..
@jaylee58894 жыл бұрын
난 저 여자분도 좀 이상하다...단 몇달 만나고 저런다고? 그것도 모자란 사람 만나서? 세상 너무 무섭다보니....ㅠㅠ
@111blessme54 жыл бұрын
내생각도..저여자도 저남자아파트명의잇다니 결혼한듯..
@하이디-k2m4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아줌마. 꼼수있는듯
@점바우3 жыл бұрын
재산 관리자가 형에서 저 여자분으로 바뀌겠지. 돈 다 뺏기고 버림이나 안받았으면. 저정도 남자와 몰래 결혼할려고 외국으로 원정 갔다는것도 그렇고 구두도 보여주는데 명품이네. 격이 맞지 않아
@제니-h3j10 ай бұрын
인권수사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훌륭하신분들 이십니다 대한민국의 희망 이십니다
@용용-n5r4 жыл бұрын
그냥 포기하세요 저남편분 지적장애인? 자신의 권리도 못찾는 남편 너무답답하네요 그냥 평생 형의 노예로 사세요
@asiya12311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분명 피해자인데.. 왜 니가 못나서 그렇게 당하고 살았다는.. 피해자욕을 하죠?? 본인들도 다 저런 피해를 당할수 있습니다.
@mimiyu41814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어 줏대없는 사람과 살면서 맘 고생하느니 차라리 혼자 편히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happy.853710 ай бұрын
남들이 모르는 당사자만의 문제가 ? 체념하고 인연이 아니라고 마음닫고 살아가세요 싫다잔아요 당사자가
@김종향-b5u3 жыл бұрын
후~~참 불쌍한 사람이네 반드시 죽일넘이 꼭 있겠구만 죄는 꼭밝혀져야할거같다
@mooyook24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 보면서 참 한심들 해서 역시 방송의 위력이란... 아줌마를 아주 순진하고 지고지순한 봉사자로 생각들 하나보네요, 다들.. ㅎㅎㅎ 댓글 다신 분들 좀 객관적 입장에서 생각들 해보세여. 형도 지적 장애를 가진 남동생을 이용해 먹은 나쁜 악질이지만 손주까지 있는 저 여자도 그 남자와 형의 관계를 다 알고 ... 거기에 아파트 명의는 남자의 것이라하니 자기가 법적 부부로 인연을 맺으면 형이 착취해 간 것 까지 소송해서 가져 올 수가 있을테고, 그게 안되더래도 아파트 한 채는 충분히 자기 몫으로 만 들수가 있으니 저 아줌마도 흑심때문에 저 멍청한 남자를 되돌아 오게 하고 싶다는 겁니다.
@사과꽃-j7b4 жыл бұрын
정답
@christyna91004 жыл бұрын
ㅇㅇ나도 이생각함.. 저 남자가 진짜 무일푼이었어도 저렇게 매달릴까 싶음...
@좋은세상보기4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네요. 세상 무섭네요. 암튼 누구도 믿지못하는 세상
@임순재-y2c4 жыл бұрын
형이 범인이구만
@훈이-n2q2 жыл бұрын
형이란 사람 인터뷰내용 월급주었냐고 물어보니 한집에 사는데 월급이 뭐 필요하냐는 답변에 해답이 다들어있네요 아무리 형제지간이라도 공과사는 가려야지 밥만 먹여준 꼴이네 76세되도록 자기주관없이 세상살아가는 바보도있네 여자는 판단력이 없어서 아님 동정심에서 지금이라도 똥밟았다 생각하고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잠시잘해준 황홀함에서 벗어나서 정신바짝차리고 올바른 판단하세요
@lulukim17243 жыл бұрын
사라진 남편분이 정말 좋은 베필을 만나셧는데,,안타깝네요 그냥 버리세요 세뇌당한 뇌는 복구가 안되요